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3화:생애 첫 애널섹스(1)
★3화 등장인물 소개★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요리코를 함정에 빠드린 장본인.
40대 중반남자:요리코의 접대 상대.
단발의 남자:요리코의 접대 상대,요리코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줌.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요리코를 함정에 빠드린 장본인.
40대 중반남자:요리코의 접대 상대.
단발의 남자:요리코의 접대 상대,요리코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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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생애 첫 애널섹스(1)☆
-요리코의 집-
-띵동-
"네,누구세요?"
"부인, 마루키도입니다.다음 지명이 들어왔습니다.나오시죠."
"예..............."
"휴.....또 시작되는구나........"
요리코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벌써 기대감으로 흥분되며 그곳이 젖어가고 있었다.
-호텔방문앞-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지명상대가 있을겁니다."
"네."
요리코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남자가 있었다.
"흐흐흐......부인이 내 상댄가?"
"네.....잘 부탁드립니다"
중년남자는 요리코의 팬티를 바로 벗겼다.
요리코의 보지는 하나의 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었다.
"흐흐흐....잘 젖어있군! 바로 간다!!!"
"아....아앗!!!"
"히히히.....어때,부인? 내 자지는?"
"하아앗!!! 이잇!!!
괴....굉장히 좋습니다~~♡♡"
"으읏.....나온다! 받아라!!!"
"아앗!!간다!!
보지가........간다~~~♡♡"
중년남자의 정액이 요리코의 그곳에 듬뿍
들어갔고, 정액이 들어오자 요리코는 다리를 벌린채로
그대로 가버렸다.
"아아.....행복해~♡"
"흐흐흐...벌써 간거야♡
감도좋네~부인♡"
"읏.....아아......"
"변태같은 얼굴 하고선......
정말 야해보여~ 부인♡"
"하아아......♡"
"칠칠치 못하게 다리를 벌리고선..........
보지가 훤히 다보여~ 부인♡
그러면 나는 이 거대한
가슴으로 가볼까나~♡"
그렇게 말하며 중년의 남자는 요리코의 가슴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끼워넣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앙~♡ 젖보지를 범해지고 있어~~♡"
"오~오옷!!! 좋아!!!
부인의 부드러운 가슴이 자지를 감싸서.........
우웃!!! 싼다!!!"
"아앙~♡ 정액 나왔다~♡"
요리코의 엄청난 가슴에서 느껴지는 압력에
중년의 남자는 요리코의 얼굴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분출했다.
"아아아....♡ 이렇게 듬뿍......기뻐♡
요리코의......얼굴은.....정액 투성이로.....
되버렸어요.......♡"
"기분좋았어~♡ 부인"
그렇게 말하고 중년남자는 옷을 입은 채 밖으로 나갔다.
곧 이어 마루키도가 안으로 들어왔다.
"부인, 이제 가시죠"
"네........"
요리코는 아직도 뭔가 아쉽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마루키도를 따라 차로 들어갔다.
"수고하셨습니다,요리코상"
"오늘의 상대분도 기뻐하셨어요.
이제 요리코상 이외의 여자로는
만족 못 한다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마루키도는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며 말을하고 있었고,
요리코는 극심한 흥분상태에 빠져있었다.
노브라의 원피스 위로는 아주 크게 발기한 젖꼭지가
튀어나와있었고,
아래쪽에서는 아까받은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고있었다.
"부인의 접대역 지명도도 점점 늘고있고.....
덕분에 다이구치와의 계약도
연달아 결정됬습니다."
요리코는 뺨을 붉히며
부끄러운듯 말했다.
"남편을 위해서라곤해도
다른남자에게 안기는건.......
역시......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만......
기뻐해 주시는건.....역시 기뻐요♡
거기다 저도.....응읏♡"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요리코상"
"네....네에.....♡"
-내일-
"부인 오늘의 접대는 SM호텔에서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찾아온 마루키도는
요리코에게 말했다.
"상대는 여성을 구속해서 철저히 가버리게 하는걸 좋아하는 쪽입니다.
이 옷을 입어주세요."
마루키도가 내민옷은
끈팬티에 다리엔 띠같은걸 두르게 되어있고
가슴은 주위만 가리도록 되어있는 검은옷이었다.
"이런옷이라니......처음이야......."
이윽고 둘은 SM호텔에 도착했고,
요리코는 내려서 룸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단발의 남자가 바지와 와이셔츠만
입은채 손에 막대기 같은것을 들고 서있었다.
"후후후~좋은 육체군요. 잘 어울립니다~ 부인♡
이거 참 즐거운 플레이가 될거같군요."
"응읏......큿!"
단발의 남자는 요리코의 양손을 벽에 매달린 쇠사슬에 묶었고,
콧노래를 부르며 요리코의 가슴을 주물렀다.
"흥흥~흥~♬ 참을수 없어♡ 좋은 감촉~ 이야~♪"
"아아앗!!!"
"부인은.....이 가슴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건가요?......
정말로 민감하네요 부인♡"
"응아아~~앗!"
요리코의 정면에는 거울이 위치하고 있었고,
요리코는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그대로 보고있었다.
"저 거울에 비친 모습을 잘보세요"
"아아......."
"정말로 야하고 변태같은 얼굴하고 있네요."
"하아......"
"젖꼭지도 언제나 크게 발기하고 있고♡"
"아앙♡ 싫어!"
"제가 부인께 어울리는 야한 모습으로 해드릴께요.....흐흐흐"
그렇게 말하며 단발의 남자는 옆에 매달려있는 쇠사슬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요리코는 양다리가 벌려진채로 위로 붕뜨게 되었다.
"엣?
앗.....!?
싫어....뭐야!?"
아래쪽이 훤히보이게된 요리코는 새로운 흥분을 느꼈다.
"하아......아앗......싫어~"
"어떻습니까? 거울에 비친 지금의 자신의 모습은?"
"아아....."
"클리토리스도 이렇게 커져서.......
이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인가요.....후후후....."
"싫어......"
"자! 이렇게....."
"히아아 싫어.....
아......응"
"윗입은 그렇게 말하면서....아랫입쪽은 굉장히 뜨겁고 질퍽질퍽하게 되있어요~♡"
"응읏....응힛.......히깃.....히얏!!!!
히하..............아앗!!!!!!!!!!!!!"
단발의 남자가 요리코의 보지를 애무하자 요리코는 바로 가버렸다.
"히아♡ 하히이♡ 아......아아♡
아아아♡ 안돼!!!"
-to be cou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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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엄청난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현재 번역 진행상황이 4화 중반?까지를 끝내놨었습니다만........................
어헣↗어헣↗어헣↗어헣↗어헣↗어헣↗어헣↗
컴퓨터가 갑자기 안켜져서......................ㅠㅠ
하는수 없이 포맷을 해버렸습니다...............
그나마 소설쓴다고 PMP안에 일부는 백업이 되있어서
3화-2는 오늘저녁쯤에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4화는.....................
아마 빨라야 다음주 언젠가 일듯 합니다 ㅠㅠ
망할놈에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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