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데쟈브…

어슴푸레한 점내가, 마스크로 잘 안보이지만,
음미로운 공기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5년전, 모르는 사람에게 수치를 들어내는 것이 싫어,
더 이상, 저속해지는 것이 무서워서 도망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회원제의 이런 분위기의 파티때문이였다…

마사야를 포함해 여러명은 아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변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점내의 모든 시선이, 아즈미에게로 향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비록 이런 가게에서도, 처음부터 줄에 걸려진 알몸의 여자가,
갑자기 들어 오는 것은, 좀처럼 흔히 있는 일은 아니다.

게다가, 대단히 좋은 몸매의 여자이니까 더욱 그렇다.

카운터의 자리에 마사야와 함께 앉았다.

마사야는, 이런 분위기에 친숙해져 있는 것 같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도, 버본 베이스의 칵테일이 나왔다.

「아! 이 녀석은 땀을 흘리고 있어!」
라고 마사야가 아즈미에게 오더를 물으려고 한 바텐더를 억제했다.

마사야는 술을 한 모금 마시고,
아즈미를 일어서게 해 줄에 감긴 엉덩이를 잡아
스테이지 같은 받침대로 데려 갔다.

「빈견!　여러분의 앞에서, 불쾌하게 자위하고,
   추잡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인다!　진심으로 돌아가시는 것이야!　어때!」

그렇게 말해 버리고, 마사야는 자리로 돌아 갔다.

혼자 남겨진 아즈미는, 스테이지 위에서 잠시 멈춰설 뿐이었다.

강한 라이트가, 아즈미를 비추고 있다…….

아나운스가, 아즈미를 「빈견 8호로∼~~!」

아즈미를 소개했다.

－ 마스크를 하고 있으니, 내가 누군지, 누구에게에도 알려지지 않겠지요!　
    그렇네요!　마사야님…

심장이 파열할 것 같을 만큼, 격렬히 고동을 치고 있다…

「~아니!　알몸의 언니!　위세가 좋은 것은 모습만인가!　
   변태라면 변태인것 같게 행동해∼~!」

라고 아치코치로부터 소리가 들린다.

조심조심 유방을 손대어 보았다.

급격히 신체가 뛴다…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민감하게 되어 있다…

유두는, 날카로워져, 기분 좋은 쾌감이, 머리를 관통한다.

왼손을, 비부에 기게 해 보았다.

손가락을, 꿀 단지에 꽂아 넣어 만지작 거려본다.

「아……」

－기분이 좋다…

부끄러울 만큼 젖어,
조금 흘러 넘쳐 대퇴까지 흐르고 있다…

「씨발!　변태년!　젖은 손가락, 보이면 재미없다!^^」

살그머니 손가락을 뽑아, 얼굴의 앞을 가려 보였다.

빛나는 손가락은, 손님의 조소를 자아내,
부끄러움이 울컥거리고, 아즈미의 피학심을 한층 몰아 간다.

엉거 주춤한 자세가 되어, 오른손으로 링이 매달린 유두를 깎아,
다시 왼손을 꿀 단지에 꽂아 넣는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뒤따른 링을 연주한다.

다리사이로부터, 축축히 젖은 추잡한 소리가
”질척질척”한 영향 보냈다.

「아…　부끄럽다……　보고!　나를 보고∼~……」

스테이지에서의 아즈미의 추잡한 모습을,
관객들은 가슴 조이며 지켜보고 주시하고 있다.

격렬하게 다리사이를 애무하는 아즈미의 손가락이
비부로부터 나타날 때마다, 애액이 물보라가 되어 근처에
까지 흩날려 떨어지고 있다.

「굉장해∼！　조수를 불고 있어, 이 여자!　아하하＾＾」

관중의 주시속에서도, 아즈미는, 자위에 몰두하고 있다.

「아, 돌아가시는, 가는, 서…　아 아 아 아……　돌아가시는 ……」

허리를 격렬히 흔들며, 무릎이 붕괴되어
오른손으로 신체를 지탱하면서, 왼손으로 클리토리스 링을 잡아끌면서 ,
아즈미는, 완전히 저속해져 갔다……

리드를 끌리면서, 납죽 엎드림이 되어 카운터 좌석으로 돌아왔다.

「기분 좋았던 것일까?　아즈미!」

「…네.」

「음란한 빈견이다, 역시 너는!」

「네…」

「너에게 포상으로 나의 칵테일을 나누어 주지!」

아즈미를 내려다 보는 마사야가 갑자기, 마스크를 벗기고,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마사야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으흑…아」

혀가 저릴 정도로 강하게 들이마셔졌다.

마사야가, 입술을 떼어 놓으면서,
플라스틱제의 속이 깊은 사라다 볼과 같은 것을 바닥에 두고,
칵테일 글래스의 액체를 그 통안에 따랐다.

「마셔라!　포상이다＾＾」

아즈미는, 다른 손님이 응시하고 있는 쪽으로
노출된 엉덩이를 내밀고, 몸을 구부렸다.

눈물을 통 안에 흘리면서, 마사야의 칵테일을 혀로 핧아.
겨우 간신히 마시면 , 이번에는 라텍스 재질의 마스크를 씌워져
목구멍 맨 안쪽을 벨트로 고정되어 버렸다.

눈과 입에 개구부가 있어, 주위의 모습도 볼 수가 있고
말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자, 테이블 좌석에 인사를 가서, 여러분에게 귀여움을 받을까?」

「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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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줄노예」11

각 좌석을 돌 때마다, 테이블 위에 납죽 엎드림으로 되고,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임을 당하거나 M자 개각으로 오줌을 눟게 하거나
남자들의 성의 놀이개로서, 아즈미는 부끄러운 치태를 들어내 버렸다.

실전 성행위는, 본인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
이 가게의 룰이 되어 있으므로, 가까스로 성기의 삽입만은 면하고 있었다.

마지막 테이블에 오고, 가르침을 받은대로 인사를 하려고 한
아즈미는, 심장이 멈추어 버릴 정도로 놀라, 무심코 얼굴을 돌리고
몸을 숙여 버렸다…

－ 아니, 아빠!

요코타가, 앉아 있는게 보이는 자리에 동석해
아즈미의 부친：코세 요시오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요시오는, 야무지지 못하게도 트렁크스 1매의 모습이 되어,
발기한 일물을 아즈미를 향해 과시하고 있다.

「아주 좋아!　겨우 내가 있는 곳까지, 와 주었군^^ 나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어서 도와-줘 응!　
   벌써 자지가 부러지기 직전이야∼　아∼^^」

찰싹~~!　아즈미의 엉덩이를 손바닥에서 두드렸다.

(아 아…　너무 합니다)

아즈미는, 마사야의 쪽을 돌아보며
소리를 내지 않고 울고 있었다…

요시오는 매우 기분 좋게 몹시 취해 있는 모습으로,
아즈미를 재촉 하고 있다.

마사야가 가까이 다가와, 귓가에 속삭였다…

「마스크를 벗던지, 아버지와 즐기던지 둘 중의 하나다!　
   10초 이내로 결정해라!　1초라도 지나면 양쪽 모두다!　
   마스크를 선택한다면 스스로 벗고!　즐기는 것을 선택한다면,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 준다!　어때!」

－ 그런……!

「10……9……8……7……6……」

－그런…　그런 일은 할 수 없어…

「5……4……3……2……」

－아니……

「……1……」

힘차게 거절을 표시하던 아즈미는,
아버지 요시오의 무릎으로 얼굴을 뭍고 힘차게
젖혀져 돌아간 노장을 목구멍 깊숙히 삼켜버렸다…

「아∼~!　아∼~!　저기 , 최고의 기분이야 ∼！능숙한 걸!」

「아, 좋겠다∼！　코세씨. 부럽다∼」

「아앙!　내 자지의 씩씩함에 이 언니 가 반했지!　안 그래∼, 언니!」

아즈미는, 부친의 귀두를 애무하면서,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주었다.

「내 좆의 뒤, 옆도 빨아주고 있어, 후장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이 언니 , 정말 능숙하구나!　나, 벌써 나와 버릴 것 같아!　흐으응＾＾」

「네∼, 코세씨!　입에 싸 버릴 것인가∼？！　과분해요∼^^
   어차피라면, 보지로 해 주면?」

「네∼~~, 예응이야?　, 응?」

아즈미는, 아니 아니~~ 라고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저어 거절한다.

「뭐∼~?　그러면 마스크 벗겨버릴거야∼！」

라고 웃으면서 요코타가, 마스크의 이음쇠를 제외하는 표정으로

아래턱에 손을 뻗어 왔다.

아즈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 사이에 목걸이의 이음쇠가 빗나갔다…

아즈미는 그 행동에 놀라 허락해 버렸다…

요시오의 노장으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소파의 등받이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해
아즈미는, 그 진입을 기다리는 자세를 취했다.

적어도, 이런 퇴폐적인 행동을 한다면,
얼굴을 들어내 보이지 않아도 된다…

눈물이 잇달아 흘러 떨어져 버린다…

요시오의 손가락이, 비부를 문질러 왔다.

「히∼~아 아 아…」

「응 , 감도만으로도 취하는 것 같은데∼！　게다가 벌써 보지가 축축해!　
   그렇게 내 좆을 목고 싶었던 것인가?　아하하!」

「거기에, 보지까지 좋은 냄새야, 너는!」

요시오는, 자신의 딸인 것도 모르고
아즈미의 비오에까지 혀를 쑤셔, 애액을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빨아내,
클리토리스에도 혀를 저어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자신의 진짜 부친에게 성기를 만지작거려져 흠뻑 적시고,
오히려 금단의 인연을 기다리며 바라고 있는 것 같은 반응을
나타내 버리는 자신의 육체가, 원망스럽다…

부친의 노장의 칼끝이 침입해 왔다.

「히∼~~아 아 아……」

「∼, 정말 상태가 좋은 보지다∼, 응!」

「마치 질벽이 생물과 같이 살아 움직여, 물어오고 있어!　아하하!」

「이건 한심하지만 별로 오래 참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거야∼^^　
   자, 언니!　어서, 나에게 걸쳐라!　나는 이 체위를 좋아해!」

요시오는, 쑤욱~~ 노장을 뽑아 내,
소파에 앉아, 대면좌위의 체위를 리퀘스트 하고 있었다.

요코타가, 옆에서 그런 행동을 거들어 주고 있다.

아즈미는, 얼굴을 돌려 천천히 부친의 몸을 넘었다.

「자, 스스로 허리를 가라앉혀 삽입하는군요!(후후후)」

허리를 떨어뜨려, 다시 부친을 비부에 천천히 감추어 간다.

「우우 아 아 아~~좋아 …」

요시오는, 아즈미의 유두에 혀를 저어,
링과 유두를 동시에 굴려, 링을 이빨로 씹어 잡아끈다.

양손으로, 아즈미의 엉덩이를 움켜 쥐어
힘껏 엉덩이 전체를 상하로 움직여 온다.

「아 아…아앙…　아 아 아…」

「예의 그것을 요구하는 것인가?　어떻게!＾＾」

옆으로 고개를 저어, 얼굴을 피하는 아즈미에게
부친의 혀가, 아즈미의 입술을 나누어 진입해 왔다…

친아버지의 혀를 강하게 빨아 올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았다…

「아 아, 나, 이제 싼다!　안에 그대로 싸주기를 원하지?」

아즈미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다.

친아버지의 정자를, 체내에 가득 체우다니…

 

요코타가 재빠르게,
「코세씨, 여기의 여자는 안에 싸도 괜찮은 약을 마시고 있으니까!　
   시원하게 쭈욱 싸 주면 되요!」

「그런가∼~!　그럼, 갈거야!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