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1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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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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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일하는 사무실 빌딩의 엘리베이터 벨이 울리고 레아는 그녀의 부하와 부서만 있는 그녀의 층에 도착하였다. 그녀는 보통과는 다르게 부끄러움과 걱정스러움을 느끼며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레아는 보통때처럼 비싼 파워슈트를 입고 있었다. 보통때처럼 보수적인 길이의 옷이었으며 가슴골도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회사에서 빠르게 승진한 큰 이유가 그녀의 섹시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그녀의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고 완벽해서 그녀의 큰 유방과 매끈하게 긴 다리, 출렁이는 엉덩이에서 뿜어지는 성적 매력을 옷으로 숨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지나치지 않게 남자들의 자지를 괴롭히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평소에 드레스를 입을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레아의 모습은 최선의 상태가 아니었다. 그녀는 아들과 씹질을 끝내고는 급하게 집에서 나오느라 메이크업을 제대로 할 시간도 없었으며 귀걸이를 고를 시간도 모자랐다. 하지만 그녀는 개인 조수인 스텔라가 그녀를 위해서 이러한 것을 처리해줄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것이 비서에 비해 개인 조수가 가지는 장점이었다. 그들은 상사들이 원하고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같은 것들을 귀신같이 알고 가져온다.

 레아는 아주 엄격하고 냉혹해 보이는 상사의 표정을 하고 사무실 공간으로 들어섰다. 바로, 스텔라와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따라오며 최근의 정리해고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 레아는 이야기를 듣는 척하였지만 실제로 그녀의 마음은 딴데 가 있었다.

 ‘쟤들이 말할까? 물론 분명 말할거야. 내 얼굴 전체에 그렇다고 써 있잖아!’

 마치 스텔라가 목소리를 가다듬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만 같았다.

 [음, 브리튼 씨? 레아? 오늘 굉장히 상기되신 것 같은데요. 어젯밤에 거대하고 단단한 자지를 가진 아들과 박았나요? 그건 좋지 않은 일인데요]

 ‘아니야, 스텔라가 그렇게 말할리 없어!’

 하지만 레아는 웬지 그녀가 그럴 것만 같았다. 레아는 고개를 돌려 자리에 앉아 있는 많은 스탭들을 보면서 그들이 그녀를 보면 다음과 같이 독설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들과 박은 년! 아들과 박은 년! 아들과 박은 년!]

 물론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레아가 평소에 하던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으며 그녀가 평소보다 지치고 근심스러워 보인다는 점을 제외하면 오늘 아침도 여느때와 다르지 않았다.

 레아는 스텔라에게 몸을 돌리고 입을 열었다.

 “전화 연결하지 말아, 난 사무실에 있을게”
 
 “혼자요?” 스텔라는 평소처럼 레아의 어깨 위에서 속삭이며 물었다.

 “그래, 혼자. 조금 뒤에 부를게”

 레아는 그녀의 사무실로 들어가 그녀의 자리에 그야말로 푹 쓰러졌다. 그녀의 의자는 토미가 그녀를 박았던 칼의 사무실 의자와 거의 유사한 종류였다.

 ‘칼이 출근하면 섹스 냄새를 맡게 되지 않을까? 창문이 열려 있는 이유를 궁금해 하지는 않을까? 내 보지 특유의 냄새를 간파할 수도 있어! 와우, 흥분되네! 어젯밤에 그 장소에서 그의 아들이 그의 아내를 박았던 모든 곳에 그가 앉게 될거야!’

 ‘와우! 진정 좀 해야겠어! 자위를 할 순 없잖아! 절대로! 결코! 이미 그런 생각도 떨쳐버리고 있으니까. 밤시간 동안 냄새가 다 사라져서 결코 칼이 찾아내진 못할거야. 좆물 자국도 남기지 않았잖아... 우리가 놓친게 있으면 어쩌지? 칼이 키보드 근처에서 좆물을 발견하고 도넛 같은데서 떨어진 젤리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핥기라도 하면? 그건 정말.... 완벽하겠어! 토미가 내 심장과 뜨거운 보지를 차지한 것을 상징처럼 보여주는게 되겠지!’

 ‘에고, 다시! 그만하자. 집중하고 진정해야해. 우리 스텝이 내 근친스러운 행동을 발견할 수도 있어. 꼭 성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야. 그럼 난 해고되고 감옥에 가게 될거야. 이건 심각해! 절대로 탐폰을 빼지 말아야겠어. 아직도 토미의 좆물이 내 안에 가득하니까 말이야!’

 ‘젠장! 절망적이야! 이건 절망적이라구. 나 오늘 하루종일 멍 때릴게 뻔해!’

 하지만 레아는 강력한 의지와 맹렬한 투쟁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간신히 집중하여 지난밤 동안 온 이메일을 읽기 시작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하기 위해 스텔라로 연결되는 인터컴을 눌렀다.

 그러나 레아 지신이 평소와는 조금 달랐으며 자신이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아들의 크고 아름다운 자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시 집에 갈 생각만 하였다. 한번은 사까시 연습으로 그녀가 쥐고 있는 펜을 핥고 빨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것은 좋지 않았다. 레아는 스텔라 및 그녀와 함께 일하는 몇몇 다른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메이크업을 하였다. 그녀는 걱정스러운 동시에 잠재적으로 흥분되는 가족 뉴스가 좀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끔찍하게 걱정스러웠고 다음의 즐거움을 위해서 이런 설명을 할 필요가 있었다.

 레아에게 있어서 아주 긴 날이었지만 그녀는 별 사고 없이 잘 지나칠 수 있었다. 그녀는 심지어 여자 화장실로 가서 자위를 하고 싶은 욕구도 참아 내었다. 그녀의 일이 많다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었지만, 아무리 일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녀는 때때로 오늘 그녀와 토미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 발생할 일에 대한 상상에 빠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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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는 엄마와 박았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기는커녕 마냥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그는 학교에 있는 내내 얼굴에 함지박만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수업은 매우 정신산만하게 지나갔지만 점심시간이 되고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하게 되지 그들은 모두 그의 변화에 호기심을 보였다.

 토미의 베스트 프랜드인 잭은 음식을 가져와 그의 옆에 앉으며 식사를 같이 하였으며, 잭의 질문을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모슨 다람이 들을 수 있었다.

 “좋아, 토미. 뭔 일이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토미는 그의 허세가 통하길 바라며 되물었다.

 “바보 같이 굴지마! 너 지금보다 더 웃으려면 네 얼굴을 수술로 찢어버릴 수밖에 없을걸. 난 네가 이런 모습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누구야?”

 “무슨 뜻이야?” 토미는 자신이 이미 진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발뺌하려 노력했다. 잭이 계속 캐묻는 와중에도 그는 얼굴에서 미소를 거둘 수가 없었다. 그는 엄마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거의 2초 단위의 밝아지는 네온사인처럼 저절로 그의 얼굴이 밝아졌다. 사실 그의 마음 전부가 지금 그의 피를 끓게 하는 엄마에게 향하고 있었다.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고 있잖아” 잭이 압박하듯이 물었다.

 “언년이야? 더 중요한건, 걔한테 뭘 했는데 그래?”

 잭은 질문에 토미는 무심코 내뱉을 뻔하였다. 토미는 이미 그들이 어느 정도 가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희도 알다시피 내가 입이 좀 무겁잖아...”

 그건 사살이었다. 토미는 일찍부터 수많은 보지를 얻기 위해선 여자들과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었다. 그는 베스트 프랜드에게도 데이트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자 잭의 옆에 앉은 다른 친구인 지미가 투덜거렸다.

 “잊어버려, 잭. 너도 쟬 알잖아. 고문할 수도 없고.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거야”

 토미는 친구들의 말에 놀랐다.

 “그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건 말해줄게. 내가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지는 말해줄 수 없어지만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말해줄 수 있어. 난 아마 사랑에 빠진 것 같아!”

 테이블이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다. 토미는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교의 제일 가는 ‘선수’였다. 그는 수많은 여자아이들과 데이트를 하였지만 전에는 결코 [사랑]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진 않았었다.

 “뭐?! 이봐?! 너 뭔가 잘못 먹은거 아니야?” 잭이 말했다.

 “맞아!” 토미는 엄마의 보지를 먹었던 생각을 하며 행복하게 말했다.

 그것이 잭과 다른 친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쟤 진짜인가 본데! 농담일 수도 있지만, 장난을 치기 위해서 저런 모습을 보이긴 힘들 것 같아” 지마가 말했다.
 
 “맞아” 잭이 동의했다. 그는 토미에게 몸을 굽혀 자세히 살피다 다시 자리에 앉았다.

 “와우, 토미! 사랑에 빠졌다고? 너무 놀라운데”

 “음, 이건 나에겐 좋은 소식이네! 내가 섹시한 아이들과 데이트할 기회가 생겼다는 거잖아!” 또 다른 친구인 벤이 외쳤다.

 벤의 말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었다. 토미의 친구들은 모두 토미와 동갑이고 같은 반이었으며 대부분의 친구들이 데이트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토미야 학교 제일 가는 스타 런닝백이었으며 그의 성적 역량은 말할 것도 없었기에 그는 학교 제일가는 킹카는 물론 연상과도 데이트를 했었다. 그는 그의 엄마와 같이 육감적이고 풍만한 여자아이들이나 학교에 있는 연상의 성숙한 여자들을 선호했다.

 “맞아! 토미가 사랑에 빠졌다고? 상급생 절반 이상이 파티를 벌일게 틀림없어! 아마도 동갑 여자들 절반 가랑이 다시 그들의 데이트 상대가 되는 것이니까 말이야. 그 이상일 수도 있고” 잭이 이 시점에서 여자처럼 목소리를 변조하여 말을 이어갔다.

 “토미, 토미! 책 들어줄까! 너 너무 매력적이다!”

 토미는 잭의 행동에 화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장난스럽게 주먹을 쥐어 흔들어 보였다.

 “닥쳐! 확 패버릴까보다! 그렇지 않다는거 너도 알잖아!”

 하지만 지미가 잭의 행동에 맞장구쳤다. 그는 손을 가슴에 모으고 순진한 척 시선을 올리며 여성의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 토미, 토미! 너한텐 가우데 다리가 있다는게 사실이야? 내가 잠시 만져볼 수 있을까?”

 “야, 그나마 잭은 비슷하기라도 한데 넌 전혀 아니다” 친구들의 행동에 토미가 빈정대었다.

 대화의 주제가 급격하게 게이 농담과 빈정거림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토미는 그것이 더 좋았다. 만약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친구들이 계속해서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에 대해 물었을테니까 말이다.

 토미는 지금의 대화에 안도했다. 그는 지금의 커버스토리가 질문을 비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사실을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엄마가 아닌 그가 사랑에 빠진 ‘여자아이’를 선보일 필요가 있었다.

 레아처럼 토미 역시 하루 종일 섹스에 대해서 생각했다. 특히 그들이 집으로 돌아와 단 둘이 되었을 때를 말이다. 하지만 레아가 조금씩 한 5분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것에 비해 토미는 훨씬 시간이 많았다. 그는 좋은 학생이었고 눈에 띄는 학생이긴 하였지만 한반엔 3~40명의 학생이 있었기에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닌 이상 선생님이 모든 학생을 케어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것에 가까웠다.

 그래서 토미의 자지는 꽤 자주 발기가 되었고 그는 좀 더 몽상에 빠져들 수 있었다. 오직 풋볼 연습 시간만이 그의 자지가 쉴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의 자지는 쉴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토미는 형편없이 플레이를 했고 감독은 그를 나무랐다. 말할 필요도 없이 토미는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가 하는 것이라고는 엄마와 같이 있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세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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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다르게 토미가 먼저 집에 돌아왔다. 레아가 큰 물건을 옮기거나 받을 일이 있어서 일찍 오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레아가 토미보다 먼저 집으로 돌아왔다. 레아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약간의 금전적 손실을 감내하고 칼이 집에 오기 전에 항상 집으로 먼저 돌아왔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녀의 머리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몇몇 일이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걸렸었다.

 레아는 아들이 문으로 걸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흥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아들이 먼저 집에 들어와 있었기에 그럴 기회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야겠다고 결정했다.

 토미는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위기에 처해 있었다. 엄마가 거칠고 음란할 것인가? 아니면 ‘진짜 세상’을 하루동안 겪고 난 뒤에 새로운 의심과 반응을 보일 것인가? 그는 크게 숨을 쉬고 깍지를 끼고 있었다.

 레아는 아들이 불안해 보인다는 것을 알고는 장난칠 기회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여전히 짙은 녹색의 파워슈트를 입고 있었으며 안으로 걸어 들어오면서 할로윈 밤 전의 날들처럼 행동하였다.

 “안녕, 토미” 레아가 가볍게 말했다.

 “오늘 어땠어?” 그녀는 재킷을 벗고 지친 듯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토미는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심정이었다.

 “어, 좋았어요” 그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레아는 몸을 숙이고 토미를 빤히 바라보았다. 특히 그녀는 엉덩이를 아들에게 내밀어 늘어진 면 사이로 그녀의 엉덩이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시 그녀는 하이힐을 벗어 한쪽으로 치우며 아들이 절망감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젠장, 이건 고문 도구나 마찬가지야” 레아는 하이힐을 멀리 벗어던지며 불평했다.

 “물고문보다 더하다니까. 오사마 빈 라덴의 동료에게 이걸 신기고 돌아다니게 만들어야 해”

 레아가 계속해서 말을 하는 동안 토미는 다시 희망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엄마의 얼굴에 뭔가 미묘한 미소가 걸려 있다는 것과 엄마가 가슴을 내밀고 고개를 기울여 긴 흑발이 찰랑거리게 만드는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와 풍만한 유방은 엄마의 블라우스를 뚫고 나올 듯이 늘어트리고 있었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스커트 역시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다.

 확실히 엄마가 그를 놀리는게 분명했으므로 조금 전에 순식간에 힘이 빠진 토미의 자지가 풀사이즈로 순식간에 발기되었다.

 레아는 계속해서 지루한 어조로 사무적으로 말했다.

 “하이힐 만큼 나쁜게 뭔지 알아? 속옷이야! 아마 남자인 넌 이런 문제가 없을테지만 여자들 속옷은 정말 피부를 파고 들어. 예를 들면, 이걸 봐”

 레아는 몸을 돌려 아주 외설스럽게 몸을 숙여 보였다. 그녀의 곧게 뻗은 다리는 넓게 벌려져 발목까지 쭉 뻗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스커트를 끌어 내렸다.

 토미는 엄마의 행동에 빠져들어 흥분하며 일어나서 가까이 다가갔다.

 레아는 끈팬티의 일종인 G-string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작은 팬티 끈을 앞으로 당겼다.

 “이 스타일 보여? 이게 최악이야! 팬티 라인은 안보이지만 이게 피부를 파고들어서 엄청나게 불편하다고!” 레아는 여전히 몸을 숙인체 유혹하듯이 끈팬티를 엉덩이에서 내렸다.

 레아의 스커트는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 바로 밑에 걸려 있었기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다리 밑으로 스커트를 더 내리고 그녀의 끈팬티도 조금 더 내렸다.


 토미는 반바지 속의 자지과 2배는 더 발기됨을 느끼며 열광했다.

 ‘내 씹노예가 왔어! 풍만하고 발정난 끝내주는 엄마가 돌아왔어! 씨발, 졸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엄마를 만족시키려면 방금 얼마나 떨었는지 말해줘야겠지!’

 그녀는 스스로도 즐기면서 계속해서 무뚝뚝하게 끈팬티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리곤 마침내 그녀는 스커트와 끈팬티를 다 벗어 옆으로 치워버렸다. 이제 그녀는 브래지어와 블라우스만 착용하고 있었다. 그녀의 블라우스 앞부분이 꽤 길었기에 그녀의 보지둔덕 윗부분까지 가릴 수 있을 정도였지만 그녀의 보지입술은 다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레아는 다 안다는 듯이 낄낄거리며 피곤한 척 행동하였다.

 “끈팬티 만큼, 아니 더 최악인게 바로 브래지어야!” 레아는 온몸을 꼿꼿이 펴고 하품을 하듯이 팔을 높이 들고 스트레칭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블라우스를 심하게 압박하여 실제로 단추가 떨어져버렸다.

 토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거머쥐었으며 레아는 아들의 그런 행동에 크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뭐하는거야?! 난 네 엄마야!”

 토미는 엄마의 거대한 유방을 주물러대며 입을 벌렸다.

 “엄마, 타임아웃 부르면 안돼요? 이 게임 아주 좋아요. 하지만 다음번에 해요, 네? 제발요! 나 너무 흥분해서 더 이상 서 있지도 못하겠어요!”

 하지만 레아는 몸을 돌리며 춤을 추듯이 아들에게서 벋어났으며 곧이어 옅은 녹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지금 날 멈추지마. 이제 막 중요한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으니까!”

 토미는 울고 싶은 심정으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거의 울부짖었다.

 “엄마앙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 제발! 하루가 너무 길었어요. 생각도, 말도, 걷지도 못하겠어요! 엄마가 절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하루 종일 엄마만 생각했다구요!”

 레아는 계속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며 섹시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난 어땠을 것 같아? 나도 너랑 똑같았어! 그런데 너를 봐. 난 하루종일 네 커다란 자지를 꿈꾸고 있었는데 넌 아직도 그걸 바지 속에 감추고 있잖아, 나쁜놈!”

 토미는 풋볼에서 수비수를 뚫고 나가는 것이 느리게 보일 정도의 인생 최고 스피드로 반바지와 속옷을 벗어 던졌으며 단번에 티셔츠도 벗어버렸다.

 레아는 아들이 나신의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을 보며 기쁘게 웃었다.

 “잠깐 참아. 나도 옷을 거의~~~ 다 벗었으니까” 레아는 아들을 위해 속도를 높여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고 넓게 벌려 보이며 말했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행동이 토미를 더욱 좌절스럽게 만들었기에 그는 더욱 크게 외ㅤㅕㅆ다.

 “커억! 아직 브래지어도 하고 있잖아요! 날 죽일셈이에요? 사랑해요, 엄마. 하지만 이번 장난은 너무 잔인해요!”

 “미안” 렝는 즉시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고는 순식간에 브래지어를 풀어 떨어트렸다.

 “이 브래지어는 꽤 비싼거지만 널 고통스럽게 할 순 없지. 자 이제 더 즐겨볼까” 레아는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허어엉!” 토미는 엄마의 입술이 그의 좆대가리를 머금고 아래쪽으로내려오자 행복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졸라 좋아요!”

 레아는 장난으로 아들을 너무 괴롭혔다는 생각이 기분이 좋지 않아 아들에게 최고의 사까시를 선사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토미는 학교에서 계속해서 발기된 상태였기에 엄마가 자지를 입에 넣자마자 거의 쌀 지경의 위험에 빠져들 정도였으며 레아는 그런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살짝 머금어 주었다.

 다행이도 토미는 PC근육을 조여서 사정을 참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것이 그가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였다. 그는 지금 최선을 다해서 PC근육을 조여서 거의 다가온 절정의 순간을 간신히 피할 수 있었다.

 레아는 본능적으로 아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움직이면서 아들의 자지 민감한 부분을 공략하였고 그녀의 입술을 계속해서 위아래로 아들의 자지를 조여주었다.

 위기를 넘기긴 하였지만 레아는 아들이 여전히 사정 직전의 상태라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며 그녀는 칼이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 아들을 철저히 공략할 생각이었다. 그녀는 바로 뿌리까지 다 삼킬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딥스로잉을 할 시기가 아니었다.

 몇분 뒤 레아는 말을 하기 위해서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때내곤 아들의 자지를 즉시 그녀의 유방으로 가져가 그녀의 가슴골에 가둬두었다.

 “아우! 훨씬 좋다” 레아는 행복한 한숨을 내쉬었다.

 “아들, 조언 좀 할게. 네가 내 머리카락을 꽉 잡는게 난 더 좋아. 그게 내가 네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거든. 난 네 씹노예야. 하지만 조금 아픈 것도 사실이야. 그러니까 조금씩 강약을 조절해서”

 토미는 그 순간에도 엄마의 검은 머리를 꽉 쥐고 있었기에 손에서 힘을 뺐다.

 “죄송해요, 그럴...”

 레아가 아들의 말을 가로막았다.

 “당황하지마, 그냥 조금 낮게 잡으면 돼. 내 목주위에서. 원한다면 강력하게 당길수도 있고”

 레아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커다란 유방으로 압박하고 있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핥으며 말했다.

 레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젖치기를 선택하였다. 첫째,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빨면 빨수록 딥스로잉을 하려는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아들이 빨리 좆물을 싸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길게 즐기기 위해서는 이게 더 안전했다. 다음으로 그녀는 말을 더하고 싶었다. 그것은 그들의 쾌감을 훨씬 더 증대시킬 것이었으며, 젖치기를 하는 동안 그녀는 쉽게 말을 할 수 있고 좆대가리를 핥을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

 “난 너무 사악한 것 같아! 오늘 하루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넌 모를거야, 네 앞으로 무릎 꿇고 좆대가리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최고의 스피드로 일을 처리했어. 물론 좆대가리 뿐만 아니라 9인치에 꽂히기 위해서! 오늘 못하면 정말 나쁠 것 같거든”

 토미는 헐떡이면서 간신히 입을 열어 대답을 하였다.

 “알아요! 엄마가 하루종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요. 엄마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알아요! 엄마가 매일 절 이렇게 힘들게 만든다면 전 곧 의사를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불쌍한 녀석! 씹노예 엄마가 더 기분 좋게 만들어줄게!” 레아는 낄낄거리며 젖치기의 압박을 강화하고 좆대가리를 핥았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토미가 서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아들에게 밀어붙이도록 맡기고는 아들의 뒤로 손을 뻗어 검지로 아들의 후장을 찔렀다.

 “에이이이!” 토미가 놀라 비명을 질렀다.

 “뭐하는거에요?!”

 아들의 반응에 레아가 좀더 낄낄거렸다.

 “어젯밤에도 내가 해줬잖아. 기억안나? 게이같은 짓이라곤 말하지만. 실제로 그런 것도 아니고” 레아는 계속해서 손가락을 길이 밀어넣으며 말했다.

 “네 후장을 따먹을 생각은 없어. 그건 네가 나한테 할 일이지. 하지만 느낌이 어때? 꽤 좋지 않아?”

 “좋아요!” 토미는 엄마가 무슨 짓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뭔가 미묘하게 끝내주는 기분에 으르렁거렸다.

 “그게 전립샘이야” 레아가 설명했다.

 “어떤 잡지에서 그게 성생활을 개선시켜주는 것이라는 걸 읽었어. 또 기분이 끝내준다는 것도. 좋아?”

 “네! 당연하죠!” 

 “와우! ‘당연하죠’란 소리가 나왔네. 너 정말 좋구나”

 토미는 고개를 더 끄덕이다가 재빨리 덧붙였다.

 “그만! 제발 그만요! 계속 그렇게 3가지를 한꺼번에 하면 금방 싸버리고 말거에요!” 사실 토미의 자지는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의 압박을 받으며 좆대가리를 핥아지는 것만으로도 거의 죽을 맛이었다.

 하지만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후장을 쑤시며 아들을 괴롭혔다.

 “알았어, 금방 그만할게. 오늘 오후 내내 널 기쁘게 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데 쓰고 싶으니까! 내가 너무 오버하는건가?”

 “커억, 엄마!” 토미는 거의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쾌감에 절로 눈을 감았다.

 레아는 급히 아들의 엉덩이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녀는 아들에 방금 정말 절정에 거의 다 다다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들이 잡고 있던 그녀의 유방을 다시 손으로 잡고는 젖치기에 집중하여 말을 이었다.

 “본능적으로 난 네 아빠의 후장을 쑤시지 않았어. 벌써 몇년 전에 알아낸 수법이지만 하지 않았어. 네 아빠는 나랑 가능한 재미없는 섹스만 시도했으니까. 흐음. 그 사람이 조앤과 관계할 때는 어떨까? 그년이랑 다 해봐서 나랑은 하기 싫은건가? 아님 어떨까. 음. 뭐 곧 다 알게 되겠지”

 토미는 그의 몸을 관통하는 강력한 쾌감의 물결에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그의 자지는 물론 손가락 끝부터 발가락까지 그 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젖치기, 사까시, 딸딸이가 조합된 환상적인 10여분이 지나고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에게 극한의 쾌감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특히 아들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길 때는 더.

 하지만 마침내 토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놓아버렸다.

 레아는 좀 더 특별한 것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그거 딥스로잉의 욕구만 죽이고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혀로는 아들의 불알과 민감한 부분을 핥아대었다. 그럴수록 토미의 저항은 힘이 빠져갔으며 그는 거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었다.

 레아는 그런 사실이 너무 기뻤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겨냥하고는 눈을 감고 아들의 좆물이 그녀의 완벽한 얼굴에 뿌려지기를 기다렸다.

 토미는 보통 일반적인 신음만을 내뱉는 정도로 섹스 도중에 조용한 편이었었지만 그의 자지가 기관총처럼 좆물을 뿜어대는 이 순간에는 폐에서 나오는 신음을 내지를 수밖에 없었더.

 “커엉엉엉엉! 엄마! 엄마! 허어어어앙아어아아ㅣ!”

 너무나 큰 쾌감에 토미는 더 이상 서 있지 못할 정도였으며 절정을 맞은 그의 자지처럼 그는 바닥으로 쓰러져버렸다.

 다행이도 레아가 그런 아들의 붙잡아 조심스럽게 내려놓았기에 다치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토미는 대자로 뻗어 바닥에 누웠다.

 “커억! 그는 계속해서 으릉렁거렸다.

 “씨발(Motherfucker)!"

 레아는 아들의 말에 다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농담을 던졌다.

 “아니, 네가 머더퍼커고 난 아들과 박은 년이지, 알았어?”

 토미는 약 1분여간 숨을 가다듬고는 한결 편안해진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엄마는 퍼더퍼커 행성에서 최고의 좆빨개에요. 엄마 장난 땜에 전 죽을 것 같아요!”

 레아는 좆물 가득한 자신의 뺨에 손가락을 찍으며 입을 열었다.

 “머더퍼커 행성이라. 재미있는 아이디어네. 하지만 난 지구가 더 좋아.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엄마를 박는다면 너와 내가 그렇게 음탕한게 아닌게 되잖아. 난 사악할정도로 음탕한게 좋아!”

 “정말로, 엄마는 정말 끝내줘요.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참아보려고 했지만 엄마가 간단히 그걸 무너뜨렸어요. 엄마가 스트립을 할 때부터 난 참을 수 없었어요! 엄마가 계속 그랬으면 전 죽었을거에요! 엄마는 한시간도 넘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어요! 그건 너무 잔인해요” 토미가 간신히 속삭이듯 말했다.

 “맞아, 그리고 아니야. 난 장난을 좋아해. 최근 몇 년간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게 다 네 아빠가 나에게 관심을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거야. 그게 이제 습관이 되어서 내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게 된거지. 네 아빠가 간신히 반응 했을 때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제 난 더 젊고 강하고 정력적이며 더 잘생긴 사람과 이걸 할 수 있게 된거잖아. 이건 거의 내가 네 아빠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하던 때만큼 즐거워” 레아는 진지한 어조로 말하다가 잠시 멈추었다.

 “와우! 난 내가 너한테 이렇게 끌리는 이유를 하나 제대로 알 것 같아. 난 프로이드적 인간과는 반대되는 사람인가봐. 나도 결혼할 때는 칼을 좋아했었고 너의 지금 모습은 신기할 정더로 그와 많이 닮았어. 어쨌든, 난 너와 장난치는게 좋아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 대비를 많이 해야할거야. 하지만 동시에 난 너와 하는 다른 모든 것들도 다 좋아. 문에서 차임벨이 울리면 난 즉시 네 앞으로 달려가 문이 닫히기도 전에 네 자지를 바로 빨아버릴거야!”

 레아는 굶주린 눈빛으로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

 “준비해둬, 앞으로 많은 날이 그렇게 될거니까, 정말이야!”

 토미는 엄마의 성적 욕구에 압도되어 절로 한숨을 내쉬었다.

 레아는 앉은체로 아들 복부의 식스팩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뭐가 문제야? 우리 멋쟁이 자지씨. 좀 슬퍼 보이는데?”

 “슬프지 않아요” 토미가 답했다.

 “전혀요. 그저 압도되어서 그래요. 마치 야생의 호랑이 등에 간신히 매달린 느낌이에요. 엄마가 매일 그렇게 강렬하게 열정적이라면... 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젊은 남자가 엄청나게 강력한 절정 때문이 실제로 죽을 수도 있다곤 생가진 않은데 만약 그 첫번째 케이스가 생기면 그건 절거에요”

 토미의 말에 레아는 웃음을 터트렸다.

 “아이고, 이런. 네가 말했지만. 내가 야생 호랑이 등에 탄거야! 겨우 꼬리만 잡고 있는거지” 레아는 팔을 뻗어 아들의 시든 자지을 손에 쥐었다. 그녀는 자신이 말한 ‘꼬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한 행동이지만 놀랍게도 아들의 자지는 다시 힘을 찾기 시작했다.

 “맙소사! 토미! 봐, 너 또 발기하고 있어”

 “알아요! 하지만 아직은 절 죽이지 마세요. 회복할 때까지 조금만 더 시간을 줘요. 하루종일 엄마를 생각하느라 발정나고 발기되어 있었단 말이에요. 전 집에 돌아오기 전에 거의 반쯤 죽은 상태였어요”

 “알았어. 잠시 좀 쉬자! 그냥 너의 자지를 가볍게 빠는 것외에는 아무짓도 하지 않을께. 하지만 네 말이 너무 인상 깊네! 넌 죽을 것 같은 절정을 걱정했지만, 난 어떨 것 같아? 난 집에 오고 나서 3번이나 절정을 느꼈어 그리고 아직 네 아빠가 오려면 한세월이고!”

 토미는 그저 작게 한숨을 내쉬며 힘을 모아 일어나 앉았다. 그는 엄마가 이미 그의 자지를 부드럽게 주무르는 모습을 보고는 모든 에너지를 모아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

 “네가 회복하는 모습을 봐! 더 이상 자랑스러울 수가 없네. 네 외모는 네 아빠와 정말 비슷하지만 중요한 점에서 너무도 달라. 그 사람은 추종자지만 넌 타고난 리더야”

 “제가요? 학교 클럽이나 어디에서도 대장한 적은 없는데요”

 “그래. 하지만 네 친구 무리에선 네가 우두머리잖아. 사실 넌 어떤 그룹에 속하던 그 그룹의 우두머리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널 보면 젖는거고”

 “하지만 엄마! 전 아직 어려요!”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훑어서 풀사이즈로 키운 다음 이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알아, 그리고 그게 날 흥분시켜, 너 같이 젊은 애가 나같이 매력적이고 풍만한 늙은 여자를 유혹하고 박다니. 그리고 너의 섹스 장난감이 되는 것이 날 달아오르게 만들어. 게다가 네가 좀 더 나이가 먹어서 너의 끝내주는 자지나무가 더 커질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약간은 무서울 정도야!”

 레아는 스스로의 말에 흥분하면서 아들 옆에 무릎 꿇곤 아들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자유롭게 출렁이게 되었다.

 토미는 아직 회복 중이었지만 거부할 수 없었기에 몸을 숙여서 엄마의 육중한 유방을 손에 거머쥐었다. 풍만한 엄마의 유방을 정말 크고 완벽했다. 엄마가 이미 30대 중반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레아는 좀 더 외설적인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면서 등을 휘어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몸은 사실상 그렇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완벽한 훈련을 받은 좆빨개처럼 자세를 취하였다.

 토미는 아직 휴식과 에너지가 더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대었다. 그의 손가락은 엄마의 스펀지처럼 부드러운 유방을 짓이기고 있었다.

 ‘기회를 봐야겠어. 내가 이걸 다 할 순 없어. 난 분명히 타고는 지배적 우두머리는 아니야. 다른 아이들이 날 그렇게 보는건 내가 스타 런닝백이라서 그런거고. 그 자리를 가지고 있다면 잭이 우리의 리더가 될걸.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외톨이도 아니지. 내가 팀에 들어가기도 전에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으니까. 엄마는 그걸 지적한 것일거야. 난 최소한 여자들에게는 특별했어!’

 ‘뭐 어쨌든 사실은 중요한건 아니지. 중요한건 엄마가 날 어떻게 인식하느냐이지. 엄마는 내가 엄마를 지배하기를 원하고 있어. 난 엄마에게 좆물을 쏟아부으며 내 영혼과 뇌까지 빨리는 것 같은 순간에도 엄마에게 불평하거나 자비를 바란 순 없어! 난 엄마가 원하는 남자가 되어야만 해!’


 레아는 자세를 바뀌기 위해 갑자기 자시에서 입을 때내었다. 그들은 이미 사실상 69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아들의 상체 위로 다리를 걸치고 있었으며 그녀의 보지는 아들의 머리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일부러 몸을 낮춰서 아들에게 젖은 보지를 개방하곤 탐폰을 빼내어 일부러 아들 앞에서 흔들어보였다.

 “네 좃물을 하루 종일 몸 안에 가지고 있을거라고 내가 이야기 했지?” 레아는 윙크를 하며 말했다.

 “젠장, 엄마, 진심이었던거에요?”

 “물론, 아들. 난 거짓말 안해. 난 네 씹노예잖아. 물론 난 가능한 오래동안 네 좆물을 내 발정난 보지에 간직할거야. 나를 봐, 아들. 내 보지는 앞으로도 영원히 네 전용이야” 레아는 탐폰을 멀리 던지며 말했다.

 토미는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입술을 바로 볼 수 있었으며 엄마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그의 코로 떨어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당장은 엄마가 엉덩이를 조금 높게 들고 있었지만 그래도 토미는 엄마의 보짓물이 흐르는 것과 중독될 것 같이 향을 맡을 수 있었다.

 레아는 아들의 큰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있었기에 그녀의 상체를 한쪽 팔꿈치로만 지탱하고 있었다. 물론 핥는 것으로 대신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외설적 포즈로 계속 이야기 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게 뭔지 알아? 너랑 네 친구 데이브랑 크게 싸웠던거 기억해? 아마 아름다운 레오나 때문이었지. 걔가 너랑 데이브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랑 만나기 시작해서 데이브가 덤볐지. 걔가 데이브가 아닌 널 선택한거였으니 누가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 할 순 없지만. 그래서 네가 어떻게 했지? 네가 데이브를 혼꾸멍 내주고는 사과를 받고 다시 친구가 되었어. 그리고 물론 넌 레오나를 미친 듯이 박아주었고! 승리자는 그런거지! 그게 날 흥분시켜!”

 “정말요? 하지만 그건 한달 전 이야기인데!” 토미는 크게 놀라며 말했다.

 “알아. 너랑 진짜로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냥 못본 척 한거지. 난 우리 아들이 아주 훌륭한 여자킬러로 커오는 것을 다 봤어! 내가 부서의 수장이 된 것도 같은 이유야. 네 본능적인 카리스마와 커다란 자지에선 쉽게 빠져나올 수 없어! 난 앞으로도 계속해서 넨 좆물을 얼굴로 받을거야. 내 유방과 얼굴이 좆물로 빛나는게 너무 좋아. 2번의 사까시로 서 있지 못할 정도가 되면 안돼. 그렇다고 한다면 탐정이 조사결과를 줄때까지 아주 거칠고 힘들거야!”

 토미가 무슨 대답을 할지 생각하기도 전에 레아는 엉덩이를 내려서 아들의 얼굴 위에 앉았으며 토미는 선택의 여지 얺어 엄마의 보지입술로부터 떨어지는 달콤한 보짓물을 빨기 시작하였고 레아는 행복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더 거칠어질거라니! 이건 거의 끝이 안보이는 수영장에 던져진 것과 같잖아! 수영하거나 빠져 죽거나. 지금은 핥거나 익사하거나겠지만. 하지만 난 엄마의 뜨거운 성적 욕구를 식히지 못할 것 같아. 엄마가 원하는대로 엄마를 지배하고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어. 말로만 [씹노예]가 아니라 엄마를 진짜 내 씹노예로 만들어야겠어!’

 토미는 엄마를 핥아서 절정으로 보낸 뒤 엄마에게 자세를 바꾸라고 명령하였다. 조금 전처럼 그는 일어나고 엄마는 그 앞에 무릎 꿇은 모습이 되었으며 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붙잡았다. 이번에는 절정에 가까워지는 것을 그가 원치 않았기에 다음과 같이 크게 외쳤다.

 “엄마 얼굴을 박을거에요!”

 토미는 자신의 말대로 하였고 레아는 천국에 있는 것만 같았다. 드디어 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녀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그녀는 얼굴 씹질을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았다. 그것은 최소한 딥스로잉과 같은 수준이어서 그녀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들은 거의 1시간을 더 계속했으며 그 동안 성적인 자세와 기술은 끊임없이 바뀌었다. 보지나 후장에 직접 박지만 않았을 뿐이었다. 그들은 아직 애널 섹스의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칼에 대한 보고서를 받기 전까진 보지에 하는 섹스도 단호히 레아가 거부하였다.

 레아는 칼이 언제 귀가하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그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녀는 저녁을 만들기 위해서 특별한 음식을 사오라고 부탁한다는 핑계를 하였다(물론 칼이 좀 더 늦게 오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다).

 칼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일상적이고 평범했다. 레아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으며 토미는 그의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른 점은 거실에서 방향제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과 칼이 레아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을 때 이상한 맛이 난다는 것 뿐이었다.

p.s: 월요일이네요. -_-
       그래도 다들 화이팅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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