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1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번/근친] The Black Halloween Party Dress 11

이미지가 없습니다.///
Chapter 6

 할로윈은 매년 요일이 다르다. 올해는 평일에 할로윈이 치러졌기에 다음날 칼과 레아는 출근을 해야 했고, 토미도 학교를 가야 했다.

 토미는 발가벗고 자는 것을 선호했다. 그가 깨어났을 때(보통은 알람소리를 듣고 나서야 깨어났다), 너무나 매력적인 엄마가 그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어서 기대치 않던 만족감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토미는 눈을 크게 뜨고 시선을 내린 뒤 자신이 본 광경에 굉장히 놀랐다. 레아는 발가벗은 것보다 더욱 섹시해 보이는 투명한 핑크 네글리제를 입고 토미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은 쉴새없이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핥아대고 있었다.

 “커억!” 토미는 크게 비명을 내지르고 싶어지만 혹시나 아빠가 들을까봐 간신히 목소리를 낮추었다.

 “걱정마, 네 아빠는 벌써 나갔어” 레아는 잠시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말했다.

 그건 놀랄만한 일도 아니었다. 칼은 보통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나자 토미는 안심이 되었으며 그 결과 그의 자지도 더 힘차게 되었다.

 “퓨! 와우! 이거 끝내줘요! 약속한대로 정말 사까시로 절 깨워줬네요. 말한대로요! 엄마가 생각이 바뀌었을까봐 걱정했는데”

 토미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하자 레아는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에서 뭔가를 읽어내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에도 레아의 손가락들은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훑어 대고 있었다.

 “허억!”

 레아는 마치 눈깔사탕을 핥는 것처럼 다시 아들의 자지를 살짝 핥고 난 뒤 한숨을 내쉬었다.

 “아들, 이야기 좀 해. 내가 말한 것을 모두 철회하지는 않을거야. 지금 난 멋진 사끼시로 널 깨웠잖아, 그렇지?” 레아는 말이 끝나는 동시에 아들의 자지에 키스를 하고 핥아 대었다.

 “예?” 토미는 초조하게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 기다렸다.

 레아는 말을 하기 위해 아들의 자지에 대한 숭배의식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러자 그녀의 침이 가득 묻은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코 옆에 위치하게 되었고 그 자지의 두께가 너무나 두꺼웠기에 토미는 자신의 자지 뒤에 있는 그녀의 한쪽 눈을 볼 수가 없었다.

 “나, 어...”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감질맛나게 핥고 기스를 하는 사이사이에 중얼거리며 말했다.

 “난 앞으로 매일 아침 이렇게 할거야, 그건 걱정마. 네 큰 자지나무 없인 난 살 수 없으니까. 절대 그럴 수 없어! 난 아직도 네 씹노예가 되어서 매일 네 자지와 불알을 차지하고 싶어. 하지만 이제부터 그건 딸딸이, 사까시, 젖치기로만 가능할거야. 결국, 난 유부녀잖아”

 “엄마아아~~~~~!” 토미가 애처롭게 외쳤다.

 “그래, 그게 맞아! 난 네 엄마야. 어젯밤은 정말 끝내줬어. 의문의 여지없이 내 인생 최고의 밤이었어! 하지만 기본적으로 네 아빠는 좋은 사람이야. 물론 아내에게 무관심하고 일중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을 우리가 어제밤처럼 취급을 할 순 없어. 어제야 우리가 욕정에 취하고 이성을 놓아버려서 가능했던거고. 나에겐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 어떻게 하면 내가 동시에 너의 음탕한 씹노예와 네 아빠의 아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엄마, 그렇게 못해요” 토미는 솔직하게 말했다.

 아들의 말에 레아는 고개를 떨구고 아들의 다단한 자지를 훑는 것도 멈추었다.

 “네 말대로 될 것 같아서 두려워. 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어? 난 완전히 자지 때문에 진퇴양난이야”

 레아는 자신의 말에 스스로 웃으며 다시 아들의 자지로 시선을 돌렸다.

 “젠장! 이걸 봐. 어떻게 거스를수가 있겠어? 난 못해!” 레아는 욕정과 죄의식 사이에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레아는 다시 양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훑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유부녀야! 마음이 아프지만. 나도 내가 그와 이혼을 해야만 한다는 걸 알아. 그리고 내 생각엔 이혼할 것 같아. 하지만 그 생각을 하면 고통스러운 것도 사실이야. 우리가 좋았던 시절도 꽤 있었거든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제나 네 아빠일거고 말이야”

 토미는 엄마의 손가락이 그의 자지에 걸물을 잔뜩 묻히는 동안 깊은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다.

 “엄마. 이건... 사실... 완전... 좋지 않은 소식이에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엄마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어서 말해봐” 레아는 다시 아들의 자지를 훑는 것을 멈춘체 아들의 자지를 잡고 아들의 말에 집중했다.

 “음, 이건 일단 가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제 생각에는 요즘 아빠가 바람을 핀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엄마가 아빠를 속인다고 해도 아주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뭐?! 아들, 너 그냥 하는 말 아니야? 그렇다면 그만두고.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이유를 말해봐!”

 “음. 일단 말했듯이 하나의 가설이에요. 하지만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아빠 비서인 조앤을 봐요. 그년은 완전 색녀처럼 생겼잖아요, 엄마도 알죠? 매력있는 여자잖아요! 물론 엄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아빠가 제정신이라면 엄마를 두고 바람을 피진 않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조앤이 딱 적임자지 않아요?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년의 옷차림이나 말등을 보면 뭔가 확실히 있어요. 걘 엄마처럼 고급스럽게 세련되진 않잖아요”

 “그게 전부야?! 그럴리 없어! 물론 네 아빠는 날 두고 바람을 폈지만 그런 식이 아니야. 그 사람은 일과 결혼해서 나를 돌봐줄 틈이 없는거야. 물론 그것도 충분히 나쁘지만. 그게 내가 어젯밤에 그렇게 날뛴 원인이지”

 레아는 음탕하게 낄낄거리며 아들의 자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귀두 밑을 거머쥐며 말을 이었다.

 “물론 이것도 아주 큰 원인이지”

 “잠깐만요” 토미가 엄마의 말을 가로 막았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그 사실을 누가 알 수 있겠어요? 뭔가 냄새가 난단 말이에요. 중요한 것은, 엄마가 몇 번이나 우리집 저녁식사에 조앤을 초대한거 기억하죠? 전 그때만 그녀를 봤어요, 정말로. 그녀도 꽤 점잖았구요. 하지만 엄마가 부엌에 가거나 하면 아빠와 그녀의 행동이 뭔가 좀 미묘했어요. 음 그러니까 불륜 커플이 엄마의 눈을 속이는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물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제가 같이 있어서 막 나가진 않았지만 몇 번은 그랬어요. 아마도 내가 같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던가 내가 어려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겠죠”

 “그건 좀 충격인데! 정말이야? 진짜 그런거야 아니면 앞으로 매일 언제나 나랑 박고 싶어서 그냥 하는 말이야?

 “음, 물론 전 매일 엄마와 박고 싶어요, 죽도록! 하지만 정말이에요. 뭔가 말로 표현되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해요. 특히, 조앤을 보면요. 엄마가 등을 돌리고 있었을 때 그년이 엄마를 멍청이라고 생각하듯이 묘한 비웃음을 짓는 것도 꽤 봤어요. 마치 엄마의 얼굴을 쓰레기통에 박아버리는 것 같은 의미를 가진 비웃음이요. 하지만 엄마가 몸을 돌리면 그건 다시 정상적인 미소로 바뀌었구요. 물론 증명할 순 없어요. 하지만 장담하는데 엄마가 사설 탐정을 고용한다면 바로 증거를 얻을 수 있을걸요”

 토미는 충격을 받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말을 이었다.

 “어젯밤에 아빠 사무실 소파에서 엄마를 박았을 때를 기억해봐요. 그 소파는 씹질하기에 너무 적합하고 편했어요. 그러니까 내말은 누가 2사람이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편한 소파를 사무실에 놓겠어요?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최근 몇 년이 아빠는 바로 거기서 조앤과 박았을거에요! 그리고 아빠가 정말로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일만 하는 걸까요? 계속 일을 할까요? 아니면 조앤의 집에 가거나 박고 있을까요? 어쩌면 그러느라 일을 다 하지 못해서 집으로 그렇게 많은 일거리를 가져오는 것일수도 있어요”

 레아는 신중히 자신만의 세계에서 생각에 빠져들어 자신이 쥐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잊어버릴 정도가 되었다.

 레아가 생각을 하는 동안 토미는 엄마의 투명한 네글리제 안으로 보이는 거대한 유방의 모습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엄마와 조앤을 번갈아 비교해보다가 결론을 내렸다.

 “만약 아빠가 정말로 바람을 피고 있다면 정말 세계 최고의 멍청이일거야. 내가 아빠라면 난 절대로 이 슈퍼모델 뺨치는 여자를 두고 바람피진 않을 거야. 쌍둥이 자매라도 있으면 모를까! 게다가 엄마는 차 안에서도 자지를 빨 정도로 욕망이 강하고 강철도 녹여버릴 정도로 뜨겁고 타이트한 보지를 가지고 있잖아. 도대체 아빠는 무슨 생각인거야?!

 마침내 레아가 다시 토미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아들, 너의 의심과 가설은 굉장히 논리적으로 보여. 하지만... 아직 사실은 아니지. 나도 언제나 조앤을 의심했었어. 어느 아내가 조앤 같이 행동하는 남편의 여비서를 걱정하지 않겠어.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난 스스로 별 일 아닐거라고 했지. 아마 대화 중에 가끔 이중적 의미의 말도 있었던 것 같아. 이제 좀 그런 생각이 드네”

 레아는 다시 한번 심사숙고 했다.

 “흐음. 그게 어젯밤에 우리가 동음이의어로 말한 것과 같은 것일 수도 있겠어, 그렇지?”

 “맞아요” 토미는 갑작스럽게 죄책감을 느끼며 동의했다.

 “거의 한계선을 넘을 뻔 했죠. 조금만 더 나아갔어도 완전 위험한 정도였어요”

 “네 말이 맞아” 레아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어젯밤에 난 모든 것에 흥분해 있어서 완전 이성을 잃었었어. 어제는 부엌 한가운데서라도 네가 눈썹만 움직여도 난 널 빨아줬을거야”

 “이런!” 토미는 상상만으로도 신음을 내뱉으며 눈썹을 움직여 보았다.

 아들의 그러한 모습에 레아는 음탕하게 낄낄거리며 다시 아들의 발기된 자지로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이미 아들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간질이면서 마치 빠져들 듯이 아들의 자지를 향해 진격했다.

 “잠깐만요! 조앤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아요?” 토미가 엄마의 행동을 막았다.

 “아, 맞다. 미안” 레아는 얼굴을 찌푸리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

 “네가 말한대로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정황증거가 아주 많아. 예를 들면 네 아빠가 일을 한다고 말한 시간대도 그래. 아주 늦은 밤인 경우가 많잖아! 어제처럼 할로윈에 말이야! 물론 네 아빠의 직무가 완벽한 변명이 되긴 하지. 그 사람은 외국 사람들과 미팅하고 전화하고 그러니까. 하지만 정말 그럴까? 생각해보니까 네 아빠의 동료들이 날 되기 불쌍하게 보는 것 같기도 해. 마치 ‘어떻게 모를 수 있지?’라고”

 레아는 시선을 돌리지 않고 계속해서 말했다.

 “그 사람에겐 꽤 난잡한 친구들도 많아. 너도 알다시피 그 사람들은 나한테 꽤 호의적이니까 써먹을 수도 있어. 내가 복수를 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내편이 되어줄거야. 나도 나만의 인맥이 꽤 많고 네 아빠가 이름도 모르는 남자친구들 말이야. 그들도 내가 복수를 한다고 하면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했어” 레아는 경멸의 눈빛을 띠며 말했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모든 의심을 거둘 수 있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잘 모르겠어”

 레아는 갑작스럽게 아들의 자지에서 손을 때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몸을 손으로 훑었다.

 “이 네글리제를 봐! 정말 끝내주잖아, 그렇지?”

 “물론이죠!” 토미는 손을 뻗어 엄마의 배를 안아 촉감을 즐기며 말하곤 다시 엄마의 몸을 놓고 침대에 누웠다.

 “네 아빠 앞에서 몇 달전에 이걸 입었지만 그는 날 박기는커녕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어”

 레아는 자신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네클리제와 젖꼭지를 같이 찝어 내며 얼굴을 구겼다.

 “네 아빠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마치 새로운 모자나 그런 것을 본 것처럼 ‘잘 어울리네’라고 했어! 당연히 섹스는 하지도 않았고. 성적 욕망이 다 사라진 것도 아닐텐데 말이야. 의심을 안 할 수가 있나?” 

 레아는 네글리제 끝을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노출시키며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이것보다 더 투명하려면 아예 눈에 보이지도 않아야 하는데 말이야! 단지 이 의상뿐만이 아니야. 난 온갖 레이스가 달린 섹시한 의상들이 많아 하지만 소용없었어”

 레아는 계속해서 에로틱한 포즈를 취하며 외쳤다.

 “나를 봐! 지난 몇 년 동안 내 몸이 네 아빠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별 짓을 다했어. 어떻게 내 몸을 무시할 수가 있지? 섹시함으로 치면 난 거의 노벨상감인데 말이야”

 “노벨상엔 그런 부분이 없잖아요” 토미가 약간은 빈정대듯이 말했다.

 “음,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우승자야” 레아가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그건 분명하겠네요. 그 분야가 신설된다고 하면 심사자들은 바로 시상식을 진행해야 할거에요. 엄마가 수상자일테니”

 레아는 미소를 지었지만 농담할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녀는 네글리제를 내리곤 한숨을 내쉬었다.

 “젠장, 정말 무서운 일이야! 더 생각했어야 하는데, 더 고심했어야 하는데! 너무 바보같았어!”

 토미는 여전히 자지를 세운체 앉아 있었기에 그의 움직임에 따라 자지가 사방으로 움직였다.

 “진정해요, 엄마! 너무 흥분하지 말고요.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해요.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니”

 레아는 갑자기 몸을 숙이곤 양손에 체중을 실었다. 그러자 그녀의 검은 머리가 앞으로 떨어져 그녀의 큰 유방을 가려면서 앞뒤로 물결쳤다. 그녀는 그 자세로 분노의 눈빛으로 아들을 쳐다보았다.

 “너! 그런 의심을 하고 있었으면서 왜 한번도 내게 이야기 안했어?!”

 토미는 당황해하며 입을 열었다.

 “저도 알아요. 말을 했어야 했던걸. 하지만 증거가 없었어요. 요근래 많은 데이트와 섹스를 하게 돼서 그런지 그런 낌새를 알아차린 것도 6개월 정도밖에 안되었어요. 물론 일부러 숨긴 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부모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자식이 있겠어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보면 아빠는 여전히 가장 노릇을 잘하고 있잖아요. 아빠는 아직도 엄마를 사랑하고 잘 대우해주잖아요, 그렇죠? 성생활도 괜찮고, 그렇지 않아요?”

 레아는 아들의 말에 불신의 빛을 보이며 외쳤다.

 “장난해! 알아? 지난 3~4년간 네 아빠는 별의 별 수를 써서 나와 멀어졌어. 특히 성적으로 말이야. 과거엔 토끼처럼 박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정도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가끔은 날 보고 발기도 되지 않아서 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힐 정도야. 그래놓고도 어떤 도움도 받으려고 하지도 않아. 그래서 어쩌다 한번 섹스를 할 땐 정말 지루해. 마치 그 사람이 나한테 자비를 베푸는 것 같이 한다고! 날 봐! 내가 자비로 베푸는 씹질을 당해야 할 여자로 보여?”

 레아는 다시 몸을 일으켜 앉아 그녀의 큰 유방을 내밀었다. 정말 엄청나게 매력적이고 군침 도는 유방이었으며 그 정상에는 핑크빛의 캔디 같은 젖꼭지가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토미는 엄마의 질문에 머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그렇지 않다"라는 표현을 하였다.

 “빌어먹을! 난 그동안 섹스를 위해 몸을 가꾸었어, 아주 많이! 젠장, 난 정말 바보 같아! 이제 확실히 알겠어. 어떻게 그 모든 징후들을 몰랐을 수 있을까?” 레아는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난 네 아빠를 완전히 믿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지만 조심씩 변화했었기에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거야. 천지개벽처럼 바뀐게 아니라서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거지. 네 아빠는 몇 년에 걸쳐서 나와 멀어지고 있었어. 하느님 맙소사!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날 속인거지?! 6년? 7년? 그년이 비서가 된지 최소한 그정도는 되었어!”

 토미는 슬픔에 잠긴 톤으로 입을 열었다.

 “정말 죄송해요, 엄마. 하지만 전 몰랐어요. 저한테 엄마와 아빠는 행복한 것처럼 보였거든요. 이렇게... 엄마가 섹스를 좋아하는지도 침실에서 뭘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레아는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다 내 잘못이야. 난 일을 할땐 터프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겐 절대 대들지 못해. 모든 것이 괜찮은 척하는 것은 아주 쉬워. 그저 일에 몰두하고 좋은 엄마가 되면 되는거니까. 어젯밤 이후 난 내가 성적으로 복종당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 내가 이렇게 수동적인 것에 대한 설명도 할 수 있어. 내가 답을 요구하였을 때부터 내 결혼생활은 점점 죽어가고 있었던거야. 어젯밤은 이 모든 일을 몇 년전으로 돌리려는 마지막 노력이었던거야”

 바야흐로 레아가 울려고 하자 토미는 엄마를 팔로 안아주었다. 레아는 아들에게서 성적인 것을 느끼지 않는 것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부드러움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단단한 자지는 그녀의 다리를 압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엄마에게 필요한건 그의 날뛰는 자지가 아니라 그의 지지와 이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증거가 너무 없었어요. 그저 아빠가 정말로 바쁘다고만 생각했고요.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 밖에 몰랐어요. 아빠가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레아는 갑자기 아들의 몸에서 빠져나와 일어서서 방을 서성거렸다. 그녀의 눈은 멍해 보였으며 아주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았다.

 토미는 지금 섹스 대신에 이 문제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엄마의 네글리제는 엄마의 엉덩이에 반쯤 걸쳐져 있어서 아주 살짝 보지를 가질 정도였으며 실제로는 엄마의 몸 어느 부위도 가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아무 소용없는 네글리제를 엄마가 입은 이유가 그를 흥분시키려는 의도라는 생각에 그는 엄청나게 흥분했다.

 엄마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커다란 유방이 크게 출렁였으며 토미는 그 모습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는 모습을 절로 떠올릴 수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더욱더 끝내주었다. 임신부의 배보다 더욱 풍만한 엉덩이었으며 어젯밤에 그는 엄마의 엉덩이를 충분히 보고 즐기지 못하였다. 정말 끝내주게 섹시한 엉덩이였다.

 레아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돌려서 아들에게 그녀의 유방이 진자처럼 앞뒤로 거칠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니야, 나한테도 제대로 이야기 한 적 없어. 최소한 매일 대여섯시간은 조앤과 박을 수 있을거야. 내가 멍청했어. 내가 이렇게 멍청할 줄이야!”

 레아는 화가나 주먹을 흔들어 보였으며 그 결과 그녀의 유방도 덩달아 크게 출렁였다.

 레아는 다시 침대로 빠르게 다가와 아들에게 포옹을 했다.

 “안아줘, 아들! 안아줘!”

 토미는 엄마의 말대로 팔로 엄마의 등을 감으며 안아주었다. 그는 더 이상은 자제하지 못하고 한손으로는 엄마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살짝 문질러 주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그냥 일어난 일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오래되고 식상한 이야기잖아요. 어젯밤 전까지 엄마는 아주 충성스럽고 좋은 아내였어요. 하지만 엄마말대로 엄마의 결혼생활은 이미 끝난거였어. 그래서 우리가 한 짓을 엄마가 비난하지 못하는거구요. 그거 알아요? 이건 마치 벅스바니 만화 같아요. 코요테가 낭떠러지 위라는 것을 인식하고 떨어지기 전까지는 몇발자국을 걷잖아요. 엄마의 결혼생활은 어젯밤 전에 이미 낭떠러지로 추락한 거였어요”

 “고마워! 네 말이 맞아! 넌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를 정확히 알고 있구나!” 레아는 말과 함게 아들의 입술이 강하게 키스를 하며 손으론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찾아 다시 손가락으로 거머쥐었다.

 그들의 혀가 서로의 혀를 잠시 맛보고 난뒤 레아는 다시 키스를 멈추곤 멍하니 빈 공간을 응시하였다.

 “그래도 우리 의심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엄마는 이 일을 까뒤집을 누군가를 고용해야 해요. 아빠의 사무실을 조사하면 1~2일 안에 아빠가 바람을 피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게 될거에요”

 “그래”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잡은체로 슬프게 말했다.

 “거의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 더 슬프네. 물론 조금 아프지만 난 괜찮아. 하지만 네 아빠에게 별로 큰 감정이 생기지 않고 있어. 나를 봐. 난 거의 울지도 않았어. 울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사실 난 이상하게도 커다란 안도감을 느끼고 있어. 네가 옳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 그 말인즉 매일 네가 날 훌륭하게 박을 수 있다는거고 난 그게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 않아”

 레아는 말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아들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훑어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미묘하게 주무르면서 귀두 밑부분을 문질러 아들을 극히 흥분토록 만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난 앞으로 네 아빠와의 공허했던 삶을 채우기 위해서 아주 많은 양의 강력한 씹질이 필요해. 게다가 난 지금도 엄청나게 흥분했어, 믿을 수 있어? 이게 바로 내 결혼생활이 끝난 것에 대한 극복방법이야”

 토미는 너무나 흥분한 상태였기에 엄마의 말을 아주 쉽게 믿을 수 있었다. 엄마는 잘 모르는 것 같이 보였지만 엄마는 그의 자지를 훑어대는 것만으로도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는 그저 웃으면서 이 중요한 결론을 즐겼다.

 “사실, 그의 불륜보다 너의 존재가 날 더 안심시키고 더욱 흥분시켜!” 난 완전히 너의 여자가 도리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것, 너의 씹노예 말이야. 네 아빠는 이런 내 생가을 절대로 알 수 없을거야!“

 토미는 그런 엄마의 긴 흑발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죄책감 가지자 말아요. 사실, 엄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잡은거에요. 정말로 아주아주 좋은 기회를. 엄마는 너무나 섹시하고 무서울 정도로 씹질을 갈망해요. 그게 다 아빠가 엄마를 멀리해서 그렇죠.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거나 눈치만 채도 엄마에게 모두 수작을 걸꺼에요. 그리고 엄마를 정복하려고 하겠죠. 그들은 엄마를 사랑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저 뜨거운 섹스만을 원해요. 하지만 전 엄마를 사랑해요. 그리고 엄마가 얼마나 뜨거운 여자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토미는 살짝 웃음을 짓다가 진지하게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럼 아빠가 마지막으로 엄마를 박은게 언제에요?”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훑어대며 생각해보았다.

 “잘 모르겠어. 한달인가 두달 전인가? 솔직히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 난 정말로 어젯밤이 그런 밤이 되기를 바랬어. 내가 너에게 어제 그렇게 해준 이유도 바로 그거고. 하지만 네 말이 맞아. 난 너와 내가 한 짓이 나쁘다고 생각지 않아. 네 아빠는 오래전에 날 버렸고 난 이제야 그것을 깨달은거니까. 표면적으로는 모든 것이 평범하고 행복해 보였었기에 난 이혼할 이유가 없었어. 또 난 불륜에 대해선 단호했으니까. 네 아빠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지. 그러니까 내말은 날 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날 두고 바람 필 이유가 있겠어, 안그래? 물론 어젯밤엔 네가 날 엄청나게 흥분시켜서 날 씹노예로 만들었지만 그 전까진 난 그럴 의지조차 없었어”

 레아는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네 말이 맞아. 발사 준비가 된 총처럼 내가 가장 중요해. 어젯밤처럼 불같은 성적 욕구가 생길 그 어떤 징조도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네가 뒷문으로 들어서는 순간 난 일이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내 입으로 네 두꺼운 자지나무의 5인치 정도가 박혀서 내 목구멍으로 들어올 것이란걸!”

 레아는 아들을 바라보며 만족스럽게 낄낄거렸다.

 “넌 정말 나쁜 새끼야!”

 레아는 자신도 흥분되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지도 못한체 좀 더 확실히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토미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엄마의 후장을 가볍게 찌르며 입을 열었다.

 “걱정마요, 내가 곧 엄마의 뒷구멍을 통해 들어갈거란걸 알고 있잖아요”

 레아는 낄낄거리며 고개를 떨구어 자신이 이미 아들에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더욱더 거세게 자지를 훑어대며 말했다.

 “와우, 난 널 너무 사랑해! 나 지금 거의 반쯤 뒷구멍을 박게 해줄 마음이 들었어. 그럼 오늘내내 박을 수 있을텐데 말이야! 좋아? 내가 학교로 전화를 해서 ‘죄송해요, 오늘은 토미가 학교에 가지 못해요. 난 그의 섹시한 씹노예 엄마에요. 오늘은 집에서 특별 섹스교육을 시켜야겠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봐!”

 그들은 동시에 웃음을 터트렸으며 토미는 바로 엄마의 네글리제 밑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꼬집었다. 엄마의 네글리제는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토미는 다른 손을 이용해 엄마의 엉덩이도 주물러대었다.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펌프질 하며 입을 벌렸다.

 “내가 섹스에 미친건 놀라울 일도 아니야. 난 몇 년에 걸쳐 타락했으니까. 나같은 아내를 가진 남자라면 최소한 일주일에 2번은 미친 듯이 섹스를 해야하잖아!”

 “장난해요? 최소한 하루에 2번 이상은 해야죠!”

 “넌 정말 말을 잘해. 시작한 사까시를 끝내긴 해야 하지만 나 배가 좀 아프네. 더 이상 말하지마, 너 학교 갈 준비도 해야해”

 “젠장! 몇시에요?!”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훑어대며 진정시키듯이 말했다.

 “걱정하지마, 평소보다는 시간이 좀 있으니까. 길고긴 사까시를 해주기 위해서 널 좀 일찍 깨웠어. 지금 사까시로 끝내주진 못하지만 지금부터 학교 갈 준비하는덴 문제 없을거야”

 토미는 겨우겨우 침대에서 나와 입을 옷을 골랐으며 그러는 동안 레아가 다시 입을 열었다.

 “네 말대로 할게. 너 학교가고 나며 바로 탐정 사무소에 연락해볼게. 만약 네 아빠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면 그들이 증거를 발견하겠지. 그러니 그 동안에는 너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해, 알았지?”

 토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아빠 근처에서는 비밀스런 이중적 이야기는 더 이상 안돼, 알았지?”

 토미는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번엔 작은 반항도 하였다.

 “어젯밤엔 엄마도 나보다 더 그랬잖아요”
 “우리 둘 모두 조심해야해. 그리고 우리가 해답을 얻을 때까진 딸딸이, 사까시, 젖치기만 가능한거야, 알았지?”

 토미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온갖 종류의 섹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엄마는 그에게 ‘딸딸이, 사까시, 젖치기’만 가등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분명히 그는 엄마를 박고 강력히 박아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게 불가능했다.

 토미는 자신의 침대에 엄마를 놔누고 멍하니 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는 엄마가 곧 기운을 차려 그의 발기된 자지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곧 아래층으로 내려가 아침을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토미는 자신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토미는 물을 묻히고 비누질을 하였을 때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에 엄마는 완벽히 발가벗고 있었다. 샤워커튼은 매우 투명하였기에 그가 엄마를 보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질 않았다.

 보통 발정난 여자들은 남자에게 바로 다가가지만 레아는 장난치고 포즈를 취하며 그녀의 끝내주는 몸매를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였다. 그래서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고 팔을 들어 검은 머리를 한손으로 묶어보이는 자세를 취했다.

 너무나 끝내주는 광경이 토미는 절로 ‘씨발’이라고 조용히 외쳤으며 그의 자지는 빠르게 발기되어 발작적으로 튀어 나왔다. 그것은 정말 움츠려든지 1분도 되지 않았었다.

 레아는 자신이 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자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떨어트리고는 아들에게 다가갔다. 그려는 샤워 커튼을 젖히고 아들의 등 뒤로 자리를 잡은 뒤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를 아들의 등에 밀착시키며 아들의 뒷목에 키스를 하였다.

 “아들, 생각해봤는데. 네가 나한테 말해준게 너무 좋았고 중요한 것이더라구. 내 기분을 훨씬 나아지게 만들었어. 그래서 난 네가 보답을 맞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멋쟁이 자지씨. 넌 어떻게 생각해?”

 레아는 양손을 앞으로 뻗어 아들의 자지로 가져가며 말했다. 아들의 자지는 엄청나게 빠르게 발기되었기에 그녀는 즉시 강철같이 단단한 자지를 찾아 훑어댈 수 있었다.

 레아는 아들의 귀에 갸르릉거리며 그녀의 유방으로 아들의 등을 위아래로 문질러주었다. 운이 좋게도 아들의 등에 비누칠이 되어 있었기에 그녀의 스폰지 같은 유방이 아주 쉽게 아들의 피부를 문지를 수 있었다.

 “내가 나한테 말해준 덕분에 네 아빠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난 괴롭기 보다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어. 그래서 내가 너의 풀타임 씹노예가 도리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해진 것 같아. 난 앞으로 수십년동안 잘생긴 아들 앞에 나신으로 무릎 꿇고 끝없이 너의 두꺼운 자지나무를 입으로 빨아댈거야! 물론 넌 우리 침실에서 날 깔아 뭉개곤 너의 거대한 자지로 나를 미친 듯이 박을 수 있을거고! 내 결혼생활이 끝난 것에 대해서 슬퍼하지 않는 나는 나쁜 사람일까?”

 토미는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서도 엄마의 대답에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답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미 마음 속 깊이 끝났다는걸 알고 있었다면, 그렇지 않아요”

 “좋은 대답이야!” 레아는 갑자기 아들의 몸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었다.

 “딩동댕! 정답이야! 1번 문 뒤에 있는 걸 가질래? 아니면 네 MIF 엄마가 해주는 길고 음탕한 사까시를 받을래?” 레아는 아들의 선택에 영향을 주기 위해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훑으며 말했다.

 “음, 허! 하지만 궁금한데요. 1번 문 뒤에 뭐가 있는지?”

 레아는 아들의 질문에 낄낄거리며 대답했다.

 “내가 있을거야, 발가벗은체로 무릎 꿇고 잘생긴 아들의 크고 두꺼운 좆대가리를 빨 준비를 하고선. 그러니 네 선택이 어찌되었던 상관없어. 이제 그냥 거기 서서 내 혀가 네 좆대가리에 주는 즐거움을 받아드려!”

 토미는 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눈을 감으며 엄마의 전문가적 사까시가 주는 쾌감을 탐닉했다. 샤워기에서는 계속해서 물줄기가 뿜어지고 있었지만 그 물줄기는 그의 가슴과 그의 머리, 등으로만 떨어져 내렸으며 그의 몸을 따라 흐르는 물은 그의 단단한 자지로 흘러내렸다.

 레아는 이런 상황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의 위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그녀의 피부를 자극하여 그녀의 감각을 높이고 있었다.

 ‘잠에서 깨우기 위한 사까시에 더해서, 우리 아들에겐 매일 아침 샤워 사까시가 필요해. 아니면 2개를 결합해서 매일 2~30분의 사까시를 할 수 있을거야! 끝내주지 않아? 게다가 샤워 중에 절정을 맞이하면 증거도 다 사라져버릴테니, 칼이 의심하지 않을거야’

 곧이어 레아는 자신의 딥스로잉을 선보였으며 그 후 토미는 엄마의 유방을 박을 수 있었다. 물론 그 동안 레아는 끊임없이 아들에게 아들을 흥분시키기 위해서 온갖 음담패설을 끝없이 뱉어내었으며 마지막에는 아들에게 그녀의 입에 박으라고 외쳤다.

 토미는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자지를 엄마의 목구멍 깊이 쑤셔대었고 약 2분이 지난뒤 너무나 놀라운 쾌감에 그는 참지못하고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의 입 속에 쏟아내었다. 토미가 완전히 만족하여 다 배설하고 날 때까지 레아의 입술은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에서 좆물을 쥐어짜댔다.

 그러고 나서야 그들은 진짜로 샤워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토미가 해왔던 일반적인 샤워와는 달랐다. 토미는 엄마에게 비누칠을 해준 뒤 샤워호스를 직접 움직여 엄마의 몸에서 비누칠을 제거하였다. 본능적으로 그는 엄마의 유방, 보지, 엉덩이를 깨끗이 하는 것에 필요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레아 역시 그녀의 보지에 물결이 강력히 부딪히는 느낌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그는 엄마의 보지에는 특별히 시간을 더 투자했다.

 그리곤 레아의 차례가 되었으며 레아 역시 아들과 매우 유사하게 행동하였다. 레아는 아들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씻기면서(그들 모두 이미 레아가 들어오기 전에 토미가 비누질을 했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그랬다), 아들의 몸 전체를 구석구석 탐험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에게 그가 얼마나 강인하고 근육질인지에 대해서 칭찬을 퍼부었다. 또한 그녀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아들의 시든 자지를 부드럽게 문질러 대었고 그 노력으로 인해 그의 자지는 다시 또 단단하게 발기 되었다.

 그러자 레아의 관심이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되었다. 그녀는 즉시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을 열었다.

 “고양이가 어떻게 하는 줄 알아? 걔들 똑똑해. 고양이들은 목욕하는 걸 싫어하거든. 왜냐하면 보통은 혀를 이용해서 청결을 유지하기 때문이야. 침에는 많은 효용이 있거든. 너도 상처나면 본능적으로 혀로 핥잖아”

 “흐음, 섹시한 년이 엄청 논리적이네요.” 토미가 크게 미소를 지으며 미소를 지었다.

 “흐으음, 너도 뭐 나쁠 것 없잖아, 멋쟁이 자지씨! 내 목구멍에 쏴버려”

 토미는 다시 한번 엄마의 젖은 머리 칼을 움켜쥐며 상황을 되새김질 했다.

 ‘정말 끝내줘! 엄마의 젖은 모습은 엄청나게 섹시해서 너무 흥분돼. 엄마가 날 빨아주고 있긴 하지만 당장에 엄마의 뒤에서 죽을 때까지 박아주고 싶어. 난 정말 운좋은 개새끼야! 엄마는 정말 내 자지를 사랑해. 혀와 입으로 계속해서 날 공략하니 난 그저 서서 즐기기만 하면 돼. 최고의 샤워야! 하하하!’

 둘 모두에게 즐거운 사까시가 5분 정도 지나자 레아는 돌연히 일어났다.

 “서둘러, 나가자. 네 강력한 자지만 있으면 난 말그대로 하루 종일도 이 짓을 할 수 있어. 계속해서 무릎을 꿇고 네 두꺼운 좆대가리를 행복하게 빨 수 있단 말이야. 난 그정도로 이걸 좋아해. 하지만 넌 학교에 가야 하고 난 출근해야만 해”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는 엄격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

 “내 사까시와 씹질이 너의 학업에 지장을 주는 것은 허락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지각하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마!”

 토미는 실망하였지만 몸을 말리고 나서도 그들 모두 나신으로 있는 것에 고무되었다. 또한 레아는 그런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곤 아들의 부엌으로 안내했다.

 그들은 잠시 섹스 플레이를 중단하고(최소한 중단하려고 노력했다), 이후의 스케줄을 위해 함께 빠르게 아침을 만들었다.

 하지만 곧 그들은 서로가 발가벗고 있었기 때문에 기분좋은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그들은 서로를 애무하면 키스를 하게 되었다. 물론 대부분 그들의 손은 서로의 유방이나 엉덩이 자지를 향했다. 토미는 엄마가 한손으로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훑는 와중에도 다른 손만으로도 팬케잌을 잘 만드는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물론 가끔 레아는 일부러 팬케익 반죽을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나 탱탱한 엉덩이에 떨어지도록 만들어서 아들이 입으로 그것을 깨끗하게 만들도록 하였다.

 식사시간은 더욱 좋았다. 토미는 버터밀크 팬케잌이 담긴 커다란 접시를 가지고 앉았으며 엄마가 그의 바로 옆에 접시로 놓고 그의 무릎 위에 앉자 매우 놀랐다. 그의 자지는 계속해서 발기된 체로 위를 향해 있었기에 레아는 고의로 천천히 자신의 몸을 내렸다.

 “아아아아!” 레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흔들고 자리 잡았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한거야! 아침식사를 위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꽉 찬 느낌이야, 너도 그렇지? 아. 내가 네 무릎에 앉아서 신경쓰여? 다른 의자도 있긴 한데 좀 흔들리는 것 같아서”

 토미는 엄마의 말에 휘파람을 불며 엄마의 타이트한 보지가 그를 조이는 것을 즐겼다.

 “의자 전부 다요?”

 “어, 그래. 여기에 비해서는 다그래. 안전이 최고잖아, 그렇지?”

 “물론이죠! 엄마, 엄마는 최고에요! 

 “앞으로도 수천번의 사까시를 통해서 내가 널 네 아빠이 상의 완벽한 남자가 되도록 만들거야!” 레아는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조여대며 외쳤다.

 “그러니까 넌 날 네 좆물로 가득 채워주기만 해!”

 그들은 함께 식사를 하였다. 토미의 자지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엄마의 보지 속을 다 들어가 있어서 그들은 계속해서 충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토미는 엄마의 몸에 깔려서 움직이기 쉽지 않았지만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도 움직이는데 아무런 움직임의 제약이 없었으며 그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레아의 모습은 아들의 좆물을 다시 몸 속으로 얻으려는 여자이기 보다는 고생하게 차를 마시는 것 같이 고요했다.

 “인정해야겠어. 난 정말 끔찍한 인간이야. 네 아빠가 날 속이고 있을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어. 내가 느꼈던 조그마한 분노와 슬픔은 이미 다 사라져버렸어. 지독하지 않아? 난 이제 내가 너의 씹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엄청난 행복감만을 생각하고 있어”

 레아는 꿈꾸듯이 계속 중얼거렸다.

 “이건 어젯밤에 내가 말한대로 된거야. 난 길고 멋진 사까시로 너를 깨웠어. 우리가 한 샤워도 너무 좋았고. 내 생각엔 우린 매일 아침 이렇게 하려 것 같아, 그렇지?”

 토미는 절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조여대는 것이 너무나 좋았으며 이제 그들은 식사를 끝내었다.

 “그리고, 네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난 다시 엄청난 사까시로 널 맞이할거야. 네가 매일 풋볼 연습을 하고 나면 넌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올리갈거야. 그럼 샤워가 필요하겠지, 아주 즐거운 샤워 말이야”

 “엄마도 알다시피 전 보통 집에 오기 전에 학교에서 샤워를 해요”

 “하지만 집에서 샤워를 할 수도 있잖아. 어떤게 더 줄거울지는 네 선택에 맡길게”

 토미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건 답이 뻔한 것이었고 그들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좋아!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었네. 물론 매일밤 네가 잠이 들기 전에 난 말그대로 1~2시간 동안 네 두꺼운 자지를 핥거나 빨거야! 물론 젖치기를 하는 동안에 내 입이 좀 쉴 수 있겠지. 그리고 네가 내 뜨거운 보지를 핥을 때도 말이야. 그리고 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가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너와 함께 잠을 잘거야. 네가 수많은 치어리더들과 데이트를 하러가서 씹질을 하고 돌아오더라도 난 너를 반기며 네 자지를 깨끗이 빨아줄거야. 장담하는데 난 곧 모든 치어리더들의 보지맛을 볼 수 있을걸!”

 그들은 또다시 웃음을 터트렸으며 토미는 너무나 음탕한 생각에 엄마가 그렇게 보지를 조이지 않았음

추천105 비추천 53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