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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패러디]초월자 - 6화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6


[천마의 세계, 그리고 유나]



"흐음~ 역시 보지 구멍 속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유나의 황금색의 보지털들 아래에 위치해있는 분홍색의 보지 구멍은 확실히 아름다웠다.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살들은 아까전에도 맛을 보긴 했지만 환상적인 향기를 풍기면서 다시금 입맛을 자극하고 있었다.



"후후, 정말 맛있는 냄새야. 하지만 지금은 우선 자지를 넣어줘야겠지."



강천명은 유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고 싶었지만 자지를 넣어주기로 한 상태였기에 맛은 나중에 다시 씻긴 후에 보기로 하고, 바로 유나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의 귀두 부분을 갖다대었다.



푸욱



"아아!"



자신의 질 속으로 들어오는 강천명의 자지에 유나가 탄성을 내질렀다. 똥구멍은 더 이상 처녀가 아니었지만 보지는 아직 처녀인 그녀는 자신의 보지의 처녀가 드디어 뚫린다는 사실에 처녀 특유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기대감도 품고 있었다.



이제 이 처녀를 뚫리고 나면 자신은 더더욱 자신의 주인의 소유물이 되는 것이었으니깐. 사랑하는 남자의 소유물인 여자가 되는 것이었으니까.



"사랑해요, 주인님...흐윽! 으윽!"



유나가 수줍게 말함과 동시에 이내 그녀의 입술에서 숨 막히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구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황홀한 기분과 처녀막이 뚫리는 아픔이 동시에 느껴졌다.



푸우우욱!



강천명의 자지가 그녀의 처녀막을 꿰뚫고 자궁까지 단숨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박아넣은 것이었다.



"아으으윽! 꺄으윽!"



황홀한 쾌감과 처녀 개통의 고통을 동시에 느끼며 유나가 쾌감과 고통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내었고, 강천명은 유나의 보지의 조임을 느긋하게 즐겼다.



"질 수축이 아주 좋군. 맛만이 아니라 조임 역시 과연 최고급의 보지다워."



유나의 자궁에까지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은 강천명이 유나의 보지의 조임을 즐기며 유나를 칭찬했다. 그리고 강천명의 자지가 왕복을 해대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대며 자궁을 찔러대자 민감하면서도 동시에 처녀 개통시 아픔을 많이 느끼는 체질인 유나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강천명의 칭찬을 받은 그녀는 그 후로는 아프다는 기색을 내비치지 않으려고 억지로 입술을 깨물었지만, 될 일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강천명의 손가락이 유나의 항문을 찔렀고, 항문을 찔린 유나는 풍만하고 탄력이 좋은 젖가슴을 거세게 출렁거리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흐아아앗!"



민감한 항문을 찔린 유나가 거칠게 신음소리를 토했고, 동시에 서서히 고통이 가셔지며 쾌락이 고통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하악, 아윽, 주인님!"



예쁘게 미소를 지으며 유나는 강천명에게 안겨 그를 계속해 불러대며 허리를 흔들어댔다.



전신이 땀에 젖은채로 힘겹게 순수하고 성스럽기까지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강천명은 그녀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형태의 젖통들을 움켜쥐었다. 유나의 젖가슴은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아윽!"



그리고 젖통을 거칠게 잡자 당연히 아픔을 느낀 유나가 아름다운 얼굴을 고통으로 살짝 일그러트렸다. 절대적인 최고의 아름다움을 갖춘 유나의 아름다운 얼굴이 고통으로 살짝 일그러지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섹시했고 가학적인 본능을 자극했다. 특히나 유나 같이 순수한 계집일수록 괴롭히는 맛은 더욱 강렬한 법이었다.



이어서 강천명은 유나의 풍만한 새하얀 가슴 사이에 달려있는 분홍색의 젖꼭지들을 잡아당겼다.



"흐아윽! 하윽!"



보지에 자지가 쑤셔박혀지면서 젖꼭지를 잡아당겨지자 유나는 흥분감에 몸을 떨며 이성을 잃어가는듯 보였다. 그녀의 찬란한 황금빛의 금발이 어지러이 흐트러지고 그녀의 맑고 순수한 푸른 눈동자가 몽롱해져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거세게 출렁거리는 탄력 좋은 그녀의 작은 수박만한 크기의 풍만한 젖가슴에 달린 먹음직스러운 분홍색 젖꼭지들을 강천명은 입을 대고 빨아대었다.



츄우웁!



"하아아앙!"



젖꼭지를 빨리기 시작하자 유나가 음란한 신음성을 더욱 크게 내기 시작했다. 성녀조차도 능가하는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가진 그녀가 창녀 같은 음란한 신음성을 내는 것은 어마어마한 자극이었다.



그리고 유나의 젖꼭지를 빨아대던 강천명은 가슴과 엉덩이는 탄력이 넘치고 터질듯이 풍만해도 잘록한 허리에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고 가녀린 그녀의 몸을 끌어안으면서 자지를 더욱 거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



"꺄응, 아응, 아으, 아아...하아아윽♥ 하아아아악♥"



만약 그녀가 창녀를 직업으로 삼았다면 최고급의 아름다운 얼굴과 완벽한 몸매를 가졌기에 이틀이면 셀 수도 없을만큼 수많은 여러 남자들에게 당해서 몸도 마음도 완전히 타락해 세계의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창녀가 되었을 것이었다. 특히나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였기에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갔다.



그렇지만 유나는 자신을 구입하고, 자신의 처녀를 가져간 강천명의 아내가 되고 싶어하고 있었고 상당히 수려한 용모를 가진데다가 그녀에게 다정하게(물론 그녀의 기준이다) 대해주는 강천명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아흑! 하악...주, 주인님...! 더, 더...아앙...♥"



강천명에게 안겨진채 젖꼭지를 빨리면서 보지에 자지를 거세게 쑤셔박히던 유나가 보지에 자지를 더 격렬히 박아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젖꼭지를 더 빨아달라는지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그리고 새하얗던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어느새 연분홍색으로 물들어있었고 또 그녀의 두 눈은 몽롱해져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순수하고 아름다웠지만 색욕이 이성을 지배해버린 것은 틀림없는 모습이었다. 또 순수하던 얼굴이 음란하게 변했지만 그렇다고 순수한 느낌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서 무려 순수한 느낌과 음란한 느낌이 아예 공존을 하고 있었다.



몸매는 원래부터가 초월자인 강천명조차도 처음 볼 정도로 완벽하기 그지 없는 섹시함의 극에 달한 유나였다. 그렇지만 얼굴에는 가득 담긴 순수함으로 인해 백치미까지 느껴지던 그녀가 아예 아름다운 얼굴에 음란함이 가득차면서 순수함과 섞이기 시작하자 그것은 가공할 아름다움과 색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음탕한 육체를 가진 유나는 섹스의 맛을 보자 그녀의 순수한 마음과 성격 아래 숨겨져있던 음탕한 요녀로서의 본성을 마음껏 드러냈다. 물론 그 본성을 드러내는 대상은 오직 사랑하는 사람에게 뿐이었지만 유나는 이 점에서 완벽한 아내의 조건을 흠 하나 없이 갖추고 있다고 해야만 할 정도였다.



평소에는 착하고 순수하고 절대적인 일편단심을 지닌 순종적인 착한 여인이지만 섹스를 할때가 되면 다른 최고급의 계집들조차도 능가할 가공할 섹시함을 풍기면서 음란한 요녀이자 색녀. 거기에 입이건 보지건 똥구멍이건 가릴 것 없이 최고급의 명기이니 이 보다 더 아내로서 좋은 여자는 존재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1 시간 가까이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며 양쪽 젖꼭지를 박아대던 강천명은 이제 슬슬 그녀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싸줄 때가 되었음을 느꼈다.



"자, 이제 자궁 안에 정액을 싸주마. 그리고 평생 내 아내로서 살아가는거다!"
"하악, 네! 저는...흐아아아앙♥!"



강천명의 말에 대답하려던 유나는 이어진 쾌감에 말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강천명이 자신의 자지를 아예 유나의 자궁 안쪽까지 밀어넣었고 이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더욱 꽉 끌어안은 다음 그대로 그녀의 자궁 속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했던 것이었다.



지이이익!



정액이 자궁에 가득차는 느낌에 유나는 황홀해하며 예쁜 입술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크게 냈고, 강천명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나왔을때 피와 애액, 정액이 뒤섞인 액체들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그리고 침대 위에 보지와 똥구멍 양쪽에 정액을 가득 받은채로 쓰러진 유나는 완전히 황홀감에 의해 넋이 나가버린듯 눈이 풀린채로 아예 눈을 뜬채로 기절을 한 듯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자, 이제 깨끗히 닦도록 해라."



강천명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나의 상체를 권능으로 일으켜세운 후 유나의 벌려진 예쁜 입술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었고 자지와 정액의 냄새를 맡은 유나는 본능적으로 강천명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츄웁, 츄르릅!



주인인 강천명에게 사랑받는 계집이 되고,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가질 유일한 바램이었기에 그녀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적극적으로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가며 봉사했다.


 


그리고 자지를 빨던 유나는 서서히 정신을 차렸고 자신이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에서도 자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내 다시 순수하고 여린 여인으로 돌아온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두려움에 젖은 눈으로 강천명을 쳐다보았다.



물론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었다. 자신이 너무 음란한 모습을 보여서 그가 자신을 더러운 계집년으로 취급해 혹시나 버림 받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었다. 순진한 그녀는 아직도 자신의 가공할 아름다움과 맛있는 육체의 값어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똥구멍도 최고급이더니, 보지도 최고급이더군. 앞으로 평생 데리고 귀여워해줄테니 앞으로도 열심히해라."



강천명의 이 말은 유나에게 마치 구원과도 같이 들렸다.



평생 그녀를 데리고 귀여워해주겠다는 말은 평생 그녀를 버리지 않고 곁에 두며 사랑해주겠다는 말로 유나에게 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나는 보다 사랑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의욕적으로 자지를 빨아댔고 정신을 차린 그녀의 얼굴에는 음탕함은 한 점도 남아있지 않았다. 다시 순수한 여인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그녀가 음란하게 자지를 빠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이내 강천명의 자지에서 발사된 정액까지 모조리 삼킨 유나는 이윽고 다양한 섹스 후 얌전하게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강천명의 앞에 앉았다.



"......"



수줍은 표정으로 살짝 얼굴을 붉히고 있는 유나는 영락 없이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이었고, 그것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이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최고급의 황금을 녹여서 가느다란 실로 만든듯한 그녀의 머리카락들은 현재 강천명의 정액이 가득 뿌려져있었고, 그녀의 모든 세상의 아름다움을 조합해서 만든듯한 완벽한 아름다운 얼굴에도 정액이 뿌려져있었으며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에서도 정액이 쉴틈 없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고 또한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비롯한 몸 곳곳에 강천명의 정액이 뿌려져있었다.



"자, 유나. 이제 네 년의 소개를 해봐라."
"네, 서방님."



유나는 이제 강천명을 서방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그의 소유"인 "아내 등급"의 계집이 될터였으니 그녀는 강천명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깊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사랑을 갈구하는 순진한 그녀의 모습을 강천명은 그녀가 더더욱 먹음직스럽다는듯 바라보고 있었고 마침내 유나가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네, 저..저는 최...최고급 엉덩이계집이자 최고급 보지노예이며 최고급 항문노예인 유나라고 합니다. 취미는 보지와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대며 자위를 하는 것이고 특히 똥구멍을 찔러대는 것을 좋아하는 음란한 계집년입니다."



유나는 살짝 부끄러운듯 말을 할 때 목소리가 떨렸는데 엉덩이계집, 보지노예, 항문노예 등의 단어를 말하는 것 때문이 아닌 바로 스스로를 최고급이라고 칭한 것 때문이었다. 성품 자체도 겸손한 성품을 가진 그녀는 자신을 높여 말하는 것을 상당히 부끄러워했다.



그렇지만 성녀 이상으로 순수함을 가진 아름다운 유나가 스스로 음란한 말을 이렇게 입에 담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강천명은 흡족한 눈으로 유나의 전신을 흝어보았다.



"이 계집은 이제 완전히 길들여놨으니 슬슬 다음 계집을 맛보러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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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천마의 세계에서는 길들일 여자들이 남아있지만 저주마경과 Lord"s Road의 세계에 가서 금발서시와 황태자비인 유린 드 알크마르를 공략해 아내로 만들고 다시 천마 세계로 돌아오는 것으로...


천마 세계 후에는 비뢰도 세계로 아내들 데리고 ㄱㄱ 하고요.(여자들은 계속 데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천마 원작을 못보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네이트온([email protected]) 친추 걸어주시거나요.


[덧글 좀요. 덧글 5명 넘으면 다음편 올리는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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