[다중패러디]초월자 - 5화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5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후후후, 그래. 자 그럼 이제 슬슬 다음 단계로 나가야겠군."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유나의 똥구멍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유나를 자신의 무릎 위에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떼게 한 후 그녀를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미모를 가진 유나의 아름다운 얼굴을 다시금 감상하며 그녀의 미친듯이 키스해주고 싶은 앵두 같은 붉은 입술에 시선을 향하였다.
"자, 유나. 네 그 이쁜 주둥아리를 벌리거라."
"네, 주인님..."
유나는 강천명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순순히 입술을 벌렸다. 아름다운 그녀의 입술이 천천히 벌어지는 광경은 그야말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술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똥구멍을 자지로 거세게 쑤셔져 달아오른 그녀의 육체 덕분에 유나의 아름다운 새하얀 얼굴 역시 사랑스럽게 은은한 홍조를 띄고 있었고, 거기에 그녀의 눈빛 역시도 애틋한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강천명을 향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지금 모습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언제나 그렇지만)누구보다도 아름다웠다.
"후후, 입 안도 정말 귀엽구나."
강천명은 유나의 입 안을 감상하며 중얼거렸고, 이내 그는 자신의 자지를 유나의 벌려진 입 사이에 조준했다.
그녀의 입 안에 자지를 넣거나 하지는 않았고 약간 거리를 벌리고 있었지만, 이미 유나의 똥구멍이 주던 강렬한 자극에 의해 그의 자지는 정액을 발사할 준비가 된 상태였다.
물론 순진한 유나는 아직 강천명이 무엇을 하려는지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의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에 얌전히 입을 벌리고 있었고 강천명의 자지가 자신의 입 쪽으로 조준되었음에도 아무것도 묻지 않은채 얌전히 있었다.
그리고...
지이익-
강천명의 자지 끝에서 분출된 정액들이 일제히 허공을 날라 유나의 입 안으로 모조리 들어갔다.
자신의 입 안에 들어온 정액들의 비릿한 말에 유나의 동공이 살짝 떨렸지만 그녀는 이내 "모두 마셔"라는 강천명의 명령을 듣고는 그의 정액들을 전부 삼키었다.
꿀꺽
"하아..."
"후후, 잘했다."
그리고 강천명은 기특하다는듯 유나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비록 땀에 젖어있기는 하지만 찬란한 아름다운 금발의 머릿결은 만지는 감촉도 무척이나 좋았고 유나의 얼굴이 수줍은듯 살짝 홍조를 띄었지만 이내 행복한 미소를 아름다운 얼굴에 환하게 지었다.
학대를 받고 자라온 유나에게는 이것이 너무나도 "다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예 사랑을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유나는 지금 자신이 겪는 현실이 꿈만 같았다.
"유나, 넌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계집이야."
"주, 주인님..."
유나는 강천명의 다정한(?) 손길과 칭찬에 어느덧 순진하게 눈물까지 글썽이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감동으로 인한 기쁨의 눈물이었다.
"자, 이제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정성스럽게 빨아라."
"네..."
유나는 자신의 똥구멍 안을 찔러대고 쑤셔대던 자지를 빨라는 강천명의 명령에 움찔거렸지만, 순종적인 그녀는 얌전히 강천명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입술을 움직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웁!"
유나는 정액도 정액이지만 자신의 항문을 넘어서 똥구멍 깊숙히 들어갔던 더러운 자지를 입에 물자 구역질이 올라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그리고 천천히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던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강천명은 거대한 흡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극에 달한 순수함이 깃든 모든 차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최고급의 미녀인 유나가 입술을 요염하게 움직이며 음란하게 자지를 빨고 있는 광경은 상상 이상으로 흥분되는 광경이었으니까.
"좋아, 잘하는구나. 계속해라."
강천명은 유나를 마치 애완견을 머리를 쓰다듬어주듯 다시 머리를 쓰다듬었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애정결핍이 많은 유나가 유달리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해주는 것이었다. 사실 이대로 유나를 길들인다면 유나는 강천명 전용의 "충성스러운 암캐년"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유나를 고작 암캐년으로서 길들이는 수준으로 만족할 생각이 없었다. 그의 미녀에 대한 집착은 강렬해서 최고급의 미녀인 계집인 유나의 신체 부위는 설사 보지털 하나도 그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녀는 머리카락 한 올, 보지털 한 올까지도 전부 그의 소유로 하고 그의 모든 신체와 마음, 영혼까지도 완전히 그만의 것으로 만들 것이었다.
츄웁츄웁!
유나의 적극적인 입봉사로 인해 점점 강천명의 자지는 다시 유나의 입으로 인해 깨끗해졌으며 유나는 점점 능숙한 입놀림을 보여주며 그의 자지를 음란하면서도 너무도 순수해 성스러워보이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빨고 있었다.
지이익
"우웁! 흐읍!"
유나는 자신의 입 안에 가득 퍼지는 강천명의 비릿한 백탁액의 맛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의 정체를 금방 알아차렸다.
바로 강천명의 정액이었다! 강천명은 유나의 입 속에 정액을 사정한 것이었고, 입 안에 정액이 가득차 잠시 숨이 막혔던 유나는 이내 정액들을 모두 들이켜마셨다. 착하고 순수하며 온화한 성격과 마음을 가진 것과는 달리 육체가 음란하다보니 섹스에는 다른 계집들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상당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던 것이었다.
"콜록...하아..."
그리고 숨을 거칠게 쉬던 유나는 강천명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푸른 두 눈동자는 여전히 순수하고 맑았는데 거기에 담겨진 것은 음란한 색욕이 아닌 보다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여인으로서의 뜨거움만이 담겨져있었다.
남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아내로서의 눈빛에 강천명은 슬슬 유나의 보지의 처녀를 개통해주기로 결정내렸다.
"좋아. 그럼 이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이쁜 보지를 속안까지 보이게 벌려."
강천명의 명령에 유나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똥구멍의 처녀는 이미 뚫린 그녀였지만 그녀의 보지구멍은 여전히 처녀였고, 마지막 처녀를 드디어 바칠 때가 왔다는 것에 그녀의 보지는 기쁨 때문인지 흥분감 때문인지 벌써부터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네, 주인님."
그러나 순종적인 유나는 순순히 강천명의 명령에 따라 순순히 침대 위에 다시 상체를 누운채로 길고 늘씬한 새하얀 아름다운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새하얀 아름다운 두 섬섬옥수로 보지를 스스로 벌려 그녀의 아름다운 분홍색의 보지 속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리고 애액을 질질 싸고 있는 음란한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보지는 당장에 자지를 넣어달라는듯 뻐끔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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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주인공이 있는 세계는 진비류님의 무협 소설, "천마"의 세계지만 일단 유나 끝나면 잠시 저주마경 세계 가서 금발서시편하고 그 다음에 잠시 Lord"s Road의 세계에 가서 황태자비인 유린을 손에 넣고 난 후 다시 천마의 세계로 돌아오는 식의 구조입니다.
[덧글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