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4
건의 사항이 잇으면 받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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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인애가 있는 집을 방문 하였다.
태규가 한달간 남편과 함께 미국에 가있는다는 스케줄을 듣고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지 하면서 인애를 방문 했다.
그날은 인애의 집에 파티가 있기도 한 날이였다.
기분도 우울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기분을 만회 하고자 리아는 특별한 옷을 입었다. 등은 거의 없고 특수한 공법으로 인해 만들어서 가슴중간부터 배까지 가리지만 벗겨지지 않는 옷이였다. 그리고 치마단은 미니스타일의 옷은 항상 어느 파티에 갈대 입어도 시건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귀에는 반작이는 붉은 다이아몬드형의 귀걸이를 하였다
머리를 틀어올리고 마지막으로 팬티 스타킹을 입던 그녀는 이내 자신의 속옷을 벗어던지고 팬티 스타킹을 신었다 약간 검은 색의 팬티 스타킹에는 붉은 색으로 장미가 다리에서 자라 올라오는 모양으로 그려져 있어서 그녀의 옷과 잘 어울렸다 마지막으로 붉은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이내 하녀에게 말했다.
“오늘 인애네 집에 잇는 파티에 갈 예정이야.. 그리고 아마 늦거나 파티가 계속 되면 내일까지 있을지도 몰라..”
나가는 리아를 본 유천과 유원은 고개를 까우둥 했다.
“무슨 일인데요?”
유원의 질문에 리아는 유원의 뺨을 쓰다듬고는 말을 하였다
“응.. 인애의 후원자가 되줄라고..”
항간에 돌고 있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유원은 느꼈다 인애가 방탕한 생활을 접은 것과 엄마가 그 인애를 후원해 준다는것말이다.
소문에는 리아가 인애의 나쁜 버릇을 고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이야기 나오면서 역시 공작가의 부인이란 이야기도 나왔다.
“ 아 알았어요..”
유원은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을 하였고 유천은 그냥 방안으로 들어갔다.
“휴.. 유원이는 여자였으면 정말 고웠을텐데.. “
중얼거리다가 파티장으로 갔다.
하지만 그 소리를 유원은 들었다. 그리고 심장이 뛰기 시작을 했다.
‘그.. 그래.. 어쩌면…’
파티장은 화려 했다.
그리고 리아가 예상한데로 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집중이 되었다.
“허허.. 리아 여사 어째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왠걸요.. 장군님이 더 젊어지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너무 어려지시면 안되요..?”
“하하하하..”
“호호호호”
..
“리아 여서 여기가 제 딸이요.. 라희야 인사 드려야지?”
한 양복을 입은 사람 앞에 한 여인이 나와서 리아에게 인사를 했다.
“어머 영애가 참 이쁘시네요… 며느리 맞이 하고 싶을정도에요..”
“그러면 더할 나위 없죠.. 그래 엔제로 날을 잡으실까요?”
“ㅇ호호호.. 어쩜.. 장관님도 그리 성금하게 하시면 어떻해요. 사로 좋아야 결혼하죠.. “
…
“어머 각하 오셨어요?”
“그래요.. 리아 여사는 갈수록 이뻐지시는군요..”
“어머 그런 식상한 말 말고 다른 이야기 해주세요..”
“음.. 저랑 결혼 하실래요?”
“어머 대통령 각하 .. 그런 농담하시면 저의 아들이 잡아 갈거에요.. 호호호”
“아 그런가? 유천 검사 대단하더만.. 봤어요.. 이제 조만간 부장이 될 듯 하던데..”
“어머 그건 몰라요.. 각하가 이브게 봐주시면 아마 될지도 모르겟지요?”
“그러지 말고 .. 우리 진지하게 합치는건…”
“어머 대통령각하 바람둥이..그런데 영애는?”
“딸이야.. 그 뭐가상 현실인가에 빠져 여기도 안오니.. 이 몸이 나서서라도 연결을 해야지요. 혹시 아들 중에 내 외동딸 데려 갈사람 없나요?”
…..
그런 시간이 밤새도록 이어지고있었다.
“그럼 이제 꺼낼시간인가..”
“수레 젠”
지하 실에 반짝이는 빛이 일더니 수레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안에는 말도 못하고 묶여있는 리아가 있었다.
하지만 공포에 절은듯이 몸을 부들부들덜고 있었고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아서 그녀의 하복주에는 유물들이 더럽게 달라붙어 잇었다 생기를 잃은 머리결은 그녀의 떠는 몸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었다.
‘철컹..’
수레를 열고 그녀를 꺼내자 희망의 빛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스러진 그녀의 얼굴에 오줌을 싸는 두 남자의 만행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옷을 거의 찢듯이 벗기더니 낮은 탁자에 그녀를 눕혔다 그녀는 몸하나 가눌 힘도 없었다. 나가고 싶었지만 나가면 자신의 몸은 반토막이 나는것이다. 어쩔수 없이 그들의 만행을 받아 들여야 했다.
옷을 벗기자 그녀의 몸에서 악취가 났다. 감각을 활성화 시킨 그녀는 자살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로브를 뒤집어 쓴 사람이 무어라 이치자 갑자기 물이 쏱아지면서 몸을 훑었다.
“ 자자 그 미친년 데려와.. 오크랑..”
그러자 한 여자가 잠시 뒤 끌려왔다.
“아하하.. 아침에는 둥둥이.. 묘약이 좋아요..”
이상한 소리를 하는 그녀를 리아의 옆에 뉘였다
그리고 잠시뒤..
“쿠어어.. “
오크를 끌고 왔다
오크는 발가벗겨져있고 그의 자지는 성나있었다. 굵은 핏줄이 휘감고 있는 오크의 자지는 그야말로 상상이상의 물건이였다
“휘유.. 볼만 하구만… 자 시작해 볼가?”
그러자 오크는 잡자기 리아의 옆에 누위 있는 여자에게 잘려들었다 그리고는 가슴을 휘어 잡았다 터질틋이 쥐어 잡은 오크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가슴이 터져 나올 듯 했다 그리고 오크의 길다란 혀를 끄내어 여자의 하복부로 움직였다. 혀가 길기도 했지만 뱀처럼 움직이는 터라 보기만 해도 감당이 되지 않았다.
“아항.. 여기가 별자리 보는데야? 나 졸린.. 하학…”
오크의 혀가 어딘가를 자극 한 모양이였다.
“아흨.. 아앙.. 아빠 너무 커요.. 힝… “
그녀는 몸서리를 치었지만 오크의 힘은 그녀의 힘을 가뿐히 넘었다. 그리고 오크는 일어나서 그녀의 하복부로 자신의 하복부를 가까히 가져갔다.
“어.앙.. 별이 보여,,, 앙.. 아힝.. 좋아.. “
“으응… 응…”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올라가고 남자를 받아들이는 여자의 목소리가 되자 기사의 철마스크를 쓴남자가 말을 하였다.
“웃기는군.. 그래도 여자라고 신음소리 내는군..그리고 .. 너..”
리아의 가슴을 찌르면서 말을 이었다.
“다시 들어가고 싶은가봐 아직 할만한가보지?”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그래? 편하게 해줄수 있는데 넌 뭐해줄래?”
장난 같은 목소리지만 목소리는 강렬했다.
“뭐든다 해줄수 있어?”
그녀는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로브의 사내가 그녀의 목걸이를 풀었다.
“자.. 그럼 말해봐..”
“뭐… 뭐든지 할게요.. 제발.. “
그러자 기사의 남자가 말을 했다..
“그래? 그럼 벌려..”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옆에서 자신을 몸을 리드미칼 하게 움직이면서 오크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여자를 보고 이들이 무었을 원하는지 알았다.
‘그.. 그래.. 현실도 아닌데…’
그러고 리아는 다리를 벌렸다.
그때 기사마스크를 쓴 남자는 마스크를 치우고 로브를 입은 남자는 로브를 벗었다.
그녀의 눈은 동그래지고 커졌다.
‘유.. 유천이와 유원이??’
“놀랬지? 우리 엄마의 모습을 하고 노니 재미있어? 그러면 그 아들들에게 종속되는 즐거움도 가미해드리지..”
그리고는 그녀의 하복부를 더듬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아직도 그림으로만 있는 성기를 가지고 있을 뿐 실제의 성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시 들어가고 싶은가?”
그녀는 속으로 외쳤다.
‘아.. 안되.. 이건 아무리 게임이라도 근.. 근친…’
이와 같은 시각..
파티가 끝이 나고 유애와 리아는 둘이 남아서 칵테일을 하고 있었다.
“저 리아 사모님 고마워요.. 저를 후원해주셔서..”
인애는 고개를 속이면서 인사를 하였다.
그러나 리아는 살짝 그덕만 하고 이야기 하였다.
“그래요? 그러면 행동으로 발 하세요.. 처신을 잘해야 정숙한 여인이란 소리를 들어요..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도록 하세요..”
인애는 속으로 불근 하였으나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야지요..사모님 이거 한잔 드실래요? 제가 특별히 만든 칵테일이에요..”
리아가 그 칵테일을 받아서 살짝 맛을 보았다. 적당히 달면서 상큼한 맛이였다.
“칵테일은 잘타네요..그점은 인정 하겠어요..”
그러자 인애는 해밝게 웃으면서 말했다
“더 드릴까요?”
리아는 다 마시고 다시 잔을 내밀었고 그렇게 3장 전도를 더 마셨다. 그리고 한참을 이여기 하는데 머리가 아파오면서 어지러웠다.
“아.. 왜 이러지.? 오늘은 너무 마신 것 같네요..그건 그렇고 날이 좀 덥네요?”
인애는 아무리 요죠숙녀도 한잔만 마셔도 개처럼 남자의 물건을 찾게 만드는 음약을 세배가량 먹고 덥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상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리아를 보고 놀랐다.
‘아무나 공작 부인 하는거 아니나 보네..’
그러나 이내 리아는 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면서 인애에게 말을 햇다.
“객실 있는거로 아는데.. 그쪽으로.. 부탁을..”
인애는 해밝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였다.
“네.. 사모님..”
하지만 인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