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6.

리허설 대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VTR를 보면서의 스튜디오 토크가 시작되었다.

플로어 디렉터의 Q사인과 함께,
비부에 삽입된 계란형 바이브래이터가,
은은하게 진동을 시작했다.

「…」

카메라 옆에 서 있는 이시이가,
콘트롤러 같은 박스를 손바닥에 들고 보여주면서,
아즈미에게 손을 흔들었다.

어널 플러그의 최음크림이 불러일으키는 소양감과
꿀 단지의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이, 아즈미의 쾌감을 밀어 올려 간다…

눈에 띄지 않도록 넓적다리를 비비꼬아 맞추어
어떻게든 이 심각한 상황으로부터 피하고 싶었지만 ,
아무런 효과도 없다.

반대로 근질근질한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어널 플러그의 첨단을 의자에 밀어 올려지고 있어
어널에 미묘하게 자극을 보내 버린다.

VTR이, 아즈미의 클리토리스 피아스 시술 장면으로 바뀌었을 때,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이 갑자기 강해졌다.

－흐흑…　제발,,,, 그만두어…

윗입술을 깨물고 머리카락을 넘겨가며,
열심히 의식을 유지하려고 하는 행동은, 매우 요염하여,
프로듀서 타카하시가, 모니터를 보면서, 작게 휘파람을
울렸을 정도였다.

아즈미는, 문득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채울 것 같게 되는 것을,
어떻게든 견디고 있었다.

말하는 코멘트는, 소리에 요염함을 띠고 있어,
남자가 보면, 아즈미의 여자를 의식시키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요염함을 자아내고 있었다.

간신히 VTR의 토크 촬영이 끝나고,
실습으로 장면을 옮기기 위해서 플로어 중앙으로 이동하라고
플로어 디렉터에게 촉구받았다.

조금 전부터, 관장액이 장 안에서 날뛰기 시작해,
주의해서 들으면”꾸르륵” 장으로 나오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으은, 네…」

바이브래이터는, 약하게 바뀌어 있었지만,
여전히 끈임없이 진동하고 있다.

자극을 주지 않게, 천천히 데스크에 손을 대고,
의자에서 일어선 순간, 지금까지 허벅지 사이에 두게 되어 있던
작은 자물쇠의 중량감이, 단번에 클리토리스에 걸려,
아래로 강하게 끌려간 것 같은 형태가 되었다.

「아 아 아 아…　구…　아 응…　돌아가시는 …」

아즈미는, 데스크의 끝을 강하게 잡아,
상반신을 휘어 지게해, 순간에 절정을 끝냈다…

애써 눌러 참은 신음소리였지만,
음성을 모니터 하고 있던 스탭들은,
그것을 눈치채 깨달은 것 같았다.

격렬히 경련하는 아즈미를 염려하는 표정으로,
요코타가 달려 와 안아주었다.

「괜찮습니까?　선생님…」

「네, 예. 괜찮습니다. 조금 라이트가 뜨거웠기 때문에, 
   일어섰을 때 느끼는 현기증이었을 뿐입니다. 미안해요…」

요코타에 의지하면서, 플로어 중앙에 설치된
시술대의 곁으로 이동했다.

수영복 차림의 모델이 시술대에 가로 누워,
본사의 에스테티션이 나와 모든 스탠바이가 갖추어진다.

AD로부터 Q 사인의 소리가 나오고, 촬영이 스타트했다.

그 때, 정면에 있는 모니터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버렸다.

－ 아니…　그런…

강한 조명에 비추어지자, 속옷을 입지 않은 알몸이,
훤히 들여다 보여 비치고 있다.

－「기쁘지요!　아즈미＾＾　불쾌한 알몸을 전국의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Net상의 궁상스러운 홈 페이지에서 조마조마하며
      보지를 들어내 보이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호호호＾＾」

귀에 붙이고 있는 이어 폰으로부터, 목소리가 들렸다.

이건 반드시 마유미 목소리다…··

－「당당하게, 촬영을 계속해!　좋은 일이야!　알았다면 쟈켓을 벗으세요!」

－ 그런 일……　절대 할 수 없어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마유미에게
아니 아니~~ 라고 고개를 저었다.

－「응!　자기의 각오는 그 정도였어요?　
     타카시님의 빈견노예로 해 주세요!　라고 한게∼！　
     이 정도의 일도 하지 못하고, 정말 웃기지 않아요!　
     사람에게 보여지면, 보지를 적시는 변태녀 주제에!」

－ 그렇구나!　나는 오늘, 주인님에게 시험 받고 있구나!　
    내가 돌아갈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어!

페어스 에스테의 실연을 하는 옆에서,
아즈미는 조용하게 쟈켓을 벗었다.

플로어의 스탭이 웅성거리자,
아나운서도 이변을 깨달아, 아즈미를 되돌아 보았다.

환하게 비추는 라이트에 그대로 노출된 아즈미는,
음흉한 시선을 차단하는데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그대로 틈이 들어나있던 검은 드레스 만의 반나체로,
미소를 지으면서 잠시 멈춰서 있었다.

뚜렷이 응시하지 않고도,
다리사이의 작은 자물쇠까지가 분명히 보여 버리고 있었다.

카메라가 아즈미를 UP으로 바뀌어,
신체를 위에서 밑으로 천천히 훓어가며,
전신을 빠짐없이 핧듯이 찍어 간다.

이 때, 조용하게 되어 있던 보지속의 로터가,
다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랫배에 힘을 잔득 주어 견디고 있으면,
잦아 들고 있던 변의가, 다시 강렬하게 소생해 왔다.

－아……

아즈미는 온 몸을 비틀어, 열심히 경대고 있다.

아무리 생방송이 아니라고 해도, 카메라의 저 편에는,
큐슈에 사는 사랑스러운 미쿠도, 남편 켄이치도, 부모님도 있다…

아즈미는,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이런 추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감사합니다.」

아즈미는 자신이 담당한 코너의 마지막에,
카메라를 향해 말한 인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의
결별의 인사였는지도 모른다…

껴안아 지듯이 해 대기실로 옮겨진 아즈미에게는,
폴리에틸렌 양동이의 변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 더 이상 거부를 할 수도 없다……

물통에 엉거 주춤의 보기 흉한 모습으로 넘어,
마유미에게서 건네진 바이브래이터로 자위를 하면서
대변을 보는 것을 강요 당했다.

아즈미는, 울면서, 양손으로 잡은 바이브래이터를 비부에 돌진하면서,
어널 마개를 뽑아 주도록 계속 간절히 애원했다 ……

아즈미의 성감이 격앙되어, 돌아가실 것 같게 되는 것을 가늠하여,
요코타가 딜도를 뽑아 주었다.

파열음과 함께 액상의 변을 힘차게 내뿜으면서,
아즈미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저속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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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줄노예」6

엔파이야호텔에 체크인을 한 것은,
21：00를 조금 지나고 있었다.

식사는, 도쿄의 스탭들과 끝 마치고 있었으므로,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밤의 긴자의 야경을 보면서
목욕탕에서 나와, 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지정된 시간까지 앞으로 20분.

(슬슬 갈까^^)

다시 슈트로 갈아 입었지만,
만약의 상황을 생각하여, 주머니 속에서 신분을 밝히는 것은
모두 방에 두고 나왔다.

일단 1 F에 내려 프런트에 열쇠를 맡겨두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탔다.

No.1205 의 앞에 서 시계를 보면,
정각 10：00가 되어 있었다.

도어를 노크 하자, 곧바로 도어가 열렸다.

거기에는 젊은 남성이 서있고,
상냥하게 맞아 들여 주었다.

「어서오세요^^　masterkoji 이군요?　햄 이치로-입니다^^」

「네.처음 뵙겠습니다^^　masterkoji입니다^^　」

방 안으로 들어서자,
소파에 납죽 엎드림이 된 여자가,
남자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노장을 열심히 빨고 있다.

엎드리고 있으므로, 얼굴이 잘 안보였다.

－마담?　YOKO?

여자를 탓하고 있는 40살을 넘은 신사풍의 남성이
얼굴을 향해 코지에게 인사를 했다.

「토호쿠 맨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실례^^」

「아무래도, 처음 뵙겠습니다^^　
   아트란티스 클럽의masterkoji입니다.」

안쪽의 침대 룸의 도어가 열리고,
역시 40살을 넘긴 ”업계사람” 같은 느낌의 남자가 나타났다.

내민 손을 잡아, 악수하면서, 인사를 주고 받았다.

「메일로 실례했습니다. 제가 ★조교사입니다.」

열린 도어의 저 편에는, 등 받이 의자에 알몸으로 속박된 여자가,
다리사이를 훤히 드러내고 의자와 침대에 기대어 세워 놓여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마야일 요코를 곧바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풀어 두려고 해서요^^」

팬츠를 입으면서, ”토호쿠 맨”이 다가 왔다.

「저 편의 방의 아즈미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으로부터 마음껏 만끽해 주면 좋아요!
   뭐, 그 전에 만남의 의미로 한잔 합시다!(후후후)」

조련사가, 그렇게 말하면서
테이블 위에 준비된 와인과 글래스를 코지에게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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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들은, 코지가, 사전에 염려하고 있던 것 같은 불령배가 아니고,
각각 사회적인 지위를 쌓아 올려, 활약하고 있는 분들 같아, 안도했다.

코지는, 우선, 아즈미를 침대 룸에서 ”맛보기”를 시켜 보기로 했다.

「아즈미씨, 처음 뵙겠습니다^^　masterkoji야^^　
   오늘은, 문자가 아니고 실제로 부인의 피부에 닿아 학대해 주는군!^^」

등 받이 의자에 붙들어 메어져 있었던 아즈미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었다.

줄로 잔득 조여져 짜내어져 나온 유방의 끝이
응어리져 날카로워져 있고, 첨단의 링이 흔들리고 있다.

일순간, 두려운 기색을 보여 굉장히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이쪽을 보았지만, 곧바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였다.

「부끄러워요ⅴⅴ　보지 말아 주세요ⅴⅴ」

아즈미는, 조교사에게 이미 조교되고 있었는지,
 「빈견 노예, 아즈미입니다. 주인님, 마음껏 징계해 주세요…」
라고 부끄러운 듯이 코지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인사를 했다.

「아!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해 주고 말테야!」

코지는, 지나치게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에,
무엇인가 화가 나, 그 분노를 아즈미의 육체에 돌렸다.

갑자기 등 받이 의자를, 위를 향하게 젖혀
아즈미를 마루 바닥에 눞히고, 발길질을 하고, 유방을 짓밟아 주었다.

「아 아 아~~~ⅴⅴ」

단지 이 정도만으로, 어쩌면 절정을 끝냈는지?　
라고 생각할 정도의 과민한 반응을 보였다.

일단, 아즈미의 줄을 풀어, 다시 뒤에서 단단히 묶었다.

천정을 올려다 보면 적당한 위치에,
샹들리에를 매다는 보조 훅이 걸려 있었으므로,
줄을 매는 도중에 아즈미를 끌고 공중에 매달림으로 해 주었다.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몸을 흔들며,
방의 천정에 설치된 고리에 매달린 아즈미가,
신음하면서 흔들어지고 있는 모습은, 처절한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한다.

자신의 애노, 마리코에게는 이렇게까지 조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맹렬한 질투심이 울컥거려 왔다.

아즈미의 비부를 확인해 보면,
마루 바닥에 방울져 떨어지게 할 정도로 애액을 흘려,
남자를 더욱 애가 타게 만들고 있다.

방에 준비되어 있던 채찍을 손에 든다.

응!

피식!

「아흐흑∼~~~…」

응!

피식!

「아 아 아 아∼~~~…」

 

아즈미의 엉덩이에 채찍이 남긴 자국이 분명히 세겨져,
새빨갛게 물이 들어 온다.

온 몸을 진동시켜 울부짖으면서,
다음의 타격을 기다리는 불쌍한 모습은,
피학미의 극치라고 해야 할 정도의 사랑스러움이 들어,
채찍을 휘두르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게 한다.

응!

피식!

「아∼~~~…」

 

응!

피식!

「아∼~~아∼~~~…　　좋아 …」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인지?」

공중에 매달린 아즈미는, 주춤주춤 목을 움직인다…

응!

피식!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