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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34

스토리는 아직 갈길이 먼데... 
타자는 티기 싫고... 
보이스로 하는건.. (소.. 소름이..)
아.. 귀차니즘이 강림을.. 

그래도 쓸때는 열심히 썼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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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는 자다가 일어났다.

몇일 째 샤워를 맞이한 니모는 잠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항상 요정 샤워를 한 다음에는 죽은듯이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것은 적응해 가는 과정이었다.

나중에 요정의 진정한 샤워에 맛을 들이면 더 이상 이전의 평범한 여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을 끄는 매력을 지닌 여인이 되고 이것은 그녀의 삶을 좀더 편하게 해주리라고 사브리나는 믿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다가 왕성 안에서의 암흑의 기운이 움직이는 것을 알아내고 그 이유를 찾으러 움직였다.

평소의 다른 사람들 사이라면 느끼지 못할 약간의 암흑의 감정이였지만 워낙이나 밝은 등 같은 성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왕성에서의 그 약한 암흑의 기운은 그녀에게 너무나 감자하기 쉬웠다.

그리고 그 감정은 자신이 제일 자신이 있는 성욕에 관련된 욕구였다.

사브리나는 일어나서 자신의 목걸이를 한번 스다듬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움직였다. 조용히 빠져나간 골목길은 음침했다.

그리고 이내 대도를 접한 그녀는 사람들 사이로 뭍어 들어갔다.

 

사람들도 이 안에서는 각각의 직업을 가지고 자신만의 삶을 꾸며가고 있었다.

판에서의 삶은 많은 사람들의 억눌린 욕구를 풀어주었다.

날고 싶은 사람은 하늘을 날수 있는 마법을 주었고 살인의 욕구를 가진자는 전투에 취해서 살수 잇었다.

사냥이 취미인 사람은 헌터로 살고 있었다.

그리고 섹스가 취미인 사람은 섹스에 취해서 살수 있었다.

인간의 숨은 욕구는 얼마나 될지 모르나 유저들은 인간의 욕구를 드러내고 살았다.

현실에서의 정숙한 노년의 부인은 판 안에서 몸을 파는 20세의 처녀가 되어서 사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었다.

워낙이나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는 판이기에 다들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수 있었다.

한 어두운 기운이 한쪽 골목으로 갓다.

그곳은 암흑가였다.

그 안에 들어가자 술집과 창가들이 엉키어 잇는 골목이 나왔다.

흥청망청 노는 것은 물런 쉽게 싸움이 나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곳이기도 했다.

특별히 만들어 놓은 경고문을 지나 그안에 들어가는 어두운 기운을 쫓아가던 그녀는 그 기운의 정체를 알고 놀랐다.

그 기운을 가진자는 뚱뚱한 한 노년 남자였다.

그는 유유자적 한 쪽의 창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말했다.

“얼마?”

 창기는 눈을 흘깃 돌려보고는 말했다.

약간은 지저분한 옷을 입은 그 노인을 보면서 말했다.

“400린든요”

그러자 노인은 흥정을 시작을 했다.

“아니 400은 점 너무 하지 않아?”

그러자 창기는 그를 밀치면서 말을 하였다.

“저릭 가요 이 노인네가..? 어머 .. 거기 젊은 오빠 나.. 여기.. 나.. 100린든.. 응? 잘해줄께.. 나 꼭꼭 잘 씹어.. 아니 입 말고 밑에.. !”

 그 남자는 그녀를 보고 이리저리 그녀를 훝는데 다른 여자가 그를 향해 말을 했다.

“오빠.. 나.. 나 알자나.. 어서와!!”

 그녀의 말에 남자는 그녀를 보고 멋짓했다. 순간적으로 둘중 하나를 저울질 하는 것 같았다.

그 와중에 밀린 그 왕은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다른 여자를 찾을까 하고 두리번 거릴때였다.

“어머.. 오빠. 여기 왠 일?”

 한 여자가 왕의 앞에서 왕을 바라보면서 물었다.

왕은 사실 고귀한척하는 왕비의 모습에 처음에는 몰랐으나 갈수록 역겨워 지는 것이였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밤에 나왔는데 그때 처음으로 길거리 여자와 흥정을 하여 관계를 가졌었다.

그 느낌에 취한 왕은 가끔 답답할 때면 밖에 나와 자신이 젊었을 때 하던 짓을 하였다.

갈수록 길거리 여자들을 사는 것도 힘들어 지지만 그래도 그럴 때면 젊었을 때로 돌아가 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한 여자가 자신의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어.. 흠.. 나도 좀 즐기러 왓지..”

 능글거리게 이야기 하는 그의 볼살을 늘어져 있었다.

사브리나는 그의 얼굴이 불독을 닯았다고 생각을하였다.

“어머.. 진짜요?”

 그러자 왕은 몸을 일으키면서 말을 했다.

“그럼.. 나라고 즐기지 말란 법은 없지 않나?”

 사브리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안 힘들어요? 그 몸으론..”

그의 배는 한참을 나와있었다.

“허허.. 나중에 살려달라고나 말게나..”

그러자 사브리나 옆의 처음 왕이 말을 걸던 여자가 말했다.

“흥.. 배위에서 사망이나 하지 마셔.. 아니 손가락보단 길어?”

그러자 왕이 너털 웃으면서 말을 했다.

“그럼 확인을 해보시던지..”

 그 여자는 관심이 없다는듯 고개를 돌리면서 말했다.

“애 아빠도 충분 하네요.. 판에서 좀 재미 보나 했더니 왠 노인네가..”

그때였다.

“저 100 린든요”

사브리나는 꽁자로 준다면 오히려 의심을 하리란 생각에 말을 했다.

“어허.. 좀만 깍지.. “

 거기서 깍으려 하자 사브리나는 살짝 그의 손을 끌어 자신의 가슴안에 넣었다.

꼬물꼬물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작 거리는 그의 두춤한 손가락이 느껴졌다.

“이래도요? 이리 쌩쌩한데? 싫으면 말아요.. 알아서 깍아주니깐?”

 왕은 300 린든은 생각을 하고 왔다.

그런데 100린든이라니..

“그.. 그럼.. 내가 300 줄테니 밤새는 되나?”

 그러자 사브리나는 말했다.

“한번 싸고 옆에서 주무실라고요?”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키들 댔다.

“ 아.. 아니지.. 그건 내가 하기 나름 아닌가?”

 그러자 사브리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그럼..”

왕은 밤새 있을 생각은 없었다. 다만 적당히 하고 가면서 나머지는 팁이라고 할 생각이였다.

“그.. 그럼.. 장소는 저.. 저기 여관으로 하지?”

 한번은 여자를 따라 갔다가 돈을 뜯긴 생각을 해내고는 한쪽의 여관을 가르켰다.

“그래요 .. 그럼..잘 부탁 해요..?”

 사브리나는 왕의 팔짱을 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에이 .. 재수 없으려니깐.. 어디서 타지년이 와서는..”

그녀는 여관으로 향하는 사브리나 뒤에서 욕을 했다.

사브리나는 왕을 따라 여관으로 들어갔다.

보통은 유저들이 나갈 때 쓰기도 하는 여관이지만 엔피씨들이 바람을 피는 장소이기도 했다.

방안은 그저 그랬다. 방안에는 침대만 달랑 있었다.

“흐흐흐.. 그럼.. “

 방안에 들어 오자 마자 사브리나에게 달려들은 왕은 사브리나의 옷을 벗겼다.

그러자 사브리나의 살결이 다러났다.

“오호…”

사브리나의 몸은 어리고 갸냘퍼 보이는 몸에 비해 상당히 풍만했다.

“이런..흡 .. 쭙.. 쭙,, “

사브리나의 몸에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사브리아의 유방을 입으로 감쌌다.

사브리나는 교태스럽게 몸을 틀면서 이야기 하였다.

“아잉.. 그러지 말고.. 저도 오늘 뜨거워용.. 빨리..”

 사브리나는 가볍게 그의 귀에 바람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왕은 그녀의 가벼운 몸짓에 정신이 나간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옷을 벗었다.

뚱뚱한 배와 그 아래 달려 잇는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으흐흐.. 어때?”

 그러자 사브리나는 왕을 밀어 침대에 넘어지게 했다 그리고 얼굴을 그의 자지로 가져갔다.

그의 검은 자지가 드러났다.

“읗.흠..”

가벼운 소리와 함께 왕은 머리를 침대게 뉘웠다.

자신은 여태 여러 창녀를 만나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였다.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자신의 몸을 알고 입으로 마사지를 해주자 그의 검붉은 자지가 점점 커졌다.

그리고 그가 말을 하기 전에 사브리나가 올라탔다.

“어머 … 자지가.. 대단해요.. 아항.. 오늘..”

그러면서 왕의 자지를 자신의 몸으로 가져갔다.

왕은 자신을 감싸는 질의 느낌에 몸을 편안히 하면서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즐겼다.

이미 젖은 부드러운 살을 가르는….

그때였다.

무언가가 귀두를 보지 안에서 무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보지 안에 이빨이 없는 무언가가 물어대는 느낌..

사브리나를 보자 그녀는 매력적인 몸을 그의 몸 위에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찌걱..지걱..찌걱..’

그녀의 움직임에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사브리나는 남쪽 왕에 의해 만들어진 여자였다.

그녀는 왕에 의해 몸에 암컷 고독이 심어졌다.

보통 고독이 몸안에 심어지면 미쳐서 죽어버리는데 그녀는 죽지 않았다. 왕의 특이한 신체 개조에 의해 죽지 않았다.

암컷 고독은 성에 민감하고 잘 느끼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나 그 암컷 고독이 몸 안에 자리 잡을 때 오는 쾌감을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기에 죽는 것이다.

구하기 힘든 고독을 간신히 구해 사브리나의 몸 안에 넣으면서 남쪽의 왕은 또 다른 장난을 그녀의 몸에 했다.

고독의 숫컷은 암컷의 명령에 거리에 상관이 없이 따른다는 사실을 그리고 숫컷은 어느 몸에든 심을 수 있다는 사실 이였다.

그걸 이용하여 사브리나의 자궁에 또 다른 하나의 기관을 심었다.

그 구멍은 질 안에 있었는데 사브리나의 의지에 따라 조절이 되었다.

그리고 구멍 안에 남자의 자지모양의 네 갈래로 갈라지는 입을 달았다.

남자가 사브리나의 자궁에 삽입을 하면 그 입은 자지를 물고 쾌감을 준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숫컷 고독이 남자의 요도 안으로 침투를 하고 마지막 척추에 둥지를 틀고 자신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을 한다.

그 뿌리는 천천히 척추를 타고 올라가 나중에는 뇌까지 조절을 하는 고독이였다.

그리고 숫컷 고독은 매일 최고 하나씩 자신을 복제를 하는데 이는 다른 사람과 상교를 할 때 그 사람에게 전파하는 방법을 사용을 했다.

사브리나의 고독은 암컷이라서 5개의 숫컷을 퍼트릴 수 있었고 다른 사브리나와의 성교에 의해 고독이 전파가 된 사람은 하루에 한 개씩 전파를 할 수 있었다.

재미 있는 것은 그 고독을 뿌리는 입이 사브리나의 보지에서 나올 수 있는데 그러면 남자의 자지 같이 사용되며 여자의 자궁 안에 숫컷 고독을 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성병 같은 사브리나의 고독은 쉽게 왕의 몸 안에 파고들어가 그의 척추에 안착을 하였다.

그리고 안착을 했다는 의미인지 왕은 강력한 사정을 사브리나의 몸 안에 하였다.

“하.. ㅎ학…”

 왕이 사정을 하자 사브리나는 마치 샤워를 하듯 자신의 몸을 비볐다.

왕의 정기가 사브리나의 암컷 고독에게 먹이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사브리나의 마력 역시 고독에게서 나오는 것이기에 그 느낌을 사브리나는 고독과 함께 즐기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왕은 사정을 하고 나서 거친 숨을 쉬었다.

“이리 빨리 싼 적이 없는데.. 말이야.. 어.. 어디가지.. 또 해야지..”

 왕의 말을 무시하고 사브리나는 왕이 있는 방을 빨리 옷을 입소 나왔다.

자신이 볼일은 다 봤기  때문이다.

왕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는 여관을 나왔다.

사람들이 빨리 나오는 두 사람을 보면서 웃어 재켰으나 사브리나는 이를 깔끔히 무시하고 여관에서 나와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 뒤 여관에서 나온 왕은 사브리나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왕은 왠지 아쉬웟고 따라가고 싶었다.

그는 사브리나가 어디에 있는지 느길수 있었다

하지만 왠지 그냥 왕성에 가서 자고 싶었다.

‘그.. 그냥 들어갈까?’

의지가 약한 왕은 벌써 고독의 영향을 받는지 순순히 왕성으로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잇었다.

 

 

 

“무슨일 인가 라온 태자?”

20세 초반의 건장한 청년이 일을 마치는 자리에 들어왔다.

“할말이 있어서요?”

건들거리는 그의 태도는 전과는 달랐다.

“무.. 무슨일이지?”

약간은 이상함을 느낀 왕은 태자를 보았다.

태자는 다가왔다.

“멈추시오!”

 12명의 가디언들이 그를 막았다.

“아무리 태자라고 해고 무기를 지니신 체로는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러자 태자는 두어발자국 물러나더니 말을 하였다.

“아.. 왕좌는 12명의 가디언과 왕족을 무찌른사람이 차지한다는데.. 정말입니까?”

 그러자 왕은 궁금하다는듯이 되물었다.

“나를 만나서 신청을 해야 하니 그렇지..”

태자는 궁금하다는 듯이 말했다.

“물어보니깐.. 그러면 신의 이름으로 왕위가 넘어온다는데..”

왕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물었다.

“그렇단다.. 왜 물어 보느냐?”

 “나.. 자히르가 왕위에 도전을 한다!”

“ 자히르?”

왕이 이상하다는듯이 되묻자 태자는 말했다.

“유저.. 아니 네 들은 신의 숨결을 받은 자라 하더군..”

그의 말에 주위는 조용해졌다.

“아.. 아니?”

 그때였다.

태자는 한남자의 가슴에 꽂아넣은 칼을 빼면서 말했다.

“하나”

그러자 그의 가디언 한명씩 그의 앞으로 다가섯다.

그 방은 순식간에 칼이 부딧치는 소리가 가득했다.

그 자리에 있는 왕과 1왕비 2왕비 공주는 얼어붙었다.

왕은 침음이 섞인 소리로 말하였다.

“기… 기다려도 왕좌를 물려받을터인데..”

칼이 부딧치는 소리는 점점 요란해졌다.

….

잠시뒤..

피로 범벅이 된 자히르는 왕의 배위에 발을 올렸다.

“기다린다고? 내가? 내가 물려주길 기다린다고??”
그는 왕을 목을 치려 했다.

“아.. 안된다.. 아들아.. “

일왕비가 와서 그의 다리를 잡고 애원을 했다.

그녀는 그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하더니 왕의 목을 쳤다.

왕의 목이 땅을 구르면서 공주의 치마폭에 떨어졌다.

“아.. 아악….”

 공주는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다.

자히르는 느꼇다. 왕국의 힘이 자신에게 쏠리는 그런 느낌을..

“아.. 안된다.. 어째.. 내 아버지를…”

 그때였다.

자히르는 자신의 자리를 잡고 있는 여인을 보았다.

나이가 잇어 보이지만 풍만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여인이 매달리자. 위에서 보는 걸렁 거리는 가슴이 보였기 때문이다..

“너 일로 와봐,,,”

자히르는 칼을 들어 그녀의 가슴에 넣었다 그리고 기묘하게 틀자 그녀의 옷이 앞 섬에서부터 찢어져 나갔다.

“어디 우리 즐길까나?”

 그러면서 왕비의 가슴을 잡았다.

“아.. 안된다 이녀석.. 네 에미다.. “

자히르는 자신의 힘에 거르는 이 존재가 싫었다.

“안되면 말고..”

자히르가 몸을 펴자 왕비는 울음을 잠시 멈추고 그를 보았다.

그는 칼을 든 손을 높이 들고 있었다.

그것이 그녀가 본 마지막 아들의 모습이었다.

‘차악’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그녀의 머리 역시 바닥을 굴렀다.

머리가 짤리자 피는 솟아 올랐고 자히르는 피로 샤워를 한 듯 피 범벅이 되었다.

“너도 버틸거야?”

 그러자 공포에 질린 이왕비는 몸을 떨었다.

자히르는 다가가 그녀를 뒤집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끌어 올렸다.

개처럼 뒤집어진 몸을 하자 그녀는 자히르가 뭐를 하려는지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공포에 절어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찌익..찌익..’

무언가가 찢겨나가는 소리가 나고 갑자기 자신의 비지에 무언가가들어왔다.

“아.. 아악..”

 놀란 이왕비가 비명을 지르자 또다시 칼이 움직였다.

‘쉬익..’

“아악…”

그녀는 참을수 없는 고통에 몸을 떨었다

귀가 있는쪽이 불에 지진듯 뜨거웟다.

그리고 자신의 바닥에 비벼지고 있는 얼굴앞에는 익숙한 귀걸이를 한 귀가 떨어졌다.

“시끄러..”

태연하게 그리고 느긋하게 자히르는 말을 했다.

그것은 더욱 이왕비의 공포를 증가시켰다.

이왕비는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떨었다.

자신의 비밀스런 동굴을 가지고 장난을 하듯 휘휘젓던 그것이 빠지고 무언가가 다시 들어왓다.

“하학…’

 자신이 생각도 못한 크기의 물건이 자신의 비지를 열고 들어오려 하였다.

“허.. 허억…”

이왕비는 그의 자지가 두는 고통에 숨을 참으면서 입에 찢겨진 자신의 옷을 넣고 입에서 비명이 나가는 것을 막았다.

자신의 아기인 제 2왕자가 이자의 손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기 대문이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자의 마음에 들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자히르가 사정을 하고 몸을 뺄때까지 눈물 콧물을 질질 흘리면서 고통을 참고 잇었다.

자히르는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둘때왕비는 놀라서 그런지 보지가 바짝 굳어 있었다.

그리고 그걸 가르면서 정복감을 느꼇다.

하지만 자신이 사정을 하고나자 자신의 자지에 뭍은 하얀 찌꺼기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핏자국이 마음에 안들었다.

“어디..그래 너 일로 와..”

 자히르는 둘러보다가 공주를 불렀다.

조만간 시집을 보내려고 한 공주는 떨고 있었다.

“빨리 안와 콱..”

그러자 공주는 화들짝 놀라면서 빠르게 기어갔다.

기어오는 공주의 모습이 자히르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는 왕좌에 올라가 시체를 밀어내고 자신이 앉앗다.

“일로 와서.. 얼굴 봐봐..”

그녀의 얼굴은 아랍쪽에서는 상당히 이쁜축의 얼굴이였다.

“살고 싶지?”

눈믈을 흘리면서 그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공주에게 그는 말했다.

공주는 떨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그러자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내밀면서 말했다.

“빨아..”

다리를 벌리고 왕좌에 앉아 있는 그의 다리 사이에 울면서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 공주가 있었다.

시집을 갈 나이가 가가와진 몸이라서 그런지 몸은 적당히 살이 오른게 좋았다.

하지만 경험이 적어 자꾸 이발로 자신의 자자를 건드리자 따귀를 때려가면서 가르치고 있었다.

‘짝..’

“억..억..”

그는 또다시 공주의 이발이 자신의 자지를 건드리자 그녀의 따귀를 때렸다.

“이빨 세우지 말랬지…앙?”

자신의 어머니의 시체 위에서 그리고 자신을 친딸처럼 아끼던 둘 때 왕비의 기절한 몸 위에서 그녀는 그 살인마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너무나도 무서운 나머지 그녀는 자신의 이빨로 그의 자지를 물 생각 조차 못하고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쒸.. 쒸..”

 너무나도 무서운 나머지 자신의 바지에 지린 그녀의 가슴을 쥐면서 그는 웃었다.

“크하하하.. 좋구만..”

하지만 자꾸 걸려오는 공주의 이발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년이 또?!”

‘짝.. 짝..’

공주의 얼굴에는 그의 손자국이 빨갛게 남았다.

그는 공주의 필사적인 애무를 받으면서 생각을 했다.

‘한국의 유리아 공작부인처럼 여기 유리아 태자비도 잘할까?’

그런 생각이 들자 그는 만나고 싶었다

이곳에서는 그녀를 폭력으로 차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을 뿌듯하게 했다.

‘한국에서 강제라도 가졌어야 했는데..’

 그는 아쉬움에 한숨을 쉬면서 어떻게 하면 동쪽나라를 삼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하였다.

판에서도 격변의 바람은 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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