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패러디]초월자 - 8화 [금발서시 화운빈] 2
[금발서시 화운빈]
"후후, 정말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계집이군."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잠이 든듯 석관의 안 쪽에 발가벗은 채 누워있는 금발서시의 새하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먹음직스럽게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의 감촉은 무척이나 부드러웠고, 색목여인 답게 백설 같이 새하얀 금발서시의 피부는 유나의 피부만큼이나 완벽했고 서서히 강천명이 시선이 금발서시의 허벅지 사이의 사타구니에 나있는 무성한 황금색의 보지털들로 향하였다.
유나의 황금색 보지털들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녀의 보지털을 감상하던 강천명은 손을 뻗어 금발서시의 보지털들을 부드럽게 쓰다듬다 이윽고 그녀의 은밀한 붉은 균열을 옆으로 벌려보았다.
"후후, 유부녀의 보지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예쁜 보지로군. 여전히 붉은 색이라니 말이야."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면서 왼손으로 유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며 오른손을 까닥여 금발서시의 몸을 허공에 띄우며 말했다.
"우선 침대로 가자. 거기서 네 년과 이 계집을 귀여워해줄테니까."
"네, 서방님."
유나가 살짝 수줍게 대답했다. 새하얀 양쪽 뺨을 은은하게 붉히고 대답하는 유나의 초월적인 미모는 그녀의 순수해보이는 맑은 눈빛과 더불어 강렬한 마력을 뿜어내고 있었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강천명의 시선은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보는듯한 시선이었다.
그의 눈 앞에 있는 이 성녀 이상으로 아름답고 성스러운 여인은 이미 보지와 똥구멍의 처녀를 모두 그에게 개통당한 완전한 그의 것이었으니까.
그리고 유나의 엉덩이를 움켜쥔 상태에서 강천명은 금발서시와 유나를 데리고 공간을 이동했고, 이윽고 그는 금발서시를 침상 위에 내려놓았다.
금발서시를 침대 위에 내려놓은 강천명은 바로 이어서 금발서시의 허벅지와 넓적다리를 슬슬 쓰다듬어댔고, 황금빛의 무성한 보지털들 사이에 있는 꼬옥 다물어진 붉은 보짓살이 파르르 떨리는 광경이 무척이나 자극적이었다.
"후후후! 자, 그럼 이제 맛을 볼까."
강천명은 이제 슬슬 금발서시의 보지를 맛보기 위해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고 금발서시의 탐스러운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며 그 안쪽에 깊이 숨어있던 그녀의 은밀한 부위도 함께 벌어졌다.
계곡 일대의 수북한 황금빛 방초 사이로 깊은 보지구멍 속이 보이는 붉은 색의 보지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분명 43 살이나 된 유부녀인 계집의 보지였지만, 금발서시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보지를 보는듯 깨끗하고 아름답고 먹음직스러워보이면서도 또한 자극적인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무공으로 단련된 만큼 탄력이 넘치는 몸매와 여신과도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는 것만큼이나 보지 역시 싱싱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싱싱한 보지를 향해 입을 댄 강천명은 금발서시의 보지를 혀와 입술로 핥고 빨기 시작했다.
쭈읍! 쯔읍!
강천명은 금발서시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며 그녀의 보지의 맛을 음미했고, 민감한 육체를 지닌 금발서시의 보지에서는 금새 애액이 나와 보지를 흠뻑 젖게 하기 시작했다.
비록 정신은 없다지만 육체의 감각은 멀쩡히 살아있었고, 그녀의 음란한 육체는 보지가 빨리자 핥아서 정액을 싸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무래도 이전의 남편이었던 철마지존 엽장천이 아름다운 금발서시를 하루도 빠짐없이 두고두고 즐겼던듯했다.
"하지만 이제 네 년의 서방님은 나다."
그렇지만 이미 엽장천은 죽은 것도 있지만, 금발서시를 바라보며 강천명은 강한 소유욕을 드러냈다. 그는 금발서시를 유나처럼 자신의 성노예 겸 아내로 만드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보지를 빨리면서도 금발서시의 표정은 백치 같이 무표정했지만, 그것이 또 묘한 자극적인 아름다움을 불러일으켰고 그와는 별개로 그녀의 붉은 입술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어 더욱 자극적으로 보였다.
"싱싱한 맛이로군."
금발서시의 보지와 애액의 맛을 본 강천명이 흡족하게 말하면서 옆에 있던 유나를 불렀다.
"유나, 너도 이 계집의 보지를 빨아봐라."
"네? 네, 서방님."
강천명의 명령에 유나는 살짝 긴장한듯 목소리를 떨었지만, 남편의 말에 순종적이어야하는 것이 좋은 아내의 본분이라고 생각하는 유나는 강천명의 명령에 따라 금새 금발서시의 보지에 자신의 아름다운 입술을 대며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21 살의 초월적인 미모를 지니고 성녀 이상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세계, 차원 최고의 금발벽안의 미녀가 마치 여신 같이 아름다운 미모와 농염한 색기를 머금은 43 살의 금발벽안의 미녀의 보지를 빨아대는 광경은 무척이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모습이었다.
거기다가 살짝 미세한 움직임을 보일때마다 거세게 흔들리는 유나의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와 금발서시의 젖가슴은 그 탄력이 넘치기에 더욱 그러했다. 지금 금발서시가 침상 위에 엉덩이를 대고 있어서 그렇지 보지를 빨리는 동안 그녀의 엉덩이도 파르르 떨린다는 것을 강천명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역시 이 두 계집은 나란히 맛보면 더욱 맛이 좋겠어. 후후후."
강천명은 그리 생각하며 금발서시의 보지를 빨고 있기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상체를 숙이고 있는 유나의 뒷태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가진 완벽한 여인의 아름다운 선을 지닌 풍만한 크기의 새하얀 엉덩이의 아름다움은 아무리 보아도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에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문은 그의 자지에 수도 없이 쑤셔박혔음에도 그가 그녀에게 준 빠른 회복력을 통해 다시금 아름다운 국화꽃 모양으로 회복되어있엇고 그 항문의 아래에 위치한 아름다운 보지는 꼬옥 다물어진채 보지 주변에 난 무성한 보지털들과 함께 자극적인 느낌을 뿌리고 있었다.
"좋아, 유나. 거기서 보지를 계속 빨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라."
강천명의 명령에 떨어지자마자 유나는 지금 금발서시의 보지를 빨고 있기 때문에 대답은 하지 못했지만 그의 명령에 따라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요염하고 아름다운 섹시한 엉덩이가 교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은 여전히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웠고, 처녀가 개통된 이후 날이 갈수록 요염해지고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며 색기가 강해져가는 유나의 모습을 바라보던 강천명은 이내 금발서시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유나에게 보지를 빨리며 신음소리를 입술 사이로 흘리고 있는 금발서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똑같은 금발벽안에 색목여인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유나는 러시아 계열이고, 금발서시는 북유럽 계열이었지만 둘 다 금발벽안의 미녀이기 때문인지 둘의 모습은 자매 같은 느낌이나 혹은 모녀 같은 느낌까지 나고 있었다.
"후후후, 이제 이 정도면 됬다."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며 유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고, 이미 완전히 몸도 마음도 강천명에게 바친 유나는 그런 강천명의 행동을 당연하다는듯 인식하며 얌전히 강천명의 명령에 따라 금발서시의 보지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을 떼며 공손히 강천명의 앞에 섰다.
발가벗고, 찬란한 빛을 뿌리는 긴 금발을 늘어뜨리며 맑고 순수한 푸른 눈동자에 순수한 사랑을 가득 담고 있는 유나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자극적이며 사랑스러웠고 거기에 그녀의 양쪽 뺨은 홍조를 띄고 있어 더욱 그녀를 사랑스럽게 보이게 해주고 있었다.
푹!
"하윽!"
그리고 유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이 유나의 항문을 찌르자 유나의 입술에서 섹시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강천명이 사악하게 웃으며 말했다.
"지금부터 나는 금발서시, 이 계집을 맛보고 있을테니 그 동안 자위를 해서 애액을 듬뿍 싸두도록 해라. 그릇은 여기에 받고."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사발 같은 모양의 그릇을 유나에게 건네주었고, 이미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륵 흐르고 있는 유나는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윽, 네 서방님..."
강천명이 내린 수치스러운 명령에도 유나는 살짝 떨기는 해도 얌전히 따르려고 하고 있었다.
원래부터가 순종적인 성격인 그녀는 아내는 당연히 남편의 말에 복종해야한다는 사고를 지니고 있는만큼 이런 수치스러운 명령에 복종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나에게 수치스러운 명령을 내린 후 강천명은 유나의 침과 금발서시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금발서시의 보지를 바라보며 혀로 입술을 핥아 입맛을 다셨다.
"이제 충분히 젖었으니 넣어봐야겠군."
실혼인이 되어 백치 같은 상태인 금발서시의 보지를 향해 강천명이 마침내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고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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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절단마공입니다.
저주마경의 금발서시를 못보셨거나 기억 못하시는 분들은 쪽지 보내주시면 답장으로 저주마경에서 금발서시 부분만 정리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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