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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욕모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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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욕모

04




 그 날 자정, 아버지가 퇴근을 하였다.
 아직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나는 아버지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어떻게 할까 켄이치 형과 어머니의 일을 말씀 드릴까?
 하지만 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1층으로 내려 갈 수가 없었다.

 다음날 토요일의 아침.
 오늘은 휴일이지만, 모두 평소의 시간에 아침 밥을 먹고 있었다.
 그렇게 한 것은, 오늘도 역시 다음주에 있을 출장 준비 때문에 아버지가 휴일 출근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리고 켄이치 형도 휴일 그렇게 늦잠을 자는 타입이 아니다.
 그 때문에, 정말 평일처럼 똑 같은 시간에 평소와 같이 모두 아침을 먹게 된 것이었다.

 “그러면, 갔다 올게”

 “잘 다녀오세요, 당신”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숙부”

 이것도 또 평소와 같이, 아버지가 집을 나오는 것을 모두 배웅하였다.
 아버지가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거실의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문득, 나는 무엇인가 생각을 해냈다.

 “……어머니”

 “무슨 일이지, 토오루?”

 부엌으로 향하고 있던 어머니가 나를 쳐다본다.
 나는 내가 생각 한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말이예요, 나도 오늘 오후는 외출을 해요.”

 “……네? 오늘은 약속이 있었나?”

 그렇다, 어머니는 나에 예정을 파악하고 있었다.
 오늘 특별히 학교에서 행사나 모임이나 약속도 없다는 것을 물론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을 나는 속이려고, 하고 있었다.

 “으응, 별로 아무것도 없는데. 단지, 이제 시합도 다가오기 때문에 농구부 친구들과 전술 및 상대팀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그러한 이유로 외출을 하고 당분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도 또, 집에는 어머니와 켄이치 형 이렇게 두 사람만이 남겨지게 된다.

 “그래, 알겠어요. 점심은 먹고 나서 갈 것이지요?”

 “응, 시간 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먹고 나서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후훗, 그렇구나. 그러면, 점심은 무엇으로 할 까?”

 “어머니…… 아직 아침 밥도 다 먹은지 얼마 안돼었어요. 너무 급한 생각이지 않아요?”

 “토오루! 세상의 엄마는요, 모두 이런 바람으로 매일 메뉴를 고민해? 아침 밥을 먹었을 때부터, 점심이나 저녁밥의 메뉴를 생각해……”

 “그, 그래요……”

 속이 깊은 것인가, 어머니는…….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방으로 향했다.

 “그러면, 다녀 오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차 조심하세요.”

 점심을 먹은 후,
 나는 언제나 아침 등교 할 때와 같은 말을 하면서, 집을 나왔다.
 상점가까지는 평상시 등교 할 때와 같이 걸었다, 그리고 상점가의 책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1시간이나 지났을 것인가.
   나는 슬슬 좋을 때라고 판단을 해, 집에 돌아오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집에 비밀스럽게 도착한 나는, 지금까지와 똑같이 조용히 정원으로 간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안의 상태를 엿보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싱크대 위에 올락 앉아, 스커트를 넘겨져 있다.
 그 중에 있어야 할 속옷은 없고, 양다리의 사이에는 단지 어머니의 보지가 보일 뿐이었다.

 “숙모의 거기…… 몇번 보아도, 정말로 아름다워요.”

 그것을 보고 있던 켄이치 형의, 입에서 그렇게 말한다.

 “후훗, 고마워 라고 말한다면 좋은 것일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사람의 신체에, 이렇게 아름다운 핑크색의 부분이 있다니 숙모의 거기를 볼 때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켄이치 형의 손이 거기를 쓰다듬는다.
 손바닥이 거기 전체를 가리듯이 겹치면서, 그대로 천천히 거기 전체를 어루만지고 돌리기 시작한다.
 그 자극에, 어머니가 신체를 진동시켰다.

 “그것은……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
 “……아아아………… 웃……우웃……”

 “미끈미끈 해 졌어요…… 기분이 좋아요?”

 어머니가 켄이치 형의 말에 끄덕끄덕하며 수긍하며 대답한다.
 켄이치 형의 손이, 보지에 접한 채로 회전을 한다.

 “그러면……”

 “웃……!”

 켄이치 형의 손가락이 2개, 어머니의 보지에 미끈미끈 하게 기어들어갔다.
 2개의 손가락이 펼친 어머니의 보지 안의 핑크색이, 나에 눈에도 조금 보였다.

 “숙모의 거기 안의, 기분이 좋은 곳을 전부 조사해 줄게요.”

 “아, 아아아아!”

 찔러 넣은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안을 휘적는 켄이치 형이다.
 얕고 깊고, 향상되어, 하향으로…….

 “숙모의 보지안은, 대단히 뜨거워……. 게다가, 미끈미끈하고 질겅질겅 하게 되어 있어……”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어머니가 때때로, 신음소리와 함께 쾌감을 호소한다.
 허리를 흔들면서 들썩이는 어머니.
 그 움직임은, 무엇인가 몹시 음란했다.

 “하아아아 아아앗!? 아아앗!! 아! 나~아! 안돼….!!!”
 “나아! 그런 곳은, 안돼! 안돼! 아아앗! 아아아아! 안돼요! 어쩐지 나와버리는!”
 “아! 아아앗! 아, 나온다! 어쩐지 나온다!”
 “아아아….. 그리고, 나오는, 나오는 나와버린다! 안돼……!”
 “…………나온다!!!”

 츄아~! 츄아~!

 어머니의 거기서부터, 투명한 액체가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쏟아지면서도 허리를 상하로 흔드는 어머니에 의해, 그 액체는 근처로 뿌려졌다.

 “우우우~! 웃! 웃! 웃……!”

 “ 우와앗~! 이것이 물총인가……!”

 “웃……으윽……웃…… 아앗……이런 것을, 히잉, 너무해요, 켄이치 군……!”

 “미안……이번은, 보통으로 할께요……”

 “네에……? 아아앗……!”

 켄이치 형은 어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채로, 이번은 얼굴을 접근해 클리토리스나 성기의 주변을 빨면서 손가락의 넣고 빼고를 시작했다.
 어머니가 허덕이면서 그렇게 외친다.

 “아! 아아앗! 이게~! 이런 것은, 절대! 훗~ , 보통이 아니야!”
 “아, 웃, 우우우~! 아앗! 아아앗! 아아앗! 안돼! 거기는! 안돼~!”

 다시 허리를 상하로 흔들고 있었다.

 “안돼 가는, 아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안돼요……!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앗! 아앗……좋다……!!”

 이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어머니의 말은, 단지 기분이 좋다라고 하는 것만이 전해져 온다.
 그리고…….

 “아아앗! 아앗, 아아아아앗! 아아앗! 아앗! 웃…… 하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깜짝!
 어머니의 몸을 뒤로 젖히면서 다리와 배의 근육이 부들부들 떨면서, 격렬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어머니는 몇번이나 경련을 반복하면서, 신체를 경직시키고 있었지만, 이윽고 호홉을 침착하게 가다듬었고, 켄이치 형과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
 쾌감에 녹은 어머니의 얼굴을 응시하며, 페니스를 딱딱하게 하고 있는 켄이치 형.

 “…………”

 “…………”

 어머니의 시선이 페니스로부터 켄이치 형으로 옮겨졌다.
 어머니와 켄이치 형은 당분간 서로 응시하였다, 그리고 어느 쪽으로부터 상관없이 서로의 다리 사이를 ‘빠짝’ 갔다되어 삽입을 했다.
 켄이치 형은 어머니를 응시하면서, 허리를 쑥 내밀어 갔다.

 “아아아~!”

 어머니가 감전된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켄이치 형의 페니스가 어머니의 안에 깊숙이 박혀 간다.
 이윽고 두 명의 허리가 밀착됐다.
 그것은 어머니가, 켄이치 형의 페니스를 완전하게 받아들인 것의 증거였다.

 “흐윽……! 나, 아아, 좋아……!”

 “여기가, 괜찮겠지요, 숙모님……!”

 “아아앗……! 그렇게 움직이는 방법으로 하면……! 아앗, 좋다! 아앗! 아앗! 아, 좋아요, 좋은 것!”
 “아앗, 아아앗! 아아앗! ……좋아! 켄이치 군의 자지 대단해요!”
 “아아앗……! 싫어……아아아! 그런! 아아! 때굴때굴, 안돼! 아아! 좋아! 안돼! 매우! 그것 안돼!”

 켄이치 형은 격렬하면서 여러가지로 움직임을 변화를 주자, 어머니는 상당히 기분이 좋은 것인지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쾌락에 허덕인다.

 “하아아아! 아아앗! 아! 아! 아! 웃……웃!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 아앗……아 아! 아! 하아아~!  더~어! 더……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머니의 모습은, 이제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켄이치 형의 페니스에 의해 완전하게 지배되어 이리저리 쾌락에 빠지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나는 동요하고 있었다.

 “아! 좋아, 간닷! 간다 켄이치군 갈 것 같아! 하…………아~!!! 아아아……!!!”

 “흐윽, 으윽….!!!”

 츄아아악~! 츄르르륵~!

 어머니가 절정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켄이치 형의 페니스는 보지로부터 나와 어머니의 배로 향해 성대하게 사정했다.
 아주 대단한 기세로 어머니의 배에 쏟아지는 하얀 정액.
 그때마다, 어머니는 신체를 벌벌 떨면서 몇번이나 절정 맞이하고 나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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