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용서된 배덕의 욕정(5)
5.
《아···기분이 좋다···쿄코···너무 좋아···》
남편의 신음소리가 깊게 영향을 주는 것 으로 변해갔다.
나는 그 부드러운 장대를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깎아,
격렬하고 입에 넣고 혀를 얽히게 하고 있었다.
좀 더···머지 않아···아···
이렇게 남편이 흥분하고 있는 것을 본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다.
나의 팬티안은 벌써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남편에게 오랄을 해주고 있는 혀사용도 격렬함을 늘려 갔다.
나의 손가락 끝은 무의식 중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가랑이 사이로 다가가고 있었다.
더 이상 인내를 할 수 없었다.
사까시를 계속하면서 남편에게 과시하듯이,
그 습기찬 크로티를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후~응···응응······맛있다···후~···
당신의 자지· 정말 맛 있어······아···”
남편의 양손이 격렬하게 상하를 반복하는
나의 머리를 살그머니 잡았다.
그 때, 느꼈다.
그렇게 입안에서 서서히 커져가는 페니스의 감촉을···
아···기쁘다···
아직 완전하다고는 발기 되지는 않아도
확실히 남편의 페니스는 딱딱하게 변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의 혀 끝이 그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고,
더욱 그 가랑이 사이를 종횡무진으로 누비고 다녔다.
《후~···좋다··좋아···쿄코···기분이 좋다···
나에게도···나에게도 너의 보지를 맛보게 해 주지 않겠는가···》
그렇게 말하면서, 남편은 그 자리에서 위로 향해 누웠다.
나는 흥분한 것처럼,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남편의 얼굴 위에 그 살갗이 흰 하반신을 맡겼다.
마루바닥에까지 이어진 대형 유리창의 밖으로 보이는 눈부신 야경이,
두 사람의 흥분을 더욱 높여 주고 있었다.
나는 긴 머리카락을 뒤로 긁어 모으면서 ,
딱딱하게 발기되기 시작한 남편의 페니스를 다시 입에 넣었다.
오른손으로 불알 쪽을 상냥하게 비비면서, 리근에 혀를 기게 해
그리고 령구의 균열을 핧아가고 있었다.
“···후~····”
무심코 나의 입으로부터 뜨거운 숨결이 새었다.
남편이 나의 팬티의 끈을 단번에 풀었다.
그 돌연한 행동이 주는 감촉과 노출된 비부의 수치심에,
나의 허리가 음미롭게 흔들거린다.
그리고, 머지 않아 방문한 남편의 혀 끝의 감촉···
남편의 긴 혀가, 노출된 나의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연주했다.
다리사이에 그의 몹시 거친 뜨거운 숨결이 닿는다.
“후~···거기···거기 느껴버리는···아···응응···후~··········”
오랜만에 맛 보는 감촉이었다.
그토록 섹스를 즐기고 있던 우리 부부는, 상당한 시간동안,
서로를 서로 확인하는 행위로부터 멀어지고 있었다.
남편의 페니스를 격렬하게 빨고있는 나의 눈에 눈물이 돌연 흘러넘쳐 왔다.
힐긋 곁눈질로 보이는 창 밖의 경치가 눈물로 자욱해져,
그 눈부신 야경은 우리 부부의 음미로운 광경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무수한 불빛이 응시하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우리들은 음탕한 모습으로 서로의 성기를 탐내고 맛보고 있었던 것이다.
새하얀 구름의 틈새로부터 들어오는 햇빛이, 큰 유리창 넘어로 방에 쏟아져,
나는 그 눈부심을 피하려고 얇은 레이스 커텐을 닫았다.
강한 햇볕이 그 레이스에 의해서 부드러운 것으로 변했다.
설마 이 장소에서, 어제 남편과 감미롭고 추잡한 시간을 보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그것은 상쾌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그래서 사모님···그대로 넣어 버렸습니까?」
방의 한가운데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그린색 소파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토모미씨가 나에게 물어 왔다.
어느새인가 그녀와는 뭐든지 서로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아침에, 남편을 출근시키자 마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토모미씨도 우리부부의 일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 같이,
곧바로 달려와 주었다.
현관 앞으로 마중 나간 토모미씨는,
변함 없이 여성의 매력을 충분히 나에게 과시하고 있었다.
귀여운 얇은 핑크 색 슈트를 가지런히 맵시있게 입어,
무릎 정도의 짧은 스커트에서는 그녀의 다리의 아름다운 라인이 보여
나를 선망의 시선으로 바꾸어서 갔다.
그녀도 나에게 이제 편해진 것 같았다.
현관의 도어를 닫자마자 그녀의 단정한 얼굴 생김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음미로운 말이 튀어나왔다.
「사모님··· 사실은 어제 나도 남편과 섹스를 해 버렸습니다···
낮에 사모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무엇인가 흥분해 버려서···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남편의 위에 팬티만 벗고 올라 타···」
그렇게 말하면서 등을 돌리고 벗은 하이힐을 현관 앞에 가지런히 정리하는
그녀의 작고 형태가 좋은 엉덩이가 나의 눈에 뛰어들어왔다.
스커트의 옷감 넘어로 희미하게 팬티 라인이 떠오른 그녀의 엉덩이는,
그것은 훌륭한 형태로 여자인 내가 봐도 매력인데, 하물며 남성들은 시선을
못 떼게 만들 것은 틀림없었다.
그녀는 남편과 어떤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마음 속에, 돌연 그녀가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는
이상한 소망이 싹터 왔다.
“그래서···토모미씨가 말한 대로 창가에서 오랄을 하고 있으면
약간이지만 딱딱해졌어··· 정말로 당신에게는 감사하지 않으면···”
리빙의 소파에 앉아 있는 토모미씨에게,
나는 뜨거운 커피를 내밀면서 말했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어제의 일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도 기쁜듯이 빛나며,
그것이 마치 자신의 일과 같이 기뻐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가는 손가락 끝이 작은 커피 컵을 품위있게 잡고,
그것을 양손으로 움켜 쥐면서 나에게 말했다.
「어? 그랬습니까? 아~···다행이네요·· 이제야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사모님···그대로 넣어 버렸습니까?」
그녀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비밀스러운 부부사이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안도감이라고 할까 그런 기분이 들었다···
어쨌든 그녀가 모든 것을 들어주었으면 하는,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져 버린 것이다.
토모미씨의 작은 얼굴의 뒤로 보이는 리빙의 대형 유리창을 보고 있으면,
나의 머릿속에는 어제밤의 남편과의 감미로운 시간이 떠 오른다.
그 때···
나는 남편의 얼굴 위에 스스로의 하반신을 맡겨두고
필사적으로 그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정말로 오랜만에 나의 애무에 반응해,
혀 끝에서 느껴질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가는 남편의 페니스를 응시하면서,
나는 넋을 잃고 있었다.
끈이 풀린 팬티로부터 보여진 내가 젖은 꿀 단지에는,
남편의 긴 혀가 보지 주위와 엉덩이에 그 감촉이 전해져
무의식 중에 허리를 흔들어 버렸다.
“응응······후~···당신···이봐요··굉장하다···
아···딱딱해지고 있는거야···후~···오래간만이예요···
이 감촉···응응···느껴 주어? 후~···나도···”
남편의 페니스는 완전하게는 발기되지 않아도,
확실히 발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로 몇 년만의 일이었다···
남편의 페니스에 주르르 뜨거운 혈액이 흘러들고 있다.
창가에서의 음란한 행위···
그리고, 유리창에 비추어진 나의 추잡한 모습에
그는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의 포피로부터 뛰쳐나와 민감하게 된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연주하면서 남편이 허덕였다.
《아··쿄코···기분이 좋아···오래간만이다···기뻐···
게다가···너의 이런 모습··· 너무 조마조마하게 만들어···》
남편의 그 말에, 나는 장대에 혀를 기게 하면서, 유리창을 응시했다.
나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남편도,
그 혀의 움직임을 쉬게 하는 일 없이 유리창 쪽을 보고 있었다.
크게 위에 걷어 올려져 있었던 나의 스커트···
검고 가는 끈이 풀린 팬티가, 흰 허벅지에 간신히 걸려 있다.
그리고, 남편의 교묘한 혀 사용에 음미롭게 흔들거리는 나의 엉덩이···
더욱이 남편의 자지 위에서 격렬하게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는
나의 뜨겁게 불 타 오른 얼굴과 혀의 움직임이···
두 사람의···서로의 성기를 사랑스럽게 탐내는 모습이···
모두 대형 유리창에 비추어지고 있었다.
더 이상 나는 인내를 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그날 낮에, 토모미씨에게 딜도가 삽입된 것으로, 나의 꿀 단지는 민감하고···
그리고, 탐욕스럽게 변해 있었던 것이다··
남편의 페니스를 받아 들이고 싶어서 대량의 애액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다.
이제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 남편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으면서,
그것을 몇차례 손으로 상냥하게 잡아당기면서 그에게 말했다.
지나친 흥분에, 그에게 조르는 목소리가 되어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 정도였다.
“후~···당신···부탁···이제···어서··갖고 싶은거야···
그 무렵같이···후~···이 자지로 나를 찔러···”
그렇게 허덕이면서 말하고,
나는 남편의 몸 위에서 일어섰다.
걷어 올려져 있던 흰 스커트가 스르르 아래로 떨어져서
노출되고 있던 비부를 가린다.
나는 더욱 유리창에 접근해, 그 투명한 유리창에 왼손을 붙이고,
다시 오른손으로 천천히 스커트를 걷어 올려 갔다.
다시 나의 흰 허벅지와 추잡하게 열린 음렬이 보여지자,
남편의 입으로부터 흥분이 모아진 숨결이 새어 나왔다.
나는 그 흰 엉덩이를 남편의 앞에 드러내면서,
양손을 유리창에 대고 엉덩이를 높게 쑥 내밀어 남편을 유혹했다.
“후~···부탁이야···당신···넣어줘···뒤에서 범해줘···”
흥분으로 격렬하게 얼굴을 붉힌 남편이 일어섰다.
노출된 하반신에는 약간 목을 들어올린 남편의 페니스가
공중을 방황하고 있었다.
나의 배후로 남편이 다가왔다.
나의 허리가 다가올 삽입의 쾌감에, 요염하게 흔들려갔다.
그의 양손이 내가 입고 있던 T셔츠를, 몹시 거칠게 위로 걷어 올렸다.
그리고, 그 반동으로 안에서 거북하게 자리하고 있던
나의 풍만한 가슴이 튀어나오며 노출되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나의 흰 유방이,
눈 아래에 퍼지는 깨끗한 야경에 노출되었다.
노출되어 흔들리는 나의 가슴의 정상을 강력하게 덥석 잡고 있는
남편의 몹시 거친 숨결이, 내 흥분되고 있는 욕구를 더욱 자극했다.
나는 뒤에서, 딱딱하게 되기 시작한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감싸
그것을 잡아당기면서, 뒤를 돌아 봐 뜨거운 시선으로 남편을 유혹했다.
나의 흰 유방을 덥석 주무르고 있던 남편의 굵은 손가락 끝이,
나의 허리의 죄어든 곳을 움켜 잡았다.
그의 손가락 끝의 허리에 먹혀들어 오는 감촉에,
나는 더욱 크게 다리를 벌려, 추잡하게 열린 음렬을 드러내듯이
허리를 높게 밀어 올려 남편의 성기가 침입해 오는 것을 기다렸다.
《후~우···쿄코···음탕한 모습이다···이제 넣어···》
나는 유리창에 달라 붙는 자세로 거기에 응했다.
눈부시게 빛나는 거리의 붗빛이, 나의 흰 유방을 빛내주고 있다.
그 때 나는 꿀 단지의 균열에, 남편의 남성의 첨단의 감촉을 느꼈다.
···아···드디어···들어 온다···
···길었다···
남편은 손가락 끝으로 페니스를 잡고,
나의 보지에 꽉 누르고 있는 것 같았다.
음렬의 입구에, 그의 뜨거운 귀두의 감촉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날··· 오랜 세월 나를 그렇게 애태운 남편의 페니스는,
나의 여자를 관철해 줄 능력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