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용서된 배덕의 욕정(9)
9.
「이봐요···이렇게 하면···범해지고 있는 것 같아···더 흥분하겠죠?
벌써 팬티 위로부터도···이렇게···젖어···알아요···」
그렇게 속삭인 토모미씨의 손가락 끝이, 나의 팬티안으로 침입해 왔다.
그리고, 그 손가락 끝은 나의 과민하게 반응하는 음핵을 상냥하게 굴렸다.
더욱이 그 젖은 균열을 상하로 천천히 문지르며···
그녀의 손가락 끝을 적시고 있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남성과는 다른 소프트한 애무가, 나를 더욱 욕정시키고 있다.
“아···아···좋다···느껴버린다···후~···거기···”
이제 한마리의 굶주린 암컷과 같이 머리카락을 흩뜨려가며 허덕이고 있는 나의 모습이,
거울안에 또렷이 비추어지고 있다.
그리고, 나의 손은 무의식 중에 토모미씨의 스타킹 속으로···
나의 손가락 끝에도 옷감 넘어로 그녀가 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의 크로티 부분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불쾌하게 성기를 요구하는 나의 손가락 끝의 움직임에,
토모미씨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다시 토모미씨의 추잡한 말이 나의 청각을 자극했다.
「아···굉장하다···음탕하다···후~···쿄코씨···
후~···조금 전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넣어 주지요···후~···딱딱하게 젖혀져 돌아간 물건···
갖고 싶지요? 보지속에서 절정을 느껴 보고 싶겠지요? 아····」
그렇게 말한 토모미씨의 허리가,
나의 엉덩이에 강하게 들러붙어 추잡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나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던 손가락 끝은 어느덧 뒤에서
나의 허리의 죄어든 곳을 양손으로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전후로 음미롭게 흔들거렸다.
그것은 마치···뒤에서···그래···그것을 삽입하고 있을 것 같은···
나의 여자를···깊게···깊게···범하듯이···밀어 올리는···
그렇게 불쾌한 움직임이었다···
뒤에서 나의 육체를 꾸짖고 있던 토모미씨의 가녀린 몸이 떨어져 갔다.
그녀는 나를 응시한 채로 천천히 실내를 걷기 시작하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쟈켓의 버튼을 풀고 블라우스의 버튼까지를 제외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었다.
토모미씨의 새하얀 부드러운 살갗이 모습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응시한 채로 스커트의 훅크에 손을 대었다.
나는 그런 토모미씨의 음미로운 표정을 또렷이 응시하고 있는 것 같이
그 자리에 내내 서 있던 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스커트의 훅크를 제외해,
그녀의 스타킹에 싸인 요염한 하반신이 보여졌을 때,
나는 숨을 집어 삼켜 버렸다.
그녀의···속옷차림이 된 토모미씨의 육체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팬티와 같은 색의 희미한 물색 브래지어가,
그녀의 투명한 흰 가슴의 골짜기를 숨기고 있다.
그리고, 허리의 죄어든 곳으로부터 계속이어진 형태 좋은 엉덩이는,
음미로운 T-백에 의해서 덮여 그것은 지극히 가는 끈으로 연결되어
간신히 토모미씨의 치골에 걸려 있었다.
「쿄코씨···좀 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자신의 스타킹을 내려갔다.
그렇게 옷을 벗고 있을 때의 토모미씨의 행동이
매우 요염하게 나의 눈에 비쳐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토모미씨는 나의 눈을 응시하면서
긴 갈색 머리카락을 긁으면서 , 옆에 놓여져 있던 가방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토모미씨가 꺼낸 것은···
나는 그 때, 그것을 본 순간에 크게 눈을 떠 놀라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지나친 충격에 입에 손을 대고,
소리가 되지 않는 신음과 같은 것을 토해 버렸다.
“아니,,,, 토모미씨····, 그 거···”
당황하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토모미씨는 요염한 빛을 눈에 띄우면서 말했다.
「쿄코씨··· 처음으로 보았습니까? 페니스 밴드···굉장하지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실은 나도 처음이야···
무엇인가 흥분해 버려서···쿄코씨가 느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토모미씨의 가는 손가락 끝이,
자신의 가는 허리에 그 추잡한 형태를 한 기구의 벨트를 달기 시작했다.
토모미씨의 물색 팬티의 끈에 덮이듯이 검은 가죽의 벨트가 고정되자,
그녀의 하반신으로부터 리얼한 형태를 한 피부색의 딜도가 용감하게 위를 향한다.
그런 토모미씨의 모습이 매우 추잡하고 섹시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그 때, 벌써 애액으로 흘러넘치고 있던 음렬로부터
더욱 더 대량의 애액을 늘어뜨려 버렸다.
「···쿄코씨···이걸 빨아···가득 타액을 늘어뜨려서···
불쾌하게 애기가 젖꼭지를 빠는 것 같이요···」
토모미씨가 그렇게 추잡한 말을 발표하면서,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그녀가 천천히 걸을 때마다,
그 젖혀져 돌아간 딜도가 상하로 불쾌하게 흔들거렸다···
나는 단지 그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토모미씨에게 뒤에서 범해지며 환희의 소리를 높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버렸다.
나는 넋을 잃고,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이
토모미씨의 무릎 위치에서 무릎을 꿇었다.
“후~···음탕하다···굉장하구나···이렇게 위를··응응···”
나는 격렬하게 욕정하면서,
그 피부색을 한 진짜같은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이렇게 추잡한 기분이 되는 것은 언제 이래 처음일까···
나는 자기를 잊고 열중하여 눈앞에 휘어져 돌아간 페니스를 빨아가며,
혀를 얽히게 하고 있었다.
「아···음탕하다···쿄코씨···그렇게 격렬하게 해···」
머리위로부터 흥분한 것 같은 토모미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에 또 다시 나는 흥분해 버려, 손가락으로 장대를 상하로 잡아당기면서
리근에 혀를 휘감기게 해 갔다.
토모미씨도 그런 내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느꼈을 것으로 생각했다···
왼손으로 나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오른손의 손가락 끝으로 브래지어에서 벗어난 자신의 핑크 색 유두를 깎고 있다.
진짜를 빼닮은 리얼한 형태를 한 페니스 밴드였다.
혈관의 상태나 색깔, 착색 등, 리얼리티를 추월해
예술의 영역까지 도달하고 있는 최상품이었다.
4점의 구속 벨트로 벗겨질 걱정도 없고,
옥대의 고정 링 등 사용면에 있어도 뛰어나다고 생각되고 있어,
틀림없이 페니반중에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남성과의 섹스에서도 사용해도 좋겠다···
물론 여성끼리의 감미로운 교제에도 사용되는게 틀림없는 최상품일 것이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해서···
눈앞의 추잡한 광경에, 불과에 얼마 남아 있지 않던 이성마저도
완전히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눈앞의 페니스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으면서
숨을 몰아쉬며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졌다.
스커트도 벗어 던졌다···
그렇지만 토모미씨에 의해서 끔찍하게 찢어진 팬티스타킹은 그대로 두었다.
나는 팔을 그녀의 흰 허벅지에 휘감기게 했다.
그리고, T-백 팬티에 싸인 토모미씨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손가락을 기게 해 어루만지면서 ,
더욱 더 음탕한 혀 사용을 토모미씨에게 과시했다.
토모미씨의 흰 엉덩이가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듯이 음미롭게 흔들거려,
그녀가 높아져 가는 것을 전해온다.
「아···후~···느껴버린다···」
남성이 사용할 때를 위한 물건이기 때문일까···
이 기구를 장착했을 때에 고환을 꺼내기 위한···
토모미씨가 대고 있는 페니스 밴드에는 장대아래의 부분에,
동그랗게 구멍이 뚤려 있었다.
그 구멍의 안쪽에는 토모미씨의 팬티의 섬세한 레이스로부터 비쳐 보이는
그녀의 음모와 비부가 보이고 있었다.
“후~···음탕해요···토모미씨도 느끼고 싶지요?”
나는 눈을 치켜 뜨고 보는 형태로 그녀를 응시하면서 그렇게 말하며,
목의 안쪽까지 페니스를 삼킨 채로 가죽의 벨트 아래에 있는
토모미씨의 물색 팬티의 끈의 매듭을 양손으로 이끌었다.
그녀의 가랑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의 끈이 풀렸다.
곧바로 떨어져 버려야할 팬티는 페니스 밴드에 의해서
그대로의 형태를 멈추고 있었다.
토모미씨는 그렇게 추잡한 광경을 응시하면서 입술을 핧아보고
그리고 이번에는 양손으로 브래지어를 내려 스스로 유두를 만지작거리면서
나의 손가락 끝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페니스를 입안 가득 물고,
그대로 그 물색 T-백 팬티를 몸에서 뽑았다.
끈이 풀리고 마루 바닥에 둔 토모미씨의 팬티의 크로티 부분이 보이고
거기에는 끈기가 있는 애액이 실을 당기고 있었다.
「아···아앙···흥분해버리는··후~···」
날카로운 소리로 그렇게 허덕이는 토모미씨···
자신의 유두를 잡아 깎으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토모미씨···
흠뻑 젖은 그녀의 성기가 나의 눈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잘 손질 된 얇은 음모아래에서는 가죽이 벗겨져 얼굴을 내민 핑크 색 클리토리스가,
나의 혀 끝을 요구하듯이 춤추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는, 추잡하게 벌어진 꿀 단지가 요염하게 젖어 빛나고 있다.
“후~···토모미씨···기분 좋게 해 줄테니까요···”
나는 얼굴을 홍조 시켜 그렇게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중얼거리면서,
손가락 끝으로 페니스의 귀두를 들어 올려 천천히 상하로 잡아당기면서···
혀 끝을 크게 늘려···마치 남성의 불알을 만지작거리는 것 같이···
동그랗게 뚤린 구멍의 안쪽으로 보이는 토모미씨의 클리토리스를
연주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후~···아니···아···아···」
우리 부부의 침실에, 토모미씨의 날카로운 환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 자리에 선채로 다리를 벌린 토모미씨의 가랑이에 나는 얼굴을 묻어
그 페니스 밴드의 구멍으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그녀의 음핵을 혀 끝으로 애무하고 있다.
나의 부드러운 혀 끝의 감촉에,
토모미씨는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듯이 잡아···
그 추잡한 기구를 장착하고 있는 하반신을 문질러왔다.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혀를 움직이고 있는 나의 눈에,
토모미씨가 절정을 느끼고 있는 얼굴이 비추어졌다.
미간에 조금 주름을 대어 허덕이는 토모미씨의 얼굴···
그것은 너무나 사랑스럽고···관능적이고 요염하게 보였다···
그녀를 몰아세우고 있는 나의 시각을 자극해 나간다.
그리고, 페니스 밴드를 붙인 허리를 추잡하게 나의 혀에 칠해 오는
토모미씨의 욕정에 자극되듯이, 나도 어느새인가 찢어진 팬티스타킹으로부터
보여진 팬티를 옆으로 늦추어 클리토리스를 오른손의 중지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나도 토모미씨에게 감화되어 버렸는지···
느끼고 있는 토모미씨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입에서도,
더욱 그녀를 흥분시키려고 추잡한 말이 튀어나왔다.
“후~응···굉장히 음탕하다···토모미씨도···이봐요··이렇게···
가득 애액을 늘어뜨려 버려서···이봐요···더 보라고···
이 딱딱해진 자지로 나를 격렬하게 범해 줄거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위를 향해 젖혀져 돌아간 페니스의 리근에
혀를 얽혀 붙이면서, 손가락 끝을 구멍안에 넣어 흠뻑 젖어 벌어진
토모미씨의 음렬에 왼손의 중지를 돌진했다.
「아···쿄코씨···좋아···후~···」
토모미씨의 꿀 단지의 육벽이 나의 손가락을 감싸오며,
그녀는 더욱 탐내듯이 허리를 전후로 사용해 왔다.
그녀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머리를 잡혀지고 있는 나의 입속에
격렬하게 페니스가 출납되어 나는 마치 억지로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거기에 또 격렬하게 반응해 버리게 된다.
“응응······응은···이제···안 돼···
나···참을 수 없다···나의 것도 빨아줘···”
나는 눈앞에서 선채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 토모미씨를,
옆에 있는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다.
물색 브래지어 위로 노출된 그녀의 흰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거려지고,
그 하반신에서는 피부색을 한 생생한 딜도가 천정을 향해 젖혀져 돌아가,
그 용감한 모습을 나에게 이것이라고 말할 듯이 과시되어 지고 있다.
나는 곧 바로 위로 향하게 된 토모미씨의 몸 위에, 역상으로 덮였다.
그리고, 팬티스타킹이 찢어진 부분을 그녀의 얼굴 위에 맡기듯이 걸치고,
토모미씨의 양다리를 안아, 그 리얼한 페니스를 입안으로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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