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6
여러분이 근친으로 옮기라고 하시는데.. 윤리적으로 무너지게 된 계기가 근친으로 잡아서 처음에 이야기 드린 것처럼 근친도 있지만 거의 모든 분야를 다 섞을 예정입니다. (가.. 가능 할지는..)
6-
알게 모르게 소문은 소문을 타고 퍼진다. 특히 할 일이 없는 아줌마들은 유라의 모습에서 질투를 느끼고 점점 그녀를 비하하는 말을 하였다. 스튜어디스들이 그렇고 그렇데.. 라고 하는 말들이 소문이 퍼지면서 유라가 그렇고 그렇대로 바뀌었다.
대게 남편들이 가끔은 유라의 몸매가 좋다는 둥 이쁘다는 둥의 말을 한데에 대한 보상심리였을것이다.
그리고는 그 남편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다. 남편은 맛장구 치면서 스토리를 부풀렸고 점점 스토리는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범주 이상으로 갔다.
또한 남편들은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짜릿함을 즐겼다. 결국은 유라는 온동내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순식간에 .. 빠르게..
“애.. 애.. 철주 있자나 .. 개네 엄마 스튜어디슨데.. 장난 아니래.. ”
철주는 화장실에서 나가려다가 몸을 흠짓하고는 멈추었다. 화장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소변을 보는 애들만 있었다.
“ 잠깐만.. ”
이야기를 하던 애는 화장실 안에를 둘러보았다. 철주는 발을 들었고 아무도 없는것처럼 조용히 잇었다. 아무도 없는 것으로 착각한 녀석은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하였다.
“ 왜.. 철주 엄마 대박이자나.. ”
한명이 시큰둥하게 이야기 하였다.
“ 야.. 그거 모르는 애가 어디있냐.. 사진찍은거 합성해서 올린 애들도 꽤 되던데.. x문 사이트 가봐.. 대박 많이 있어 어떤거는 진짜 같드라..”
그말에 다른 애가 맏받아 이야기 했다.
“ 내가 들은건데.. 그거 합성이 아니라 진짜래.. 엄마랑 다른 아줌마랑 이야기 하는거 몰래 들은적이 잇는데.. 와 장난 아니드만.. 혹시 알아 우리 돈모아서 주면 대줄지.. ”
그러자 한녀석이 말 했다.
“ 너.. 마이 컸다. 울 학교에서 일진이 누구냐?”
그러자 잠시 적막이 흘렀다. 당연 철인이였다.
“ 그게 아니라.. 생각 해봐 .. 개내 아빠도 봤는데 작고 가냘퍼 아마 철인이 선배는 씨가 다른 사람일지도 몰라.. 안그래? 그러니깐 그렇게 혼자 가족하고는 틀리자나 ..”
그러자 다른 녀석이 말을 받았다.
“ 그래? 개네 할아버지가 덩치가 컸다는데..”
철인이는 숨을 죽였다. 거짓이였다. 할아버지는 더욱 더 왜소했다.
“ 암튼.. 개네 엄마 일본에서 av도 찍었데.. 요즈음 그거 돌고 있어..”
“ 올... 그래? 그럼... 나한테 어여 공유를 해야지. 아.. 오늘 또 화장지 모자라겠다.. 아 저번에 개네 엄마보고 바지에 쌀뻔 했다느거 아냐.. 집에서 존나 딸잡고 장난 아녔어..크 크 ”
철주는 그들이 나가기를 기다렸다.
화낼 기운도 없었다. 자신도 자신의 엄마의 얼굴을 가지고 합성 장난을 한적이 잇으니..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자꾸 머릿속에 남앗다. 그리고 자신이 본 까만 유두와 음순은 더욱 그들의 이야기가 사실로 느껴졌다.
“ 하.. ”
철주는 머리를 싸안으며 괴로워 했다.
“내가 뭔짓을 한거지..?”
그는 고민을 상담할 상대도 고민을 상담할 용기도 없었다. 다만 자신이 큰 잘 못을 했다는 것 하나만 자꾸 되세김질 하였다 그러면 그럴수록 늘어나는 것은 엄마가 자기고 있던 여자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과 엄마에 대한 소유욕이 였다. 물런 그것은 다시 자신의 최책감에 영향을 주어 점점 악순환을 계속 하고 있었다.
“어머 오래 기다리셨어요?”
강검사가 그녀를 기다린 곳은 한 구석에 잇는 까페형 술집..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서 만든 장소이다. 그리고 이곳은 고위층의 사람들을 위한 약을 파는 장소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버지는 고위층과 천천히 유대 관계를 넓혔고 여러번 있는 경찰과 검찰의 단속을 무사히 넘길수 있었다. 더욱이 이곳은 무척이나 허름해 보였지만 벽안에 숨겨진 작은 엘리베이터로 지하에 있는 물건을 오르내릴수 있게 개조가 된 집이였다. 지하 창고는 길건너 있는 일반 가정 집 지하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그러니 지하창고로 가는 길이 없는 이 까페는 항상 안전 했었다.
“ 아니요.. 금방 왔습니다. 조금 바쁜일도 있고 알아보니.. 형사 처리 될 거네요.. 여기 사진좀 보세요 .. ”
한쪽 구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는 사진들을 꺼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몸통 사진과 차에 찌그러진 모양 그리고 사체 분석까지 있는 자료를 꺼냈다.
물런 경험으로 만들어 낸 것이지만 죽은 사람은 진짜 시체였다. 다만 다른일로 죽은 사람이였었다.
“ 어머 .. 제.. 제가 이런..”
유라는 떠는 목소리로 그가 보여준 사진을 보다가 얼굴을 가렸다. 하지만 순간 얼굴을 본 유라는 금발 알수 있었다 그냥 죽은게 아니라 구타로 죽은 사람이였고 이자는 자신이 일고 있는 요원이였다. 이상하게 아수라와 닮은 분위기를 풍기는..
유라의 손은 파르르 떨렸다. 에초 이런 접근 방식이 가능 할까 했는데. 자신을 옭아매기위해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보게 되었다. 게다가 죽은 시체의 등이 바낙에 있는 알루미늄 판에 비쳐 보였는데. 등에 길다란 칼자국같은것이 있었다. 이로서 분명해진것이다. 강검사는 자금을 유용하고 숨기려는 일당과 한패였던것이다.
결정작인 담서를 보게 되자 유라는 전신에 전기가 자르르 흘르는 느낌이들면서 일종의 쾌감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 이느낌이야..’
속으로 외치면서도 유라의 손은 시체를 처음보는 사람의것마냥 부르르떨렸다.
이를 오해 한 강검사는 기분이 좋았다.
떨고 있는 이 유라의 모습이 신선 했기 때문이다. 만는는 여성마다 범죄를 수사 하거나 저지른 사람들이어서 유라같은 정상인이 보이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훗 순진하긴...’
강검사는 웃으면서 속으로 생각을 했다. 시간이 점점 어눅해지자 말을 하였다.
“ 여기 이사람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사람은 고아더군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유라씨를 덮어줄 방법이 있어요..”
강검사는 조용히 이야기를 했다.
“ 네?? . 어.. 어떻게..”
유라는 당황한듯 물어보았다. 그러자 강검사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르 하였다.
이사람 시시티비지우고 발견장소와 시간을 바꾸면 알리바이가 성립이 되는거죠.
한두달 전에 사망한 것으로 위조를 하면 말이에요..
그리고 보니 사진에는 사진이 찍힌 날자와 시간이 없었다.
“그.. 그럼... ”
그러자 강검사는 고개를 흔들면서 말을 하였다.
“ 그냥은 힘들고요.. 유라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랐는데..”
그러자 유라는 역겨움을 느꼇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약자인것처럼 연기를 해야 했다. 게다가 아직 배후가 밝혀지지 않았다. 아무리 경찰이나 검찰이 썩었어도 협조하는 자가 없으면 이런 대담한 일을 저지를수 없었다.
“뭐 그리 힘든일도 아니고 걱정 마세요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쉬운일인깐. 아니면 오히려 누이좋고 매부좋을수도 있고 ..저.. 여기요.. 여기 칵테일좀 주세요... 유라씨는 뭐드실래요?”
“네.. 저는 싱가폴 슬링이요..”
유라의 대답에 그는 웃으면서 말을 했다.
“ 내가 항상 마시던거랑 싱가폴 슬링 하나요.. ”
어느덧 시간이 10시를 넘어갔다.
잠시뒤 캉테일이 배달이 되었다. 그리러자 강검사는 말을 하였다.
“ 아.. 유라씨의 안녕을 위하여”
유라는 그의 즐거워하는 모습과 자신을 더듬는 그의 음탕한 눈길에 시분이 나빠지고 있었다.
“ 네.. 고.. 고마워요.,..”
빨리 자리를 끝내기 위해 싱가촐슬링을 마시는 순간 입만의 싱가폴슬링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있다..’
일단은 목안으로 넘긴다음 . 강검사에게 말을 했다.
“ 저 잠시 화장실에좀..”
그리고는 강검사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화장실로 행했다. 그리고는 안에 들어가자 조용히 소리나지 않게 손가락을 입안에 놓고 못젓을 눌렀다. 그러자 위에 있던것들이 다시 넘어왔다.
‘우욱...’
최대한 소리가 나지도 표가 나지않게 위에 있는것을 다시 꺼내 세면대 안으로 흘려보냈다. 그리고 나서 빠르게 입을 정리 하고 물을 흘려보내 술냄새가 안나도록 하고 그위에 자신의 몸에 향수를 살짝 뿌려 혹시날줄 모르는 입에서나는 술냄새를 지웠다.
그리고 나와 다시 강검사에게 향했다.
강검사 앞에 앉아서 강검사에게 살짝 눈웃음을 보이면서 말을 했다.
“ 미안해요.. 술에 익숙치 않아서.., ”
강검사는 오히려 미안한듯 말을 하엿다.
“ 아니요.. 뭘 그런걸 가지고 ... 오히려 제가 미안하네요.. ”
그리고 강검사는 유라에게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제가 유라씨에게 말하는것은..음. 제. 가. 혼.......자 .................살..................”
유라는 아무이야기도 안들리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흔들려보이기 시작을 했다.
‘이.. 이런..’
항상 그렇듯 위안의것을 게워내도 위안에 약간의 약물이 남는것은 피할수 없었다.
“ 어... 어머..”
이미 약물에 대해 훈련을 받은바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보내면 된다 생각하고 마지막 연기를 하곤 유라는 책상 앞으로 쓰러졌다.
“야.. 말좃. 너 카메라 들고와.. ”
가계 안에대 큰소리로 이야기한 강검사는 유라를 들려내더니 뒷문에 있는 자기차에 유라를 테우고 뒤에 다가온 남자에게 말을 하였다.
“ 비디오 찍을테니깐 발 탱겨오고 비아그라 그거 4분짜리 집으로 몇 개 가지고와.. ”
그러자 뒤에 다가온 덩치큰 남자는 말을 하였다.
“ 네..? 오.. 이번꺼는 좋은데요?”
그러자 강검사는 말 했다..
“ 이건 내가 가지고 있을라고.. 큰집에는 안보낼꺼다. 우리집으로 와라. 간만에 시우너하게 해주마..”
강검사는 여유가 있었다.
그녀의 슬링에 탄약은 거의 반나절을 여자를 발정나게 만드는 마약이였다.
‘흐흐.. 이제 잘 찍어서 남편과 애들 걸고 협박하면 뭐. 게임 오버네.. 유부녀라지만 아주 잘건졌어’
그는 잠시 유라를 바라보다 차를 타고 자신의 차에 검찰만이 다는 경고등을 단다음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뒤를 말좃이라는 별칭을 가진 수하가 따르고 있었다.
“어디보자.”
아수 앞으로 한남자가 와서 앉았다. 그간 삶을 대변하듯 온몸에는 작은 칼에의한 상처가 보였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왠만한 30초반의 남자라 할만큼 단단한 몸매를 보이면서 마사지 테이블에 누웠다.
“그래.. 아수라 했지 .. 이리와서 맛사지좀 시우너하게 해봐라..”
“ 네?.. 네.. 네..”
놀라는 아수의 목소리를 듣던 강준국은 몸을 일으키며 말을 하였다.
“ 처음이냐.. 왜 이래??”
그런데 그녀에게 대답이 없었다.
돌아보자 동그란 뿔테안경어머로 그녀의 놀란 눈이 보였다.
“ 너.. 처음이가?”
“ 나.. 남자는 처음인데요... ”
“ 그럼 남자 친구나 애인이 있을꺼 아냐..”
그러자 그녀에게 대답이 없었다.
“없었나? 그래?”
약간은 놀란 표정으로 물어보자 아수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러자 준국은 아랫도리가 따끈해지는걸 느꼇다 .
“ 아다라 말이지..?.. 그냥 .. 열심해 마사지 해라..”
그러자 아수는 논란눈으로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 훗..”
그녀가 귀여운듯 피식웃은 준국은 다시 마사지테이블에 엎드려 누으면서 아수라는 여자애가 마음에 드었다.
“ 게다가 아다라... 제대로 건졌군. 너 나랑 오래 일할 생각 없냐? 내가 5년치 미리 줄게. 뽀너스 포함해서 ”
“ 어.. 어머 .. 진짜요?”
자신의 어깨를 주루르는 그녀의 손에 힘이들어간다..
“ 그럼.. 대신 매일 출근하는거 매일 나온거로 쳐서 돈 더줄게..”
그러자 아수의 놀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 어머어머 .. 그.. 그래도 되요?”
아수의 손은 강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의 목을 맛사지 햇다 그러면서 천천히 등을 타고 나려왔다.
“ 그래.. 당연하지.. 너 나 누군지 알아?”
그러자 아수는 몰른다는듯이 말을 하였다.
“ 누구신지는 잘 몰라요 그냥 높으신분? 같아요..”
그러자 준국은 웃더니 말을 하였다.
“간단해. 너 같은 애는 그냥 목따서 숨길수 있을만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말잘들어 .. 알았지?”
벌써 협박을 하려 했다.
“ 네?.. 내.. 내... ”
그러자 그녀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아수의 치마안으로 손이들어왔다.
“어.. 어머..”
아수가 다리를 오므리자.. 진국은 허벅지를 굵은 손바닥으로 때리더니 말을 하였다.
“ 그냥 다만히 있어..”
그러더니 그의 손은 허벅지 근육을 만지면서 감상을 하기 시작을 했다. 부드럽고 얇은 하지만 안에 숨은 탄탄한 근육이 느껴졌다. 그냥 힘없이 삐쩍 마른 모양만 좋은 빗좋은 개살구 같은 애들은 질렸다. 아듦다은 하지만 강함을 가진 몸매야 말로 자신의 정복대상이며 자신의 수집품이 될만한 자격이 있는것이다..
판참을 손길을 즐기고 있을때 자신의 몸을 돌리는 아수의 손길이 느껴졌다. 몸을 돌려눕자 단단한 양물이 노출이 되었다.
아수는 아무말도 않고 다른 부분을 맛사지 하기 시작을 했다. 하지만 .. 그녀가 가른데를 끝내자 아수의 손을 준국은 아수의 손을 잡앗다.
“ 여기도 해야지..”
그러더니 그녀의 손에 자신의 양물을 쥐게 했다.
“ 어.. 어머..”
아수는 당황하는척 하면서 준국의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 놀랐다. 강인함이 상상을 초월할정도였다. 크기는 일반인보다 조금더 컷지만 그 강인함이야말로 보루를 부술만큼 탄탄했다.
“ 아흥..”
아수는 자신의 입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오는 이 탄성이 섞인 기대감에 부푸는 신음소리를 감출수 없었다.
벌써 다리가 저릿해질정도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귀엽네..” 차분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의 손을 그녀를 끌어들이고 그녀의 머리를 잡아 스녀를 자신의 아랫도리로 끌어내렸다.
아수의 입은 살짝 벌어지고 준국의 뜨거운 탄탄한 자지가 분홍빛 반짝이는 입술을 뚫고 그 안으로 자신의 몸을 감추기 시작을 했다.
“ 그.. 그렇지..”
준국은 별다른 테크닉이 없지만 약간은 체온보다 높은듯한 그녀의 입안을 느끼면서 오금이 저리는걸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