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용서된 배덕의 욕정(18)
18.
넓은 다다미 위에서, 토모미씨의 흰 나체가 요염하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풀의 좋은 향기가 나는 다다미 위에,
그녀의 길고 유연한 머리카락이 늘어지며 웅크리고 앉아,
때때로 육체를 달려 지나가는 쾌감에 몸이 작게 떨린다.
「아···후~···좋다···기분이 좋다···후~···」
유연한 여성다운 조형미를 보이는 토모미씨의 흰 나체는,
희미하게 붉게 물들어, 그녀를 한 명의 요염한 여성으로 바꾸고 있었다.
여자를 몰아세우고 있는 그 쾌감에, 황홀한 표정으로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된
그녀가 젖은 입술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새고 있다.
유카타를 탈의한 토모미씨의 나체는 매우 아름답고, 그 피부는 서들한 것이었다.
희고 형태가 좋은 유방의 정상에는 작은 핑크 색 유두가 딱딱하게 날카로워져,
나의 길게 편 혀가 그것을 굴릴 때 마다 그녀의 육체가 움찔하는 반응을 보인다.
가늘고 죄어든 허리···
그리고 희고 좀 작은 엉덩이에서는 넑을 잃을 정도의 깨끗한 다리가 뻗어
크게 벌어진 다리의 사이에 뭍은 남편의 얼굴의 움직임에 맞추듯이,
그녀의 허리가 음미롭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후~···응···좋아···아,,,,으응···」
그 달콤하고 안타까운 감미로운 목소리에,
남편의 절묘한 혀 사용을 알고 있는 나의 여자로부터도 흥분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빠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내가 꽉 쥐고 있는 남편의 노장도 벌벌 맥박을 쳐,
토모미씨가 느끼고 있는 그 요염한 모습에 그도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 우리 부부는 둘이서 모두 젊은 토모미씨의
투명한 부드러운 살갗을 탐내고 있었다.
토모미씨의 유연한 다리가 크게 벌어져 M자 형태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활짝 벌어져 욕망의 액체를 흘리고 있는
토모미씨의 음렬에는 남편의 긴 혀가 질질 감겨 돌고 있었다.
나는 토모미씨의 옆에 나란히 몸을 거듭해
그녀의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입에 넣어서는, 손을 뻗어 아래에 있는 나편의
격분한 남근을 잡고 있었다.
토모미씨의 작은 오른손이 나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와
내 젖은 균열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아···아···거기···좋다···아···느낀다···」
남편의 혀 끝이 교묘한 움직임으로 토모미씨의 민감한 음핵을 굴리자,
그녀의 날카롭게 우는 소리가 영향을 주어 건넌다.
남편은 올려보는 행동으로 내 쪽을 응시해 음미롭게 미소지으면서,
흥분을 느껴 눈을 감고 있는 토모미씨의 황홀의 표정을 바라보면서
혀끝을 더욱 펴고 클리토리스를 연주해 갔다.
「으은···아니응···아앙···아···아···굉장하다···」
나이트 라이트에 비추어진 토모미씨의 육체가 크게 약동 하고 있다.
나는 그녀를 더 흐트러지게 하려고···
아니···그녀의 음란한 부분을 보고 싶어서···
눈앞에서 발기하고 있는 토모미씨의 유두를 이빨로 가볍게 씹었다.
「후~···아니···이키 그렇게···아···좋아···」
그렇게 토모미씨가 호소하는 허덕임에,
남편의 혀사용이 격렬함을 늘려 갔다.
축축하게 젖은 음렬을 상하로 몇번이나 왕복하면서,
그 혀 끝은 꺽여져, 방울져 떨어지는 그녀의 애액을 떠올려 취하는 것 같이 핧는다.
토모미씨의 여자를 탐내고 있는 남편의 형상도 필사적이었다.
격렬하게 흥분을 드러낸 그는,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다 안다는 것 같이 몰아세워
토모미씨를 음미로운 관능의 세계로 이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천천히 상하로 흔들고 있는 페니스의 첨단에서는 투명한 겉물이 배어 나오고 있어,
나의 기분을 흥분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그가 욕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었다.
《토모미씨···너무 좋아···이봐요···여기인가···
아···굉장한 젖었다···이봐요···이러면 좋아···》
남편의 그 말에 흥분한 토모미씨는 매우 음란한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나의 균열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손은 어느덧 남편의 얼굴을 양손으로 제대로 잡아,
스스로도 허리를 흔들며 그 쾌감을 탐내고 있다.
비 차 비 차···쿠츄크츄···
토모미씨의 성기와 남편의 혀가 서로 스치는 음미롭고 습기찬 소리가,
더욱 우리 세 사람의 흥분을 끌어 올리고 있다.
나도 그 추잡한 광경에 격렬하게 욕정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씹고, 그리고 굴려 갔다.
「후~···아앙···아앙···이크···후~···
이쿡··이쿡! 아···으으!」
토모미씨의 흰 등줄기가 다다미 위에서 크게 활처럼 휘어졌다.
붉게 물든 육체는 벌벌 떨리듯이 몇번이나 경련하듯이 맥박을 쳐,
방문한 절정에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몸부림치고 있다.
그녀의 여자의 반응을 지켜본 남편의 혀 끝의 움직임은,
격렬한 것으로부터 상냥한 것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절정을 맞이해 넘쳐 나온 애액을 핧아가듯이 소프트하게 균열을 상하로 감겨,
떨리는 허벅지를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것은 남편이 언제나 나에게 주는 감미롭고 교묘한 혀놀림이었다.
그 혀의 움직임에, 숨을 헐떡이고 있는 토모미씨에게 즐거움의 표정이 나타났다.
「아~응···쿄코씨···후~응···나···오르가슴을 느끼게 되어 버렸다···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후~···쿄코씨···아···」
그렇게 말하는 나의 눈 아래로 눈을 연 토모미씨의 얼굴은,
소녀와 같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더 몰려드는 쾌감에 때때로 머리를 작게 위로 돌려 뒤로 젖히고 있다.
나는 뺨을 붉게 물들여 수줍은 표정을 보이는 토모미씨에게 속삭였다.
“토모미씨···기분 좋았겠죠···굉장히 음탕했어요···
그렇지만··· 내 남편의 자지는 더 굉장해요···
갖고 싶지요···손가락이나 입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겠지······
넣어 주지요···그런데···나도 안이 외로운거야···토모미씨···
오늘도··그것···가져오고 있어?”
토모미씨의 눈에 요염한 빛이 떠올랐다.
벌써 내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는 그녀도 알고 있었겠지···
토모미씨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면서 옆에 놓여져 있던 가방에 손을 뻗어,
그안에서 그 검고 큰 딜도를 꺼냈다.
토모미씨는 그 딜도에 혀를 붙이면서,
나를 도발하듯이 딜도의 장대에 혀를 기게 했다.
그리고, 충분히 타액을 바르며 음미로운 미소를 띄우면서
나에게 그것을 전했다.
아··· 남편의 손이 토모미씨의 다리를 또 크게 벌리고 있다···
오른손으로 씩씩하게 젖혀져 돌아간 페니스를 꽉 쥐고
그는 내 쪽을 응시했다.
그것은 나에게 마지막 허가를 청하는 것 같은, 그렇게 복잡한 표정이었다.
물론 나는 기꺼이 수긍했다.
마음속으로 쭉 이렇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
남편의 격렬하게 흥분한 남자로서의 모습을 보고 싶다···
토모미씨라면···토모미씨와라면 그것을 허락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토모미씨가 스스로 크게 다리를 열었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로 위를 향해 우뚝 서 있는 페니스에
살그머니 가는 손가락을 더했다.
그녀는 그것을 균열의 아래쪽으로 이끌며, 눈을 감고 말했다.
「후~···요시유키씨···넣어줘···갖고 싶은거야···
쿄코씨가···당신의 부인이 보고 있는 눈앞에서···나를 여자로 범해줘···」
그 순간, 남편의 노장이 꿈틀거리며 위를 향해 신음소리를 올렸다.
아··그의 그 때의 모습은···
그래···바야흐로 한마리의 수컷의 모습이었다···
아··· 너무나 굉장한 광경이겠지···
이렇게 흥분을 느껴 버리는 광경은 처음이다···
남편의 굵은 팔에 의해서 토모미씨의 가늘게 떨리는 허벅지가 움켜 쥐어 올려져
그 다리의 밑에 남편의 격분한 노장이 그녀를 요구해 공중을 방황하고 있는 모습은
그것은 굉장히 자극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그 리얼한 관능의 행위는 나의 바로 눈앞에서 행해지고 있다.
단정한 얼굴 생김새를 한 토모미씨의 흰 피부는 흥분한 것처럼 붉게 물들어,
각오를 결정했다는 것 같이 가만히 그 눈을 감고 있다.
수치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은 젊은 아내의 모습을 내려다 보고 있는
남편의 얼굴은 격렬하게 홍조 해, 거기에는 한 명의 욕정한 남자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남편은 토모미씨의 욕정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일부러 초조하게 하려는 행동으로 페니스의 첨단을 그녀의 균열을 덧쓰고 있다.
그 생 성기가 토모미씨의 꿀 단지에 삼켜져 가는 광경을,
나는 마른침을 삼켜가며 지켜보고 있었다.
나도 무심코, 손에 가지고 있던 검고 큰 딜도를 입가로 가지고 가,
입안이 허전한 듯이 혀를 기게 해 버린다.
아···나도 넣었으면 좋겠다···
딱딱하게 젖혀져 돌아간 페니스로 격렬하게 범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참고 있었다.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육체를 주체 못하면서,
남편이 토모미씨의 여자를 관철하는 순간을 지켜보려 하고 있었다.
그 때였다.
토모미씨의 가늘고 흰 손가락 끝이,
남편을 초조하게 기다리듯이 천천히 허리를 잡으려했다.
그리고 그 오른손의 손가락 끝이 그의 페니스의 귀두를 살그머니 잡으며
그것을 스스로 자신의 음렬에 나누어주었던 것이다.
「은 응···이제 더 이상···참을 수 없다···」
토모미씨는 욕정한 것처럼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흰 엉덩이가 가로 놓여져 있는 다다미 위로부터 조금 떠올랐다.
그녀는 손가락 끝으로 남편의 페니스의 장대의 부분을 잡은 채로,
스스로 허리를 들어 올려 그의 삽입을 재촉했다.
쑤우욱!
「아···후~!」
토모미씨가 허리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는 것과 동시에,
그녀의 다리를 안은 남편이 단번에 허리를 밀어 냈다.
아···어질 어질한 현기증과 같은 자극이 나를 덮쳐온다···
나를 몇 번이나 관철한 검붉은 칼리목이, 그녀의 균열속으로 사라진다···
그 삽입감에 토해내는, 토모미씨의 비명과도 닮은 천희의 소리가 메아리친다···
혈관이 떠오른 남편의 굵고 씩씩한 장대가···
토모미씨의 육벽을 젖히며 더욱 안쪽으로···
그리고···
남편과 토모미씨의 성기가 더욱 깊숙하게까지 결합한 순간···
나의 육체를 날카로운 전류와 같은 것이 달려,
나는 몸을 전혀 손대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맞이해 의식이 멀어져 갔던 것이다.
「아···아···굉장하다···굉장히 딱딱한 것···
후~···더···더 그 단단한 자지로 범해···」
나의 귓가에 날카로운 토모미씨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 관능의 소리는 짧은 주기로 나의 귀에 닿아,
마치 남편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튀어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나는 정신을 잃어 버리고 있었는지···
나는 들려 오는 그녀의 환희가 가득한 소리와
녀심에 느끼는 녹을 것 같은 삽입감에 눈을 떴던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근처에서 토모미씨가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위로 향해 누워있진 나의 유방을 탐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의 죄어든 곳을 튼튼히 잡은 남편이
용감하게 그 남근을 그녀에게 쳐 붙이면서 나의 균열에 딜도를 넣어
그 추잡한 삽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눈을 뜬 나의 눈에 다시 추잡한 결합 부분이 비쳐 진다.
백 스타일로 흰 엉덩이를 높게 밀어 올린 토모미씨 태퇴의 밑에,
남편이 거무스름한 허리를 격렬하게 부딪히고 있는 것이 분명히 보여
장대 아래에 매달린 불알이 전후로 흔들리며 그녀의 음핵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후~우···쿄코···괜찮은가···후~우···》
그 음미로운 광경에 크게 열린 나의 시선을 깨달은 남편이,
내안을 휘젓고 있는 딜도의 움직임을 앞당기면서 말했다.
그 소리에 토모미씨도 나의 유방으로부터 입을 떼어 놓으며 말했다.
「후~···쿄코씨···미안해요···나···아···아···
그렇지만···기분이 좋은거야···굉장히 기분이 좋은거야···후~···
보고 있어···남편이 나와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후~···」
나는 그녀에게 미소지어 갔다.
그녀를 안심시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남편과 토모미씨의 추잡한 배덕의 행위는, 내가 허락한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나의 육체도 마음도 격렬하게 흥분되고 있다.
“아···좋아···흥분해버린다···토모미씨···들어가 있어?
남편의 딱딱하고 굵은 자지를 뒤에서 느껴버리는?
아~응···굉장하다···음탕하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남편의 손으로부터 딜도를 취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범하는 허리 놀림으로 몹시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하고 있는
남편의 가슴에 혀를 기게 하면서, 기상위와 같은 자세로 딜도를
젖은 꿀 단지에 넣었다.
“후~···굉장하다···응···당신···더···더 격렬하게 해 주어···
아···토모미씨에게 오르가즘을 주어···”
나의 그 음란하고도 관능적인 행동과 토모미씨의 성기의 감촉에,
남편은 마치 발정한 수컷과 같이 격렬하게 허리를 전후로 흔들기 시작했다.
우측 무릎을 다다미 위에 세우고,
양손으로 토모미씨의 가녀린 어깨를 잡아, 그녀의 흰 나체를 크게 활처럼 휘게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부딪쳤다.
그녀의 얼굴은 뒤로 크게 위로 돌려 젖혀져,
그 투명한 흰 유방이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려갔다.
빵 빵~~ 하는 허리뼈가 맞닿는 소리와 함께,
토모미씨의 입술로부터 절규와 같은 천희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앙! 맞닿는다···안쪽에···으으···
아니!이쿡!이쿡!아항!」
토모미씨의 흰 등줄기가 크게 떨렸다.
그녀의 육체는 앞으로 넘어져, 다다미 위에서 조금씩 떨려가며
그렇게 덮쳐온 쾌감의 깊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벌어진 추잡한 음렬에서는 남편의 페니스가 빠져나와
제대로 연결되고 있던 두 명의 육체는 두 개로 나누어졌다.
음렬에서 빠진 남편의 노장은 검붉게 젖어 빛나며,
지금까지 토모미씨를 범하고 있던 흥분때문인지 때때로 신음소리를 내듯이
그 머리를 껄떡거리고 있다.
그렇게 격분한 흥분을 보이면서도 지금도 절정을 토해내지는 않은 남근을,
나는 딜도를 넣은 채로 몸을 넘어뜨리면서, 견딜 수 없는 행동으로 입에 넣은 것이다.
“응응···굉장하다···이렇게 흥분해······
후~···넣어줘···나에게도 이 멋진 자지를···넣어줘···”
나는 거칠게 어깨로 숨을 내쉬고 있는 남편을 올려보면서, 그렇게 호소했다.
갖고 싶어, 갖고 싶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도 남편의 이 단단해진 남자로 범하면 좋겠다···
이 뜨거워진 육체의 아픔을 빨리 진정시켜주면 좋겠다···
나는 그 때, 격렬하게 덮쳐 온 흥분에···
마치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리고, 토모미씨의 애액으로 젖은
남편의 페니스를 탐내 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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