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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1화:시작되는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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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등장인물 소개-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
켄시타:요리코의 지도원
회장:정체불명의 회사의 주인
기타 남자들:각계의 고위층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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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 1화:시작되는 조교-


마루키도는 계약서를 다시 한번더 확인한뒤 말했다.
"그럼 부인 갑작스럽지만 옷을 모두 벗어주세요."
"......예!?"
"지금 여기서 모든 옷을 벗고 알몸이 되주세요"
"네......알겠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벗으라니......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됬는데.........."
"사람들앞에서........그것도 이렇게 밝은 장소에서 알몸으로........."
요리코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게 졌고, 가디건,치마,브라,팬티를 천천히 벗었다.
"아아~역시......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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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방의 거울반대편에서는 정체를 알수없는 남자들이
음탕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매직미러의 안-
"호오~이거 상상이상의 엄청난 거유군요~~♡♡"
"그렇네요, 얼굴은 저렇게 청초한데, 저렇게 거대한 유두와 유륜이라니........
엄청나게 야해보이는군요 히히히~~♡♡"
"후후후.....엉덩이 부분도 참을수가 없군요~~♡♡"


이 매직미러는 안[남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밖[요리코가 있는 곳]을 볼수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수없는 그런구조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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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키도는 요리코가 옷을벗은걸 확인하고 말했다.


"그럼 이제부터 부인의 몸의 자질을 체크하겠습니다."
마루키도는 그렇게 말을 한뒤 종이에 뭔가를 적고있었다.
그것을 다 적고 마루키도는 말을 이어갔다.

"그럼 다음은 실기시험입니다, 실기는 켄시타군이 담당하겠습니다.켄시타군 부탁드립니다."


켄시타는 바지를 벗었고, 거기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거대한게 튀어나왔다.
그걸 본 요리코는 엄청나게 놀랐고, 켄시타는 요리코에게 말했다.


"우선 나의 이 물건을 정성껏 빨아봐라."


요리코는 켄시타 앞에 무릎을 꿇고 빨준비를 했지만, 차마 손이 가지 않았다.


"어떻게 된거냐? 빨리 해!!!"


"네.....네에......"


요리코는 천천히 입을 갖다 대고, 최대한 열심히 빨았다.

"이렇게 거대하다니......거기다 꿈틀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어............."
"이렇게 큰것을 내입으로......해야하다니.............."


"꽤나 어설프군."


"죄송합니다....그다지 남편에게는 이런걸.........."

그때 매직미러안의 정체불명의 남자가 말했다.


"응후후.....순진한 새댁이라....귀엽군 후후후~~♡♡"

켄시타는 아직도 마음에 들지않는듯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좀더 강하게! 혀를 좀더 굴리듯이!!"


"음....후.....네.....움움!"
"응.....하아......."


요리코는 혀를 좀더 열심히 굴리며 잘썼다.


"오오!! 좋아....좀더 빨리!!"


"음.....으훔.....움움!"


"좀더다! 좀더 빨리!! 목 깊숙한 곳까지 닿을정도로 빨아라!!!"


"움....흐!움!!"


"좋아 싼다!!!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모두 마셔라!!!"


"움!!....후움!!!"
"음....으급!!!"
"가....구읍!!!"

"콸콸콸"


켄시타의 거대한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 엄청난 양에 요리코는 다 마시지 못하고 뱉어버렸다.

"그음.....죄.....죄송합니다"


"흠.....확실히 아직 전부는 무리겠군. 내건 양이 많으니까 말이야 후후후......"


"음...이렇게 많이 나오다니.....게다가 진하고 끈적거려......."


요리코는 자신도 모르게 이 엄청난 정액에 중독되고 있었다.

켄시타는 그후에 바닥에 누웠다.
켄시타의 자지가 천장을 뚫을듯한 기세로 솟구쳐 올랐다.


"좋아....다음은 내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라.
나를 사정시키는 거다!!!"

 

"아아......이제........"


"네............"


"남편이외의 남자와........나는........."

요리코는 켄시타의 거대한 물건위로 올라가 천천히 자신의 안으로 넣었다.


"웁........."


"미안해...........당신!!!"


"아응......"
"으응....."


"방금만난 남자의 거대한 물건이 나의 안을 휘젓고 있어!!!"


"으응......"
"앗....응...."
"아아.....너무 커~~♡♡"
"읏.....아!아!"
"응......읏!!"


"좀더 격렬하게 허리를 써라!!"


"네.....네에....."


요리코는 더욱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응.....응....."


"아.......안돼.......엄청나게 느껴버릴것 같아........"
"모.....목소리가 세어나갈거 같아.................."

요리코는 처음 만난 모르는 남자의 자지로 느낀다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았다.

그러나 이때도 매직미러속에서의 대화는 계속됬다.


"저렇게 참으면서 하는듯한 부분이........오히려 훨씬더


재밌군.......히히히!!"


"저렇게 미숙한게 마치 처녀같이 느껴지는 군요 흐흐흐...."

켄시타의 지도는 계속 됬다.


"요리코, 이런식으론 남자들에게 최고의 봉사를 할수없다.
좀더 이렇게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어라!!!"


"응....아앗...."
"하....하앗!!"


"뭐....뭐야 이거!? 너무......빨라!!"


"아앗!! 굉장해~~굉장히 기분좋아~~!!"
"이....이런건 처음이야♡♡!!"


"아....아앗!!"
"안돼....!! 안돼요!!"
"저....더이상은......"
"싫어!!! 가......가버려!!!"
"응.....응....읏!!!"
"아.....아앙~~♡♡"
"앗....하...."
"하아아........♡"


요리코의 질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출됬고,
요리코는 난생처음 엄청난 절정을 느꼈다.

"가.......가버렸다............"
"남편이외의.........남자에게 안겨서..............."
"남편과의...........섹스에서........이렇게 까지 간적은 없는데..........."

"부인! 당신 남편과의 섹스로는 절정에 갈수없지?"


"그.....그건....!!"


켄시타는 여러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코의 문제를 정확히 집어냈다.

"육체의 쾌락을 모르는 여자에게 진정한 봉사는 불가능하다!"


"아앗!!"


그렇게 말하면서 켄시타는 요리코를 매직미러 앞으로 밀었다.
요리코는 두 손을 매직미러에 댄채 켄시타쪽으로 엉덩이를 들고있는 상태가 됬다.


"오늘은 너에게 철저히 알려주지!!"


"응.....아앗!!"


"절정의 진정한 맛을......이 육체에게 듬뿍 맛보게 해주마!!"


그러면서 켄시타는 2번의 사정으로도 지치지않는 자지를 요리코에게 삽입했다.

매직미러안의 남자는 요리코의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됬다.


"우히히♡ 이건! 정말로 굉장하군~~♡"
"꽤나 느끼고 있구만♡"
"저렇게 색녀같은 얼굴을 하고선.....히히히♡"

"으응....저...젖꼭지는......."
"아앙......안돼!!"


"아앗!! 섹스가.....섹스가 이렇게나 굉장한 거였다니.........."


"으응....!! 거....거기는......"

켄시타는 격렬하게 요리코에게 박으면서 클리토리스까지 손으로 비볐다.


"응...하핫!!"
"응....아앙~♡"


"아직아직.....멀었어!! 너를 섹스없이는 살수없는 음란한 암컷으로 만들어 주마!!!"


"하핫....아앗♡"
"아앗....안돼!!!"
"나....이상해져 버려요...."
"아앗......!!!"
"또....또 가버려~~♡"


"그 연속절정의 감각을 확실히 기억해둬라!!"
"음란하게 가버려라.....!! 요리코!!
"연속절정의 노예가 되버려....!!"
"섹스밖에 모르는 음란한 암컷이 되버리는거다!!!"


"아아앙~~♡♡ 간다!!!"
"갑니다♡♡♡"


요리코는 또 절정을 맞이하며 가버렸다.
요리코의 질안은 켄시타의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아아아.....안에....잔뜩 나왔어........"
"남편이 아닌.......다른 남자의 정액이 울컥울컥하고 내안에......"


"용서해줘요....당....신....."


요리코는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그런 요리코를 매직미러안의 남자들은 즐거운게 관찰했다.

"하하하!!봐봐! 가랑이를 벌리고 그대로 기절했다고!"


"이러니까 내가 교육첫날을 끊고싶어도 도저히 끊을수없는 거야 히히히!"


"정말로 그렇군요....굉장히 즐거운 볼거리예요!"


"후후.....사정후의 예절도 확실히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지~♡"

켄시타는 실신한 요리코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남은 정액을 빨게 했다.
매직미러는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는 확실히 들리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마루키도는 매직미러에 대고 말을했다.

"어떠셨습니까 회장님?"


"후후후....꽤나 좋은 여자를 손에 넣었잖은가!"


"이번에는 공을 좀 많이 들였습니다.....후후후....
교통사고를 내서 요리코씨에게 거액의 병원비를 부담하게 했으니까요"

그랬다.사실 요리코의 남편인 아키라의 사고는 어느날 우연히 요리코를 보고
눈독을 들이게된 마루키도가 고의로 낸것이었다.

"어디....질 안쪽도 잘보여줘 봐라!"


"후후후...일류의 육노예로 자라게될게 기대되는군....."

그 한마디가 앞으로의 요리코의 어두운 앞날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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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확실히 쓰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네요 ㅠㅠ

 

근데 확실히 재밌는 야설을 보면 가장 중요한건 묘사와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그걸 좀더 잘해야 할듯..................

 

뭐 어쨌든 모두 즐겁게 봐주세요 ㅎㅎ

 

ps.혹시 하트가 눈에 거슬리신가요???맘에 안드시면 안든다고 말해주세요 빼게요 ㅠㅠ



추천59 비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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