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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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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씁을 드린바와 같이 
점수때문에 풀로 차오른 작가는 달립니다. 
(왜 .. 왠지 점수 구걸이 짧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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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는 자신의 물건을 보았다.

자신의 물건은 전의 물건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은 것인지 굵기만 컸었는데 이재는 귀두도 상당한 크기로 자라 있었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

그는 자신의 자지를 슬슬 쓰다듬었다. 그러자 자신이 원하던 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머리카락 같은 가닥이 자신의 손을 향해 뻩었다.

‘이로서 준비는 된거야..’

그리고 그는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미호가 대외적인 활동이 많은 날 이었다 .

그녀의 스케줄 자체가 비밀인 것을 아는 태규는 일본의 힘이 얼마나 그녀의 중심을 향해 집중이 되어 있는지 느꼇다.

 한국에서 공작가의 리아 라면 일본은 미호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공작가가 더 어렵다는 것을 느꼇다.

일본은 미호를 지키는 자들이 아쿠자 즉 조직 깡패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결여가 되어 있었다.

‘그럼..’

자신의 목숨을 건 도박을 태규는 시작을 하려는것이다.

태규는 한 고급 호텔의 컨벤션 센터에 도착을 했다.

자신을 막는 깡패의 눈에 신분증을 내밀었다.

일본의 정보조직의 마크였다

그리고 그것은 진짜 태규의 마크 이기도 했다.

야쿠자는 그의 일렬번호를 확인하고 나오는 높은 등급에 그에게 고개를 숙이고는 그를 들어 오게 했다.

안으로 들어가자 오히려 한산했다.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보는 자리라서 그런지 조폭의 접근을 조금 멀리하다 보니 한산해 질 수 밖에 없었다.

태규는 화장실 옆의 방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기다렸다.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바로 옆의 여자 화장실에서의 소리였다.

“나가..!”

조폭들은 크지도 작지도 않게 협박을 하면서 사람들을 몰아냈다.

태규는 이제부터 시산싸움인 것을 알았다.

자신이 있는 클리너의 위층 열고 환풍기 구멍으로 기어서 옆으로 갔다.

환풍기 구멍 아래로 당황해 하는 여자들이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조폭들은 이리저리 들러보았다. 화장실 변기에 카메라가 잇는지 구석구석 찾아보았다.

그들이 나갈 때 태규는 환풍기 구멍을 열고 천천히 안으로 내려왔다.

“나올 때가지 들어오지마. 들어오면 그럼 죽여버리겠어..”

미호의 소리가 들렸다.

태규는 코웃음을 쳤다.

워낙 조폭 놈들이 야망이 많은 애들도 많은지라 여러 번 미호를 화장실에서 강간을 하려 했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이 방법이다.

태규는 자신이 들고 있는 병을 한쪽에 준비를 했다

미호가 들어 오더니 옆자리에서 치마를 내리는 소리가 났다.

태규는 병을 살짝 따면서 자신의 입을 호흡기로 막았다.

그리고 그 액을 옆 칸 바닥에 부었다.

빠르게 증발을 하는 그 액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탁..’

손에 들고 있던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였다.

태규는 화장실 칸을 넘어 그녀의 칸으로 갔다.

20 중반의 한 미모의 여인이 쓰러져 있었다.

태규는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순간 치마를 벗겼다.

그녀의 하이힐을 신은 다리를 들어 어께에 걸친 그는 다른 병을 꺼내어 여유있게 부었다.

그러자 그 액 또한 빠르게 사라졌다.

태규는 천천히 마스크를 벗었다.

자신이 들고 있는 종이도 파란색에서 빠르게 흰색으로 바뀌었다.

그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미호의 보지에 비비면서 눈 앞의 광경을 즐겼다.

“흐.. 흐흠…”

그의 물건이 점점 커지고 있을 때 미호는 깨어나기 시작을 했다.

태규는 자신의 물건이 충분히 딱딱해졌음을 알고 자신의 귀두를 미호의 음순에 재고 비볐다.

벌써 자신의 자지에서는 마치 하얀 털이 사방에 난 것처럼 신경들이 나와서 먹이를 찾고 잇었다.

몇몇 신경은 이미 미호의 공알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아흥…. 응…”

마치 음란한 꿈을 꾸다가 깨는 듯이 미호는 깨어났다.

“학.. “

그녀가 말을 하기 전에 태규의 물건이 먼저 그녀의 질을 점령을 하였다. 태규의 물건은 그녀의 질을 점령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을 하였다.

“학.. 누.. 누.. 하흥..”

태규의 신경이 빠르게 미호의 질 안에 잇는 성감을 정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내 마약처럼 미호의 이성을 갉아 먹고 있었다.

“오호.. 벌써 움질대면 내가 서운하지 않아? 걸래처럼  흔들어야지..”

태규의 조용한 말이 미호의 귓가에 울리자 미호는 그의 말에 순종을 하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하흥.. 앙.. 앙..”

일본여자 특유의 애교섞인 신음이 조금씩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어때 좋아?”

그러자 미호는 몽롱한 눈으로 태규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미칠 것 같지?”

 태규는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였다.

운동을 상당히 한 탓인지 미호의 보지는 확실하게 태규의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조금의 움직임에도 다르게 조이는 그녀의 보지는 태규가 속으로 ‘긴짜구’라는 말을 외칠  정도였다.

“이 걸래 같은 게.. 누구한테 배우기라도 했어?”

그러자 미호는 말을 했다.

“아.. 아빠가.. 이용하던 보지에요..”

태규는 속으로 놀랐다.

조폭 주목이 주색을 안하고 자신의 외동딸을 사랑하고 아낀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런 보지가 잇는데 무엇을 바란단 말인가..?

“이런.. 걸래네.. 어때.. 아빠 죽고나서는?”

미호는 조금만 더 넣어 달라는 듯이 매달리면서 말을 했다.

“없.. 없어요..”

그녀의 몸짓은 애처러웠다.

커다란 고목나무에 붙은 작은 벌래처럼 그녀는 애처럽게 파닥 거리면서 그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그럼.. 네 남편은?”

그러지 미호는 말했다.

“조.. 조루에요.. 아항.. 제발 부탁이에요.. 조금만 자비를 내려주세요.. 주인님..”

 “주인님?”

 태규가 묻자 미호는 몽롱한 눈으로 그에게 매달리더니 말했다.

“미.. 미안해요.. 아빠가 항상.. 습관이 되서.. 저 미워 하지 마세요..”

태규는 미호의 질이 주는 쾌감이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는 적음에 이상했다.

자신도 상당한 쾌감을 느껴야 하는데..

그럴 때 미호는 태규를 붙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항.. 주.. 주인님 미호는 가요.. 제발…”

태규는 상관할 것 없이 잘됐다는 생각에 미호를 들더니 자신의 자지를 작은 몸 안에 다 넣었다.

다 들어갈지 궁금했지만 신기하게 그 길이와 두께의 물건이 미호의 몸 안으로 사라져 갔다.

다 사라지려는 무렵..

태규는 자신의 자지가 끝에 도달 했음을 느꼇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세게 밀었다.

“아.. 학… 앙. 몰라.. 나.. 나.. 자궁이 “

그가 밀어붙이자 무언가가 끝에서 벌어지는 듯 하더니 그의 귀두를 삼키었다.

“이.. 오혹..”

태규는 미호의 자궁이 벌어지면서 그 안에 자신의 귀두를 넣었지만 귀두가 씹어대는 느낌에 빠르게 자신이 절정을 향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 앙.. 학.. 주인님.. 나 .. 살려주세요.. “

미호는 영문도 모르고 그에게 매달리면서 헛소리를 하였다.

“그래.. 그래.. 내가 네 속까지 범해주지..”

마지막 뿌리 까지 넣자 미호의 눈을 흰자를 남기고는 모두 돌아 갔다.

태호는 자신이 미호를 죽이는게 아닌가 걱정을 했지만 미호의 보지가 덜덜 떨면서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음을 느끼고는 천천히 뺏다.

그리고는 미호의 눈이 돌아오면서 자신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런 미호가 귀여운 태규는 아랫도리의 느낌과 함께 바르게 기분 좋은 절정을 향해 갔다.

“아항.. 주..앙…아..”

태규가 강하게 안으로 넣고 세게 요분질을 하자 미호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태규도 기분 좋은 사정을 테호의 질 안에 하였다.

그 순간..

‘부지직.. 부직..부직..’

미호는 자신의 괄약근을 조절을 못하였고 그녀의 몸 안에 있던 분뇨가 쏟아졌다. 다행히 변기 위에서 하는 중이라 모든 것은 변기 안으로 떨어졌지만 상당히 냄새가 독하였다.

‘미치겟구만..’

미호가 완전히 자신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포로가 됐지만 그 절정의 느낌에 분뇨 질을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것이 주는 강한 냄새에 눈을 찌 뿌렸다.

‘부직.. 부지지직..’

변은 쉬지 않고 나왔다. 그 작은 몸에 이렇게나 많이 있을 수 있는가 할 정도로 변을 본 미호는 자신의 분뇨 질도 그리고 절정도 끝이 나자 부끄러운 듯이 태규의 품 안에 얼굴을 붇고 있다가 말했다.

“죄.. 죄송해요 주인님… 저.. 변비가…”

그때였다.

‘쿵쿵쿵.. 미호님 시간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들끼리 키득대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리 두목이라 해도 만만해지니까 장난을 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보도록 하고 정리 하고 나가.. “

태규는 말을 했다.

미호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자신의 음부에서 흐르는 정액을 딱 고는 가방에서 탐폰을 꺼냈다. 그리고 자신의 음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네.. 저 그런데.. 누구신지.. 제가 어떻게 주인님을…?”

그러자 태규는 웃으면서 미호의 뺨을 쓰다듬고는 말했다.

“우리 조만간 만날꺼야..”

그러자 미호는 웃음을 짓고는 자신의 뒤처리를 하였다.

태규는 다른 칸으로 가고 미호는 빠르게 화장을 고치고는 옷을 입고 나갔다.

“에이 씨발..”

미호가 나간 뒤 태규는 화를 냈다.

“미호 이년 물 안 내리고 갔자나!”

냄새가 가득 찬 화장실 안에 태규는 코를 막으면서 앞일을 생각을 했다.

 

 

 

“제.. 제발..”

리아의 부탁에도 유천은 꿈쩍하지 않았다.

유천의 뒤에는 철과 린이 있었다.

“말 안 듣는 노예는 어떠한 꼴을 당하는지 알아야지.. 지금이라도 감사히 벌을 받고 말을 듣는데 나을 텐데 말이지..”

그는 말을 하면서 리아의 목 앞에 있는 줄을 잡았다.

줄은 그가 원하는 길이로 스르륵 늘어나고 그 끝에 손잡이가 생기자 그는 옆에 박아 놓은 말뚝에 그것을 단단히 고정시켰다.

린이 말했다.

“오빠 그래도.. 이건..”

그러자 유천이 말했다.

“이건 우리 셋이 지키는 약속이다 하지만 엔피시인 리아는 모르지 우리가 한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그리고 .. 말도 안 듣고 두 가지를 한번에 고칠 수 있는 좋은 찬스야.”

그의 말에 린은 입을 다물었다.

“에잇..”

리아를 발가벗긴 그는 무언가를 잡았다

그것은 긴 막대기 였는데 그 끝은 커다란 박아지가 달려 있었다.

“수치라는 것이 엔피시를 조절하는데는 제일이더군..”

그는 말과 함께 그것을 어디엔가 넣었다

그리고 그 막대기를 들자 그 안에 무언가가 담겨 나왔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오물이였다.

“지금은 네 처지를 생각해서 밤에 우리들이 보는 데서만 하지만 만약 말을 또 어길시에는..”

그 오물이 담긴 막아지는 리아의 발가벗겨진 몸위로 쏱아졌다.

“아..압..”

분뇨가 자신의 머리 위로 쏱아졌다.

유천에게 잘 보이려고 한 잘 말린 머리는 오히려 오물이 달라붙기 좋은 머리가 되었다.

“리아!”

유천이 말을 했다.

“네.. “

리아의 대답에 유천은 말을 했다.

“넌 모든 것을 떠나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노예야.. 노예.. 내가 없으면 넌 ?”

그러자 리아는 빠르게 답했다.

“저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였다.

리아가 만약 판에서 나온다면 다시 시작한 재생 때문에 자신의 몸은 반토막이 나는것이다.

“그래.. 내가 만약 지나가는 개에게 몸을 허락하라 한다면?”

“개에게 몸을 허락 하겠습니다. 제발 자비를..”

몸에서 꾸블거리는 하얀 무언가가 자신의 몸을 타고 움직이고 있었다.

자신의 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다.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훈련 중에 아주 기초적인 것이지.. 그러니 말을 듣는게 좋아 ..알았어?”

리아는 고개를 숙이고 유천의 발밑에서 벌벌 떨었다.

“네.. 네.. 제발 자비를..”

그녀의 얼굴에 누군가가 싼 변이 흐르고 있었다.

“철..”

유천의 말에 철은 놀라서 대답을 하였다. 유천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네.. 형?”

철은 깜짝 놀라 대답을 하였다.

“린이 원하지 않으면 욕정을 풀기 위해 쓰고 싶으면 쓰도록해.. 나중에 왕비가 되더라도 말이지..”

그거 말을 하자 철은 말을 하였다.

“네..”

“린.. 너도 마찬가지야.. 가지고 놀고 싶으면 불러서 가지고 놀아.. 만약 힘든 일이 있으면 리아를 너로 가장시켜서 대신하게 해도 되.. 웃기게도 고귀한 척은 잘 하는 년이니까.”

그러자 린 역시 놀란 듯 대답을 하였다.

“네.. 알았어요 오빠..”

유천은 마지막으로 말을 하였다.

“난 네들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화가 나는거야.. 내가 소중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리아.. 이제 씻고 들어가.”

리아를 말둑에서 풀어주자 리아는 기어서 근처 시냇가로 갔다

사람들은 잠을 자는 듯 없었고 리아는 몸을 담갔다.

그리고는 오물을 딱아내고 자신의 처소로 돌아와 밤새 씻었다.

자신의 몸에는 아직도 오물이 달라 있는 듯 했다.

하지만 리아는 몰랐다. 유천이 자신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현실에서 리가 철에게 부비부비 땐스를 했을 때 난 질투심에서 그랬다는 것을 …

그리고 질투심을 느낀 것은 유천만이 아니였다.

 

 

 

“이년이 기어..!”

 린의 엉덩이에는 불이 닿은듯이 뜨거웠다.

자신의 항문에는 채직 손잡이가 반절이 넘게 들어가 잇었다.

“그래.. 그렇게 기어 다니면서 사람들의 애정을 호소하란말이지.. 개처럼..”

입에 물린 자잘은 동그란 쇠가 잇어서 그녀가 입을 다무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가끔은 현진이 그 돌그란 쇠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넣으면서 그녀의 목젓을 유린했다.

“끄응.. 끄응..”

현진의 발가에서 진짜 개처럼 발랑 누워 애교를 부리자 현진은 그녀를 잡더니 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전에 문신을 세긴 의자에 묶어버렸다.

“개 같은년.. 그래.. 그렇게 개같이 구니까.. 너 같구나.. “

그의 말에 리는 비참했다.

애정을 받는 노예가 아닌 그의 분노와 욕정을 받는 변기로 변한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진의 행위가 거칠어지고 욕설이 심해질수록 그녀는 점점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더 한 행위를 받고 싶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음순에 불을 지지는듯한 통증이 왔다.

그리고 반대 음순에도 불을 지지는듯한 통증이 왔다.

“흐흐흐.. 그래 진짜 걸래 같구만.. 자 봐봐..”

 그녀의 음순 양쪽에는 고리가 달렸다 그리고 그 고리사이에 글자가 매달려 있었다.

‘갈보’

그녀는 자신의 음순을 뚫고 달린 장식물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지만 그러면서 같은 양의 쾌감을 느꼇다.

‘그래.. 나는 갈보야.. 더.. 더..’

그녀는 몰라서 바둥거리자 현진은 그 고리를 답아 당겼다.

음순이 늘어나면서 고통이자신의 아래도리를 장악을 하고 그것은 이내 쾌감으로 변질되어 갔다.

“아직 끝이 아니아 이년아!”

그러더니 현진은 다른 고리를 들고 리의 공알로 손길을 옮겼다.

‘아.. 안돼..’

리는 순간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 쾌감을 느꼇다.

자신의 공알을 관통하는 그 작은 고리는 작은 사슬을 통해 갈보라는 글자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흐흐.. 좋구먼..역시 이 갈보추 주문 제작하길 잘했어..”

거울을 들어 리아에게 보여주었다.

리아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그녀는 아주 이율배반적으로 재혁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노예라는 문신에 자신의 음순과 음핵을 가르면서 박힌 그 작은 고리에 연결된 갈보라는 글자는 더 이상의 정상적인 성생활의 끝을 말했다.

그리고 그 고리가 연결되는 순간 주는 쾌감 또한 남달랐다.

혁진이 그 고리를 살짝 건드리자 짤랑 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났다.

“뭐.. 그래.. 네 년은 돈을 밝히는 년이니.. 돈을 주면 되지 않나? 그래서 말해주지 내가 숨기고 깔아 놓은 모든 돈을 공작가에 영입을 햇어.. 그 정도면 앞서 준 돈의 몇 배는 될거야. 창녀가 맞지.. 비싸서 스렇지 진정한 창녀 아닌가? 그치 공작가의 고귀한 안부인이신 유.리.아 사모님? .”

혁진은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지금 혁진의 물건이 자신의 몸 안에 들어오면 자신의 음순과 음핵을 찢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는 몸을 틀었으나 단단히 묶인 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혁진은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리의 항문에 대고 비비면서 말했다.

“자.. 오늘 충분히 훈련이 됐으니 즐겨볼까?”

그리고 리의 유두를 고통스럽게 비틀면서 자지를 항문에 깊이 넣었다.

이런 고통이 주는 쾌감은 점점 강해졌다.

자신이 미친게 아닐까 생각을 했던 리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점점 더 강한 고통을 찾게 되었고 이제는 이런 고통과 스릴이 없으면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로 익숙해져 있었다.

“하학…”

입에 재갈이 물려 있어도 신음은 나왔다.

그리고 마치 말의 물건 같은 그 커다란 자지는 거침없이 리의 항문을 뚫고 들어왔다.

그가 장난으로 무언가를 넣었을때는 그저 살짝 찌릿하고 묘했지만 그의 물건이 들어오자 자신의 몸이 갈라지는 것 같았다.

‘뿌욱..’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이내 현진의 거대한 몸이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쑤걱..쑤걱.. 쑤걱.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점점 빨라지는 그의 자지는 리의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주게 했다 하지만 이내 빠르게 그 못지 않은 쾌감이 자신의 몸을 덮었다.

“렄..렄..렄.. 렄렄렄렄렄렄렄렄”

현진은 리의 항문에 자지를 넣고는 놀랐다.

리의 항문 역시 그녀의 보지 못지 않게 부드러우면서도 조이는 힘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이 오히려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했다.

“좋지? 이.. 걸래년?”

 현진은 리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올아가면서 때렸다.

리의 가슴은 손자국이 벌겋게 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유두는 더욱 발짝 서서 그녀가 흥분을 했음을 말해주었다.

“커러럭..”

리는 몸을 튕기듯이 휘었다. 묶인 상태라서 그리 움직이진 못했지만 그녀는 저리가 터질 것 같은 절정을 맞이 했다.

이 절정은 마치 자신에게 세례를 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절정에 조인 항문은 현진을 사정하게 만들었다.

“이.. 이년이.. 우욱…”

현진은 길게 사정을 하였다 그는 거의 눈을 뒤집은체 사정을 하였다. 그러다 잠시 정신을 차린듯 자신의 자지를 빼면서 말을 했다.

“역시.. 걸래는 걸래 답게 사용해야 재맛이야.. 인애는 잘 길러진 걸래라면 넌 날때부터 걸래였던거지..”

그의 말에 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오는 요의에 현진은 화장실을 가려다가 멈추었다.

그리고 누워 있는 리의 옆으로 갔다.

“그래.. 걸래는 걸래답게.. “

현진은 자신의 자지를 잡더니 리의 얼굴에 오줌을 누기 시작을 했다.

“헉.. 컥..”

입을 벌리도록 고정한 재갈이라서 그의 오줌은 리의 입안에 튀어 들어갔다.

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얼굴을 피해도 그의 오줌은 얼굴 안으로 들어가고 현진은 이내 리의 목을 따라 점점 나래로 내려가면서 오줌을 누었다.

온몸을 오줌에 뒤덮혀 덜덜대고 있는 리를 현진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입안에 고인 자신의 오줌을 보았다.

“이년이?”

 코를 막은 현진의 손가락에 리는 어쩔수 없이 그의 오줌을 마셨다.

리가 오줌을 마시자 현진은 손을 풀고 그녀의 입에 잇는 재갈을 풀었다.

“오늘 어때? 사랑을 재대로 받았지?”

 리는 눈을 반개하고 흘기듯이 현진을 보았다.

“아힝.. ! 오늘은 숨이 멎는거 같았어요.. “

현진은 속으로 약간 걱정했다. 아무리 돈도 돈이라지만 리가 한번 돌아서면 자신은 진짜로 끝이였다. 자신의 돈 한푼이라도 더 넣어서 최근은 더욱 그러 했다.

현진이 리를 풀어주자 리는 일어섰다.

그녀의 항문은 아직도 닫히지 않고 있었다.

“아힝.. 현진님.. 저 엉덩이 어떻해요..?”

리는 풀리고서도 현진에 대한 애정을 표시를 하였다.

“뭐.. 그런걸 가지고.. 참.. 나 이제 슬슬 내가 하는일 넘기려 하는데…?”

현진은 자신이 리를 가지고 노는 날이 너무 적은 것에 불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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