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7)
7.
소파 위에서 마사야에게 전신에 애무를 받아 번농 되면서,
어느덧 줄이 아즈미의 피부를 감겨 돌아, 여느 때처럼 동작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
「아~~ 아~~ 이런 곳에서…」
스테이지에서는, 벌써 몇번째인가의 커플이,
모두의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과시하고 있었다.
눈을 돌리자, 알몸에 살이 잔득찐 아줌마가,
젊은 남자에게 온 몸에 채찍을 맞고 있었다…
각각의 테이블에서도 알몸이 되어 공공연하게 SEX를 시작하고 있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며, 마치 경쟁적으로
서로 ”음란함”을 겨루고 있는 것 같다.
제2장 「게임·써클 아트란티스 클럽」5
「자, 이제 아즈미의 차례야」
― 역시···
밧줄로 묶여 동작할 수 없는 몸으로 스테이지에 올랐다.
아즈미의 프로필이 읽어 내려지고 있다.
마치, 타인의 이야기 처럼 들린다…
마사야로부터 지금까지 받은 조교의 여러 가지도
모두, 읽어 내려지고 있다.
라이트가 사방에서 아즈미를 비춘다.
스테이지에서는,
아즈미를 응시하고 있는 손님의 얼굴은 전혀 안보였다.
나체를 비추는 스포트 라이트의 강한 조명으로,
자신의 나신이 저 쪽편에서는 분명하게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스테이지에 올려져, 비부를 손님들이 앉아 있는 쪽을 향해서
활짝 벌려져 버렸다.
「부끄럽다… 보지 말아요 …」
「∼, 깨끗하지 않은가, 이 아이의 보지는!」
「아하하~~ 어널도 오물거리고 있어! 맛있을 것 같다∼!」
「아… 보여지고 있어~ 나의 보지가… 엉덩이도… 보지 말아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애액이 솟기 시작하고 있다…
어깨에 휘감고 있는 것은 차이나 드레스뿐이다…
밧줄로 위에서부터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몸으로부터 벗겨지지 않은 것뿐이다.
본래, 몸에 머물러야 할 버튼은 모두 끌어당겨 뜯어져 있다.
「자, 여러분 , 짓 밟아 주세요! 꼬집어 주세요! 보지를 자세히 봐 주세요!
이 아이에게는, 부끄러운 빈견과 같이 몹시 거칠게 다루어져 얻는 아픔이,
바로 쾌락에의 입구인 것입니다!」
마사야의 안내에 따라, 누군가, 아즈미의 유방을 짓 밟는다.
「아∼… 아!」
― 왜? 무엇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 유방을 짓밟히면서도 기분이 좋을까?
어째서… 이제 얼굴도 짓밟히고 있다.
「아후…이어 아…아 아 아 아 아」
이제 아무런 꺼리는 일 없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이제, 발가락을 입속에 넣어 빨리고 있다.
혀 끝으로 간질이듯 핧아대다가,
입안에 넣고 거칠게 빨아주고 있다···
― 기분이 좋아 …어째서…이런 불합리한 취급을 당하고 있는데…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걸까....
「아···」
바닥에 눞혀져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다리로 봐서는
도대체 몇사람은 있을 것이다…
참가하고 있는 남성이 전원 스테이지로
올라 오고 있다고 조차 생각된다…
차가운 물건이 애액으로 흠뻑 젖은 비부에 접했다.
비부의 입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칠해지고,
굵은 바이브래이터를 단번에 아즈미의 비부에 찔러넣은 것은,
방금전의 USJ 은행의 요시다였다.
굵은 바이브래이터를 단번에 아즈미의 비부에 찔러넣은 것은,
방금전의 USJ 은행의 요시다였다.
「아∼… 아! 아! 아 아∼~구… 」
아즈미의 상체가 크게 위로 돌려 젖혀진다.
몇개의 남자들의 발들로 아즈미의 얼굴을, 유방을 짓밟는다.
어널에 손가락이 진입해 왔다.
괄약근을, 느긋하게 비비어 풀고 있다.
순식간에 어널 펄이 한개씩 늘어나, 안에서 날 뛰고 있다.
그리고, 하나, 또 하나,
천천히 펄이 어널로부터 빠져 나간다…
― 아 아~~ 기분이 좋다… 어째서··· 이렇게 많은 남자들의 앞인데···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은 것이다∼···
「안돼… 죽어버린다…」
마사야가, 클리토리스와 양 유두에, 재빠르게 링 피아스를 달았다.
각각의 링에 붉은 줄이 연결시켜
끈의 첨단을 옆에 서 있던 남자들의 손에 맡긴다.
「흐흑~! 그만두어… 아∼~! 좋다∼~!
느껴버린다∼~…」
유두가 뒤틀려, 삼각뿔의 형태로 끌려나간다…
「아∼~~아니∼~아프다∼ 끊어져버릴 것 갔아 …」
오른쪽의 유두에 연결된 끈을 잡아 이끈 남자가,
너무나 흥분해서 끈을 힘껏 잡아당긴 것 같다.
클리토리스에 연결된 끈의 첨단은,
타치바나의 손안에 잡혀있었다.
끈의 무게로 저절로 요동쳐,
미묘한 바이브레이션을 클리토리스에게 준다.
「아∼… 아! 아! 아 아∼~구…」
「기~~… 절정이야~~ 아 ~~ 느끼고 싶다…」
꿈틀, 꿈틀, 온 몸을 경련 시키면서
아즈미는 절정을 끝냈다…
「자, 여러분, 아즈미씨는, 매우 욕심장이인 빈견이라고 합니다.
한 번에 3개의 자지를 삼키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주인 콘도씨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 , 모두가 협력해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 주세요.」
「이용할 수 있는 구멍은, 싸움을 하지 말고 정해 주세요∼!^^
그러면 아무쪼록∼ 어서!」
숨조차도 끊어져 버릴 것 같이 괴로워 하는 아즈미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었다.
주위의 남자들이, ~와~~ 하고 모여 들었다.
아즈미는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안아 들어올려져
크게 가랑이를 벌린 하반신을, 마루바닥에 엎드려 눕고 있는
남자의 노장을 향해 가라앉혀져 간다.
아즈미의 붉게 충혈한 비부에, 우뚝 솟은 남자의 노장은
너무나 쉽게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아··· 좋아∼!」
몽롱해지는 눈속에서도,
마사야가 웃고 있는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 어… 나를 관철하고 있는 것은 누구지?
「아니∼!아니!」
(아니! 마사야에게 라면 무슨 일을 당해도 괜찮다!
하지만, 다른 남자의 성기를 받아 들이는 것은,
비록, 마사야의 명령이라도 싫었다!)
격렬하고 저항을 보였지만,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안겨져 양쪽에서 억누르고 있으므로,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눈앞의 젊은 남자가, 머리카락을 덥석 움켜잡아,
코를 막아 입을 벌리게 하고, 페니스를 삽입해 왔다.
끈적한 카우파 선액을 콧구멍 근처에 비벼대고 있다.
하는 수 없이 벌어진 아즈미의 구강을
목구멍 깊숙히까지 노장이 범해 간다.
남자가 무릎 꿇는데 따라, 남자의 노장을 입에 물고 있던 채로,
아즈미의 육체는 앞으로 쓰러져 간다.
어널에도 무엇인가가 삽입되고 있다…
곧 누군가의 페니스가 그것을 빼내고 삽입을 시작한 것이다…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느끼고 있었다
「마사야의 빈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왔데요…」
(이런, 너무 하구나… 나는 마사야님의 무엇이야…
그런데 나의 육체가 즐거움을 나타낸다… 나는 정말 음란한 빈견인가…)
굴욕 속에 비유할 수 없는 쾌감이 소리없이 다가온다…
아래로부터 꿀단지에 비난과 압력이 느껴지며
몇개의 손이 클리토리스나 유방을, 난폭하게 희롱하고 있다.
속이 텅비어 있는 눈빛으로 마사야를 찾는다…
쾌감인가조차 모르는…
단지 큰 물결에 번농 되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된다.
완전히 부드러워진 아즈미의 어널에
누군가의 노장이 단번에 진입해 왔다.
이제 무엇이 어쩐지…
비부로부터, 어널로부터, 구강으로부터
전신으로 밀려드는 충격속에,
아즈미는, 흰 스파크가 머릿속에서 흩날려,
많은 남자의 물보라를 전신에 받으면서,
심원의 후치로까지 저속해져 갔다…
많은 남자의 물보라를 전신에 받으면서,
심원의 후치로까지 저속해져 갔다…
의식이 돌아와도, 아즈미는 여전히 계속 음몽 안에 있었다.
뒤에서 밧줄로 구속되어 있었던 아즈미는,
모르는 남자와 승마위로 연결되고 있었다.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 목각 인형 인형과 같이
나체가 춤추고 있다.
남자의 노장이 붉게 충혈하여 아즈미의 비소를 출입하는 모습은,
음미로움의 극치였다.
아즈미는, 입가로 군침을 늘어뜨리면서 무의식 속에
허리를 돌려가며, 아직 남자의 성을 안쪽으로
끌어 들이려 하고 있는 것 같다…
더욱 저속해져 간다…
쾌락 지옥속으로…
다음날, 아즈미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도쿄를 떠났다.
----------------------------------------
「~응.그런 일이 있었어… 굉장한 수치 경험을 했군요^^」
「네」
「이제, 아무렇지도 않구나^^」
「응!^^」
「그래∼^^ 지금은,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데,
보지를 흠뻑 적시고 있겠지, 안 그래? 아즈미씨!!」
「어···」
추천62 비추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