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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탐식 제2장 아이돌 그룹 -17화- 레즈비언 체인 리액션


차는 그 안의 향연을 제쳐두고, 쾌조롭게 도심으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1시간 정도면, 그녀들의 맨션에 도착할 것이지만 나구라는 조금 즐기기로 했다.


 


"그럼, 나한테도 그 레즈플레이를 보여줘. "


 


육기둥에 흠뻑 빠져 핡아 빨고 있던 루미와 케이를 안아 일으켜세우며, 나구라는 슬쩍 무언가를 귀가에서 속삭였다.


 


두 사람은 놀란 듯한 얼굴을 하면서도, 바로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끄덕이곤, 혼자 남은 에마의 양 옆에 앉고는 굶주린 늑대처럼 덮쳐든다.


 


"안되! 자, 잠깐, 그만해.........아아앙!.....그런........케이!...................으흐으윽!"


 


루미가 풍만한 에마의 바스트를 괴롭히기 시작하자, 반대쪽에서 케이가 에마의 입술을 뺏아 격렬한 딥키스를 퍼붓는다.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앞에서 큰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페로몬과 기묘한 분위기에 흥분된 에마의 신체는 순식간에 늘 하는 레즈플레이에 반응한다.


 


코에서 침입해온 나구라의 페로몬이 쾌락중추를 지배해 이성이 저하되어 있어, 쾌락신경이 흥분하자 전신이 불타오르듯 민감해 진 곳을 애무당하고 있으니, 에마의 저항 같은 건 아무 효과도 없다.


 


게다가 케이의 타액에는 흥건하게 나구라의 체액이 녹아 있어, 페로몬을 구강점막에 흡수당한 에마의 입안은 급속도로 민감해져 케이의 혀장난에 헤롱헤롱 녹아내린다.


 


(이렇게.....이렇게 느끼다니, 어째서?)


 


신체가 마음을 배신하고, 점차 마음을 지배해간다.


 


얕은 레오타드를 벗겨진 가슴이 환히 드러나자, 에마는 서양인처럼 뚜렷한 특징을 가진 얼굴을 가해지는 쾌락에 마구 일그러트리며, 루미와 케이의 악마같은 애무에 빠져갔다.


 


 


 


나구라는 냉장고에서 멋대로 맥주를 집아들더니, 소파에 퍼질러 앉아 그런 아이돌들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다. 그의 가랑이에선, 현재 미키가 거유를 사용해 열심히 파이즈리를 해주고 있다.


 


"오옷, 그거 기분 좋아. 미키. "


"......아앙, 나구라씨 엄청 커요. "


 


그렇게 말하면서 미키는 유방에서 튀어나온 거대한 귀두에, 기민하게 핑크색의 혀로 핥아대고 있다. 루미와 케이의 타액으로 나구라의 페니스는 끈적끈적해져 로션을 바른 것처럼 되어 있어서, 끝 부분에의 혀의 자극과 어울려 참을 수 없는 쾌락을 자아내고 있다.


 


거기다 그런 외설스러운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발군의 미모와 보디를 가지고 있는 인기 아이돌이니, 나구라의 흥분은 끝없이 부풀어오른다.


 


덤으로 눈 앞에선 화려한 레즈비언 쇼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남자라도 꿈꿀 그런 시츄에이션을, 나구라는 오늘도 듬뿍 맛보고 있다.


 


"향상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건가, 프로듀서에게?"


"흐으으으윽!"


 


눈 앞에서 벌어지는 3명의 미녀에 의한 감상하면서, 새끼손가락으로 튀어나온 핑크색의 유두를 문질문질 비벼대면서 묻자, 전신이 성감대가 된 미키는 부르르하고 몸을 딸며 가볍게 가버리고 만다.


 


눈썹을 확 일그러트리며, 쾌감에 떨리는 얼굴이 아름답다.


 


"네, 네에.......하, 하지만..........모두들, 이렇게 하면, 금방 싸버려요. "


 


그러면서도 정맥이 떠오른 새하얗고 거대한 유방을 구사해 기특하게 봉사를 하며, 귀여운 얼굴을 한 미키는 솔직하게 대답한다.


 


무리도 아니다.


 


잡지등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끌어모으는 섹시 아이돌에게 파이즈리를 당하며, 농밀한 그 봉사에 싸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그중에서도 미키는 그 발군의 바스트와 동안의 언밸런스로, 멤버 중에서도 딸감 NO.1이다.


 


그런 세상의 남자들의 검은 욕망의 대상이 되어, 매일 수백수천번이나 남자의 성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섹시아이돌 4인조도, 오늘부터 나구라의 페니스만을 섬기는 섹스 노예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오늘부터 레즈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나구라는 그렇게 혼자서 중얼거리곤, 흠뻑 젖은 미키의 가랑이를 애무해준다.


스스로 자청해 미키도 가랑이를 비벼대는 것이, 나구라의 눈에도 참을 수 없이 음란하다.


 


"나, 나구라씨이. 이제, 참을 수가 없어요...........삼켜도 되요?"


 


미키는 새로운 주인을 올려다보며 바스트에서 육기둥을 놓아주고는, 참을 수 없게 된 것처럼 깊게 자지를 목에서부터 삼켜갔다. 그것은 거유 아이돌의 육노예 계약의 증표이기도 했다.


 


미키가 황홀하게 나구라의 육기둥을 빨아대고 있는 동안에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레즈플레이 쪽은 한층 격렬함을 더해가고 있었다.


 


"루미, 그만해......아흑. "


 


유일하게 자유로운 입을 이용해, 에마가 허리를 비틀면서 허덕이고 있다. 레오타드는 이미 상반신이 벗겨져서, 그 양쪽의 유방에 루미와 케이 두 사람이 붙어 빨아대고, 흠뻑 젖은 에마의 가랑이를 쓰다듬고 있다.


 


드디어 케이가 레오타드 한쪽에 손을 찔러넣어, 스타킹너머로 에마의 비육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그만해엣!"


 


에마가 저항함에도 불구하고 욱신욱신하는 클리토리스가 비벼져서, 더욱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가차없는 레즈의 테크닉은, 나구라가 지금부터 가르켜 주면 점점 능숙해져 갈 것이다.


 


(이 네명도 쓸만하겠어....후후)


 


나구라는 가볍게 허리를 흔들어 미키의 목안을 찔러대며, 더욱 사악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나구라는 수 많은 여자들을 제것으로 삼아왔지만, 그중에는 레즈녀도 적지 않다. 지금까지 차지해온 레즈 미녀들은 예외없이 나구라를 포함한 남자 전체를 혐오하고 있었지만, 일단 나구라의 페니스에 꿰뚫리자 헤롱헤롱거리게 되고, 그 후론 순종적인 성노예로 변해갔다.


 


거기다 그녀들은 나구라의 명령에 의해 새로운 미녀를 레즈의 유혹에 빠트리고는, 상황을 보아 그 미녀들까지 나구라의 먹이감으로 바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나구라의 순종적인 성노예 한명중 엄격한 카톨릭계 여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미인 여교사가 있지만, 그녀는 바이섹슈얼로, 나구라의 것이 된 지금도 매년 신입생중에서 엄선한 몇명의 미인여고생을 레즈의 먹이로 삼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테크닉으로 미녀들을 녹여버린 다음엔 시기를 보아, 그 미소녀들을 나구라의 야수같은 욕망의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거기다 그렇게 나구라의 것이 된 미소녀들에게 레즈플레이를 가르쳐두면, 이번엔 그 미소녀들이 자신의 중학교 시절의 친구등 다른 학교의 미소녀도 차례차례 독니에 걸리게 만들어준다.


 


덕분에 나구라는 그 변태 여교사와 함께 아무런 고생도 않고, 아가씨 여고생들의 새파랗고 싱싱한 처녀육을 매년 트림이 나올 정도로 맛보고 있다는 소리다.


 


동일하게 이 네명의 레즈비언을 철저히 나구라의 노예로 만들어준 뒤에, 폐쇄된 연예계라는 세계에 던져두면, 언젠간 초슈퍼아이돌들을 그 레즈비언의 먹이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연예계는 놀랄정도로 좁은 사회로, 일반인과의 교제는 거의 없고, 친구라 하면 같은 연예인인 경우가 많아 레즈와 게이도 제법 있다. 그녀들이 선배 및 초 슈퍼 아이돌을 그 레즈비언의 먹이로 삼을 수 있다면 나머지는 간단한 것이다.


 


TV에서 보는 초인기미소녀아이돌들을 주욱 늘어세워놓고, 그 하얗고 부드러운 유방으로 파이즈리를 시키거나, 가련한 입술에 육봉을 찔러넣어 마음껏 펠라오치 시키고, 좁고 빡빡한 달콤한 육단지를 구석구석까지 맛보며, 울며 발버둥치는 아날 버진을 억지로 거근으로 갈라 찢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거기까지 망상한 나구라의 페니스는 움찔움찔 떨리며, 끝에서 투명한 카우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미키는 긴 혀를 기둥에 낭창낭창하게 휘감으면서, 조금 단맛이 섞인 나구라의 체액을 자신의 타액에 녹여 느긋히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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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일관계로 아는 사이입니다만, 굉장한 미인 프랑스 레즈비언 커플이 있습니다. 아깝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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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노멀이라도 우린 안될거야 아마...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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