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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피임약 문제.


(이 소설은 인터넷에 올라온 투고물을 번역한 것입니다.)

내 남편 래리와 나는 20살의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9년째 같이 살고 있다. 나는 금발에 사이즈 36C를 자랑하는 글래머이고, 래리는 나이답게 젊은 근육형의 검은머리 혼혈이다. 래리는 조그만 사업체를 이끌고 있고 나는 회계사무소에 보조세무사로 일하고 있어, 피임약 복용을 통한 가족계획을 실행중에 있어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래리가 보지에 정액을 발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피임약에 의한 피임을 하고 있었고, 둘은 아주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던 중, 사고가 터졌다. 쇼핑몰에서 내 지갑을 통째로 도둑맞은거다. 물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복구가 되었다. 신용카드, 현금카드, 운전면허증 등등.


그러나, 단 하나, 피임약 복용 프로그램과 처방된 약은 복구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잊고 래리와 성생활을 즐겼다. 여느때처럼 내 보지에 래리의 정액을 가득 담은 체로. 그러기를 한달여, 생리를 할 날이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 그때서야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부리나케 약국에 가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체크를 해보니 맙소사, 양성반응이 나오는거다. 산부인과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그리고, 이 기쁜 소식을 깜짝쇼로 알려주기 위하여 래리의 사무실로 갔다. 래리는 이 날 오후에 출장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출장가기 전에 사무실로 찾아가 서프라이즈를 하기 위해 달려 갔다. 사무실에 가서 너무나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다. 래리와 그의 22살먹은 비서가 래리의 책상에서 열심히 빠구리를 하고 있는걸 보고 말았다. 그네들은 그 짓에 열중하느라 나를 못봤지만, 나는 분명히 보고 말았다. 어쩐지 요 근래들어 래리의 정액량이 현저히 줄어 들었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죽으려고 하던데, 그게 모두 낮에 이렇게 힘을 빼니까 그러겠지.



난 집으로 돌아왔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래리는 아마도 출장을 가기 전에 자기 비서에게 좆물을 한아름 안겨주고 가고 싶었던 모양이지. 내 뱃속에 있는 래리의 아이에 대해 생각해 봤지만, 그래도 이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나? 대신 래리에게 다른 방법으로 복수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자기가 나에게 부정을 저질렀으니 나도 맞바람으로 응대해주기로 했다. 그것도 래리의 아기를 임신한 것을 안 오늘, 다른 남자의 좆물을 내 보지에 가득 담아서 복수하는 방법.



나는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저녁 나는 아주 야한 옷차림으로 클럽에 나갔다. 검은 가죽으로 만든 미니스커트와 재킷, 그리고 속이 다 비치는 블라우스를 입고 클럽으로 나갔다. 클럽은 목요일밤답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놀고 있었다. 나는 술을 마시며 몇명의 남자와 춤을 추웠다. 그러나, 아직까진 내 보지가 젖을만큼 섹스어필할만한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거의 자정이 다가와서 에이 그냥 집으로 갈까, 아니면 좀 모자라더라도 한녀석을 찍을까 하던 중에 눈에 팍 띠는 남자가 하나 들어왔다. 그는 아주 키가 큰 흑인으로 아주 점잖은 비지니스맨처럼 보였다. 그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둘이 서로 인사를 하고 춤을 추었다. 그의 이름은 다렌이고 다른 도시에서 비지니스로 인해 출장을 왔다고 한다. 우린 서로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웠다. 물론 춤을 출때  다렌의 가운데에는 엄청난 녀석이 내 보지 근처를 쿡쿡 찌르고 있었고, 내 보지 또한 그 녀석 생각에 잔뜩 젖어 있었다. 나는 다렌에게 우리 집에 가서 술 한잔 더 하자고 했다.


우리 둘은 집에 우리 집에 들어 와 거실의 쇼파에 앉아 와인을 손에 들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그의 사타구니에 있는 물건에 손을 가져 갔다. 정말 엄청나게 큰 녀석이 자리잡고 있었다. 내 남편 래리의 자지도 크기가 19센티 정도되는 제법 큰 사이즈의 자지이지만, 다렌의 자지에 비하니 작다고 느껴질 정도로 다렌의 자지는 거대하게 느껴졌다. 나는 다렌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아래로 내렸다. 그의 자지가 밖으로 튀어 나왔다. 예상보다 더 한 녀석이 튀어 나왔다.



다렌의 자지는 거의 10인치(25센티)정도 되었고 굵기는 내 팔뚝보다도 더 굵었다. 아주 빳빳하고 크게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다렌의 자지를 내 입에 넣었다. 자지는 너무 굵어서 입을 크게 벌려야만 가능할 정도였다. 길이는 너무 길어서 내가 두 손을 잡고도 박으로 나온 부분을 빠는데 벅찰 정도였다. 내 보지는 잠시 후 이 괴물이 마구 박아줄 생각에 물이 줄줄 흘렀다.나는 다렌의 자지를 여기 저기 빨아 주고 핥아 주었다. 자지 큰 녀석이 불알도 큰지 다렌의 불알 역시 애들 주먹 두개가 달려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다렌의 귀두, 좆대, 불알을 모두 빨아 주고 핥아 주었다.


다렌이 나의 옷을 모두 벗겼다. 나도 다렌의 옷을 모두 벗겼다. 다렌은 쵸컬릿 색깔이 윤기있게 빛나는 근육형의 몸매를 자랑했다. 자지도 엄청난 녀석이 몸도 엄청나다. 다렌은 자기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냈다. 나는 다렌의 손을 막았다. 콘돔을 쓰지 말고 맨 자지로 내 보지를 박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내 보지에 네 좆물을 마음껏 발사해 달라고 했다. 다렌은 콘돔없이 맨 자지로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섹스 생활 15년이 넘는 내 보지도 다렌의 괴물이 얼마나 큰 지 들어올때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다렌의 괴물이 내 보지에 들어오자 내 보지는 정말 빈틈없이 꽈 채워졌고, 다렌의 귀두는 내 자궁에 이미 닿아 있었다. 다렌은 천천히 자기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보지는 그 괴물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 큰소리를 질러대며 그의 좆질을 받아 들였다. 다렌은 섹스에 대해서는 완벽한 남자이다. 그 큰 자지에 그리고 단단함에, 박는것도 힘차게 박고 오랫동안 박아 댔다. 그는 거침없이 나를 30분이 넘게 박아 댔다. 그의 자지에 신호가 오나보다. 그가 자지를 빼서 싸려고 했다. 나는 그냥 내 보지안에 싸달라고 했다. 그의 자지에도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내 자궁에 부딪히는 느낌이 났다. 정말 엄청난 발사량이다. 그가 내 보지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쌀 수 있도록 보지에 힘을 주어 좆물을 잡아 뺐다.



그가 내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의 자지에는 내 보지에서 나온 물과 정액이 뒤섞여 허옇게 변해 있었다. 나는 다시 그 자지를 빨아 주었다. 놀랍게도 내가 빠는 동안 그 자지는 다시 벌떡 일어났다. 나는 다렌을 눞히고 그 자지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마음껏 움직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최근들어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껴보지 못한 극한의 오르가즘이 계속 몰려왔다. 다렌이 또 내 보지에 깊숙히 좆물을 발사했다.



나는 다시 다렌을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둘이서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나는 다렌을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다렌의 자지는 싼지 10분도 안되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정말 대단하다. 다렌은 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공격을 했다. 또 다시 오르가즘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렌하고 이 밤에 들어서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다렌은 한자세로 30분정도를 계속 박고 쌌다. 그리고, 자지가 다시 발기되면 이번엔 다른 자세로 박고 또 싸고. 그걸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밤새 한숨도 안자고 둘이 섹스만 했다. 술을 마시다 박고, 또 이야기를 나누다 박고. 남편의 외도에 복수를 아주 제대로 해주었단 생각과 함께 오늘 밤 다렌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아침에 다렌은 가시 한번 내 보지를 실컷 박고 그 안에 정액을 가득 발사하고 아침 키스를 하고 갔다. 그리고, 담에 또 우리 지역에 오면 연락하기로 했다.



아침에 잠깐 졸다가 전화를 받았다. 산부인과 의사로부터이다.

"어제 검사에 대한 결과가 나왔어요. 임신이 아닙니다."


나는 그 전화를 받는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 들었다. 서둘러 욕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보지에서 다렌의 좆물을 씻어냈다. 그러나, 나도 이미 알고 있다. 쓸데없는 짓이란걸. 다렌의 정액은 어제 저녁부터 내 보지로 밀려들어가 지금은 이미 자궁에서 내 난자와 만날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는걸. 아닌게 아니라 정말 임신이 되었다. 나는 래리에게 모든걸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백하는 방법을 교묘하게 연출했다. 래리가 사무실에서 22살 금발 비서와 그 짓을 하는 순간 사무실로 뛰어 들어 갔다. 래리도 꼼짝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전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그리고, 임신 사실도. 누구 씨인줄 모른다는 말과 함께.



래리는 아기를 낳는 것에 찬성을 했다. 누구씨던지 내 몸에서 나온 아이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라고 인정을 하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 둘 다 다시는 이런 짓을 안하기로 약속했다. 아기가 태어나고. 그 아기는 아들이었는데,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래리를 닮은것 같기도 하고, 다렌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아기를 볼때마다 다렌의 전화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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