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
1~2의 제목 (일/번역) 포승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을
바꾸어 볼 까 합니다.
바꾸어 볼 까 합니다.
일어번역기로 번역된 제목이 "줄 노예 봐"라는 다소 어색한 제목이라
급하게 포승노예로 올리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포승노예" 보다는 "긴박노예"가
SM물에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편부터는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동일 작품의 제목만 바꾼 것이니 착오 없으시시 바랍니다.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
3.
아즈미의 입으로부터 빠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절정이 가까운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아, 아,. . .. . .」
― 아~~~ 너무 좋아… 이것이 절정에 오른다고 하는 것인가…
「아, 아, 아, 아, 아 아∼~ 이제··· 아∼~」
「절정에 오르고 싶을 때는, 부탁하는 것이야!」
「내 허락없이는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지!」
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찰싹~~ 손바닥으로 때렸다.
대답을 할 생각이었지만
그순간 「대답은?」이라고 말하며 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려쳤다.
「으은, 네!」
마사야의 강력한 노장이, 질척이는 소리를 내가며
음수를 연주하면서 아즈미의 음부를 출입한다.
마사야는, 백탁한 애액이 잔득 눌러붙은 노장을 보면서,
안쪽으로 자신을 빨아들이는 아즈미의 몸의 수축에 만족해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즈미가 나타내 보이는
매저키스트성을 숨긴 반응이 즐거웠다.
「아, 아, …돌아가시고 싶다…」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이겠지?」
「아∼~ 이제 절정에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좋아! 마음껏 돌아가셔라!」
라고 마사야는 샤프트를 힘차게 계속 내보내,
아즈미가 절정에 오르는 순간에 맞춰, 양유두를 마음껏 꼬집었다.
아즈미가 절정에 오르는 순간에 맞춰, 양유두를 마음껏 꼬집었다.
「꺄아악~, 그그그… 히···· 이크, 이크, 말해버린다····」
비명이라고도 생각될 만큼 절정의 소리를 높이며,
아즈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하얀 세계로까지 저속해져 갔다.
「으응^^ 이 녀석 조수를 불고 있네^^」
제1장 「줄의 세례」4
-긴박-
눈을 뜨자, 눈앞에 마사야가 서 있었다.
SEX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꼈다.
― (내가 정신을 잃어 버리다니···)
침대에 위로 향해 누워 있지만,
몸을 일으키려고 해도 동작을 할 수가 없다…
손은 몸에 돌려져, 속박되어 있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자, 붉은 새끼줄이 아즈미의 큰 유방을
찌그러진 형태로 짜내고 있고, 유두가 날카로워지고 있다.
다리도 M자로 고정되어 닫혀지지 않게 속박되고 있었다.
「아, 너무 아프다···…」
소리를 외치려고 해도 재갈로 입도 막혀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깨달았니?」
마사야가 상냥하게 얘기를 건내온다.
「아즈미^^ 너는, 학대받아야 기쁨을 느끼는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 버렸어^^
노예와 같이 학대 받고, 빈견과 같이 다루어져야 보지를
적시는 매저키스트녀야^^」
라고 쉽게 설명을 해준다.
「아픔마저도 쾌락으로 느끼는 진짜의 매저키스트 빈견이야!
목걸이가 잘 어울리고 있어, 아즈미! 쿠크쿡」
「그런… 그훅··」
아니~~ 아니라는 모습으로 고개를 옆으로 저어간다.
납죽 엎드림 당한 부끄러운 모습으로 유두를 꼬집어져
끊어져 버리는게 아닐지 걱정할 정도로 아픔을 느끼면서도,
정신을 잃을 정도의 강렬한 쾌감이 육체를 자극하는 것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 이런게 마사야가 말하는 학대받아 기쁨을 느끼는 육체…
자신은 온 몸이 줄로 묶여 아무런 동작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 그렇다면···)
「아하하. 아니라고 해도 , 바로 조금 전 깨끗이 닦아주었는데,
또 보지로부터 추잡한 군침이 늘어지고 있어. 정신을 잃고 있어도
줄에 묶이면 마음대로 육체가 반응하고 있어. 아즈미^^」
아즈미의 비부로부터 떠올려 취한 애액이 충분히 붙은 손가락을
「이것봐^^」라고, 아즈미의 코 끝으로 가져간다.
「깨끗이 해라!^^」
강하지만 부드럽게 명령한다.
입에 물린 재갈이 떼어져 순순히 자신의 애액 투성이가 된
마사야의 손가락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는다…
자유가 허락되지 않은 몸으로,
보통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따를 수 없는
불합리한 명령에 따른다…
「날름날름, 쭈웁~~쭈웁…날름날름」
(그런데, 왜 기분이 좋은거야!…)
「아즈미^^ 나의 빈견으로 만들어 줄까?^^」
「…으은, 네!」
이번에는 그 즉시 수긍해 준다.
「너의 신체, 모두로 나에게 봉사해야 한다.
단지 나의 쾌락만의 위해서^^」
「그것이 너의 즐거움으로 한다! 그래도 할 수 있을까?」
「····네. 할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마사야를 잃고 싶지 않다!
이런 쾌감을 더 계속 주었으면 좋겠다!)
아즈미는 이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어서 , 대답을 해! 그렇지, 후후후」
라고 강하게 뺨을 꼬집어졌다.
「흐흑···」
「좋아! 좋은 아이다^^」
사랑이 이런 것일까···
의식을 잃은 틈에, 줄로 온 몸의 자유를 빼앗아
자신의 육체를 번농 한 사람에게, 머리를 어루만져 질 수 있어
이유도 알지 못하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 넘쳐 온다···
( 나, 너무나 기쁘다!)
― 마사야에게 머리를 어루만져 칭찬 받고, 기쁨이 쏟구쳐 나온다!
자신이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알아차리게 되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몸도 마음도 맡길 수 있는 장소가 생긴
안도감이 아즈미를 감싸, 마음이 채워져 한층 더 울었다···
마사야가 아즈미의 넘쳐 나오는 눈물을 상냥하게 입술로 건져 올려,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물었다.
「나만의 빈견이 되고 싶은가?」
「네」
「그런가^^ 아즈미는 줄로 속박되는 것을 좋아하는가?」
「네!」
「꽤 잘하고 있어, 오늘은 너를 충분히 귀여워해 주었기 때문에,
내일 아침까지 다양한 ”줄의 맛”을 가르쳐 주지!^^」
「네!」
일단, 풀어 놓아지는 줄이 몸에서 떨어지며,
피부를 스치는 이상한 감각에, 또 애액이 솟기 시작하고 있다.
자유를 잃은 육체를 마사야에게 맡기고,
마음속으로 마사야의 물건이 되는 것을 다짐하고 있었다.
제1장 「줄의 세례」5
-크리스마스 파티-
하코네 드라이브를 다녀온 이후,
한달에 2~ 3번 정도로 마사야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언제나 만나면 반드시 줄로 속박되고,
이상한 쾌락 지옥에를 육체를 가라앉혀 간다…
줄이 스치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줄이 몸에 감겨, 줄이 삐걱거릴 때마다···
줄이 피부를 파고들어, 피부에 먹혀들 정도 일수록,
더욱 애액을 분출해 버리게 된다.
작았던 클리토리스도, 마사야와 만날 때마다
클리토리스 전용 스캐프로 빨아내져 지금은 흥분해 오면,
새끼손가락의 끝만한 크기로까지 발기하게 되어 있다.
클리토리스의 위치에 매듭이 져있는 가랑이 줄로,
거리를 활보하면,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번화가의 한가운데에서
멈춰 서, 절정을 끝낸 일도 있었다.
마사야는,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고,
아즈미의 육체를 ”학대”라고 하는 열정의 배출구로서만
다루어지고 있는 일도 잘 알고 있었다.
일찌기 모두들 ”변태”라고 경멸하고 있던 것 같은 행위를,
은밀하게 기대감마저 가지고 있는 자신의 육체에 대한 죄악감이,
방에 혼자 남겨진 자신을 덮쳐, 우는 일도 종종 있었다.
오늘까지의 지난 2 개월 동안은,
육체개조라고도 말할 수 있는 육체에의 장식도 함께
실시되어 지고 있었다.
어널은, 플러그에 의해서 서서히 확장되어
때때로 장착한 채로 일을 하는 일을 명령받기도 했다.
지금은, 편하게 마사야의 노장을 받아들여
보지보다도 더 심연의 쾌락의 세계로 이끄는 기관이 되어 있다.
양 유두, 클리토리스와 좌우의 라비아에는,
피아스가 베풀어져 비부의 음모는, 제모되어 매일 스스로 처리하도록
명령이 부과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면,
관장을 하고 아누스 마개를 한 채로,
몇 시간이나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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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야와 이런 관계가 되어 맞이하는 3번째 크리스마스.
가정이 있는 마사야와는,
크리스마스를 둘이서 보낸 일은 한번도 없었다.
금년의 크리스마스에는,
처음으로 둘이서 같이 보내자고 마사야로부터 호출되고 있었다.
일이 끝나고 나서가 되지만,
어느 클럽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끌리고 있었다.
여름철 어느날, 마사야에, 이끌려 할 수 없이
시부야의 해프닝·바에 데리고 가져 낯선 사람의 앞에서,
비부를 들어낼 것을 명령 받았지만, 어디에 아는 사람이나,
가게의 손님이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이 엄습해,
마사야가 화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그 명령에는 따르지 않았던 적이 있다.
가게의 손님이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이 엄습해,
마사야가 화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그 명령에는 따르지 않았던 적이 있다.
그 이후, 마사야가 나에게 다시 이런 명령을 하는일은 없었지만,
오늘의 가게는 과연 어떤 곳일까,
크리스마스 파티라고 해도,
또 지난 번의 해프닝·바와 같이 의심스러운 곳일지도?…
하는 불안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혼자해 해서 미안해!
그렇지만 금년에는 함께 있어 줄게!」
스며드는 마사야의 웃는 얼굴이 기뻐,
「정말 기쁘다! 고마워요^^:라고 곧바로 OK를 했다.
조금이라도, 그를 의심하는 표정을 보이면,
마사야의 기분을 망가져 버리는게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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