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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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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나는 6년전에 결혼했다. 제니는 미국에서도 가장 보수적이고 청교도적이라는 유타주 출신으로서 예전에 유타주는 검은색, 흰색, 회색옷만 입고 다녔다 할 정도로 보수적였다. 우리는 비교적 일찍 결혼했다. 당신 간호대학을 다닌 제니는 20살에 대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당시 23살인 나와 결혼을 했다. 와이프는 유타주 출신답게 20살인데도 나와 첫날밤을 보냈을때 처녀였다. 물론 연애 기간에도 키스는 허용했지만, 그외의 깊은 스킨쉽조차도 허락하지 않았다.


와이프와 나는 상당히 보수적인 섹스를 했다. 와이프는 체위도 Missionary(정상위) 만을 고집했고, 내가 Doggie(뒤치기) 스타일을 하자고 하면 그건 개들이 하는 체위라고 했다. 물론 내 자지를 빨아준적도 없고, 내가 보지를 빠는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즐거운 허니문을 보냈다. 제니의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금발의 예쁜 얼굴만으로도, 그런 여자와의 섹스는 아주 즐거운 일이었다.



그런데, 결혼 5년이 지나면서부터 제니는 약간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나 보다. 가끔 인터넷을 통해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인터넷에 올라 온 경험담들을 읽으며 내게 이게 정말이냐고 묻기도 했다. 제니가 주로 읽는 인터넷 야설경험담에는 3섬, 갱뱅, 스윙등의 내용도 있고, 남편이 지켜보는 앞에서 여러 남자와 그룹섹스를 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그린 경험담들도 많았다. 제니는 때때로 그게 정말 사실이냐고 묻기도했다. 나로서는 제니가 섹스에 대해 개방적으로 변하기를 바랬지만, 아직 그렇게 발전시키지는 못했다.



나는 주로 건설쪽에서 일해서 나랑 같이 일하는 동료나 거래처의 직원들은 대개 좀 거칠었다. 그러면서도 남성적인 야성미를 펼치기도 했다. 내 거래처 직원중에 잭이라는 흑인친구가 있는데 오랫동안 일하다보니 어릴적 친구만큼이나 친해졌다. 또한 잭의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가끔 같이 술도 마시곤 했다. 술이 취하면 여자 얘기가 빠지지 않는데, 한번은 내가 와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유타주출신답게 보수적이어서 정상위로만 한다는 얘기도 했고, 최근들어 야한 사진이나 경험담등을 읽기도 한다는 얘기도 했다. 취기속에서 잭과 그의 친구들이 말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즐거운 파티등을 통해 분위기가 오르면 저 깊은 속에 있는 음란한 본능이 살아난다고. 나는 제니의 보수적 성향으로 볼때 분위기가 오르더라도 그러지 않을거라 말했다. 잭과 그 친구들은 자기들이 금요일에 즐거운 파티를 열어줄테니 제니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자고 했다. 그리고, 내기를 했다. 잭과 그 친구들의 의도데로 되면 앞으로 제니와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면 제니와 나의 휴가 비용을 대기로 했다.



나는 제니에게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물론 섹스와 내기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 5명의 친구들이 금요일에 파티에 초대했다고 하자 제니는 아주 좋아했다. 더구나 자기 혼자만 여자라는 이야기에 자기가 스폿라이트를 받게 된다고 아주 호기심있는 표정으로 승락을 했다. 금요일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니 제니도 일을 마치고 파티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제니는 상당히 멋있게 차려 입었다. 원피스형 용을 입었는데, 보기에도 제니의 훌륭한 몸매를 충분히 뽐낼만한 옷맵시였다. 오늘은 보수적인 스타일이 아닌 상당히 세련된 현대여성의 차림이었다.


우리는 약속한 파티 장소로 갔다. 잭의 친구중의 한명의 집이었는데, 집이 아주 깔끔하고 멋지게 생겼다. 거실은 파티를 하기에 좋은 개방형 시스템이었고, 거실 중앙에는 고급스런 쇼파와 은은한 조명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잭과 그 친구들 다섯명은 모두 정장은 아니지만, 깔끔한 남방셔츠에 긴 다리가 돋보이는 말쑥한 바지를 입고 있었다. 거친 건설현장에서 보던 그들의 모습이 아니었다. 우리는 모두 앉아서 서로 소개를 하며 가볍게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친숙해지자 잭이 제니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했다. 제니와 잭은 거실 한쪽의 무대처럼 생긴 곳에서 춤을 추웠다. 나머지 사람들은 둘이 추는 것을 구경도 하며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잭이 한 곡을 추면 다른 남자가 가서 춤을 추었다. 모두들 능숙하게 제니를 리드했다. 제니는 내가 보기에도 그들과 추는 춤에 푹 빠진것 같았다. 그런데, 춤이 계속 될수록 그들의 터치가 점점 심해지고 제니도 그걸 즐기는 것 처럼 보였다.



분위기가 조금 오르자 두 명의 남자와 같이 춤을 추기도 했다. 두 남자는 제니를 사이에 두고 제니의 앞뒤에서 제니의 몸에 비비며 춤을 추기도 했고, 제니의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 이윽고 잭이 제니에게 키스를 했다. 제니는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니의 탐스러운 가슴을 옷위로 만져주었다. 다른 또 한 명은 제니의 원피스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제니의 엉덩이를 만졌다. 언뜻 보이는 제니의 엉덩이는 팬티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는 제니의 원피스를 엉덩이 위까지 끌어올렸다. 탐스러운 제니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제니는 팬티라인이 없는 티백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건 제니의 엉덩이와 보지를 가리기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것이었다. 제니가 언제 저런 섹시한 속옷을 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더구나 보지를 가리는 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어 제니의 보지가 거의 다 드러나 보였는데, 놀랍게도 제니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평소의 제니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나중에 얘기했는데, 제니는 인터넷의 누드사진을 보니 여자들이 모두 면도를 했고 야한 팬티를 입었길래 자기도 한번 그렇게 해보았다고 한다. 아뭏든 나는 생전 처음보는 제니의 섹시한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보았고, 내 자지는 아플 정도로 발기했다.



제니의 탐스런 엉덩이가 노출되자 나랑 같이 앉아 있던 녀석들도 밖으로 나가 같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건 춤이라기 보다는 발정기의 동물들이 교미하기 전에 암컷을 유혹하고 암컷을 흥분시키는 수컷들의 몸짓이었다. 그 중 한 흑인녀석은 아예 바지와 팬티를 훌렁 벗고 나갔다. 그의 검은 자지는 이미 잔뜩 흥분해 있어서 약간 어두운 조명속에서도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흉기였다. 녀석은 제니의 뒤로 가서 제니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로 이끌었다. 제니의 새하얀 손에 잡힌 검은색 자지는 보기에도 아주 섹스러워 보였다. 제니는 주저하지 않고 그 녀석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또 한녀석도 옷을 모두 벗었다. 그 녀석 역시 아주 발달된 큰 자지를 덜렁거리며 제니의 몸에 비벼댔다. 잭은 제니의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제니의 정말 작은 섹시한 팬티를 벗겨 내게 던졌다. 그 팬티는 정말 한줌도 안될 정도로 작았다. 제니의 옷을 모두 벗긴 녀석들도 모두 옷을 벗었다.


세 명의 흑인과 두 명의 백인 남자가 모두 옷을 벗고 제니의 주위에서 제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다섯 남자의 자지는 하나같이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모두 20센티가 넘는 거대한 물건들이었다. 제니는 그런 녀석들의 자지를 번걸아 만져 주더니 그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하나씩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로서는 처음보는 장면이었다. 제니는 내 자지를 만져주긴 했어도 저렇게 발아 준적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니는 저 다섯개의 자리를 번갈아가며 만져주고 빨아 주었다. 나도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 내 손으로 잡고 문질렀다. 이렇게 자지가 뻣뻣하게 선 적도 없었다. 제니가 자지를 발아주고 만져주기를 한참, 드디어 녀석들이 차례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녀석들은 제니의 입에 자지를 넣은 체로 사정했다. 다섯녀석이 돌아가면서 입에 사정하자 제니의 입에서는 정액이 넘쳐 흘렀다.



한 녀석이 쇼파에 있는 스툴을 들어 거실 중앙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제니를 거기에 엎드리게 했다. 제니가 개들이 하는 자세라며 하지 않았던 그 모습으로 제니가 엎드려 있었다. 한 흑인녀석이 제니의 뒤로 가서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제니의 보지는 이미 많이 젖어 있어서 아무런 거부감없이 검은 자지를 쑥 하고 받아 들였다. 녀석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제니는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 댔다. 또 다른 두녀석은 제니의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제니는 뒤로는 보지로 자지를 받아 들이고 앞에서 입으로는 두 개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그리고 나머지 두 녀석은 제니의 가슴을 만지고 빨기도 하고, 제니의 탐스런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 제니의 보지에 박던 녀석이 자지를 빼자 다른 녀석이 박았다. 그리고 제니의 씹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제니의 입에 갖다 댔다. 제니는 그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기 시작했다.



한 녀석이 거실에 있는 루브(윤활제)를 손에 묻히더니 제니의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저 구멍은 분명히 내가 만져 보지도 못한 구멍이었다. 제니가 만지려 하면 거부하던 그 구멍이었지만, 지금은 저 녀석의 손이 부드럽게 만지며 루브를 묻히더니 손가락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손가락 두 개가 제니의 항문을 들락거렸다. 뒤에서 박던 녀석이 자지를 빼자 이번엔 잭인 스툴에 자지가 눞고 제니를 자기 몸위에 올려 놓았다. 잭의 대물 자지는 곧바로 제니의 보지속으로 흔적도 없이 빨려 들어갔다. 제니의 엉덩이가 섹시하게 드러났다. 다시 그 녀석이 제니의 항문에 루브를 잔뜩 묻혔다. 그리고 자기 자지를 제니의 엉덩이 사이로 가져갔다.



녀석은 지금 제니의 처녀항문을 가져가고 있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나는 만져보지도 못한 항문에 그 큰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제니는 아픔때문인지 잠시 신음을 멈추고 약간 아픈듯한 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 큰 흑인대물이 제니의 항문을 가득 채웠다. 제니의보지에도 흑인 대물이, 제니의 항문에도 흑인 대물이 자리 잡고 교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껏 포르노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제니의 입에서는 엄청난 소리가 터져 나왔다. 녀석들은 교대로 제니의 보지, 항문과 입을 마구 유린했다. 제니는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셀 수도 없었다. 녀석들은 밤새 제니를 가지고 놀았다. 제니의 보지와 항문, 입에서는 정액이 새어 나왔고, 그 정액은 하얀 거품처럼 일어나 제니의 구멍을 온통 칠해 놓았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우리는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제니는 약간 쑥쓰러운 모양이었고, 나는 조금전까지 검은 대물과 흰 대물에 둘러쌓여서 한마리 암캐처럼 섹스를 했던 제니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너무 흥분되었다. 난 운전을 하면서 슬며시 제니의 손을 잡아 내 바지위에 올려 놓았다. 제니는 내 자지를 꺼내서 만져 주었다. 그리고, 빨아 주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신혼때처럼 현관에서부터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침대로 직행했다. 자는 조금전까지 다른 녀석들이 박아대던 제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직도 제니의 보지엔 그 녀석들의 정액이 남아 있었다. 나는 미친듯이 박아 댔다. 그리고, 이번엔 도기스타일로 자세를 바꾸고 또 박아 댔다. 한참을 박아대다 이번엔 제니의 뒷문에 박았다. 나도 태어나 처음으로 해보는 애널섹스였다. 나는 태어나서 그렇게 크게 흥분된 오르가즘을 느낀적도 없었고, 그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발사한 적이 없었다. 우리는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달콤하게 키스를 했다.



그 이후로 제니는 더 이상 보수적인 유타주 여성이 아니었다. 침실에서 섹스를 하면서 온갖 음탕한 말과 음란한 짓을 해댔고, 잭을 비롯한 친구들과의 파티도 자주 가졌다. 우리 집으로 초대한 적도 있고, 다같이 여름 휴가를 가서 한밤중에 바닷가에서 그룹섹스를 한 적도 있었다. 비록 잭과 그 친구들과의 내기에서는 내가 졌지만, 그건 오히려 우리 부부의 섹스라이프에 있어서는 이긴거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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