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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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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글을 싸질러놔야 수정을 안한다는.. 
음... 
저의글은 수준이 높은글이 아니니.. 태클은 ... 사양을... 쿨럭 ..

그럼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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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시내의 한 곳으로 차를 몰았다.

지금은 이미 성적으로 많이 개방이 된 상태였다. 우후죽순 들어서던 페티쉬 방은 경쟁을 맞이 하였고 현진은 그때 자신의 돈을 투자 하여 페티쉬 클럽을 하나 만들었었다.

지금은 주인이 공작가의 안주인으로 바뀐 ‘귀족’클럽이였다.

이 페티쉬 클럽은 다른 우후죽순 들어서는 페티쉬클럽과는 다르게 가입 조건이 까다로왔고 능력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아니면 조교 조련으로 인정을 받아야 했다.

물런 그들의 소속인 노예들도 마찬가지였고 알게 모르게 상류층 사람들을 하나둘씩 영입을 하였다.

현진의 생각 덕분에 이 페티쉬클럽은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상류층의 어두운 사교장이 되었고 그들의 유희장이 되었다.

이러한 그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이번트 역시 하고 있어서 더욱 사람들을 모이게 했다.

현진은 항상 손님의 질을 먼처 고려 했다.

그것이 지금 이렇게 빛을 발하게 될줄은 몰랐다.

“아.. 오셨습니까 회장님?”

입구를 지키던 남자의 말에 현진은 거만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공작가의 것이지만 공작가는 자신의 손에 들어온 거나 마찬가지였으니 책임은 없고 권리만 있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더욱 가벼웠다.

그가 주차건물의 문을 열자 차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카드를 넣자 엘레베이터는 자동으로 회원 전용의 층으로 이동을 하였다.

회원 카드가 없으면 아예 구경도 못하는 주차장 이였다.

더군다나 최고 꼭대기 층이였으나 엘리베이터에는 숫자가 표시가 되지 않는 비밀의 층이였다.

그 층에 내려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예 사방이 막힌 개인 주자공간은 차량 하나하나 들어올때 마다 차량을 가리는 창이 자동으로 내려온다.

차랑이 가려지자 그는 뒷문을 열고 자신이 리를 넣었던 가방을 열었다.

그리고 리를 꺼냈다.

“여.. 여긴.. “

리는 말을 할 수 없었다.

무진동 장비로 무장이 된 그 박스 안에서는 아무것도 알수 없었다.

가만 현진이 약간 급한 회전을 할 때 쏠리는 느낌만이 있었다.

“공작가 전용 급행도로로 왓지 여기는 과천이야..”

리는 현진이 하는 생각을 알 수가 없어 공포에 몸을 떨었다. 만약 자신이 노출이 된다면 공작가는 파멸이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자신이 외줄타기를 하듯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 그리고 자신의 후드만 도출이 되지 않는다면 그 반대 급부로 올지도 모르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리는 슬쩍 현진이 모르게 자신의 음부를 만지어 보았다.

그곳에서는 조금식 음액이 리의 마음을 반영을 하듯 흐르고 있었다.

‘하아.. 나란 존재는… ‘

약간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몸의 반응에 리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목의 끈이 당겨지면서 목에 압박을 가하자 갈보추가 핑그르르 돌면서 음액을 당긴다

그녀에게 앞으로의 일을 기대하라는 듯이..

리는 그의 손에 이끌려 앞으로 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자크를 열었을때는 한 건물 안 이였다.

앞에 있는 고급의 양탄자를 밟고 올라간 계단에는 문 앞에 한 여자가 개목걸이를 한 체 입구에서 현진을 맞이 하였다.

“어머 회장님..”

그리곤 현진의 손에 끌려온 뒤의 여자를 보았다.

“인애님은 출국울 하신거로..”

그러자 현진은 말했다.

“응.. 내 새로운 장난감이야.. 긴말은 할거 없고.. 코트 받아”

리는 망설였다.

여기서 자신의 코트를 벗으면 자신의 치부가 그대로 그 여인 앞에 드러나는것이다

그리고 그 안은 페티쉬클럽이 확실 하지만 자신을 아는 사람들이 많을 덧이다.

현진은 그런 사람이였다

리가 망설일 때 뒤에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코트를 벗긴 그 여인은 말을 했다.

“어머.. 최고급품이네요.. 저보다 몸이 좋은데요? 부러워요..”

그 여인은 부럽다는 눈을 하고 마치 보석을 쓰다듬듯이 리의 몸을 쓰다듬었다.

자신이 고민할 때 반타의적으로 자연스레 노출이 된 리는 부끄러웠다.

자신을 보고 물건을 보듯 하는 같은 처지의 여인이 등을 쓰다듬다가 손을 점점 아래로 해서 엉덩이의 갈라진 곳까지 내려가자 리는 그녀의 손이 찌릿했다.

쓰러질듯한 찌릿한 쾌감이 손을 타고 자신의 척추를 지나 그녀의 두되를 휘저었다.

“응. 이거 내가 아끼는거야.. 인애와는 다르지..”

인애와 자주 왔던건지 그의 태도는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리의 앞을 가리던 자크를 뒤로 돌려 다시 연결을 하고 올리자 얼굴 앞을 가렸던 그 가리개는 뒤통수를 가렸다.

그런 그는 리를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현진은 태연한척 행동을 하였지만 자신의 주머니 안에 몇 개의 준비된 줄을 만지작 거렸다.

만약 리가 반항을 한다면 그는 그녀의 손과 말에 묶은 구속구에 그 끈을 연결해서라도 리를 강제로 끌고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리는 아무말 없이 조용히 코트를 벗었고 자신이 끄는데로 조용히 끌려왔다.

‘상상외로 이년도 바라느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다가 오늘의 이벤트를 보았다.

‘노예레슬링.. 자신의 노예를 자랑하십시오. 이긴 노예에게는 .. 진 노예에게는 ..’

현진은 리를 보았다.

아름다움의 극치인 몸매였다 하지만 강하기도 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들어갔다.

그 클럽 안은 자유분방함의 극치였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일렬의 규칙은 지켜지고 있었다.

허락 없이 남의 노예에게 말을 건다는 것도 그곳에서는 커다란 실례였고 주인이 그것을 불평을 하면 바로 클럽에서 쫓겨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클럽이 가지고 있는 블렉 리스트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말하면서 다른 클럽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에 그들이 스스로 정한 규칙은 잘 지키고 있었다.

이러한 개인주위적인 분위기 때문에 둥그렇게 되어 있는 고급 좌석은 대놓고 성행위를 하거나 혹은 고문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리가 지나가면서 한 남자를 보았다. 이 남자는 자신도 잘아는 한 정치인이였다.

하지만 욕심이 없다고 사람들이 평한 그는 이 안에서는 네 명의 노예에서 오는 끈을 한 손으로 쥐고 경쟁적으로 노예들이 자신의 양물을 핥게 만들었다.

그의 양물을 핥게 하면서 그는 계속 밀리는 노예의 뺨을 때리는 행위를 하였고 그 노예는 더욱 필사적으로 그의 양물을 핥으려는 행위를 하였다.

“흐흠.. “았다.

현진은 한자리에 앉았다. 특이 하게 스테이지가 팔각의 철장으로 되어 있었고 현진의 자리는 바로 그 옆 이였다. 스테이지가 달 보이는 그 자리는 그를 위해 항상 예약이 되어 잇는 자리였다.

그가 앉자 사람들은 호기심에 누군가 확인을 하기도 했지만 어두운 조명에 확실히 누구인지는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그들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커다란 덩치였다.

현진은 자신의 앞섬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편한 표정으로 꺼내고 말했다.

“자자.. 할거는 해야지 이 갈보야..”

그의 말에 리는 무릎을 꿇고 다른 사람들의 테이블을 지날 때 본 것처럼 그의 양물을 핥기 시작을 하였다.

그의 양물은 항상 리의 입을 가득 채웠다.

“흡.. 흡…”

리의 입안은 순식간의 그의 발기된 자지로 가득이 찼으나 리는 자신의 목적을 이용해 그의 물건을 계속 애무를 하였다.

그의 물건은 계속 커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물건을 열심히 핥고 있는 리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자신에게 배정이 된 테이블 보조 노예를 불렀다.

그리고 그 노예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 노예가 뭔가를 가지고 오자 그는 뭔가를 선택을 하였고 그의 테이블에는 화려한 양주와 음식들이 운반이 되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녀는 현진이 귀찮다는 듯이 손짓을 하자 그 말을 뒤로 하고 사라졌다.

그런 그녀의 태도는 잘 교육이 된 노예의 모습이였다.

천하지도 않고 적당히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그런 말투와 행동이였다.

‘마약이나 다른 약에 중독된 아이들은 아닌 거 같은데.’

현진의 물건을 미친 듯이 빨고 있는 와중에도 리는 그들의 행동을 보았다.

 그들은 구석에서는 지들끼리 튀어나온 유두를 사로 장난을 쳐가기도 하는 밝은 모습이였다.

그렇기에 그들이 주는 서비스는 더욱 사람들을 자극 할지도 몰랐다.

“자자.. 오늘 오신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장내에 흐르던 약간은 정신 없는 음악이 잠시 멈추고 한 여자가 무대에 오르더니 말을 하였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노예레슬링의 말입니다. 오늘 특별히 방문하신 회장님께서”

그녀는 그 말을 하고 현진에게 큰절을 하였다.

사람들은 그녀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본적이 없으므로 상당히 그가 이 클럽에서 높은 사람임을 알았다.

“일등에게는 5천 만원의 상금을 이등에게는 3천만원 3등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을 내셨습니다. “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을 하였다.

“이미 등록을 하신 분들도 있고 안 하신 분은 지금 테이블 노예에게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바로 음악이 나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웅성대는 소리가 확연히 들렸고 참가자를 알리는 숫자는 20에서 급격히 올라 40 까지 올랐다.

현진은 리를 이미 신청을 하였다

주인의 의사에 의해 결정이 되는 그 게임은 자신의 노예가 지면 받을 패널티를 비밀리에 정하게 했다.

이는 지나친 패널티를 노예에게 주지 않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 이였다.

그리고 그 페널티에 의해 약간의 핸티캡이 주어지곤 했다.

즉 패배시의 패널티가 크면 클수록 시합에서 받을 수 있는 이익은 커졌다.

하지만 그것은 주인들만이 아는 사실 이였다.

페널티를 받을 노예는 공식적으로는 그 사실을 몰라야 했다.

현진은 리가 이길 경우를 생각 했다.

그녀의 매끈한 몸이 다른 노예를 누르고 그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자극적 일거라 생각을 했다.

현진은 리가 질 경우를 생각을 했다.

이 역시 리의 모습에서 보이는 처절한 모습과 비록 자신만이 알지만 공작가의 고귀한 안주인이 발가벗겨 진 체로 다른 노예의 손에 의해 패널티를 받는 모습 또한 대단할 거란  생각이 들자 자신의 자지는 점점 커졌다.

“흡.. 츱.. 츱.. 겈..겈.. 겈..”

 자신이 무엇을 할지 모르는 리는 자신의 자지를 빨면서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었다.

그런 리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 현진은 리의 목젖 안에 사정을 하였다.

“으.. 흑.. 흑.. 흠…”

그의 사정은 다른 때와 달리 강력했으며 자릿했다.

리 역시 이 클럽의 분위기를 타서 그런지 그의 자지가 유난히 낮설으면서 입으로만 봉사를 하고 있는데도 자신의 음부나 항문이 움찔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게임은 시작이 되었다.

“자자.. 저의가 추첨을 하였습니다. 45번 테이블의 노예와 23번 노예의 시합이 있겠습니다.”

노예의 상징인 속이 보이는 하늘거리는 치마만 입은 그녀는 나와 말을 하였다.

그리고 45번 테이블과 23번 테이블의 노예가 나왔다.

45번 테이블의 노예는 리와 같이 얼굴을 가린체 나왔다.

그녀 역시 얼굴을 알리면 안 되는 노예일지도…라는 생각을 리는 했다.

23번 테이블의 노예는 얼굴은 가리지 않았다.

그녀는 밝은 표정의 앳된 여자애 였고 이제 갓 20살이 됐을 법 했다.

그 둘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 온몸에 기름을 발랐다.

그리고 페널티의 조건에 따라 45번 테이블의 여자는 발목을 묶였다.

만약 45번이 이긴다면 23번은 그만큼 상당한 수준의 벌칙을 받는것이다.

“시작…”

 종이 울리자 구 여자는 다가가다가 싸우기 시작을 했다.

이 게임은 때리는 타격기는 안되었다

또한 표시가 나는 상처를 남겨도 안되었다.

둘은 업지락 뒤지락 하였다.

23번은 45번에게 힘으로 밀리자 45번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45번의 음부를 덮듯이 하고 빠르게 손을 털었다.

“흐.. 흐흠..”

 무대 위의 화면에 가득 45번의 음부를 빠르게 터는 23번 여자의 손이 잡히고 45번의 신음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왔다.

그러자 사람들은 갑자기 환호를 외쳤다.

보통 주인과 노예로 갈리는 이 곳은 노예들의 전투가 음란해 질수록 환호를 외쳤다.

리는 슬쩍 45번의 테이블을 보았다.

45번의 테이블의 주인은 자신의 노예가 아닌 23번의 노예를 응원하고 있는게 아닌가!

리의 눈길을 본 현진은 조용히 말을 했다.

“자신의 노예를 트레이닝 하려 온 사람들도 있지 나처럼..”

그러자 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저 여인은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되는 상류층의 여인일것이다..

그때 다른 환호가 울렸다. 45번 여자가 바닥에 쓰러지면서 23번 노예가 손을 음부에서 놓치자 바닥으로 23번을 쓰러트리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다극을 하기 시작을 했다.

23번은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이내 45번이 항문와 음부를 빠르게 두 손으로 점령을 하자 몸을 틀어 도망을 치려 했다.

하지만 45번은 놓치지 않고 23번의 항문을 유린하다가 엄지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검지와 중지로는 보지에 넣었다.

그녀의 약지와 새끼 손가락은 23번 여자의 음핵을 덮자 자신이 당한것의 복수라도 하는듯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엄머.. 엄머.. 엄…..”

엄청난 그녀의 손놀림과 45번의 체중에 눌린 그녀는 몸을 떨었다.

45번의 여자는 그녀의 비키니를 더욱 옆으로 밀었고 23번의 음부를 카메라는 크게 잡았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갈수록 23번의 귀여운 얼굴의 그녀의 얼굴은 홍조가 올랐다.

버텨야 하지만 자신의 몸을 누른 45번의 힘에 자신은 움직일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음부가 공개가 되면서 사람들 앞에서 유린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오는 수치심에서인지 그녀의 몸은 더욱 빠르게 느끼고 있었다.

“하.. 하학…”

23번의 여자는 절정을 맞이 하듯 몸을 떨면서 다리가 휘었다.

“자.. 예상 밖으로 45번의 노예가 이겼습니다. 대단하군요 .. 그 테크닉 .. 다시 보시죠..”

45번이 손을 들고 내려가고 23번은 절정의 느낌과 지친 나머지 스테이지에 널부러져 있을 때 무대를 정리하던 여자는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신 대로 패널티는  상당합니다..”

한족 구석에서 두 남자가 요크를 가져왔다.

요크는 손과 목을 한번에 끼우는 칼과 같은 것이였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여 끈으로 묶었다.

23번의 귀여운 여자는 두려움에 떨면서 그 구속구에 묶이었고 잠시 뒤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벌려졌다.

자신이 무슨 형을 받을지 모르는 23번의 귀여운 여자는 두려움에 떨었다.

“받을 패널티는.. 오호.. 항문이 처녀군요,,,, 그걸 우리집 귀여운 똘똘이에게 준답니다..어머 똘돌이는 복도 많지 벌써 몇 명째인지.. 참.. 똘똘이 인테리어 한 거 아세요?”

23번의 여자가 간신히 올려본 스크린에는 커다란 개한마리가 보였다.

불독 같은 개의 자지를 영상으로 보여준 그 스크린에 보이는 개의 자지는 개의 것이 아니라 말의 자지에 구슬을 박은듯 둘러가면서 구슬의 흔적이 보였다.

“호호…그래도 우리 똘똘이가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저도 뿅가게 했다니깐요? 어머 벌써 저도 흐르네요.. 어쩌나.. 나도 끼고 싶은데 못 끼네요.. 나중에 몰래.. 힛..  “

그녀의 말이 사실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가학의 쾌감을 선사하는 것이고 피학자는 그것을 탐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줌으로 분위기를 상승 시키는데 있었다..

“크르르..”

약간의 저음을 내면서 들어온 강아지는 거대했다.

작은 소라고 할 정도로 거대한 강아지가 들어 오고 있었다. 강아지를 23번의 앞으로 끌고 갔다.

강아지는23번의 숨결의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핥았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우는 소리가 들렸지만 사회를 보는 노예여자는 상관하지 않고 말을 하면서 다가갔다.

“우리 똘똘이 남편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나 보네요.. “

그러면서 23번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으아..~안 돼요.. 아..합..”

그녀가 반항이라도 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그녀의 입에 는 재갈이 물렸다.

그 재갈은 동그란 링이 상당히 큰 재갈이였다.

“이런이런.. 아직 조교가 잘 안돼 있네요.. 어쩜..”

그녀는 재갈을 물린 23번 노예를 내려다 보다가 말을 하였다.

“그래도 좋을꺼야.. 아주 우리 똘돌이가 정력이 죽이거든?”

23번이 싫다는 의미로 엉덩이를 비틀면서 저항을 하자 한마디 더 덧붙였다.

“응.. 그래 엉덩이를 계속 그리 흔들면 똘똘이가 더 좋아 하는데..”

엉덩이를 흔들고 있을 때 그 거대한 크기의 개를 뒤로 데리고 오자 개가 항문과 보지의 냄새를 맡듯이 킁킁 거리다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을 했다

“흡.. 흡…읍..읍..”

그녀의 반항은 거세졌지만 개가 핥을 때마다 주는 까끌한 느낌에서인지 그녀는 본능적으로 물을 흘리기 시작을 하였다.

“어머.. 준비가 되려나?”

 그녀가 말을 하면서 무언가 투명한 액체를 개의 자지에 발랐다.

그러자 개의 자지는 마치 사람처럼 점점 커지기 시작을 하더니 종래에는 발딱 서버렸다.

“어머.. 준비가 됐네요 그럼 시작을 할까요?”

그녀의 말에 개는 점점 23번 위로 끌려왔고 사회자역활을 하던 노예는 가볍게 개의 자지를 23번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던 항문  이였다.

하지만 사회 보는 노예가 손가락을 이용하여 조금씩 벌리기 시작을 하자 항문은 조금씩 벌어졌다.

그때였다.

개가 마치 자신의 찬스를 아는 듯이 허리를 튕기듯이 앞으로 밀었고 이로서 개의 자지는 23번의 항문에 가차의 기회도 없이 그녀의 항문을 뚫고 들어갔다.

“읍…으읍..…“

그녀는 고통에 엉덩이 살을 덜덜 떨었다

하지만 개는 그런 것에 상관을 안하고 개 특유의 몸짓으로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을 했다.

‘학. 학.. 학.. 학…’

개의 거친 숨소리가 23번의 머리위에서 들렸고.. 개는 틈틈이 23번의 얼굴을 핥았다.

거칠게 반항을 하던 23번은 조금씩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회를 보던 여자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개의 자지에 바른 것은 개의 원활한 삽입을 위한 윤활제 역할을 하는 액이였지만 그녀는 다른 액을 첨가 하였다.

그것은 23번의 감각을 조금 더 잘 반응하게 하기 위한 피부 침투형 최음제였다

물런 불법이지만 여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경찰이 단속을 할 리는 없었다.

23번이 조금씩 조용해지자 입에 물리던 재갈을 치웠다.

귀여운 얼굴의 23번 여자는 재갈을 입에서 치웠는데도 눈을 감고만 있을 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눈쌀이 찌 뿌려지면서 입에서 조금 식 뜨거운 입김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하.. 아항.. 이.. 이상해…”

그녀의 말에 사람들은 와하하 웃기 시작을 했다.

“역시.. 조교는…이곳에서 하는 게 최고야..”

“뭐.. 항문 순결은 아니지만 이제 주인은 큰일났군. 저 쌕끼를 감당할라 면.. ㅋㅋㅋ”

“ 나도 개 한마리 길러?”

각각은 즐거운 듯이 한마디씩 외치면서 환호를 질었다.

그리고 23번 주인을 향해 건배의 술잔을 들었고 23번 주인은 당연하다는 듯이 잔을 들어 다른 사람들의 환호에 답하였다.

시간이 지나 개가 그녀의 몸 안에 사정을 했을 때 이미 23번은 몇 번의 절정을 맞이 했는지 모를 정도로 바닥에 음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자.. 다음은.. 오호 .. 1번님의 노예와 저런 3번님의 노예가 시합을 하게 됩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 ‘

 링을 정리 하고 23번 여자의 건강을 체크 하는 동안 의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23번은 건강의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주인에게 돌아갔고 주인은 그녀의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벌어진 구멍에 장난을 치고 있었다.

“자.. 이제는 1번, 3번 노예를 모시겠습니다.”

그때 리의 테이블의 불이 반짝였다.

그리고 잘 안보이던 그 불은 1이라는 글자가  뚜렷히 있었다.

“어?”

리의 말에 현진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했다.

“잘 놀다와~”

리는 얼떨떨한 상태에서 사람들의 안내를 받아 무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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