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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클럽 버터플라이 - 3 -

클럽 버터플라이 - 3 -



민우가 자신의 엄마인 유미혜와 누나인 최은정, 사랑스런 여동생인 최은미를 따먹고 조교해서 암캐로 만들어가는 동안 정근수의 집안은


조금씩 변화가 생겨났다. 큰아들인 정민호는 얼마전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정효민이라는 소녀와 정식으로 사귀고 있었고 데이트를 하느라


공부말고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큰딸인 정예린은 생일선물로 받은 디카로 침대위에서 교복차림의 모습과 속옷만 입고있는 모습,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과 자위하는 모습 등을 찍어서 컴퓨터에 저장시켜 두는것이 취미였는데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둘째딸인 정예지는 싸이에 올릴 셀카를 찍는것이 취미였고 아주 가끔 팬티나 스타킹만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했다. 하지만 알몸이나


보지 사진과 같이 야하고 음란한 사진들은 예린이처럼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사진들이 많았다.


막내인 정예원은 조금씩 성에 눈을 뜨며 자위에 빠져들었고 어떨때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서 어떤때는 발정난 암캐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새엄마 박미혜는 그런 예원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제 곧 사춘기려니 하고 생각하며 예원이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더욱 신경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미혜는 민우에게 연락이 오지않자 초조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사실 민우도 미혜를 따먹고 싶었지만 가족들을 돌보며 그녀들을 조교하고 자신의 좆물받이로 확실하게 길들여놔야 했기에


미혜를 멀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사실을 미혜에게 전달했고 버림을 받았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미혜는 다시 정신을 추스리고 민우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는게 낫겠다고 생각을 하며 인터넷 게시판과 채팅사이트를 뒤져댔다. 남편인 정근수는 자신의 작은 자지를 크게 만들기


위해서 유명한 비뇨기과를 찾아다녔지만 하나같이 수술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만 듣게되었고 좌절만 맛본 근수는 한숨만


내쉬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민호의 애인이 된 효민은 사실 일진에 속해있는 아이였는데 싸움보다는 주로 일진 간부급들의 좆물받이를 하며 그들의 성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 민호와 데이트를 즐기다가도 문자나 신호만 오면 근처 공중화장실로 달려가 좆물을 받아내곤 했다.


민호도 어렴풋이 눈치를 채고는 있었지만 괜히 잘못건드려서 일진들과 충돌을 일으킨다면 자신만 손해였기에 그저 모른척 넘어갔다.


효민이도 민호와의 달콤한 데이트를 방해받고 싶지는 않았지만 거역한다면 적어도 1주일 이상은 돌림빵을 하고 그 이후에 창녀처럼 학교나


다른 학교의 일진들에게 돈받고 보지를 대주도록 시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름에 응해야만 했다.


매번 불려가는 효민을 볼 때마다 민호는 마음이 아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에 그저 모른척 지켜보기만 해야했다.


오늘도 일진들에게 불려간 효민이 걱정되던 민호는 평소에 알고지내던 형들에게 효민이의 이야기를 해주었고 도와주겠다는 확답을 듣고나서


학교로 향했다. 민호가 도움을 청했던 남자들은 민호의 아버지가 후원하는 학교의 운동선수들이었다.


유도와 태권도 등의 운동을 해서 제법 싸움도 잘했고 무엇보다 민호의 아버지께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민호의 이야기를 들은 뒤


도와주기로 마음을 먹은것이다. 일진들은 효민이 도착하자 학교 뒷편에 있는 비품창고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입고있던 모든 옷을 벗긴 후


팔을 뒤로 돌리고 꽁꽁 묶었다. 음란하게 벌어진 효민이의 보지는 대기하고있던 일진들과 새로운 남자들의 자지를 서게 만들었다.


"씨발년. 보면 볼수록 음탕하단말야. 저 보지 벌어진것 봐라. 쩌억 벌어져서 따먹어 달라고 하잖냐."


"크큭. 그러게. 벌렁거리는거 봐라. 꼴린다 꼴려. 야야 얼른 순서정한대로 좆꺼내서 이년 뒤에 서. 시간없다. 큭큭큭."


창고안은 20여명이 내뿜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었고 그 열기에 효민이의 몸도 서서히 달아올랐다. 효민이의 보지가 촉촉히 젖는것을 본


일진애들이 효민이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리며 더욱 수치심을 자극했고 효민이는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강한 통증과 수치심을 동시에 느끼며


보지물을 쏟아내버렸다.


"휘이익. 씨발년 엉덩이 몇대 때리니까 씹물을 질질 싸대는구만. 큭큭큭. 야야. 나부터 할테니까 아까 정한 순서대로 줄서서 기다려."


"알았어. 큭큭. 빨리 끝내라구. 꼴려서 자지 터질거 같으니까."


일진의 짱이 먼저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보지물을 질질 싸는 효민이의 보지 깊숙히 단숨에 찔러넣었다.


"아흑....살살....."


"조용히 해. 썅년아. 이몸이 직접 따먹어 주시는데 살살은 무슨. 얌전히 보지구멍이나 조여 개년아."


짱의 자지가 효민이의 보지를 거칠게 박아대자 창고안은 순식간에 효민이의 신음소리와 살부딫히는 소리 등으로 가득찼다.


창고안의 남자애들은 짱과 효민이의 격렬한 섹스에 더 참지못하고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버리고 짱과 효민이의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는데 잔뜩 흥분해버린 탓인지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20명이 넘는 남자애들의


자지에서 많은 양의 좆물이 효민이의 몸으로 날아갔다. 그 모습에 짱이 짜증을 내며 자지를 빼버린 뒤 피해버렸고 순식간에 효민의 몸은


20명이 넘는 남자애들이 싸버린 좆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아직 싸지도 못한 짱은 짜증을 내며 자지를 흔들어댔고 쌀거같은 느낌이 들자


효민이의 몸에 손대지않고 자지만 보지에 쑤셔넣은 뒤 좆물을 싸버렸다. 보지속을 뜨겁게 채우며 들어오는 짱의 좆물을 느낀 효민은 몸을


부르르 떨며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좆물을 시원하게 싸고 자지를 뺀 짱은 자지를 잡고 가볍게 털어댔다. 남아있는 좆물과 효민이의


보지물을 털어내기 위함이었다. 효민이는 머리에서 다리까지 남자들이 싸버린 좆물로 더럽혀져 있었고 보지에서도 짱이 싼 좆물이 흘러내려


바닥에 조금씩 고였다. 좆물과 보지물이 섞이면서 묘한 냄새를 풍겼고 그 냄새는 남자들로 하여금 다시 자지를 세우게 만들었다.


하지만 미끈거리는 좆물에 손대고 싶지는 않았던지 그저 자지를 흔들다 좆물을 쌀것 같으면 효민이에게 다가가서 좆물을 싸버렸다.


그렇게 3번의 단체 부카케를 당한 효민이의 몸은 완전히 남자들의 좆물로 뒤덮여 버렸고 진하디 진한 좆물냄새로 정신이 멍해져 버렸다.


그런 효민이를 보던 짱은 땅바닥에 침을 뱉더니 효민이의 옷을 모두 집어들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알몸에 양손마져 뒤로 묶여있던 효민이는


짱의 그런 행동에 그저 멍한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고 어떤 말도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었다. 자신의 모습에 모멸감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던


효민이의 귓가에 누군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는 어느순간 조용해졌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남자인 민호가


자신의 옷을 들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민호는 우선 효민이의 몸에 잔뜩 묻어있는 남자들의 좆물부터 닦아내었는데 워낙 그 양이


많은데다 미끈거리는 통에 제대로 닦여지지 않았고 진한 좆물냄새는 효민이 뿐 아니라 민호마져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겨우 좆물을 닦아낸 민호는 밖으로 나가더니 긴 호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뛰어나가더니 호스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고 민호는


다시 들어와 좆물범벅이 되었던 효민의 알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조금씩 좆물냄새가 가시기 시작하자 어디서 사왔는지 일회용 샴푸와


바디클렌징을 건네주더니 호스를 잡고 창고밖으로 나갔고 효민은 그런 민호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며 깨끗하게 씻었다.


"저....저기 민호야. 나....물...."


"아....알았어."


민호는 효민의 몸에 물을 뿌려주었고 거품이 씻겨져 내려가자 희고 고운 효민의 알몸이 드러났다. 살짝 부끄러워하며 몸을 가리자 그제서야


민호도 수건을 건네주며 밖으로 나가서 문을 닫아주었다. 물기를 닦아내고 옷을 다입은 효민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며 창고밖으로


나갔다. 창고밖에는 자신을 따먹었던 일진들과 다른 학교의 남학생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그 주변에는


덩치크고 힘이 쎄보이는 남자 몇명이 화가 난 목소리로 그들을 혼내고 있었다.


"효민아. 나왔구나. 그동안 고생많았지?"


"민....민호야....어....어떻게....."


"사실 나 다 알고있었어. 니가 어떤일을 겪었는지를....."


"흑. 나 더럽지? 창녀보다 못한 그런 개걸레야."


"그렇지않아. 내눈에는 여전히 예뻐. 그러니까 자학하지마."


효민이의 눈물에 민호는 가슴이 아팠지만 어떻게 달래줄 수는 없었다. 무슨말을 해도 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 일진의


짱이 민호를 도와준 형들 중 한명에게 뭔가를 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민호가 다가가자 그 형은 다 정리되었으니 그만 돌아가라고 말했고


민호도 효민이를 그놈들 곁에 더이상 두고싶지 않았기에 울고있는 효민이를 감싸안고 천천히 교문을 빠져나갔다.


"그....그러니까 형님. 아까 그년이 제가 애인으로 두다가 바람나서 창녀로 돌린 걸레년이라니까요. 저래보여도 남자 여럿 따먹었어요.


저도 저 정도로 반반한 년을 창녀로 쓰기가 얼마나 아까웠는지 몰라요. 그래도 바람피고 딴놈에게 보지 돌리고도 모자라서 헌팅도하고 그렇게


보지 돌린년이라구요. 청순하고 발랄한 애들과는 거리가 멀어요. 정말이예요. 그 증거가 그년의 방에있는 컴터안에 전부 저장되어 있어요.


그년 모르게 제가 그 컴터안에 저장해뒀거든요. C드라이브에 게임폴더에 보면 숨겨진 폴더가 하나있어요. 숨겨진 폴더 찾기를 해서 그 폴더의


숨김기능을 해제하고 보시면 그안에 동영상과 사진이 가득할거예요. 그년 집 주소는 00동 00아파트 105동 1205호예요."


"만약에 니놈말이 거짓이면 찾아와서 박살내버릴테니까 알아서 기어라. 알았냐?"


"네....네...아참 그리고 그년에게 언니 1명이랑 동생 1명이 있는데 둘 다 미인이예요. 형님들 취향이 맞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닥치고 꺼져라. 아직 매가 모자른 모양이지?"


"아.....아닙니다....야....가...가자...."


일진과 남자애들이 미친듯이 뛰어갔고 창고주변은 금새 조용해졌다.


"야 진짜 그년 따러갈거야? 그래도 민호 애인인데...."


"아까 그놈말 못들었어? 개걸레라잖아. 민호에게는 미안하지만 만약 그놈들 말이 사실이라면 민호와 헤어지게 하는게 나아. 민호아버지께


받은 도움을 생각해봐. 민호가 그런 여자랑 사귀는걸 민호네 가족이 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 일단은 가서 확인해보고 아니더라도


우리가 그년을 따고 난 후에 다른 여자를 민호에게 소개시켜주는게 나을지도 몰라. 혹시 알아? 그년 동생이나 언니도 반반하다고 했으니


우리들의 스트레스 해소용 좆물받이가 셋이나 탄생할지? 큭큭큭."


"저놈의 양아치 근성.....민호가 많이 괴로워 할거야."


"잠깐일 뿐이다. 어차피 여자는 많아. 안그래? 그러니까. 아까 그놈들이 알려준 주소로 얼른 가보자구. 난 지금 몸이 매우 뜨겁다구."


"모르겠다. 민호가 괴로워하면 모두 니책임이야."


"네네. 가기나 하자고."


민호를 도와주었던 5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학교건물을 떠나 효민이가 살고있는 아파트 근처까지 향했고 거기에서 효민이를 달래주는 민호를


볼 수 있었다. 아까는 몰랐는데 제법 몸매도 좋았고 외모도 괜찮았다. 5명 모두 마음이 동하는것을 느끼고는 몰래 숨어서 두사람의 행동을


주시했는데 민호는 별말없이 효민이를 달래주더니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처럼 보이자 아파트 입구까지 효민이를 데려다주고 가볍게 한번


웃어주고는 돌아갔다. 5명의 남자들은 민호가 돌아가는것을 확인하고 효민이 살고있는 아파트로 몰래 들어갔다. 때마침 경비도 자리를 비운


상태라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효민이가 사는 층에 내린 5명의 남자들은 우선 주변을 확인한 뒤 효민이 살고있는


아파트의 차임벨을 눌렀다. 잠시후 효민이가 잠긴듯한 목소리로 누구냐고 물었고 남자는 수도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왔다고 둘러댔다.


그말에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고 문을 열어준 효민은 갑자기 들이닥치는 5명의 건장한 남자들의 등장에 깜짝놀랐고 문을 닫지도 못한 채


방으로 끌려들어갔다. 4명이 먼저 들어가고 나머지 한명이 문을 잠그고 잠금장치까지 모두 잠근 후에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효민이는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었는지 팬티크기의 추리닝 핫팬츠를 입고있었고 위에는 노브라에 끈나시만 입고있었다. 두명이 효민이를


침대위에 찍어누르고 한명은 방안의 서랍을 뒤졌으며 다른 한명은 컴퓨터를 켜서 아까 말한 폴더를 찾고있었다. 다른 한명은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는데 그방은 효민이의 여동생인 효진이의 방이었고 이제 갖 14살이 된 소녀의 방에서는 풋풋한 살내음과


향긋한 방향제의 향이 섞여서 남자의 자지를 자극시켰다. 효민의 방에서 이것저것 뒤지던 남자(진혁)이 마지막남은 서랍장을 열자 그 안에는


효민이가 입을것같은 수십장의 팬티와 브라, 스타킹 등이 들어있었는데 평범한 면팬티부터 실크팬티, 올망사팬티에 끈팬티, 밑트임팬티 등


온갖 야한 팬티들도 들어있었다. 효진의 방을 뒤지던 남자(준석) 역시 속옷 서랍장을 찾아내었는데 귀여운 캐릭터팬티부터 흰색 면팬티까지


아직 앳된 소녀가 입는 팬티가 가득했다. 그중 한장을 꺼낸 석이 향을 맡아보더니 자지를 꺼내서 팬티로 감싸고는 격하게 흔들어댔다.


효민이를 제압하고있던 남자 두명(건호),(태욱)은 거칠게 반항하는 효민의 몸을 더듬으며 조금씩 무력화 시켰고 잠시후 추리닝 핫팬츠의


보지부분이 젖어드는것을 보게되었다. 효민이의 컴퓨터를 뒤지던 남자(상호)는 일진 짱이 말했던 폴더를 찾아내자 다른방을 뒤지던 준석이를


불러들이고 폴더를 열어봤다. 폴더안에는 효민과 효진, 언니인 효령이의 이름으로 다시 3개의 폴더로 나뉘었다.


먼저 언니인 효령의 폴더를 열자 그안에는 날짜별로 폴더가 존재했고 상호는 첫날 폴더를 열었다. 그 안에는 3개의 동영상 파일과 1개의


압축파일이 들어있었는데 압축파일의 압축을 풀면서 첫번째 동영상을 재생했다. 미스코리아 뺨칠 정도의 미인이 화면에 나타났는데 배경이


효민이의 방인듯 했다. 옷을 벗는 모습이 나오더니 잠시후 일진 짱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효령은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짱은 능글맞게


웃으며 효령의 뺨을 때렸고 침대위로 쓰러지자 곧바로 팬티뿐인 효령의 몸을 빨고 핥아댔다. 저항하면서도 신음을 토해내는 효령의 모습에


5명의 남자들 모두 넋이 빠져라 쳐다봤고 효민도 자신의 언니가 짱에게 강간을 당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는지 멍하게 모니터만


바라봤다. 그사이 건호와 태욱이 효민이의 옷을 모두 벗겨버렸고 효민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알몸이 된 후였다. 알몸 여기저기를


만지며 음흉하게 웃는 남자들을 보던 효민은 이들이 아까 자신을 구해줬던 그 남자들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그 사이 모니터에서는 언니의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리고 자지를 박아대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남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코웃음뿐이었다.


"뭐야. 완전 어린애 고추아냐?"


"저런 자지로 저런 미인을 따먹고 창녀로 팔았다는거야? 이새끼 찾아가서 조져놔야겠네."


"아흣. 아앙....오....오빠들.....아.....아까 절.....구...구해준.....그.....아아앙."


"맞아. 민호 부탁으로 널 구하러 갔었지. 근데 니가 개걸레라고 하길래 우리도 마음이 동해서 말야. 큭큭. 민호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넌


민호에겐 어울리지 않아. 우리들에게나 어울리지. 큭큭."


"아응~ 아학. 오....오빠들.....저.....전....민호의.....애인이라구요....하악....이....이러시면...."


"닥쳐. 좀있다 니년 동영상도 보면 답이 나오겠지. 그동안 건호, 태욱 너희가 그년좀 이뻐해줘라. 혀와 손가락으로만 큭큭큭."


"알았다. 이년 살결이 야들야들한게 그놈들이 탐낼만도 해. 꼴리는걸."


"하악..하앙...안돼요....제발.....아앙..."


건호는 효민이의 가슴을 유린했고 태욱은 두꺼운 손가락으로 효민이의 보지와 애널을 유린했다. 어느덧 동영상이 막바지에 다다랐는지 짱의


움직임이 빨라졌고 잠시후 거칠게 몸을 떨더니 효령이의 배위에 쓰러졌다. 효령이는 눈물을 흘리며 짱의 몸을 떼어내려 몸부림을 쳤지만 짱은


쉽게 몸을 비켜주지 않았고 몸부림이 약해지자 그제서야 자지를 빼내며 몸을 일으켰다. 효령이의 보지에선 붉은 선혈과 좆물이 범벅이되어


침대시트를 더럽히고 있었고 짱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 효령을 강제로 앉혀서 피와 보지물, 좆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억지로 빨도록


시켰다. 어느정도 깨끗해지자 크게 박수를 세번 쳤고 제법 덩치가 큰 남자 3명이 들이닥쳤다. 효령이는 몸부림을 쳐댔지만 건장한 남자 3명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보지와 애널, 입 이렇게 모든 구멍에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다. 축 늘어진 효령의 모습이 모니터에


잡히고 잠시후 재생시간이 끝났는지 화면이 꺼졌다. 다른 동영상도 틀어봤지만 대부분 짱이 먼저 따먹고 그 후에 다른 남자들을 불러들여


돌림빵을 하는 패턴의 동영상이었는데 마지막 날의 동영상은 조금 다른 내용이 들어있었다. 중년남성 3명이 짱과 함께 들어오더니 알몸으로


맞이하는 효령이를 침대 모서리에 양팔과 양다리를 모두 묶었다. 그리고 의사들이 들고다니는 왕진용 가방을 들고온 중년남자가 먼저 앞으로


나오더니 무언가를 꺼내서 진열하기 시작했다. 짱은 우선 효령이의 눈을 가리개로 가린 뒤 중년남성이 준비를 마칠때까지 효령이의 배 위에


올라타 거칠게 쑤셔댔고 중년남성의 잔기침 소리에 황급히 자지를 빼낸 짱은 머리를 긁적이며 뒤로 물러났다.


중년남성의 손에 들려진것은 뾰족한 침과 송곳과 비슷한 기구였는데 먼저 잘 소독을 한 뒤 효령이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재빨리 유두에


뾰족한 침을 찔러넣었다. 마취도 없이 맨살을 뚫리는 고통을 맛보게 된 효령은 고개만 거칠게 흔들며 고통스러움을 알렸지만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고 잠시후 송곳을 양쪽 유두의 침을 찌른 곳에 다시금 찔러넣었다. 더욱 거칠게 몸을 떨어대던 효령은 기절을 했는지


축 늘어지며 조용해졌고 중년남성은 침과 송곳을 배꼽에 찔러 고정시켰다. 그리고 클리토리스와 보지살에도 똑같이 구멍을 뚫은 중년남성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피를 닦아내고 침과 송곳을 모두 뽑아내었고 약을 발라주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 온 링을 유두와 배꼽, 보지살과


클리토리스에 모두 착용시켰다. 중년남성은 상처가 아물면 링을 뽑아낸 뒤 원하는 링을 달면 된다고 말해주고 곧장 방문을 열고 나갔고


다른 중년남성이 미리 준비한 도구를 가지고 효령이의 보지털을 모두 밀어내버렸다. 그리고 보지살 위로 음탕하고 수치스러운 그림과 글을


문신으로 남겼고 짱에게 제모크림을 건네주며 틈틈히 발라주면 무모증의 여자들처럼 보지털이 나지않을것이라 말했고 도구를 챙긴 뒤 앞의


중년남성처럼 밖으로 나가버렸다. 마지막으로 남은 중년남성은 딜도로 보이는 기구 두개를 꺼내더니 곧바로 효령이의 보지와 애널에


집어넣었고 뭔가를 적더니 다시 빼내서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체크를 하더니 예의 그 중년남성들처럼 몇일만 기다리라고 말을


하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효령이의 몸에 링과 문신이 드리워지는것을 끝으로 동영상이 끝났고 마지막의 동영상 하나에는 효령이가


짱에게 복종서약을 하는 모습과 유두와 배꼽, 클리토리스와 보지살에 방울을 단 링이 달려있는모습, 거기에 가죽과 금속으로 덧된 정조대


비슷한 팬티를 입히는 모습이 나왔다. 그런데 그 팬티 속에는 보지와 애널에 넣었던 딜도와 비슷한 자지모형이 박혀있었고 그 모형을 보지와


애널에 제대로 삽입하고 입힌 뒤 잠금장치를 작동시키는 순간 효령이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잠금장치를 작동시키면 보지와 애널에 삽입된 자지모형이 강력한 진동과 회전을 일으켜 극렬한 쾌락과 고통을 선사해주는 그런 팬티였다.


효령이 그 팬티를 입고 난 후 편집이 되었는지 다른 장소가 나타났는데 아까 효민을 구하러갔던 그 창고였다. 창고안에서는 가면을 쓴


30여명의 남자들이 알몸으로 대기하고 있었고 입구와 떨어진 구석진 자리에서 알몸에 가면을 쓴 남자가 효령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효령은 특수팬티를 입은채 남자들의 자지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빨아주고 있었고 제법 많은 사람을 상대했는제 바닥에는 땀과 좆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40분 정도를 남자들의 자지를 빠는 모습만 나오자 상호가 앞으로 돌려버렸고 마지막 20분을 남겨두고 재생시키자 남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또 이용해 달라는 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다시 화면이 바뀌면서 효령이가 험악한 인상의 남자에게 뒷치기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고 짱이 어떤 남자와 계약서를 쓰며 웃는 모습도 나왔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효령이를 어딘가에 팔아넘기는 계약서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잠시후 남자의 대화로 그런 계약서는 아닌것을 알게되었다. 그들의 대화는 효령이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고급


섹스룸의 룸걸이나 콜걸로 활동하게 하는 내용이었고 모든 돈은 효령이가 쓸 수 있는 일부 금액을 제외하고 모두 짱의 통장으로 입금이


되도록 계약을 했다. 그렇게 험악한 남자에게 뒤치기를 당하는 효령이를 바라보는 짱의 눈빛은 더러운 쓰레기를 보는듯한 눈빛이었고


그 모습이 동영상을 보고있는 5명의 남자들을 분노케하는 계기가 되었다. 효민이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나 참혹해서 더이상 볼 수가 없었고


조용히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돌렸다. 상호가 아까 못 본 사진파일을 클릭하자 효령이의 사진이 떴는데 공중화장실에서 여러남자들에게


둘러쌓여 강간을 당하는 모습과 길거리에서 자위하는 모습, 순찰하던 의경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과 그 의경에게 따먹히는 모습까지


동영상에는 없던 모습이 가득했다. 남자들은 짱의 변태적인 모습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지가 서는 쾌락을 느끼기도 했다.


상호는 효령의 파일을 닫고 효민의 파일을 열었다. 효령이와 비슷하게 분류가 되어있었고 파일도 제법 많았다. 첫날 동영상을 재생시키자


교복을 입고 상큼하게 웃는 효민이가 나타났다. 방에서 음악을 흥얼거리며 갈아입을 옷을 찾고있었는데 그 순간 짱이 알몸으로 뛰어들어


오더니 효민이를 강제로 침대로 밀어버리고 치마를 걷어올렸다. 효민이는 갑작스런 짱의 습격에 어떤 저항도 하지못했고 순식간에 팬티가


벗겨져 짱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더 볼 것 없이 효민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젖지도 않은데다 자위경험도 거의 없던


효민이였기에 고통은 더욱 극심했다. 경험이 많은 여자들도 젖지않은 상태로 자지를 밀어넣으면 고통스러워 하는데 하물며 남자경험이 없던


효민이에게는 생살이 찢겨져 나가는 고통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짱의 강간이 시작되자 효민이는 저항할 기운도 의지도 잃어버린 채 짱의


거친 움직임에 파도에 휩쓸리듯 출렁거렸다. 침대의 삐걱대는 소리와 짱의 거친 숨소리, 효민이의 고통스런 비명과 울음소리, 살부딫히는


소리가 서로 뒤섞여 더욱 음란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짱은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짱의 거친 좆질에 견디지못한 효민이는 결국


실신을 하고 말았고 축 늘어진 효민이를 쳐다보던 짱은 자지를 빼버리더니 침대위로 바로 눕히고는 다시금 거칠게 자지를 박아댔다.


다시 시작된 짱의 거친 좆질에 실신해버렸던 효민이 다시 정신을 차렸고 다시금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러대며 약하게나마 저항을 해댔다.


효민이는 더이상의 저항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쉽게 포기하기도 싫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효민이의 저항은 무의미하게


끝이 나버렸다. 효민이를 거칠게 끌어안으며 보지안 깊숙히 좆물을 싸버렸기 때문이었다. 뜨거운 짱의 좆물이 보지속 깊숙히 느껴지자


효민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사지를 축 늘어뜨렸고 짱은 입맛을 다셔가며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박아댔다. 좆물이 더 많이 들어가게 하기


위함인듯 했다. 좆물을 다 쏟아부었는지 몸을 떨어대던 짱은 효민이에게 뭐라 말을 건네더니 자지를 빼고 떨어져있던 효민이의 팬티로 피와


좆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닦아냈다. 그리고는 옷을입고 봉투를 던져주더니 카메라를 들고 나가버렸다. 그렇게 동영상은 끝이나고 효민이는


자신이 강간을 당했었던 동영상을 다시 보게되자 충격에 말을 잇지못했다.


"저놈이 너한테 뭐라고 지껄였었냐? 그리고 봉투에 든 건 뭐였냐? 바른대로 대답하는게 좋을거다."


"아앙~ 아흑....아항...맛....있었다고....창녀인...언니보다....나.....낫다고....하앙.."


"봉투에 뭐가 들어있었냐고 씨발년아."


"하앙...흐윽....어....언니의....창....녀짓....하는 사진과......제....샤워....하....는 사진....도...동생의....보....지 사진....이랑


오...천원...그리고...쪼.....쪽지.....한....장이 전부....였어요...하아앙..."


"쪽지에는 뭐라고 써있었냐."


"니년....언니는....3만원, 니년은......5만원, 니 동생년은........10만원에 팔아주지.큭큭큭.......이라고 쓰여져.......있었어요."


효민이가 이야기를 마칠때쯤 다른 동영상이 재생되어 나왔다. 학교인듯 했고 빈 교실에서 효민이의 신음소리와 왠 남자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졌다. 빈 교실에선 효민이가 교복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만 발목까지 내린 채 교탁에 양손을 짚고 있었고 효민이의 뒤에서 바지와


팬티만 벗은 채 거칠게 좆질을 하는 남자의 모습이 나타났다.


"아항....자....자기야...살살....너무 강해...."


"닥쳐. 씨발년아. 헉헉. 나랑 사귀면서 딴놈이랑 씹질해대는 년이 무슨말이 그리 많아."


"아항...자기야....나도 하기싫어....하앙....하지만....안하면....아앙...앙....나.....자기랑...이렇게...섹스도...못하게...돼...아앙.."


"좆같은년...개같은년...창녀보다 못한년...썅년아...이게 너랑 나와의 마지막 섹스다...학교에서 창녀라고 소문난 년과 더이상 어떻게


사귀겠냐. 씨발년."


"아윽...안돼...자기야....하앙...나...버리지...마...제발.....아앙...."


"닥쳐. 나에게 보지 대줄년은 많아. 너같이 닳고 닳은 년을 뭐땜에 내맘을 줘가면서 사겨. 넌 오늘부로 끝이야. 썅년아."


"아....안돼...아앙....제발....자기야...안돼....아앙..."


"씨발년. 안그래도 질렸는데 잘됐네. 창녀짓이나 하면서 좆물이나 받아 쳐먹고 살아. 씹보지년아."


"하아앙....아....안돼....."


남자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효민이의 허리를 힘껏 잡아당기며 좆물을 보지 깊숙히 사정했다.


"개같은년. 좆물싸니까 자지 조이는거 봐. 자지 부러지는줄 알았네. 그동안 맛있게 잘 따먹었다. 썅년아."


남자가 대충 바지와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가자 효민이는 멍한 눈으로 남자가 나간 문을 지켜보았고 팬티위로 떨어지는 좆물과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따먹히던 자세 그대로 흐느꼈다. 그렇게 동영상이 끝이나고 질문공세가 시작되었다.


"저놈 니가 사랑했던 놈이냐? 선배냐?"


"아흑....아....아녜요....저...저희 학교.....체....체육....서...선생님...."


"씨발...선생이라는 놈이 학생을 따먹어? 개같은 놈 아냐?"


"그....서....선생님.....저...전근....가....셨어요.....아응."


"지랄하지마. 썅년아. 전근은 무슨. 니년말고 다른년 따먹다가 들켜서 쫒겨난거겠지. 안그래?"


"네....맞아요...하악...."


"니가 알고있는대로 다 말해봐. 니년이 만약 숨기는 사실이 있다면 민호에게 모든 사실을 알릴테니까."


"아...알았어요....우...우선.....오....오빠들.....저....너무.....아아.....뜨거워요......잠시만.....절.....괴롭히지....말..."


"알았어. 야 잠시만 그년 놔줘. 어차피 알몸이라서 나가지도 못하니까."


"알았어. 이년 몸이 야들야들한데다 탱탱해서 만지는 재미도 좋아. 큭큭."


"하아 하아. 사실....저...선생님과 관계를 맺게 된 동기는....바로....일진 짱의 강제적 권유였어요."


"뭐?"


"체육선생에게 강간당하고 그의 좆물받이가 되라는 명령이었지요. 안하면 제가 그동안 따먹혔던 동영상을 제 가족들에게 모두 보내버린다고


협박을 해서 어쩔 수 없이......체육선생님께서 당직서시는 날에 맞춰 몰래 찾아갔었죠. 숙직실에서는 체육선생님께서 앳된 여자애를 거칠게


따먹고 계셨고 그 아이는 지쳤는지 아니면 포기를 해버렸는지 체육선생님의 거친 움직임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어요. 그애가 입고왔던


교복을 보고 제 동생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이라는걸 알게되었고 명찰의 이름을 보고 제 동생의 친한 친구임을 알게되었죠. 숙직실 방바닥은


그애가 흘린것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제법 많은 양의 좆물이 고여 있었어요. 그렇게 자신의 욕심을 채운 체육선생님은 그 애의 학생증과 팬티,


스타킹을 빼앗고는 교복을 입도록 시켰어요. 그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간신히 교복을 입자 체육선생님은 자신의 집 주소와 약도를


그린 쪽지를 그 애의 블라우스 주머니에 넣고 내일 이시간에 오지 않으면 동영상을 가족들과 학교에 퍼트리겠다고 협박했고 신고하면 모든


동영상을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말한 뒤 숙직실 밖으로 쫓아내 버렸어요. 그 애가 힘겹게 학교를 빠져나가고 더이상 제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체육선생님께서 제 가슴을 움켜쥐시며 강제로 숙직실로 끌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강간당했냐?"


"네. 반항하는 저를 방바닥에 내팽게치더니 제 아랫배와 보지를 주먹으로 힘껏 때렸어요. 순간적으로 몰려오는 고통에 제가 몸부림을 치자


그 틈을 노려 제 교복과 속옷을 모두 벗겨내고는 바로 자지를 쑤셔박았어요. 전 죽을것같은 수치심과 고통에 몸부림을 쳐댔지만 체육선생님은


그런 제 몸부림조차 섹스럽다며 더욱 거칠게 쑤셔댔죠. 거기서 한 4번은 따먹혔을 거예요. 보지는 부어올랐고 좆물은 자궁까지 가득 채웠죠.


옷을 모두 챙겨입은 체육선생님은 자기 애인이 되지않으면 동영상을 모두 퍼트리겠다고 협박을 했고 저는 그 조건을 따라야 했어요.


그것이 제가 체육선생님의 애인이 되어야했던 진실이구요."


"짱이라는 그 씨발새끼가 우리한테 뻥을 쳤다 이거잖아. 안그래?"


"그렇군. 좋아. 일단 옷입어. 민호에게는 말하지 않겠어. 하지만 그런 몸으로 민호의 애인이 된다는건 조금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흑흑...그...그럼 어쩌라는거죠? 저도 제가 더러운 창녀라는 사실을 알고있어요. 하지만.....민호는 저를 사랑해 주었어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흑흑..."


"일단 넌 우리 5명의 좆물받이가 되어줘야겠어. 니 언니년도 같이. 그 대신 우리가 너희를 지켜줄게. 어때?"


"흑. 저와 제 언니의 몸을 조건으로 저희 가족을 지켜주겠다구요? 말 그대로 오빠들의 노리개가 되어 보호받으라는 거군요?"


"뭐 그렇게 이해했다면 미안하군. 하지만 민호에게 너라는 여자애는 어울리지 않아."


"좋아요. 그럼 저도 조건이 있어요."


"뭔데. 말해봐."


"총 4개예요."


"씨발 뭐가 그리 많아."


"싫어요?"


"아니. 말해봐."


"첫째. 민호앞에서 오빠들 5명이 저를 무참히 강간하고 짓밟아야해요. 민호도 저도 모두 충격을 받아 서로의 기억을 지워버릴만큼 처참하게.


둘째. 짱을 잡아와서 두번다시 강간하지 못하게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제 가족뿐 아니라 학교에서 좀 이쁘장한 애들은 모두 짱에게


강간당하고 창녀로 팔려나갔어요. 그 애들도 저처럼 이렇게 동영상이 찍혔다는 사실도 모른 채 팔려갔겠죠. 그러니까 짱을 완전히 짓밟아


주세요. 셋째. 일주일에 한번 제가 원하는 섹스를 받아들여 주셔야돼요. 어떤걸 요구하든 무조건 받아주셔야 돼요.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을


전부 강간하고 짓밟은 뒤 이곳에서 오빠들 모두 생활해야돼요. 한명이라도 안따먹거나 한명이라도 이곳으로 들어오길 거부한다면 저는 짱과


오빠들이 저지른 이 일을 모두 경찰에 신고하고 자살해 버릴거예요."


"흠......너무.....강한 조건이잖아...."


"싫으세요? 그럼 경찰에 신고하고 자살해버리면 끝이겠네요."


"잠깐....민호와의....관계....방해하지 않도록 하지."


"그래요? 흑...지금에와서 그게 무슨소용이죠? 이미 오빠들은 제몸을 이렇게 장난감 다루듯 유린해버렸는데?"


"우리가 어떻게하면 다 잊고 용서할거냐?"


"좀 있으면 언니랑 동생이와요. 제가 시키는대로 한다면 다 용서할게요."


"좋다. 일단 옷부터 입도록 하자."


남자들먼저 옷을 입자 효민이도 천천히 벗겨진 옷을 주워입었다. 그리고 얼마간의 침묵이 흘렀고 효민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좋아요. 오빠들 짱의 말에 속아서 절 유린하고 따먹으려한거 원래라면 용서못하지만 민호가 믿고있는 오빠들이기에 이번 한번만은 모른척


넘어가도록 할게요. 하지만 오빠들이 그렇게 굶주려 있다면 제 언니와 동생을 선물로 줄게요. 어때요?"


"정말이야? 하지만 니 동생은...."


"그럼 제 동생의 동영상을 보도록 하죠. 저도 몰랐던 거니까. 어떤 일을 당했는지 보고싶어요."


상호가 효진이의 폴더를 열자 그 안에는 3개의 동영상과 10개의 사진이 나타났다. 사진은 모두 효진이가 팬티를 갈아입는 모습뿐이었다.


동영상을 열자 그 안에는 효진이가 짱의 자지를 빨고 좆물을 받아먹는 모습이 나타났고 보지를 빨리며 신음을 토해내는 모습도 보여졌다.


하지만 동영상 3편이 다 끝날때까지 효진이가 강간당하는 모습은 보이지도 않았고 오직 자지를 빨고 좆물을 받아먹는 모습만 나타났다.


"짱 그놈이 효진이만은 안따먹고 남겨뒀네. 지 혼자 따먹으려고 그랬나보구만."


"오빠. 제 동생 따먹으세요."


"아냐. 동생은 아직 아다인것같아. 괜히 우리가 따먹었다가 더 큰 상처만 남을거다. 차라리 민호에게 동생을 주는건 어때?"


"그래서 민호가 제동생 따먹으면 둘이 사귀고 그 후에는 저를 오빠들이 따먹겠다는 속셈인가요?"


"그럴리가. 민호가 그걸 받아들일 놈도 아니고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효진이가 그걸 받아들일지도 의문이고 그럴바엔 차라리 니가 효진이를


민호의 암캐로 상납하고 애인자리를 고수하는게 좋지않겠냐는거지. 너 한동안 남자들의 좆물받이를 해서 보지도 헐렁할거아냐. 그러니까 너의


동생을 민호의 암캐로 주고 넌 애인자리를 계속 차지하는거야. 그럼 민호는 애인의 동생을 암캐로 삼아서 아다보지도 따먹고 좀 헐렁하지만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할 수도 있으니 그리 반대하지는 않을거다."


"반대일지도 모르죠. 제 이런 허물을 덮어줬던 민호가 제 동생을 따먹고나서 그나마 순결한 제 여동생을 더 사랑하지 않겠어요? 아마 저를


볼 때마다 창고에서의 일을 떠올릴지도 모르죠. 그럼 그 때마다 괴로워할거고 자연스럽게 제가 아닌 효진이를 더 찾게될거예요. 그럴바엔


오빠들이 효진이를 따먹고 암캐로 삼아버리는게 나아요. 제 사랑하는 민호를 빼앗기는것보다...."


"너도 무서운 애구나. 동생도 너처럼 따먹히지 않아서 그러는거냐?"


"차라리 그랬다면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그...비열한 놈은 저랑 언니는 그렇게 강간하고 창녀처럼 다루더니 정작


막내인 효진이는 따먹지 않았어요. 이런 제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니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돼. 하지만 효진이를 우리 5명이서 번갈아 따먹는다면 너의 기분은 어떨거같냐?"


"나쁘지는 않겠죠."


"좋아. 그럼 따먹어주지. 나중에 애원해도 소용없을줄 알아. 니 동생년은 우리들의 좆물을 받는 그순간부터 우리들의 공동 좆물받이로 길들여


버릴거니까."


"그렇게 하세요. 그럼."


"민호에게 너같은 애인이 있다는게 불쌍하다. 지동생을 좆물받이로 만들 생각을 하는지...."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저랑 언니는 이꼴이 되었는데 동생만 깨끗하게 있으라구요?"


"보통의 언니들이라면 그러길 바랄거다. 너처럼 개보지년이 아니라면 말이지."


"됐어요. 못할거면 관두세요."


"그럼 순서정해서 따먹도록하지. 효진이 방을 뒤지고 속옷가지고 딸친 준석이가 제일 먼저 따먹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해. 준석이가 따먹고


나오면 내가 다음 차례로 따먹도록 하겠어. 내가 싸고 나오면 진혁이가 따먹으러 들어가도록 해. 진혁이가 나오면 태욱이가 따먹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건호가 따먹으면 될거다. 아직 섹스경험은 없는것 같으니까 최대한 빠르게 보지안에 좆물을 싸버리도록 해. 그런 후에 천천히


한명씩 지칠때까지 계속 번갈아가며 따먹을거다. 불만있어?"


"아니 큭큭. 풋풋한 여중생을 그것도 좆맛도 모르는 계집애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걸. 그년이 버티기나 할까? 너네도


알다시피 우리들 자지가 어디 보통 자지냐? 써먹을때도 없으면서 자지키우는 방법이란 방법은 죄다 했었잖냐. 그덕에 우리 자지가 서양의


대물정도로 커지긴 했지만 그년이 그런 우리 자지를 받아낼 수나 있겠냐는 거지."


"큭큭. 찢어지면 병원보내서 치료받게 하면되고 안찢어지면 그년이 기절할 때까지 계속 따먹으면 되는거다. 어차피 효민이가 그러라고 했으니


우리는 맘놓고 따먹기만 하면돼. 알았어?"


"알았어. 큭큭큭. 효민아. 맛있게 잘 따먹으마. 큭큭큭. 좀있다 효진이 방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들려오겠는걸? 큭큭큭큭."


효민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웠지만 오빠들은 그런 효민이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의 자지를 꺼내서 주무르기에


바빴다. 효진이의 보지에 넣기전에 미리 흥분감을 맛보기 위한 행동인듯 했다. 효민이의 눈에 들어온 다섯 남자들의 자지. 그것은 효민이의


보지를 홍건하게 적셨을 뿐 아니라 강간당하고 싶다는 망상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20센티는 되어보이는 길이에 어린아이의 팔뚝만한 굵기,


여기저기 붉거져나온 핏줄과 자지의 굵기보다 더 굵고 버섯모양처럼 되어있는 귀두를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강간당하고 싶어."라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효민이의 말에도 그저 히죽 웃기만 할 뿐 자지를 주무르기만 했고 어느정도 자지가 단단해지자 다시 팬티를


주워입었다. 효민이가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오빠들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빠들. 절 유린해 주세요. 오빠들의 자지로 절 마구 강간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아까 말하지 않았던가? 애원해봤자 소용없을 거라고. 우린 이미 효진이를 따먹기로 마음을 잡았으니까."


"오빠. 오빠들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그 늠름한 자지를 제게 허락해 주세요. 오빠들의 자지를 원해요. 제발..."


"그럼 어떻게 할까? 너희들의 의견을 말해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럼 이렇게 하자. 효진이를 민호의 애인으로 만들고 효민이를 우리들의 노리개로 삼는거지. 아다라시도 좋지만 우리 자지를 전부 쑤셨다간


두번 다시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나도 그 의견에 찬성. 그럼 민호에게는 뭐라고 말할거냐?"


"민호에겐.....제가 알아서 말할게요. 대신 오빠들 제 방에서 잠시 쉬고 계세요. 효진이 데리고 민호에게 갔다올게요. 그리고나서 오빠들에게


안길게요."


"좋아. 믿어줄게. 우린 여기서 동영상이나 보고있을테니 넌 어서 다녀와. 너무 늦지말고."


"네. 알았어요."


효민이는 노출이 심한 옷으로 갈아입더니 밖으로 나갔다. 아마도 밖에서 효진이를 만나 민호에게 데려갈 생각인 듯 했다.


"효민이를 믿을 수 있어? 민호에게 가는 척하고 경찰서로 갈 수도 있잖아."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을거다. 따먹히는 동영상 뿐 아니라 지 언니랑 동생이 유린당하는 동영상도 있어. 과연 그런 동영상을 경찰이나 다른


어른들에게 보여주고 싶을까? 우리들이야 자기를 따먹고 재미만 보면 끝이니까 상관없지만 그들이 가져가면 판사들이나 검사들까지 모두가


보게될텐데 그럼 과연 효민이 가족들이 이곳에서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닐걸. 그렇기 때문에 효민이는 민호에게 효진이를 애인으로 넘겨주고


다시 돌아올거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그럼 믿고 기다려 보는 수 밖에."



효민이는 집으로 돌아오던 효진이를 만나서 민호의 집으로 향했다. 효진이는 학교에서 바로 돌아오던 길이라 교복을 입고있었는데 중1짜리


답지않게 교복상의는 딱 붙게 줄였고 교복치마도 짧게 줄여입었다. 팬티가 보일 정도는 아니었으나 제법 섹시한 티가 날 정도로 짧았다.


효민이는 우선 효진이를 데리고 공원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안에서 효민이가 먼저 팬티를 벗자 효진이는 당황스러워 했지만 곧이어 언니를


따라 팬티를 벗었다. 효민이가 입었던 팬티는 흰색 망사팬티였는데 전부 망사로 되어있어서 팬티로서의 기능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섹스를


위한 그런 팬티로 보였다. 반면 효진이가 입었던 팬티는 파란색 바탕에 곰이 페인팅 된 귀여운 팬티였는데 그럼에도 제법 섹시해 보였다.


나이에 맞는 팬티를 입었기 때문일까?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발랄하면서도 음탕해 보이는 그런 시각적 효과가 있었고 그 때문에 효민이의


보지는 또 다시 보지물을 쏟아냈다. 적은 양이었지만 효진이도 볼 수 있었고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효진이의 보지에서도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보지물을 닦은 효민이와 효진이는 팬티를 입은 뒤 대화를 나눴다.


"언니. 갑자기 왜 이래? 너무 야한 옷에다가 갑자기 팬티를 벗더니 나도 벗게 만들고..."


"사실 나 동영상을 봤어."


"동영상이라니? 무슨 동영상을 봤다는거야?"


"우리 세자매가 우리학교의 일진 짱에게 유린당하는........그 동영상......"


"어.....언니......어.....어떻게...."


"짱이....내방 컴퓨터에......저장해뒀더라....."


"그....그래서?"


"나나 언니는....이미 창녀처럼.....돈받고.....섹스했지만.....넌....그저 페팅이나 자위로.....끝이더라...."


"응.....그....오빠가.....나중에....여자로 만들어....준대서..."


"안돼...그 애 말들었다간....너도 나나 언니처럼 여러남자들에게 보지대주고 팔려다닐거야. 그건 안돼...그러니까...내말 잘들어. 알았지?"


"아....알았어....언니.."


"민호라고....언니가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있어.....애인이 된 사이지만....사실 그애도....내가 일진의 좆물받이이자 창녀인걸 알아."


"뭐?"


"그애가 날 구해줬어. 아는 사람들을 데려와서....하지만 이몸으로는 그애를 사랑할 수 없어. 게다가 난 이미 수십명의 남자들과 섹스를 했고


그 때문에 한남자의 자지로는 만족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하는 말이야. 효진아.....니가...나 대신...민호의 여자가 되어줘.


민호의 애인이 되어서 행복하게 만들어줘. 민호라면 너를 지켜줄 수 있을거야. 알았지?"


"하지만 언니.....그런다고....그 오빠가 나를 받아들일까? 어쩌면....그런 언니라도 사랑하겠다고 말할지 몰라...."


"나도 알아. 하지만 그랬다간...민호나 나나 둘다 불행해져. 그러니까 니가 날 도와야만 해. 할 수 있겠지?"


"아....알았어....언니의 뜻이 그렇다면....내가...뭘 어떻게 하면 돼?"


"민호를 여기로 부를거야. 그리고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호의 자지와 좆물을 내 보지속에 받을거야. 그 후에 널 불러서 민호에게


따먹히게 만들거야. 좆물을 받게되면 넌 민호의 새 애인이 되는거야. 할 수 있지?"


"뭐? 나더러....언니를 따먹은 남자에게....따먹히라는거야?"


"그래. 그 방법 뿐이야. 안그럼 넌 수십명의 남자들 앞에서 알몸인 채로 돌림빵 당하고 좆물범벅이 된 채로 포르노 배우처럼 동영상이 찍혀서


인터넷에 떠돌게 될지도 몰라.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대로 해. 그 방법외에는 널 구할 방법이 없으니까."


"하지만...."


"안그럼...그 빌어먹을 짱이 너를 강제로 따먹고 포르노를 찍을지도 모르는데? 이미 민호때문에 나와 언니를 잃게 생겼는데 가만히 있겠어?"


"아....알았어...언니가 하라는대로 할게...."


"잘 생각했어.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그럼 너도 나도 모두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


"알았어. 언니."


"방금 문자로 민호를 불렀어. 15분이면 도착한대. 넌 옆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민호가 날 따먹으면 그 소리를 전부 핸드폰에 녹음해.


그런 후에 "쌀것 같다"는 말소리가 들리면 준비하고 있다가 "싼다" 라는 말이나 "쌌다" 라는 말이 들리면 바로 내가있는 이칸으로 들어와.


그 후에 아까 말했던대로 민호에게 따먹히면 되는거야. 알았지?"


"언니....나...무서워."


"걱정마. 민호는 짱과는 다른 남자니까....널 힘들게 하지 않을꺼야."


효진이가 옆칸으로 넘어가고 얼마 후 민호가 조심스레 여자화장실 변기칸으로 들어왔다. 대낮임에도 이토록 조용한 이유는 그 화장실에서


13명의 여중생과 여대생이 강간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은 강간을 당한것이 아니라 갱뱅을 즐기던 일부 몰지각한


아이들이 그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고 그것이 다른사람들에게 들켜 그렇게 소문이 난 것 이었다. 민호가 변기칸에 들어가서 본 광경은 바로


효민이가 팬티를 벗고 치마를 걷어올린채로 뒤치기 자세를 잡고있는 모습이었다. 보지에선 맑은 보지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민호의


자지도 바지를 뚫고 나올듯 텐트를 치며 꺼떡거렸다.


"효....효민아....뭐...뭐하는...."


"따먹어줘. 어서 날 따먹어줘."


"효민아...."


"어서...빨리...하아앙....보지가 뜨거워. 따먹어줘."


"이러면 안돼. 정신차려."


"안따먹을거야? 이대로 나가서 아무남자에게나 따먹힐까? 짱이 그랬던 것처럼?"


"그건 안돼."


"그럼 빨리 날 따먹어. 내 보지가 젖어있는게 안보여? 날 따먹어. 제발. 빨리."


민호는 허겁지겁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효민이의 보지에 갖다댔다. 처음이라 보지에 제대로 넣지못했고 때문에


효민이는 보지에 강한 자극을 느끼며 더욱 많은 보지물을 흘렸다. 결국 효민이가 민호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대 주고서야 겨우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을 수 있었다. 민호의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오자 효민이는 순간 실망을 하고 말았다. 생각보다 작은 자지의 느낌 때문이었다.


사실 민호도 작은 자지가 컴플렉스였는데 아빠보다는 크지만 그래도 보통의 남자보다는 작은 자지가 너무나도 싫었다. 그래서 였을까? 민호는


항상 여자들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고 자신감이 줄어들었고 그 때문에 애인도 사귀지 못하고 혼자 자위하는 날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효민이를 만나게 되었고 처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효민이가 짱이 데리고있던 암캐들 중


한명이라는 것과 창녀처럼 수많은 남자들을 받아들인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자신의 작은 자지로는 만족시킬 수 없다라는 자괴감에 빠져


자신감을 잃게 되었다. 그 와중에 친하게 지내던 5명의 형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지금의 상황에 까지 도달한 것이다. 효민이는 민호의 자지가


너무나 작게 느껴지자 입술을 깨물면서 보지를 조여댔지만 원했던 쾌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결국 과장된 신음을 토해내며 실망감을 숨겼다.


서투른 동작으로 겨우겨우 쑤셔대는 민호에게 효민이는 더이상 애정이 남아있지 않았고 결국 슬그머니 엉덩이를 빼더니 자지를 만져주며


효진이를 불렀다. 갑작스런 전개에 민호는 당황했지만 곧이어 들어오는 앳되고 귀엽게 생긴 여자애의 모습에 더욱 놀랐고 효민이는 팬티를


입으며 조용히 그러나 또박또박 민호에게 말했다.


"나도 널 사랑했어. 하지만 이런 몸이 아니었다면 너의 그 작은 자지로도 만족했을지 몰라. 하지만 내 보지는 너의 자지로 만족하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이게 진실이야. 너의 자지는 내 보지를 만족시킬만큼 크지도 굵지도 않아. 하지만 내동생이라면 너의 그 작은 자지로도


만족시킬 수 있을거야. 아직 경험이 없는 자위만 해본 애니까. 그러니까 내동생 효진이를 나대신 민호 너의 애인으로 삼아줬으면 해. 효진아.


이제부터 그 애가 너의 애인이야. 아까 말한거 안잊었지? 그럼 언니 먼저 들어간다."


"어....언니."


"효.....효민아."


"이제 그만 나를 놔줬으면 좋겠어. 아마 순진한 나였다면 너의 모든것을 사랑할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난 이미 여러남자를 겪은 여자애야.


민호 너의 그런 자지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그런 암캐년이라구. 나랑 함께 한다면 상처받는건 너 하나뿐일거야. 그러니까 날 놔주고 내동생


효진이를 나 대신 사랑해줘. 그것도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싫다고는 하지 않겠지?"


"효...민아....."


"언니...하지만..."


"자꾸 같은 말 하게 하지마. 해야 할 말도 했고 본래의 목적도 달성했으니 이만 돌아갈래. 짱에게서는 어떻게든 벗어날거야. 민호 넌 절대로


내동생을 슬프게 하지 않을거라 믿어. 내 믿음을 져버리지 말아줬으면 해. 내 말 이해하지?"


"알았어....그게 효민이....네가 원하는 거라면.....난.....따를게...."


"언니...."


"효진이 너도 내말을 따를거지?"


"아....알았어...언니."


"좋아. 이제부터 내 보지는 민호 너의 것이 아냐. 효진이의 보지가 너의 것이야. 그것만 명심하면 돼. 그럼 난 이만 돌아갈게. 효진이 데리고


섹스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이곳은 그리 좋은 장소는 아닌것 같으니까. 사실 여기서 민호 너랑 효진이를 엮어 주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지저분하기도 하고 누가 오면 곤란하거든. 그러니 내가 따먹혔던 거기에서 효진이를 따먹어. 그럼 되겠지?"


"알았어."


"그동안......고....마웠어....나같은.....년을.....좋아해.....줘서......그럼.....내....동생....행복하게....해.....줘...부..탁할게..."


"그....래.....효진아.....미안...."


"아니...미안해...하지마...그럼....난...이만...갈게....."


효민이가 눈물을 닦으며 조용히 밖으로 나갔고 민호와 효진이 역시 조용히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마음이 휑한 느낌이 들었지만 효민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민호는 말없이 효진이의 팔을 잡아서 학교의 창고로 향했다. 효진과 민호와 헤어진 효민이는 차분하게 마음을 먹고


오빠들이 기다리고 있을 집으로 돌아갔다. 학교앞까지 온 효진과 민호는 경비아저씨에게 걸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나야했고 급한 마음에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모두 잠들었는지 집안은 조용했고 효진이 먼저 옥상으로 올려보낸 뒤 자신의 방에서 이불과 수건 2장 정도를


꺼내 돗자리를 대신할 시트를 갖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효진이는 구석에 쭈그려 앉아서 민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든


민호는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언니와 한 약속을 어길 수 없다며 섹스를 해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버텼고 결국 가지고 온


이불과 시트를 가지고 자리를 세팅해야 했다. 시트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이불을 편 뒤 수건 두장을 잘 개서 준비해 두었다.


세팅이 끝나고 바지와 팬티를 벗는 민호를 보며 효진이도 입고있던 옷을 천천히 벗었다. 속옷만 남기고 다 벗은 효진이는 민호가 세팅해놓은


이불위에 누웠고 얼굴을 붉히며 가슴과 팬티를 손으로 가렸다. 그 모습에 자지가 서버린 민호는 멋적은 미소만 보인 채 효진이 옆에 누웠고


효진이는 눈을 꼭 감은 채 민호의 시선을 외면했다. 민호는 조용히 효진이의 가슴을 만지며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살살 애무했고 효과가


있었는지 조금씩 민호의 손길에 몸을 맞기는 듯 했다. 조금씩 숨이 거칠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던 민호는 효진이를 일으켜 입고있던 브라를


벗겼고 다시 이불위에 눕힌 뒤 남아있던 팬티마저 벗겨냈다. 알몸이 된 효진이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가슴과 보지부분을 손으로 가렸고


민호는 그런 효진이의 손을 천천히 치우며 위로 올라갔다.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낀 민호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효진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효진이도 서서히 달아오르며 호흡이 거칠어져갔다. 민호의 손이 효진이의 작은 가슴을 천천히 애무했고 그 부드러운


손길에 효진이의 보지는 천천히 젖어가기 시작했다.


"오빠......이제....해주세요.....섹스는....처음이지만.....페팅은.....해봤어요....그러니까....그냥....해주세요..."


"그래....이제....넣을게...."


"네....오빠."


민호가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대자 효진이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고 더욱 흥분해버린 민호는 망설임없이 힘있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효진이는 입술을 깨물며 민호의 몸을 끌어안았고 민호는 아파하는 효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있는 힘껏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순간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효진이가 고통스러운 신음을 토해냈고 민호도 약간은 아픈듯 신음을 내며 그자세 그대로


멈춰버렸다. 효진이는 처음 겪는 고통에 눈물이 흘러내렸고 민호도 미안했던지 손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미안하다는 말을 조용히 말했다.


"오.....빠.....아파....서...우는...거...아냐.....오.....오빠....에게.....내...처녀를.....줄....수....있어서....기뻐서...그래....


지....금은....아프...지만....조금만.....더....지나면.....기분....좋게....되겠지.....그...러니까....오빠....지금은...오...빠가....


조금만....천....천히....해....줘....알....았지?"


"그래. 알았어. 효진아. 오빠가 너한테....잘할게."


"응.....오빠....."


민호는 효진이의 표정이 조금씩 풀어지는것을 보고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고 아직은 쓰라리고 아팠지만 민호가 실망하는것을 원치 않았기에


아픈 내색을 하지않도록 노력했다.


"하악....하악...오빠....아파...천천히....조금만....천천히....하악....하악...."


"아파? 오빠가.....너무 세게 박았어?"


"아니....오빠....처음....이라서....그런가봐.....그러니까...조금만...천천히....알았지?"


"그래. 천천히 할께. 조금만 참아."


"응....오빠....."


민호는 아파하는 효진이를 달래가며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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