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09
Chapter 5
시간이 흘러갔다.
결국, 레아가 깨어나며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과 아들이 실제로 잠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거대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말그대로 몸을 맞부딪힌 것이었다.
레아는 감각이 돌아오는 것을 느끼며 아들의 자지가 아직도 그녀의 몸 속에 박혀 있는 것을 깨닫고는 경이로움을 느꼈다. 하지만, 아들의 자지도 이제 힘이 빠진 상태였기에 그녀가 조금 심하게 움직이며 그대로 빠져 나올 것 같아 그저 다시 한번 보지를 조여대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수그러든 상태에서도 5인치 정도의 크기가 되는 것을 느끼며 굉장히 큰 인상을 받았다. 그것은 거의 남편이 완전히 발기했을 때와 같은 길이였고 두께는 지금도 아들의 것이 더 굵었다. 게다가 가장 놀라운 것은 아직도 꽤 큰 자지를 몸 속에 쑤셔 박힌체로 그녀가 완벽히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와우, 아들의 자지는 힘이 빠져도 거의 다른 사람들이 발기한 것 같은 크기야. 난 지금부터 엄청나게 재미를 보게 될거야! 이게 계속 단단하다면 난 아마 절대로 이걸 내 보지에서 내보내지 않을거야’ 레아는 자신의 생각에 빙그레 웃었다.
‘난 새로운 직장을 구하거나 내 동료들에게 내 보지에 딱맞는 한쌍을 찾았다고 말해야겠어! 아, 그러면 정말 좋을텐데’
레아는 팔을 움직여서 간신히 아들의 근육질 가슴에 손을 짚고 몸을 일으켜서 아들의 무릎 위로 걸터 앉았다. 실망스럽게도 그 과정에서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온 몸에서 힘이 빠져 젤리가 된 느낌이었다. 그녀는 이마를 한번 훔쳐서 땀을 딱았지만 그녀의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그것은 모든 힘을 소비한 아들도 마찬가지였다.
레아는 그녀의 긴다리에 힘을 주어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방을 둘러보다가 그녀가 스트리핑을 하며 벗어던진 드레스가 칼의 의자에 거려져 있는 것을 보았다.
레아는 아들과의 엄청난 씹질로 인해서 아들이 준 쾌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크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보지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신선한 좆물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복부에도 아들의 좆물을 느낄 수 있었다.
‘만약 누군가 지금 바로 나에게 상처를 내서 피가 난다면 아마 하들의 하얀 좆물을 흘러나올거야, 히히! 이 녀석이 말한 것처럼 정말 내 귀에서 좆물이 흘러나올 정도라니까’
레아는 토미가 약간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가 일어남으로 인해 그녀가 그를 깨운 것일거다. 하지만 그녀에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 그녀는 드레스를 들어 입으려는 순간 좆물과 보짓물로 엉망이된 아들의 자지를 힐끗 쳐다보았다.
‘내가 씹노예로써의 역할에 전념한다면 저녀석을 저렇게 둘 수는 없어. 엄마로써, 암캐로써의 중요 의무 중 하나가 자지를 완벽히 깨끗하게 하는거지!’
레아는 다시 소파로 다가가 조심스럽게 아들의 몸을 건들이지 않고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짓물과 아들의 좆물 냄새를 깊이 들이마셨다.
‘지금 이 맛은 정말 끝내줄거야’
레아는 고개를 숙이고 핥기 시작했다.
‘젠장! 내 동료들이 지금 내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내 부하들은 나를 박는 생각을 하면 딸딸이를 칠 수밖에 없을걸. 흠, 내 생각엔 스텔라나 몇몇 다른 여자들도 나를 짝사랑하고 있어. 그 부하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모두 내 아들의 부하가 되겠다고 자청할걸, 히히! 이건 정말 끝내줘! 으음... 이게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아님 내가 자지와 함께 좆물과 섞인 것을 먹어서 그런건가? 으음, 맛이 너무 좋아!’
그때서야 토미도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지만 그의 자지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입술과 혀의 쾌감으로 인해서 그의 자지는 급격히 깨어나고 있었다. 그는 섹시한 광경을 기대하며 눈을 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가 본 것이라고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덮고 있는 흑발의 머리 뿐이었다(비록 그 머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그것이 흥분되는 일이라도 말이다).
토미는 일어나 앉으며 엄마의 섹시한 몸매를 더 보길 바랬으며 적어도 엄마의 엉덩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랬다.
토미는 일어나 앉으며 엄마가 양옆으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그 밑으로 엄마의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레아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아들의 자신의 혀놀림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엄마, 뭐하고 있는거에요? 재미 보기에는 힘이 너무 없어요! 100만 달러를 준다고 해도 다시 발기 못해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아들의 자지를 핥는 사이에 입을 벌려 말을 꺼냈다.
“나도 알아, 아들. 괜찮아. 하지만 좋은 씹노예는 이 자지 나무를 이렇게 체액으로 엉망이 된 체로 둘 순 없거든. 네가 좆물을 싸고 난 후, 뒤처리를 하는 것은 내 주요 업무 중 하나야”
토미는 깜짝 놀랐다. 그는 엄마가 어떤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것은 마치 엄마가 그가 모르는 씹노예 사용 설명서를 읽은 후 그 규칙대로 하는 것만 같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설명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자, 엄마가 그 섹시한 규칙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우리 아름답지만 평범했던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물론 악마가 그랬다고 해도 불평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 내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이 거짓말 같은 상황을 믿을 수가 없어! 케케케!’
2~3분여의 시간이 흐른 뒤 토미가 입을 열었다.
“엄마도 알겠지만, 계속 그러면 결국 발기하고 말거에요”
레아는 아들을 잠시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짓고는 아들의 말을 듣지 못하였다는 듯이 다시 ‘청소’ 작업으로 돌아갔다. 아들의 자지는 단단해지지 않았지만 더 이상 완전히 힘이 빠진 상태도 아니여서 조금씩 움찔 되고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자지를 핥는 것도 그녀에게 묘한 즐거움을 주었다.
마침내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핥는 것을 잠시 멈추고는 아들의 말에 대답을 하였다.
“나도 알아,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그저 넌 다음엔 어떻게 날 박고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만 결정하면 돼. 이 9인치 자지를 다시 다 삼켜주길 바래? 내 커다란 유방에 박아서 좆물을 뿌릴래? 네 좆물로 가득찬 내 보지를 박아서 내 보지에서 하루 종일 좆물을 흘리도록 만들고 싶어? 아님 내 후장을 가지고 싶어? 기억해, 내 몸은 네 것이야. 그러니까 네가 워하는 것은 다 할 수 있어. 그리고 네가 다시 좆물을 싸면 난 다시 네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거야.그럼 아마 다시 넌 발기하겠지 그럼 다시 넌 또 날 박을거구. 이 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될지 누가 알아? 밤시간은 아주 길잖아! 네 아빠가 내일 아침에 여기로 출근 했을 때 내가 얼굴과 유방에 좆물이 범벅이 된 상태로 발가벗고 네 자지 위에서 요분질치는 모습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그려지지 않아?”
“씨발! 엄마, 그만요! 이러다 정말로 다시 발기 시키겠어요!”
“그게 내 계획이야” 레아는 사악하게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레아의 이런 행위에도 불구하고 토미는 정말 완전 기진맥진이었다. 그녀는 정말로 아들이 다시 발기하기를 원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녀는 아들의 불알도 입에 물고 빨아 ‘청소’를 하였고, 심지어는 검지로 후장을 찔러 전립선을 마사지 하였다.
그 순간 토미는 거의 절정과 유사한 쾌감을 느꼈지만 그의 자지가 되살아나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레아는 마침내 포기하곤 다시 드레스를 걸쳤다. 단지 드레스만. 그들은 둘다 그녀가 바닥에 벗어던지 끈팬티를 찾아야 할 시간임을 깨달았다. 사실 그녀의 끈팬티는 그녀가 좆물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여 완전 좆물 범벅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분위기가 점점 차분해져감에도 불구하고 레아는 여전히 발정나 있었다. 그녀는 단순히 드레스를 입고 싶지 않았으며 아들에게 역 스트리핑을 해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몸을 돌려 아주 천천히 드레스 지퍼를 끌어 올렸다. 아주 천천히. 토미는 그 모습을 보면서 “Brick House"를 다시 부르고 그와 유사한 노래를 좀 더 불렀다. 결국 그녀가 드레스로 유방까지 가리는데 거의 3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 순간까지 많은 ‘문제점’ 들이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옷을 입을 수 있었다.
레아는 몸치장을 하고 포즈를 취해보이며 입을 열었다.
“음... 평생 이렇게 끝내주게 박힌건 처음이야! 물론 이렇게 많은 좆물로 채워진 것도 처음이고! 정말 전혀 과장하지 않고 말하는데 네 좆물 양이 네 아빠의 것보다 최소한 2배는 돼! 이런식이면 넌 일주일 안에 사고치고 말거야”
토미는 자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동시에 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깐만요! 그냥 저 놀리려고 그렇게 말하는거죠, 그렇죠? 전 엄마가 피임을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죠?”
레아는 아들에게 몸을 돌리고 얼굴을 찡그려 보였다.
“불행하게도, 했어. 갑작스럽지만, 난... 음... 네 아기를 가지고 싶은 욕망이 아주 커지네. 하지만 지금봐서는 비현실적인 일이지. 하지만 그런 척은 할 수 있잖아, 그렇지? 그리고 넌 나하고 할 때는 절대로 콘돔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 없어! 그건 내가 허락하지 않아!”
레아는 드레스 밑단을 들어올려 보지는 물론 배꼽가지도 노출시키며 말을 이었다.
“이거 보여? 아들, 넌 최고의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 그 말은 여길 박을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라는거야. 거기다 하나 더 말하자면 네가 다른 여자아이들을 박는 것보다 네 엄마를 박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앞으로 증명해줄게”
레아는 드레스를 내리고 몸을 옆으로 돌려 아들에게 옆모습을 보여주며 손을 등뒤로 올려서 그녀의 지퍼를 좀 더 올리려고 노력했다. 사실 그녀는 지퍼를 올리려는게 아니었다 그저 그녀의 유방을 좀더 내밀이서 그녀의 검고 얇은 드레스를 그녀의 유방아 타이트하게 압박하여 밀어 붙이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결과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가 드레스를 밀고 올라왔으며 그녀는 음탕한 시선으로 아들을 보며 말을 더 이어갔다.
“하지만 난 네 음탕한 치어어리더들로부터 그 어떤 것도 따라잡히지 않을거야”
“걔들이 모두 음탕하지도 않고 모두 치어리도도 아니에요” 토미가 우물쭈물 말했다.
“어쨌든. 넌 어떤 경우라도 신중할 필요가 있어. 만약 내가 네 불알을 완전히 말려버리지 않는다고 해도 난 무모하게 네가 수많은 치어리더들과 같이 자는 것보다 1~2명의 오래된 여자친구를 고르길 원해. 일단 무모한 것은 현명하지 못하기도 하고 이제 넌 쌩으로 날 박을 수 있잖아. 이해 돼?
토미는 엄마의 말에 방어적인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알았어요, 엄마!” 하지만 토미는 속으로 엄마가 자신 도래의 여자아이들과 계속해서 박을 수 있다는 점을 보장해준 것에 기쁨을 느꼈다.
“그런데 왜 계속 걔들을 치어리더라고 불러요? 이제까지 25명이 넘는 아이들과 박았지만 치어리더들은 그저 5명 정도일 뿐이에요”
“다섯? 와우! 거의 팀 전체잖아! 아주 인상적인데!”
토미는 우물주물 하였지만 동시에 미소를 지었다.
‘엄마는 현재 성적 욕구가 엄청 높은 상태야. 내가 브로콜리가 먹기 싫다고 말해도 엄마는 그걸 이용해서 뭔가 성적인 대화로 바꿔버릴 것 같은데... 정말 끝내줘!’
레아는 깊은 미소를 지으며 더욱더 아들을 골리기 시작했다.
“넌 정말 학교에 자지를 쓰러 가는구나! ‘자지’. 그래서 넌 누굴 뽑을거야?”
레아의 말에 토미가 낄낄거렸다.
“생각해봐야겠는데요.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토미는 잠시 고민을 해봤지만 엄마와 비교하면 다들 세발의 피였다. 아마 이제 더 이상 그들에게 그가 관심을 보일 일은 거의 없을 것이었다.
레아는 그 순간 아들의 코스튬 팬츠가 있는 곳으로 가서 드라마틱하게 몸을 숙여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인 후, 팬츠를 주어 들어 아들에게 던졌다.
“이봐요, 배트맨. 옷을 입는게 좋겠어. 파티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도 금방 끝날거야!”
“우” 토미가 불평했다.
“이거 정말 싫어요. 게다가 가랑이 부분도 아직 조금 젖어 있어요”
“코스튬을 미워하지마!” 레아가 말했다.
“그것 덕분에 네 거대한 자지 나무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내 보지에서 지금 네 좆물이 흘러나올 수 있었잖아. 그 코스튬에 상을 수여하고 액자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야할 정도야. 너도 알겠지만 너 나한테 배트맨이야. 이제부터 TV나 영화에서 배트맨을 보게 되면 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서 내용은 머리 속에 들어오지도 않을거야”
그녀는 끈팬티를 집어 올리고 이걸 어찌 처리해야할지를 그게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토미는 그의 회색 팬츠를 입다가 엄마가 다시 검은 드레스를 팽팽한 배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셔츠를 입고 난 뒤에서 엄마가 계속 그러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입을 열지 않을 수 없었다.
“뭐하는거에요?”
레아는 아들의 물음에 몸을 돌려 미소를 지었다.
“아, 그냥 내 배속에 싸준 네 맛있는 좆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은 여기가 평평하지만 난 네 진한 좆물로 배가 나오길 원해. 네가 2~3번 더 내 목구멍에 좆물을 싸주면 고기를 먹은 것처럼 배가 나올 것 같은데”
레아는 언제든지 좆물을 먹을 준비가 되었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움직여 보았다.
“맙소사, 엄마! 엄마가 하는 말과 행동 모두 너무 섹시해요. 정말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 같아요”
“그냥 싸버려. 날 믿어. 넌 앞으로 나랑 엄청나게 쌀거야. 아주 죽을 정도로!”
“그렇겠죠?” 토미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머리를 흔들었다.
레아는 작은 거울을 찾아 자신을 추스렸다. 그녀는 엉클어진 머리를 정돈하고 옷차림도 가다듬었다. 하지만 그녀가 어떻게 하던 방금 진한 씹질을 했다는 것을 완벽하게 숨길 순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주 고심하여 좀 더 자신을 추스르는 것에 집중하였다.
상대적으로 토미가 할 일은 거의 없었기에 그는 방을 돌아다니며 방을 정돈하여 모든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도록 노력했다. 그는 자신의 코스튬을 다 입고 싶은 마음은 없었기에 망토와 장갑, 마스크와 벨트는 한꺼번에 쌓아 바구니에 넣었다.
그 때 토미는 엄마가 다시 허리까지 드레스를 걷어 올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자 레아의 길고 얇은 다리는 물론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이 다시 노출되었으며 그녀는 거울 앞에서 보지를 비춰보았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사실 토미는 엄마가 계속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를 그를 자극하는데 살짝 화가 날 정도였다.
‘이런, 지금 당장 자지를 발기시켜서 저 봉긋한 엉덩이를 작살나게 박고 싶어’
하지만 여전히 그의 자지엔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냥 내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지 확인하는거야. 보여? 알다시피 전부 네거야. 파티로 돌아가면 내가 뭘 해야하지? 흘러나오는 것을 모두 처리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더 많은 양이 흘러나와. 내가 네 아빠의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내 보지에서 흘러나온 네 좆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본다면 어떨 것 같아?”
사실 레아의 드레스가 다리를 덮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그걸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지만 그녀는 그저 음탕한 코멘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토미는 너무나 갈망하지만 좌절스럽게 한숨을 쉬었다.
“젠장! 빨리 발기가 되지 않으면 정말 울어버릴거에요!”
레아는 낄낄거리다가 다시 자신의 보지가 얼마나 젖어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적어도 드레스가 좀 가려주니까. 모든 사람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내 무릎까지 네 좆물이 흘러나오진 않겠지. 하지만 냄새는 어떡하지? 지금 내 몸에서는 씹질의 냄새가 진동할텐데. 누가 내 근처에서 냄새만 맡아도 내가 싸구려 창녀처럼 엄청나게 길고 강하게 박혔다는 것을 알게될거야. 내 얼굴을 어떡해? 내가 ‘방금 박힌’ 표정을 하고 있어?”
레아는 아들이 자신의 얼굴을 검사하주길 바라면 아들에게 몸을 돌렸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허리까지 올린 드레스는 아직 내리지 않았다.
토미는 그런 엄마의 시선을 피했다. 엄마의 질퍽질퍽한 보지를 자지가 발기되지 않는 상태에서 보는 것은 너무나 좌절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엄마! 나 좀 봐줘요!”
레아는 사악하게 낄낄거리며 “미안”이라고 말하고 드레스를 내렸다.
“닦지 않을거에요”
“엉! 좋은 씹노예는 항상 아들의 자지를 잘 청소해야 하지만 자신의 피부에 아들의 지한 크림은 가능한 남겨둬야 하거든. 그게 날 뜨겁게 만들고 네가 날 어떻게 박았는지를 떠올리게 하면서 내게 네 소유라는 표시도 되거든”
“와우, 엄마! 정말 듣기 좋은 말만 하시네요. 하지만 너무 위험해요. 엄마 지금 딱 막 박힌 것 같이 보여요. 내가 아빠 아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내 와이프인줄 알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아마 엄마가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박혔다고 생각할거에요. 그건 많은 문제를 야기할거에요”
“잠깐, 그래서 뭐? 너 지금 네 아빠 행세를 하고 있잖아. 그리고 우리가 돌아갔을 때 그들이 우리가 씹질한 모습을 확인하다면 사람들은 그저 웃으면서 이렇게 생각할거야. ‘참 금슬 좋은 부부네’”
“잠깐만요, 엄마. 그건 너무 위험해요. 만약 누가 아빠에게 이야기 하면요? 어떤 사람이 아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요? ‘이 똥개 같은 녀석, 자네가 어제 사무실에서 재미본걸 내 똑똑히 들었다구’란 말을 들어서 아빠가 놀라는 것을 상상해봐요. 어떻게 생각해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심사숙고 했다.
“음 그건 묘하게 날 흥분시키는데. 하지만 네가 중요한 점을 지적한 것 같아”
“닦지 않고 그냥 나가는건 너무 무모해요. 전 평생 같이 하고 싶어요! 게다가 우리가 그냥 나가서 방금 박았다는 사실을 과시하게 되면 내 자지도 다시 힘을 되찾고 전 ‘자비’를 원하며 울고 말걸요. 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요!”
아들의 말에 레아가 살짝 웃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네 자지가도 그렇게 이야기 한다?”
“맞아요, 사실, 엄마가 그걸 노래 부르게 만들어요”
아직도 토미의 머릿속에서는 “Brick House"에 맞춰 스트립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면 입술을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하며 노래를 불렀다.
""She"s the one, the only one, built like an Amazon." 봤죠? 엄마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잖아요."
레아는 미소를 지어보이곤 한숨을 내쉬었다.
“아주 잘 알았어. 네가 맞아. 좀 처리해야겠네. 그냥 여기서 닦고 나가는게 더 좋겠지? 우리가 돌아갈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흐르는 것이 좋을테니까”
그건 사실이었지만,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가 다시 회복해서 그녀가 올라탈 수 있을 기회도 원하고 있었다.
그들은 꼼꼼하게 뒷마무리를 하였으며 결국 레아는 자신의 보지도 깨끗하게 만들었다. 한가지 문제점은 방에 남은 섹스 내음이었다. 그들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그래도 냄새를 완벽히 지울 수는 없었지만 그들은 칼이 열려진 창문을 보고 어떤 사람들이 그의 사무실에서 섹스를 했을지를 궁금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레아의 끈팬티를 어떻게 하냐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끈팬티를 지갑에 넣지 않았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그녀가 집으로 돌아갈 때 입는 것이었지만 레아는 ‘좋은 씹노예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다. 그래서 레아 대신이 토미가 끈팬티를 보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레아는 아들에게 소유권에 대한 ‘기념품’이 필요하다가 말하며 그렇게 그녀의 팬티를 맡겼다.
토미 역시 괜히 들떠서 엄마의 끈팬티를 잘 뭉친 후 그의 망토에 싸서 코스튬 사이에 밀어 넣었다.
마침내 그들은 뒷정리를 다하고 움직일 준비를 끝내었다.
“지금 몇시죠?”
“나도 시계 없어, 멋쟁이 자지씨. 그리고 네 아빠의 컴퓨터를 켜서 시간을 볼 생각도 없고. 분명한 것은 늦었다는거야. 내 생각엔 우린 거의 한시간 넘게 씹질을 했고 최소한 1시간 이상 잔 것 같거든.최소한 30분은 네 자지 나무를 빨았고 그 후 30분 이상 너랑 사랑을 나눴어. 그래도 주위 다른 사무실에서 씹질 소리가 나는 것보니까 아직 파티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
레아가 잠시 말을 끊었다가 이었다.
“하지만 가야될 것 같아. 벌써 한밤 중이야. 할로윈이라고 해도 평일인데 꽤 늦었어. 그리고 네 아빠도 있고. 그 사람이 우리한테 무슨 일이 발생한건 아닌지 궁금해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어”
“아빠가 정말 걱정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아니” 레아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사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런 척은 하겠지. 그렇기 때문에 네가 날 정신 빠지도록 박아대는 도중에도 내가 결혼 반지를 빼내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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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여분 후 그들은 손을 잡고 파티룸으로 향하는 복도로 내려갔다. 아직도 파티룸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점에 레아는 살짝 놀랐으나 아까와는 달리 근처에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그들은 댄스 플로어 근처은 빈 공간에 서 있었으며 레아가 토미의 귀에 속삭였다.
“내가 얼마나 불안정하게 걷고 있는 보이지? 그런 척하는거 아니야. 이게 다 네가 날 끝내주게 박아서 똑바로 걷기 힘들 정도야” 레아는 아들의 귓불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기회가 되면 또 그렇게 하자”
토미가 생각하기엔 정말 자신이 절대로 만족할 줄 모르는 음탕한 마녀 여우의 고삐를 풀어버린 것 같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토미도 기죽지 않고 말을 꺼내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춤춰요” 토미는 엄마를 댄스 플로어 중앙으로 끌어당기며 말했으며 동시에 Mike Oldfield와 Maggie Reilly가 함께 부른 ‘Moonlight Shadow"가 흘러 나왔다. 그 노래에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노래였지만 그들은 느리게 추는 것을 선택하였다.
“처음 들어본거지만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요. 거의 엄마만큼 아름다워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행복감을 느끼며 아들의 목에 머리를 기대었다.
“네가 날 너무나 행복하게 하네. 다시 한번 말해봐”
토미는 힐끗 주위를 살피곤 다시 입을 열었다.
“엄마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요!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엄마가 너무 섹시하고 씹질을 잘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물론 아주 훌륭한 엄마라서 하는 말도 아니고요. 그냥 엄마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레아는 다시 한번 엄청난 행복감을 느꼈지만 아들을 올려보며 주먹으로 아들의 가슴을 때렸다.
“그만! 그런 끝내주는 말은 그만해. 아니면 네가 날 울리게 될거야... 어머, 이미 늦었나보다!”
이미 레아의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기에 그녀는 다시 아들의 목에 얼굴을 쳐박고 좀 더 마음껏 울었다.
“무슨 일 있어요?” 토미는 엄마의 거의 맨 등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매우 걱정스럽게 물었다.
“아니! 별일 없어! 그저 너무 행복해서, 그거에 감격해서 기쁨의 눈물이 나는거야!”
레아는 계속해서 울음이 났지만 아들의 목에서 떨어져 다시 아들과 춤을 추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눈물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너무나 기쁨을 느꼈기고 있었다.
“이제부터 이게 바로 ‘우리의 노래’가 될거야. 내가 아들과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는걸 누가 믿겠어? 널 너무 사랑해! 아주 많이.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토미는 엄마의 말에 엄청나게 열정적인 키스로 답을 했으며 그들의 혀가 춤을 추는 동안 그들의 다리 역시 계속해서 움직이며 춤을 추고 있었다.
그들은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기에 노래가 끝나자 춤을 추는 것도 멈추었으며 레아는 눈물을 훔치고 얼굴을 정리했다.
레아는 토미의 팔을 잡아 그들이 처음 도착했던 방으로 이끌었다. 그 방의 불빛은 살짝 밝았기에 진짜 칼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두려워 토미는 계속해서 배트맨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레아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파티 주최자인 해롤드와 리디아에게 오늘 너무 즐거웠으며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방금 씹질한’ 냄새나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그들에게 아주 가까이 가지 않았으며 이야기도 질질 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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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바로 그들의 차인 칼의 재규어에 탑승했다. 이번에는 레아가 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토미가 운전석에 있었다. 레아는 싱글벙글 웃으며 운전하기에는 ‘사랑과 욕정에 너무 취한 상태’라는 핑계를 대었다.
토미는 댄스 플로어를 나온 이후로 단 두마디 밖에 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차에 시동도 걸지 않고 그저 멍하니 앞유리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무슨 문제 있어, 아들?” 레아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아들 팔에 손을 가져가며 물었다.
“우리 지금 다 괜찮은거죠? 그러니까 내 말은... 엄마도 알다시피...” 토미는 긴장하며 입을 열었다.
레아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아들의 팔을 문질렀다. 그녀는 아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들을 놀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뭐가? 우리가 섹스를 한 후라서? 네가 날 박은 후라서? 네가 내 얼굴과 목구멍에 좆물을 싼 것도 모자라 2번이나 더 내 보지에 싼 후라서? 그거에 내가 화를 낼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토미는 엄마의 말에 그들이 했던 엄청나게 흥분되는 광경을 떠올리며 절로 침을 삼켰다.
“음, 화를 내진 않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내일 이 모든 일들을 후회하지 않기를 바래요. 그건 정말 내 마음을 찢어버리는 일이 될거에요. 특히 엄마가 했던 우리 미래의 그 섹시한 약속들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들, 너 지금 계집애들처럼 우리가 했던 일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어. 넌 네 자지처럼 거드름을 피어야 해. 네 여자친구들과 있을 때 네가 행동하는 것처럼 말이야”
레아의 말에 토미가 안달을 하며 대답을 했다.
“그런 걸 신경써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 전 항상 사랑이 아닌 그냥 섹스와 재미를 보기 위한 데이트만을 했어요. 하지만 엄마와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달라요. 엄마를 사랑해요! 우리 사이가 이상해지는 것은 싫어요. 하지만 어떻게 그렇지 않겠어요?”
레아는 아들의 윗팔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입을 열었다.
“너무 달콤하네. 물론 나도 널 사랑하고 신경쓰고 있어. 하지만 걱정하지마. 네 말이 맞아. 지금 내가 너의 씹노예라는 사실이 이상한 것도 맞지만 우린 잘 조절할 수 있어. 날 믿어. 난 지금 술에 취해 이성을 잃지도 않았어. 출장을 가서 칼이 없을 때 난 술을 아주 많이 먹었을 때 아주 많은 유혹을 당한적도 있지만 난 결코 단 한번도 다리를 벌린 적도 없어. 내가 원하지 않았으면 네가 날 박게 하지 않았을거야. 내가 술이나 다른 것에 취한 상태라고 해도 말이야. 난 그저 너한테 취한거야! 우리가 그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난 확신에 찬 결정을 내린거야. 모든 것이 다 괜찮을거야, 알았지?”
토미는 바닥을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너 괜찮은거지?” 레아가 물었다.
“네,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아빠는 어떡해요? 그러니까 우린 지금 아빠를 속인 거잖아요! 지금보다 점점 죄책감이 커질거에요. 그건 엄마도 마찬가지일테구요” 토미는 엄마의 결혼반지를 힐끗 보며 말했다. 그는 아마도 아빠가 엄마를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그는 마치 구명조끼를 찾는 심정이었다.
“맞아, 그건 문제지” 레아가 잠시 고민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하지만 난 네 자지에 중독이 되었어. 그게 없인 살 수가 없어. 내가 말했다시피 내 첫번째 역할이 네 씹노예고 아내라는 것은 2번째야”
레아는 순간적으로 슬프게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모르겠다. 아마 이혼을 해야할지도 모르지. 지금 봐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심사숙고 해봐야겠어” 레아는 다시 한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걱정하지마. 어쨌든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순 없어. 그건 명백한 사실이야”
토미도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것은 안도감의 차원이 더 컸다.
“퓨! 엄마가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요. 나도 완벽히 중독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 말은, 그게, 학교에서 아주 많은 여자들은 만나봤지만 걔들은 전부 다 마이너리그였어요”
“어?” 레아가 말을 가로막았다.
“그럼 걔들은 아직도 치골에 광택을 내지 않았다는거야?”
“엄마앙아앙아아! 내가 무슨 말하는건지 알잖아요. 오늘밤 우리가 한 것은... 완전 서사였어요! 댚규모의 서사시! 사까시마저도 그래요! 그걸 포르노로 만들면 수백만개가 팔릴거에요! 그러니까 거의 8시간 내내 사까시를 받은 느낌이에요! 그건 정말 그냥... 끝내줬어요! 맙소사! 그리고, 그... 딥스로잉!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키스와 씹질, 놀림까지도... 젠장!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섹스는 못할 것 같아요! 절대로! 엄마가 내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렸어요!”
레아는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큰 미소를 지었다.
“내 감정이 정확했구나. 내가 어떻게 그렇게 빠르리 네 씹노예가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그저 ‘네 세상이 완벽히 바뀌었다’라는 것만 기억해. 나도 그래, 오늘 밤 내내. 사실 2명의 남자 앞에서 날 네 무릎에 앉히고 내 유방을 노골적으로 주무르며 네 물건으로 날 찌를 때 네가 날 가졌다고 생각했어. 그 때, 기억하고 있지?”
“네” 토미가 활짝 미소지으며 말했다.
“이제, 우리 다 좋은거지?”
“엄청나게 좋아요!” 토미는 엄마의 큰 눈을 보며 말했다.
레아는 아들의 열광적인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좋아, 난 그 무것도 우리 관계를 망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난 계속해서 대부분의 시간은 너의 엄마일거야. 하지만 때때론 너의 씹노예도 되겠지. 음, 좋아. 아마 때때로가 아닐k 아주 많은 시간에 그럴거야” 레아는 낄낄거리며 말했다.
“엄마, 이 씹노예 놀이 정말이에요? 엄마는 완벽히 복종하는 것 같아 보여요. 하지만 엄마는 타고난 리더에다가 회사에서도 부하들을 아주 잘 관리하잖아요. 잘못하면 명성도 잃고 회사에서도 쫓겨날 수도 있어요! 물론 난 이게 너무 좋아요. 하지만 이 기적이 두렵기도 해요. 이 모든 것이 엄마의 평소 모습과는 달라서. 엄마가 이 모든 것에 몰입한다고 말하고 성적 욕망을 설명했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것 같아요?”
레아는 다시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것은 갈망하는 듯한 한숨이었다.
“네 말이 맞아. 그건 평소의 나같지 않지. 하지만 난 오늘밤 나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배웠어. 네가 내 빈 구멍을 채워줬을 때 난 그게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였어”
엄마의 말에 토미가 농담을 던졌다.
“음, 엄마. 난 엄마가 구멍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니면 어떻게 화장실을 가겠어요?”
레아는 자신이 말한 단어의 이중 의미를 뒤늦게 깨닫고 크게 웃었다.
“내가 말한 것은 그 구멍이 아니야, 아들! 좋아, 넌 오늘밤 내가 가진 2개의 구멍을 채웠어. 하나는 이제 네 자지가 아주 친밀하게 알고 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지배받고 싶은 욕구야. 나 역시 오늘밤 전에는 그런 욕구가 있는지도 몰랐어. 말도 꺼내본 적 없는 것이지 하지만 그냥 네가 하는대로 계속 했으면 해”
토미는 레아의 말에 당혹스런 표정으로 그녀를 보았다.
“그럴게요, 그게 먼지 재빨리 알아낼 수 있다면요”
“그냥 그대로 해! 넌 타고난 리더야. 타고난 상남자라구. 넌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고 원하는 것은 항상 성취했었어. 내 말은, 너를 봐! 넌 아직 젊으면서 섹시한 연상, 연하를 다 박고 있잖아. 그건 굉장한거야. 넌 뭔가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어. 생각해보면 네가 커갈수록 내가 네 씹노예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어. 네 ‘그 것’이 무엇인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그것이 내가 널 사랑하게 만들고 너에게 복종해서 네 거대한 자지와 좆물 가득한 불알에 봉사하도록 만들었어. 네 아빠는 ‘그 것’을 정말 아주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아”
“그럼 아빠랑 결혼한 이유가 뭐에요?”
“제발, 거기까지 가진 말자. 그때는 그냥 너무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어” 레아는 이제 아들이 긴장을 풀고 심지어 흥분하는 것을 보며 말을 이었다.
“이제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연기해야해, 멋쟁이 자지씨. 아니면 네 아빠가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넌 집으로 운전을 할 수 있을거야. 그럼 난 그 동안 네 자지를 빨 수 있을거고”
토미는 즉시 엄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눈을 크게 떴다.
“뭐?! 뭐라고 했어요?!”
레아는 아들이 이미 그녀를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얌전한 척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차에 시동을 거는 아들의 얼굴에 작은 미소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안도했다.
레아는 아들의 가랑이에 손을 뻗어 팬츠에서 자지를 꺼내면서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아들의 물건에 급격하게 힘이 들어가는 것을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
“내 말 잘들어. 이 왕자지야. 매 순간을 ‘엄청나게’ 만든다고 약속할 순 없어. 특히 네가 운전할 때는 더더욱 그렇고. 하지만 난 최선을 다할거야. 이제부턴 말도 그렇게 할 수 없을거야. 내 입에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가득 채워줄 충족감이니까”
레아는 몸을 숙이고 입을 크게 벌려서 다시 아들의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입 속으로 받아들였다.
토미는 집을 향해 천천히 운전하였다. 그는 엄마의 입술이 그의 자지를 훑어대는 동안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려 노력했지만, 엄마의 환성적인 사까시는 느린 페이스라고 해도 엄청난 쾌감을 동반했다.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무릎 위에서 머리를 움직이며 아들의 자지를 거세게 빨고 혀로 부푼 좆대가리를 공략하였다. 그녀의 입술은 아들의 두꺼운 물건 위아래로 끊임없이 움직였으며 그녀의 뺨은 아들의 자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일 때마다 움푹 들어갔다.
레아는 끊임없이 아들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성을 되새기고 있었지만 그녀 자신이 몹시나 아들의 두꺼운 자지에서 뿜어지는 우유를 너무나 원하고 있었기에 그것이 너무 힘들었다.
토미는 신호등에 걸리자 차를 멈추고 불평을 터트렸다.
“씨발, 엄므는 정말 발정난 암캐 같아요!” 토미는 계속해서 자신의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엄마의 검고 긴 머리칼에 부드럽게 손을 올려 엄마의 얼굴을 아래로 밀어붙이며 외쳤다. 레아가 만족스럽게 아들의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빠는 동안 토미는 신호 때문에 옆차선에 서 있는 차를 쳐다보았다.
그 차에 있던 운전사 역시 토미를 힐끗 쳐다보곤 토미가 혼자 있어서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는 중이라고 여기는 것이 분명했다. 운이 좋게도 옆의 차가 차체가 높은 SUV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레아는 다른 운전자들이 누드모델처럼 너무나 섹시한 여자가 숨어서 토미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위해 창문 밑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다음 신호가 걸렸을 때 토미는 엄마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엄마의 드레스 밑으로 손을 밀어 넣어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하지만 그것이 실수였다. 레아는 아들의 행동이 너무나 좋았기에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선 드레스 어깨끈을 당겨 팔 밑으로 내려버렸다. 그리곤 더욱더 드레스를 당겨 내렸으며 그 결과 그녀는 상반신이 완벽한 누드가 되었다.
레아는 말을 하기 위해서 순간적으로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때내었다.
“좋은 아이디어야! 씹노예는 가능한 많이 발가벗을 필요가 있어. 그래야 큰 자지를 가진 아드님이 언제나 쉽게 만질 수 있으니까”
토미는 엄마의 균형잡힌 등과 어깨는 물론 넓게 펼쳐진 긴 흑발을 쳐다보았다.
“씨발앙아!” 그 때 신호가 바뀌었기에 토미는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정말 너무 섹시해요! 그거 알아요? 엄마가 날 멋쟁이 자지씨라고 부른 이후로 엄마를 섹시한 년(Hot Stuff)이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토미에 말에 레이는 낄낄거리며 잠시 흡입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그거 마음에 드는데! 네 섹시한 년의 보지를 채워주는 것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 나한테 그런 멋진 이름을 만들어준 대가로 환상적인 사까시를 선사해야겠어. 아, 잠깐! 이미 하고 있잖아!”
토미는 놀라서 머리를 흔들며 크게 웃었다. 그는 그의 ‘옛날 엄마’도 엄청 사랑했지만 그의 ‘새로운 엄마’를 그 이상 사랑했다. 기본적으로 그 2사람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엄마는 성적 억압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으며, 함께 있으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미 깊은 밤 시간이라 그들 주위에는 차가 거의 없었지만 다음 신호에서 토미는 파란불이 켜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운전을 하는 것에 실패했다. 레아가 너무나 다양한 방법으로 토미의 자지를 빨아대었기에 그가 운전을 하기 바라는 것 자체가 코미디에 가까웠다.
다시 파란불이 켜졌을 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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