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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5화:병원장의 음모(2)


☆5화:병원장의 음모(2)☆

 

"자아, 요리코 핥아라!!!
남편에게 들릴 정도로 야한소리를 내면서 말이야.....후후후"



 

"아아......당신 용서 해줘........"


 

요리코는 미안하게 생각하면서도 거대한 자지를 너무나 빨고싶었다.


 

"후후훗, 좋아.....좋아♡
오오옷♡ 잘하고 있어, 요리코
하하핫 야한 얼굴로 잘 빨고 있군
좋아 다음은 그 야한 유방으로 세게 핥아라!!!"


 

요리코는 입에 침을 고이게 한뒤 그것을 원장의 자지에 뿌리고
거대한 유방으로 빠이즈리를 시작했다.


 

"응.........
읏하아........"


 

"오옷!? 굉장한 유압이다!!!
이 빠이즈리는 참을 수가 없을 정도야♡"


 

"아아아......굉장해......
자지가.....점점 딱딱해져 가~♡
크고 뜨겁고 듬직해♡
앞부분에서 즙이 흘러나오고 있어~♡"


 

"아~ 이제 곧 정액이 나오는 거네.....!?♡♡"


 

"응읏.......................응흣♡"


 

"오오오!!! 이대로 싼다!!!
남편의 앞에서 너의 얼굴을 정액 투성이로 만들어 주마!!!"


 

"아......아앗!!!
긋...........응읏♡"


 

원장의 자지에서 힘차게 뿜어져 나온 정액에 요리코의 얼굴은 정액투성이가 됬다.


 

"읏......큿"


 

"그 이가 있는 병실에서 다른 남자의 정액을 얼굴로 받다니.......
그런데도 나...............굉장히 흥분하고 있어!!!
굉장히 야한 기분이야!!!
좀더 야한 명령 받는걸 기대하고 있어......................."


 

"남편이외의 정액을 핥으면서 그렇게 황홀한 표정을 짓다니......
자! 좀더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요리코는 남편의 침대위에 팔을 올리고 엉덩이를 원장쪽으로 높이 쳐들었다.
요리코의 얼굴은 아키라의 배부분 바로 옆에 올려지는 형태가 되었다.


 

"네....네에"


 

"좋은 경치다! 보지가 훤히보여~♡"


 

"시.....싫어어어어........."


 

"이렇게나 질척질척하게 적시다니..........."


 

"응아아..........응읏"


 

"후후후.....이 녀석을 기다리는 거냐?"


 

원장은 귀두를 요리코의 질구쪽에 비벼댔다.


 

"어때? 뜨겁고 단단한 이 녀석이 가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는 거지!?"


 

"워......원해!!! 참을 수 없어.......
저 거대한 자지로 안쪽까지 꿰뚫리고 싶어!!!"


 

"부......부탁드려요 저의 야한 보지에.........그 듬직한 자지를 쑤셔넣어 주세요!!!"

"아아........당신 미안해.......
칠칠치 못한 변태인 요리코를 용서해줘........"



 

원장은 자신의 자지를 요리코에게 강력하게 찔러넣었다.


 

"응힛!!! 히아앗!!!
아히!!! 이힛!!! 굉장해~~~!!!
안에 점점 닿고 있어♡"


 

"어떠냐, 요리코! 이걸 원했지!?"


 

"네.....네에 이걸...... 이 굵은 자지를 원했어요!!!
아앙!!! 굉장~해!!!
앗....응앗!!!
아아.....당신......
나.....지금 당신의 얼굴을 보면서.......
다른 남자의 자지에 기뻐하고 있어요!!!"


 

요리코는 아키라의 손을 꼭 잡았다.


 

"아.....아앗.....간닷!!!
가아아안다♡
하아아아......♡"


 

요리코는 아키라의 손을 잡은 상태로 가버렸다.
원장은 요리코를 그대로 들었고, 요리코의 보지가 아키라의 얼굴 바로 앞으로 향하게 한뒤
계속 박아댔다.


 

"앗!
아....아앗!!! 부끄러웟!!!"


 

"자! 요리코 남편에게 자세히 보여줘라!!!
다른 남자의 자지를 삼키고 있는 부분을!!!"


 

"하아아♡
다....당신 용서 해줘~♡
나는......야한걸 아주 좋아하는.............
야한 보지녀가 되버렸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원장은 그대로 요리코의 질내에 사정해 버렸다.


 

"우아아아♡ 질안에 정액이 도퓻도퓻 나오고 있어♡
죄송해요 나......당신의 앞에서 질내사정 당해 버렸어요♡
후하아.....히히이♡
가.....가버리는게 멈추질 않아~♡"


 

원장은 요리코의 후장을 손으로 벌렸다.


 

"흐흐흐.......요리코 이쪽도 개발됬다지?"

"아앙~♡ 그쪽까지라니.........남편이 있는데............"



 

"히히히......그러니까 더 흥분되는거잖나? 요리코."


 

원장은 그러면서 자신의 물건을 요리코의 항문에 넣었다.


 

"간다, 요리코! 애널에 넣는다!!!"


 

"아앙~♡ 항문도 너무 좋아~~~~~~♡"


 

원장은 요리코의 양 다리를 벌리고 아키라의 얼굴위로 요리코의 항문이 향하도록 했다.


 

"아~~~ 이건 너무........부끄러워요...........
자고 있는 남편의 얼굴 위에서 애널로 하다니.........
남편과도 아직 하지 않았던 애널섹슨데............
그걸 남편의 앞에서.............."


 

"흐흐흐......요리코 말과는 달리 앞쪽도 이미 젖고있구나.......
남편의 앞에서 더욱더 느끼면서 그대로 가버려라!!!"


 

"아앙~ 여보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요리코는 남편의 앞에서도 항문으로 느끼는 발정난 암캐같은 여자예요.........
가...........간다!!!!!!!!!!!!!!!!!!!!!!!!"


 

"나도 싼다!!! 요리코의 항문에다!!!! 받아라!!! 요리코!!!!"


 

원장은 그대로 요리코의 똥구멍에 사정했다.
요리코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넘쳐왔다.


 

"우아아앙~~~♡ 이제 자지가 너무 좋아~~
앞에도 뒤에도 정액이 가득해~~♡♡"


 

"후후후 요리코 이제 내 자지를 깨끗이 해라"


 

"네~♡"


 

요리코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채 자신의 항문에 들어갔었던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뒷정리를 했다.


 

"후후~~ 요리코 다음에도  귀여워해주마~"


 

원장은 그말을 한뒤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고
요리코도 옷을 입고 대충 뒷정리를 했다.


 

"으......음"


 

그 때 아키라가 신음하며 일어나려는듯 했다.


 

"아......당신......일어났어요?"


 

"어........."


 

"저.....잠시 집에좀 다녀올께요, 좀더 준비할게있는거 같아요."


 

"알았어......."


 

요리코는 그렇게 말하고 목욕등을 하기위해 집으로 향했다.

병실안에는 희미하게 원장과 요리코의 냄새가 남아있었다..............

아키라는 과연 이 사실을 알아챘을까?

 

==================================================================================================

 

다음화는 드디어 대망의 완결@@@@@@@@@@@@@@@@@@@@@@@@@@@@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완결올리고 단편한 2개정도 더 올리겠습니다만..............................................

 

아마 6화는 9월중순에 올라갈듯? 싶네요

 

제가 주로 번역작업을 집에서한뒤에 공공장소?라고 해야되나?

 

하튼 그런데서 글을 씁니다만................................................

 

집에서 작업하려면 9월은 되야할듯합니다

 

해서 한 보름? 정도는 휴재?라고 해야겠죠 ㅋ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그리고 오늘 MSL 꼭 박지수선수가 이겨서 4강 진출하기를 기원합니다^^

 

ps.근친겟에 있던 엄마의 호화로운발 인가? 그거 지우셨나보더군요 ㅠㅠ

 

갠적으로 재밌게 보던건데 아쉽네요



추천91 비추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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