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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2화:첫번째 접대(1)

★2화 등장인물 소개★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
거래처 사장:요리코의 첫 접대 상대
호텔종업원:호텔의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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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첫번째 접대(1)☆

 

-요리코의 집-



요리코는 지금 집에서 혼자 후회하는 듯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있었다.


"아......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그렇게 느끼다니............

나는 음란한 걸까?"


요리코는 켄시타에게 교육을 받을때를 떠올렸고,


무의식중에 그곳이 젖어왔다.


그 때 전화가 왔다.


-띠리리링-


"네, 여보세요."


"예, 부인.마루키도입니다.지금 부인을 모시러 가고있습니다.

미리 준비해주세요."


"예........."


-정체불명의 회사안-


마루키도와 요리코는 테이블을 앞에두고 마주해서 소파에 앉아있다.


마루키도가 사진을 내밀며 말했다.


"요리코상.........부인의 첫봉사 상대가 결정됬습니다.
오늘 하룻밤, 최선을 다해 이쪽의 접대를 해주세요.
우리회사와 거래하는 어떤 회사의 사장님입니다,그 분이 요리코상을 직접 지명하셨어요.
이 일 역시 상대방의 요구에는 절대로 거스를 없습니다.하시겠습니까?"


"네......"


"당신.......용서해줘요.........
나.....이제부터 다른남자에게 안기러 가야해요........"


요리코는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하지만 이제부터 남자에게

안긴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요리코의 그곳은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다.


-거래처회사 앞-


요리코와 마루키도가 거래처회사 앞에 도착해서 사장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후 비서와 함께 사장이 나오자 요리코가 말했다.


"마중 나왔습니다. 사장님~♡♡♡"


"오옷~~"


"요리코라고 합니다. 오늘밤 잘 부탁드려요♡♡♡"


"후후....이거 참을 수 없군~~"


사장은 요리코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애무를 시작했다.

요리코는 야외에서 한다는 부끄러움에 떨었다.


"어디 어디...."


"시.....싫어!!! 이런곳에서 갑자기!?"


"후후후....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이라고......그렇지?"


"네...네에....."


사장은 요리코의 가슴도 애무하며 말을 했다.


"그러면 오늘밤은 내가 남편에게서는 맛볼수없던 기쁨을.........
아직 미개발인 이 육체에 확실히 주입시켜주지 흐흐흐~~~"


그렇게 말하며 사장은 요리코를 데리고 마루키도의 차에 탑승했다.


그리고 어딘가를 향해 차가 출발했다.


-차안-


"응....
앗.....
앙......"


사장과 요리코는 뒷자석에 앉아있었고, 사장은 요리코를 자신의 무릎위에 앉혀놓고

사정없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우후후~ 좋은 감촉이군."


"으....응응"


"이 거유~~ 참을 수가 없어."


"아앙♡ 싫어!!!!"


요리코는 사장의 거친애무에 점점 빠져들어갔고, 젖꼭지는 이미 삐죽 서있었다.

팬티도 질에서 나온 액체로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차좌석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이봐! 벌써 유두가 섰군~~
청초해보이는 얼굴에 어울리지않게 크고 야한 유두구나 요리코.
이렇게 발딱 서다니......그렇게 괴롭혀주길 원하는거냐? 요리코~~~~"


그렇게 말하면 사장은 요리코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듯이 탁탁 쳤다.


"아아아앗!!!"


"어디어디 아래쪽은......"


"응 앗!!"


"뭐야 이건? 가슴을 만지니까 벌써 질퍽질퍽 해졌잖아."


"아아앗!!! 죄.....죄송.....합니다"


"이봐! 다리를 벌려!! 그리고 너의 보지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를

저기 운전사씨에게도 들려줘라!!!"


"아앗!!! 이런 모습.....싫어!!!"


요리코의 다리는 활짝 벌려져있었고, 그곳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나왔다.

마루키도는 앞좌석에서 운전하며 거울로 그것을 보고 작게 웃고있었다.


"윗입은 그렇게 말하지만 아랫입은 줄줄 흘러나오고 있군 흐흐흐....
이거냐? 이게 좋은거냐?"


"아아앗!!!안돼~!!!"


"이 남자........굉장해!!! 나의 약한 부분을 정확히 공략해와........."


"이....이제......나.....나아......."


"뭐야 요리코, 호텔에 가기전에 벌써 가버리는거냐?

좋아, 가라!!! 가버리는거다 요리코!!!"


"응....아앗!!!


아아아앙!!!


요리코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가벼렸다. 팬티위로는 발기한 요리코의 클리토리스가 튀어나와있었다.


"후후후~ 좋아좋아~ 이 귀여운것♡

요리코, 혀를 꺼내라! 키스 해 주마!"


"아아응으응♡"


요리코와 사장은 격렬한 키스를 시작했고, 차는 어느샌가 호텔앞에 도착해있었다.


-호텔안-


사장은 요리코를 마구 희롱하며 호텔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어서오십시요."


"부디 천천히 즐겨주십시요."


"아아.....이런 부끄러워....앗응.....응읏♡♡"


"무후후후~ 자! 확실히 걸어가라, 요리코!
너의 야한 모습을 모두가 보고 있잖나."


"으응응......싫어!!!


요리코는 도저히 두 다리로 설수없을 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거의 양팔과 양다리로 기다 싶이 하며 가고있다.

남에게 보이면서 당한다는 쾌감에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철철 흘러넘쳐

걸을때마다 바닥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아앗!!!
아...안돼요.....걸을수가 없어요....."


"안된다!!! 이층의 방까지 잘 걸어가!!!"


"으....응.....아아......네......네에......"


"야한 암캐같이 네발로라도 기어가라 흐흐흐"


"요리코의 이곳은 정말로 칠칠치 못하군~~~
이렇게 줄줄 흘리다니 흐흐흐~~~
내가 너의 야한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핥아 마셔주마~~~"


"하아아앗!!!

응읏!!"


요리코는 네발로 기어서 계단을 올라갔고, 회장은 요리코의 엉덩이에

머리를 바짝 대고 맛있다는 듯이 열심히 보지를 빨아댔다.


"아아......이렇게 네발로 개처럼 기어가다니.....
너무....챙피해..... 그것도 다른사람이 보는곳에서.......
그렇지만.....너무 느껴져........
계속 애액이 나오고 있어........"


"아앗♡ 아하아앗♡"


"무후후후후~ 좋아, 요리코 그 상태다!
그대로 잘 방에 도착한다면 니가 그렇게 갖고 싶어 하던걸 주지."


"응읏.....으읏......아앗!!!"


요리코는 드디어 방에 도착했고, 겨우겨우 침대에 엎어지듯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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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본격적인 사장과의 H씬이라고 해야되나요?

 

빠르면 오늘 저녁 늦으면 내일아침에 올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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