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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작부인 리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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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까지의 스토리 입니다. 
공작가의 부인이자 다방면에 만점을 기록 하는 리아는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중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접하고 그 매력에 지나치게 매료가 된다. 
그리고 자신을 그 안에서 오랬동안 즐기면서 바깥세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 하게 된다. 
하지만 리아를 알고 그녀의 권력과 영향력을 꿀꺽 하려는 태규 및 기타 등등 인물들의 영향으로 현실의 세계는 위기를 맞이 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가상의 현실 안에서는 두 아들의 노리개가 되는 위기를 맞이 하게 된다. 

야설입니다. 
건의사항 받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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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어온 인물의 정체는 현진이였다. 
“시.. 시아버님..”
 “허허 괜찮다 어서 일보거라,, 그나저나 리아 공작 부인께서 상당히 급하신 모양이구나.. “
인애가 당황하여 멈짓거린 순간 리아는 그 실리콘 물건을 잡고 입에 넣었다 
“엌.. 어억..엌..”
그녀의 작고 탐스런 붉은 입에 간신히 들어가는 그런 물건을 리아는 탐욕스럽게 자신의 입안으로 물건을 넣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반작이는 입사이로  실리콘 물건이 번들거리면서 들어갔다 나오기 시작을 했다. 
“어허… 거 참.. 우물일세..”
신음소리만으로도 약을 먹지 않은 자신의 아랬도리를 이리 단단하게 할 사람이 있을 줄 몰랐다. 
아까 파티장에 입고 온 파티복을 보았을때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그녀를 보기만 해도 참을수 없어 얼마나 힘들어 했던가..
인애는 리아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안에 있는 실리콘이 움직이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바로 쓰러질 것 같은 황홀감이 자신의 몸을 덮었다. 
“아.. 흨.. “
자신을 바라보던 시아버지의 눈길이 리아를 향하고 고정이 되어 있자 인애는 질투심이 났다. 
“호호.. 리아 공작부인님.. 이리 주시고.. 자.. 자.. “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던 그 실리콘 성기 모형을 리아의 입에서 대어내자 리아는 손을 아래로 옮겨 자신의 음핵을 굴리면서 자위를 하였다. 
“어머,, 공작 부인께서 이리 ‘더러운 창녀’ 같을 줄이야..”
그러면서 인애는 리아의 다리를 벌렸다. 
인애는 자신이 봐도 반할만한 하얀 다리를 벌리자 그 안에는 깨끗하게 정리가 된 숲이 있었고 그 바로 밑에는 반작이는 물을 흘리고 있는 인애의 목표가 보였다.
“ 오호호… 리아님 저와 같이 우리 시아버님의 사랑을 맛봐요..”
인애는 리아의 입구에 실리콘을 맞추고는 자신의 몸을 주욱 밀어 넣었다.
끝까지 넣자 리아의 보지가 자신의 보지와 맏 닿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인애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했다. 
리아는 처음에는 자신의 몸을  꿇고 들어오는 커다란 것에 자신의 몸이 반으로 갈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인애가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하자 자신의 질에서 몸을 움찔거리게 하는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 
“아.. 흨.. 아흨.. 아.. 아.. 앙.. 앙.. 아흥…”
그녀의 목소리는 처음에는 고통의 목소리였다면 이내 빠르게 흥분과 색정의 목소리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인애가 움직이기 시작한 허리 운동을 따라 하기 시작을 했다. 
“학.. 학.. 창녀 같은 리아 공작 부인님.. 어.. 어때..아흥… 앙… 어떻해.. 어머 .. 빨리.. 빨리..”
인애는 점점 리아의 움직임에 다라 움직이기 시작을 햇지만 단순하게 전후진만 하였다. 
그런데 만해 리아는 전후진만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기도 하고 허리를 동그렇게 돌리거나 일부러 보지의 각도를 틀어서 실리콘이 자신의 질안을 깊이 그러면서 강하게 휘젓도록 했다. 
“아학.. 이.. 걸래 같은… 아흥… 너무 좋아..”
리아의 덕분(?)에 기묘한 움직임을 맛보기 시작한 인애는 입에서 거칠게 말이 나오더니 이내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현진은 인애가 절정에 달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리아는 멈추지 않았다.
“아흑.. 아흑..아흥… 응~”
인애는 절정을 맞이 하여 몸이 굳었으나 리아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절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인애의 장기인 기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느낌이 쉬지 않고 밀려 왔다.
“허허… 이러면 우리 며느리 망가져요. 리아공작부인..”
리아와 인애를 연결하던 실리콘을 잡아 뽑아내던 현진은 놀라움을 느꼇다. 
인애쪽은 잡아당기니 쉽게 빠지는데 리아쪽은 못 뺄정도는 아니지만 빼는 동안  ‘쭉.쭉..쭉’ 하고 불규칙적으로 실리콘을 빠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허허.. 리아 공작 부인.. 만점 부인이라 하더니 잠자리도 만점이신가 보군요…그럼”
현진은 지금 여기서 리아의 몸 안에 증거를 남기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앞으로 가져갔다. 
보기만 해도 사정할것 같은 그런 색기 흐르는 얼굴이 붉게 칠한 반짝이는 입술을 가진 작은 입을 열고 자신의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현진은 그 순간 입안에서 맹렬히 움직이는 그녀의 혀와 남자의 약점을 알아서 적당한 만큼 자극을 하는 기술에 자신의 알에서 무언가 몰려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 안돼 아직은..’
 현진은 놀라 이내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동굴을 향했다. 
그녀의 입구는 미끈하고 귀두를 쉽게 삼키는듯했다. 
하지만 이내 질이 그의 귀두들 감싸면서 빨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느껴지는 질의 조임이 그의 물건을 감쌌다. 
‘이..이런 사람도 있나..?’
자신이 여태 관계한 여자는 셀수 없었지만 자신에게 이렇게 타이트 하면서도 자신을 받아들이는 여자는 본적이 없었다. 
“어.. 허헉..”
 자신의 물건을 끝까지 삽입을 하자 그녀의 질이 그의 자지를 조였다 풀면서 마치 따로 살아 있는 생물처럼 스스로 근육을 움직였다.. 게다가 그 느낌은 마치 리아의 입에 넣은 그 느낌이 자신의 자지 전체를 자극 하는 느낌이였다. 
‘이.. 이런..’
현진은 자신의 주위를 환기시키려 리아를 보았다. 
리아는 틀어 올린 머리가 풀리면서 얼굴에 살짝 난 땀에 섹시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눈은 반절만 감긴 눈에 약간 눈이 위로 올라가 미묘한 백치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살짝 벌린 입안에는 하연 치아와 그 안에서 나오는 섹스런 소리..
가느다랗고 길다란 목을 지나 움츠린 듯한 어께와 그 사이에 보이는 쇄골.. 그리고 손을 살짝 모아서인지 더욱 도드라지는 하얀 가슴.. 그 풍만하지만 아주 크지 않아 천스럽지 않은 가슴에는 아직도 갈색이 아닌 살짝 빨간 핑크색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입 물고 놀면 좋은 적당한 크기의 유두..
마치 그린듯이 길게 군살 없이 연결되는 허리와 배꼽..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마치 극세사 같은 다리..
“헉.. 윽.. 으윽..”
현진은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듯한 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모든 정자를 품어내었다 하지만 리아의 질은 아직도 쉬지 않고 그의 정자를 뽑아내겠다는 듯이 그의 작아지는 자지를 자극을 했다.
“헉..”
사정 후에 오랄을 받는 느낌을 계속적으로 질안에서 받자 현진은 놀라서 자신의 물건을 뺏다.
‘헉.. 헉..’
복상사가 왜 생기는지 순간 그는 느꼈다.
“아힝…”
리아가 자신의 물건을 자시 입에 물었다. 정액과 음액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더러워 보이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았다. 
현진은 만약 리아가 반항을 하면서 사고를 칠 경우 최후의 수간으로 사용 하기로 한 수면 주사를 간신히 잡고 그녀의 뒷목에 놓았다. 
“아.. 아흠..”
‘털썩.’
인애는 이미 실신할 정도로 느끼어 기절을 했다지만 자신도 순간 저승사자랑 안면을 틀 뻔 했다는 생각을 한 현진은 순간 숨을 놓았다. 기절해 있는 리아는 그 기절한 모습마저도 무슨 사진 촬영의 한 장면 같이 고왔다. 
“도.. 도데체.. 이런 여자랑 사는 철중은 어떤 인간이지?”
현진의 한마디가 그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그리고 현진은 장비를 치우고 인애와 리아를 침대에 재대로 누웠다. 
인애와 리아 자는 사이에 자신의 자지에 뭍어 있던 정액이나 음액을 바른 실리콘 모형을 던져 넣은 그는 리아와 인애를 보고 씨익 웃은 후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자신이 간 후에 리아와 인애가 자고 있던 방문이 다시 열리고 닫힌 것을 그는 몰랐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나고 그 문에서 한 남자가 헐덕 거리면서 방에서 나와 사라졌다. 



리아는 유천과 유원이 자신의 유두를 만지면서 자신을 강간하려 하자 몸을 틀어 반항을 하려 했다.
하지만 구속구의 힘을 못 이겨 그가 움직이는  데로 자신은 인형처럼 덜렁 거렸다. 
그 순간 이였다 현실의 세계에서 리가 술을 먹고 흥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자신에게도 왔다 그 생생한 느낌.. 몸을 터트리고 싶은 성욕..
그리고 자신을 애무 하는 인애의 손길.. 
인애의 손길이 너무나 야속했다. 자신은 아들들로부터 몸을 지켜야 했지만 인애의 손길이 지날때 마다 느끼는 성감은 가상세계의 리아까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자신을 뚫고 들어온 실리콘..
“헉..”
리아는 숨을 들어마쉬며 저항을 하려 했다. 
리아는 모르고 있었지만 가상현실에서 생기는 성기는 현실의 캡슐 안의 몸에 근거해서 생긴다. 
그리고 캡슐안의 몸은 이미 하체는 완성한 후다. 
좁고 길지만 탄력이 높은 힘 좋은 질과 상당히 많은 양의 성에 관련된 신경.. 그리고 작은 자극에도 충분한 느낌을 가지도록 신경학자인 자신이 일일히 설계한 (실은 아주 무리하게 설계하였다) 아주 작은 남자에게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만든 질이 이미 완성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가상현실이 만들어 내는것이다. 
실리콘이 들어 왔을 때 유천과 유원의 손길을 거부 하면서 리아는 자신의 분신인 리를 잘 조절 하여 인애가 먼처 흥분해서 기절 하고록 했다. 그리고 성공 줄 알앗건만 현진의 거대한 살아 있는 물건이 들어왔다. 그리고 리의 몸을 가르자 실리콘과는 다르게 거부하기 힘들었다 그의 몸이 자신을 진짜로 달구게 만들기 전에 사정을 시키려 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물건이 자신의 질안에 들어 오는 느낌이 들자 그 느낌을 공유 하는 캡슐 안의 리아의 본체는 본능적으로 음액을 만들었다. 
그 몸이 음액을 만들자 가상 세계의 리아의 몸에 캡슐 안에 리아가 무리하게 만들었던 그 성관련 부위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죽어 있던 성에 관련된 신경이 모두 살아났다. 
“하.. 하악…”
리아는 몸은 튕기듯이 팔딱거리다가 몸을 활처럼 휘었다.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왜 이 여자와 오크와 같이 여기서 관계를 맺는지..
그리고 왜 이탁자가 특이한지 ..
 이 탁자는 고문도구로 나온것이지만 그 기능이 감각을 확장한다는 것과 탁자에 묶인 사람은 느낌을 공유 한다는것이다..
보통은 아주 조금만 공유하지만 감각을 정상이상으로 올린 리아는 자신의 옆에 있는 그녀가 받는 느낌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생겼다.”
유천의 말이 있자마자 그녀의 하복부에 무언가가 뚫고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쾌감을 불러왔다. 
자신이 만약 성관련 부위를 조절 안했다던지 아니면 감각을 비정상 정도로 느끼게만 안했어도 이런 느낌은 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뚫고 들어오는 이 느낌은 자신이 여태 알던 느낌이 아니였다. 
“아흥..”
순간 본능적으로 유천을 안았다가 속으로 놀랐다. 
‘ 아.. 이게 무슨.. 안돼…”
 갈등을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휩쓰는 이 느낌을 거부할 수 없었고 거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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