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Teacher 라이타(雷太) 제1화
새로운 글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 작품은 레이스퀸의 작자가 쓴 글입니다..
일본의 여자아이돌들의 이름을 차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쓴 글이라 이제는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 여인들의 고수분들이 관련 여인의 좋은 사진을 찾아 올려주시면....
좀더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GTR ~Great Teacher 라이타(雷太)~
제1화 1학년 A조 풍기위원 카토 아이(加藤あい)
도쿄(東京)의 고지대에 있는, 성 마리아 여자학원은 유치원에서 단기대학까지, 일관교육의 미션계의 여자교다.
놀랍게도, 유치원생, 학생, 대학생은 물론, 이사장, 교장을 비롯해, 교직원까지 모두 여성이다.
나, 시로토 라이타(白戸雷太)는, 그런 여자만의 『성지(聖地)』에, 어떤 일이 원인으로, 고등부의 사회과 교사로서 부임하게 되었던 것이지만…….
내가 여자학원에 부임해 1주일 정도 지났던, 어느 날의 방과 후.
“실례합니다!”
매우 화난 표정으로 나의 『교원용 개인실』에, 한 명의 학생이 찾아왔다.
이 학원은 대학과 같이,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인실이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개성적인 교육을 목표로 하는 이 학원의 방침을 살리기 위해, 또 교사의 자유를 재촉하는 의미에서 개인실을 주고 있다.
따라서 직원회의 등은, 문자 그대로 회의실에서 실시하는 것이 항례다…….
나의 방에 찾아왔던 것은, 풍기위원의 카토 아이(加藤あい)였다.
1학년 A조의 우등생. 학년에서도 성적이 1, 2위를 항상 다투고 있는 수재다.
순백의 세라복에 초록색 리본, 체크무늬 스커트가 어울리는 미소녀이지만, 은테 안경과 『풍기위원』의 완장이 거슬린다.
이것만 없으면, 이 아이는 최고인 것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이 두 개의 아이템이 아이(あい)짱의 미소녀 점수를 1포인트 내리고 있다.
“아아, 저어, 카토(加藤)……군, 이었지? 왜 그래, 그런 무서운 얼굴을 하고.”
“아, 저, 라이타(雷太)선생님, 교, 교실에서, 파렴치한 일을 하셨다는 게, 정말입니까?”
“응?……무, 무슨 일을 했다는 거야……?”
“시치미 떼지 말아 주십시오! 이미 학원 전체에 소문이 났습니다!”
은테의 안경의 안쪽에서, 의연한 아이(あい)짱의 눈동자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으~응. 어떤 소문?”
“응? 그, 그것은……”
“무엇이지?”
조금 전의 험악한 얼굴은 어디로 갔는지, 아이(あい)짱은 갑자기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여 버렸다.
“아, 그건……”
“말할 수 없는 일인 거예요?”
불끈 하면서도, 아이(あい)짱은 풍기위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에게 향해 그렇게 말했다.
“서, 선생님이, 2학년 C조의 교실에서, 오, 오친친을 드러내 버린 일입니다!”
“아아, 그것.”
“『그것』이라니………선생님! 무슨 일을 하셨는지, 스스로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수업 중에 모두 떠들어 버려서,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그렇다고, 굳이, 신성한 이 학원의 교실에서, 오, 오친……친을 내 보이다니. 저속합니다. 그, 그런 것, 주 예수 그리스도도, 성모 마리아님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아이(あい)짱은, 경건한 크리스챤인 것 같다.
“아니~, 그렇지만, 굉장히 효과가 있었어~. 모두, 꺄악 하고 외친 다음에 쥐 죽은 듯이 조용해져 버려서~. 하하하!……너도 보고 싶어?”
“네엣!”
“그~래, 좋아, 보여 줄게! 자~아!”
나는, 일어서서 바지의 지퍼를 지이이이익! 하고 내려, 트렁크스에서 친포를 꺼낸다.
“꺄악……”
“오옷~!”
나는, 비명을 지를 것 같이 된 아이(あい)짱의 귀여운 입을, 손바닥으로 누른다.
“……후우, 위험하다 위험해. 너무 떠들지 말아 줘. 나는 아직 해고당하고 싶지 않으니까……”
“이, 이미, 충분히, 해, 해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 하지 말아 줘, 나는 아직 이 학교에 온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어. 이봐, 만져 봐.”
나는, 아이(あい)짱의 가냘픈 손을 잡아, 반쯤 발기한 육봉을 쥐어 주었다.
“아앗, 뭘 하는 것입니까! 그, 그만 둬 주십시오! 아앗. 시, 싫어~응!”
반 울상을 짓는 아이(あい)짱의 손바닥 안에서, 나의 무스코(ムスコ)는 무럭무럭 증대해 간다.
“아,……아앗, 이야앗, 떼어 놓아!”
“안 돼 안 돼! 이봐, 아이(あい)짱, 너의 귀여운 손들이 크게 해 주고 있는 거야.”
“그, 그런.”
“이봐, 좀 더 확실히 잡아……. 어때? 아이(あい)짱? 감상은?”
“……아앗, 앗, 뜨겁고, 커다랗……습니다.”
“안경을 벗고, 자세히 보렴.”
나는, 아이(あい)짱의 안경을 벗겨 책상에 놓았다.
오옷, 예 예쁘다.
안경을 벗자 미소녀 점수가 업.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100점 만점을 주어도 좋은 아름다움이다.
나는 아이(あい)짱의 세라복의 어깨를 눌러, 바닥에 앉게 했다.
근시인 아이(あい)짱의 눈앞에, 우뚝 선 육봉이 들이대어졌다.
“아, 대, 대단……해.”
“남자의 오친친, 보는 것은 처음인가?”
“아, 네.”
아이(あい)짱은, 나를 비난하는 일도 잊고, 꽉 쥐고 있는 나의 우뚝 선 육경(肉莖)을 넋을 잃고 보고 있다.
“어때? 나의 오친친을 가까이에서 본 감상은? 교실이 조용하게 되었던 것도 이해가 되겠지?”
“……하, 하……이.”
“좀 더 커지는 거야. 이봐, 이렇게, 문질러 주면……”
나는 아이(あい)짱의 손을 잡고,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앗, 선생님.”
아이(あい)짱의 손의 움직임에 의해 벌떡, 벌떡, 나의 육봉이 더욱 더 부풀어 올라, 귀두가 아이(あい)짱의 오똑한 콧날의 위쪽을 향한다.
“대단해요……. 뜨겁고, 점점 단단해지고 있어요.”
“그렇지. 이것이, 여자 아이의 오망코에 들어 사정(射精)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응, 카토(加藤)군.”
“아, 아기가……생깁니다.”
“정답이다. 포상으로 오친친을 빨게 해 주지.”
“넷?”
아이(あい)짱은, 의아해 하는 것 같은 얼굴로 나를 올려본다.
내가 방금 한 말이, 잘 이해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친친, 빨아 보고 싶지 않아?”
“응, 그, 그런.”
“사양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다. 이봐!”
나는, 귀두를 아이(あい)짱의 예쁜 입술에 접근시킨다.
“아아~앗, 서, 선생님……”
아이(あい)짱은, 상기한 얼굴을 나의 쪽으로 향한다. 호기심과, 이성이 갈등해,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어때?”
“아, 그, 조, 조금……”
아무래도, 호기심이 이겼던 것 같다.
“조금………펠라티오, 하고 싶은 것이군요?”
아랫입술을 깨물고 뺨을 붉혀, 수줍어하면서, 아이(あい)짱은 나의 그 말에, 꾸벅 고개를 끄덕였다.
“펠라티오 말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고 있는가?”
“아, 아니요, 그, 치, 친구가, 에이치한 잡지를 보여 주었습니다만…….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는 거야. 좋아.”
“네……”
“자아, 우선 확실히 손으로 오친친의 뿌리 부분을 쥐고 고정시키는 것이다.”
“이, 이렇게 하는 겁니까?”
아이(あい)짱은, 시키는 대로 나의 육봉을 움켜쥐고, 끝부분을 자신의 입술로 향했다.
“자아, 끝쪽에 키스해 봐.”
“……네.”
아아~, 아이(あい)짱은 눈을 숙여, 사랑스러운 듯이 해 나의 귀두에 입술을 대었다.
“쪽!”
“오옷, 좋은 감촉이다. 그대로 계속해서. 끝부분만이 아니라, 좀 더 오친친 전체에 키스하는 것이다.”
“네……. 쪽, 쪽, 쪼옥, 쪽……”
아이(あい)짱의 입술이, 나의 장대 전체에 남김없이 키스를 해 간다.
키스를 할 때마다, 육봉이 불끈불끈 꿈틀거린다.
“잘 했어, 아이(あい)짱. 자아,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 핥아 보렴.”
“앗, 네……”
아이(あい)짱은 이미 완전히, 나의 과외수업의 학생이 되고 있었다.
“끝부분부터, 핥는 거야.”
“네………아, 아앙.”
아이(あい)짱의 사랑스러운 혀가, 흠칫흠칫 나의 귀두를 핥기 시작한다.
와우, 버진(virgin)인 고교 1학년생의 여자 아이가, 나의 친포를 핥아 주고 있는 것이다~! 감격~!
“할짝, 할짝, 할짝……”
어색한 혀 놀림이, 오히려 나를 흥분시킨다.
“우, 아아……. 아이(あい)짱, 좋아요, 기분 좋아요.”
“응, 하아앗, 아훗, 저, 정말입니까?”
아이(あい)짱은 기쁜 듯이 눈웃음을 지으며, 나를 올려본다.
“응. 이봐, 여기도, 핥아 보렴.”
“아하, 네.”
아이(あい)짱은, 내가 가리킨 귀두의 바로 아래에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핥는다.
“아아아, 그래, 그렇지. 잘 했다. 가득 침을 모아, 장대 전체를 적시듯이……. 아앗, 그렇지~.”
“응하앗……. 할짝, 흐르릅,……하~훗. 아앗.”
“그래그래, 캔디를 빨듯이, 할짝할짝 핥는 것이다.”
“이, 이렁에 하능 겅니가? (이렇게 하는 겁니까~?) 하아앗, 아훗.……낼름낼름, 할짝할짝,……아아앙. 하아~앙. 아앗, 아훗. 마, 마디다. (맛있다.) 아앙.”
아이(あい)짱은, 내가 시키는 대로, 대담하게 육봉 전체를 핥아 간다.
혀를 최대한 내밀어, 제대로 맛보면서…….
“응아앗.……흐흡, 흡아아아앙,……할짝할짝, 낼름낼름……하~훗, 아앙.”
단단하게 우뚝 솟은 육봉이, 아이(あい)짱의 타액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었다.
“우, 아앗………헉. 아, 아이(あい)짱.”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쥬욱, 하고 끝부분으로부터 선액(先液)이 배어 나온다.
“아, 서, 선생님, 이것은……?”
“아, 아아, 아이(あい)짱의 혀가 너무 기분 좋기 때문에, 흥분하고 있는 거야.”
“이것도………핥아도 좋아요? 좋은 것이지요~?……하아훗, 아앙.”
아이(あい)짱은, 투명한 액체를 혀로 건져, 귀두에 바른다.
“아아, 아이(あい)짱, 대단해요……”
바로 몇 분 전까지는, 성실한 풍기위원의 고교 1학년생이었던, 카토 아이(加藤あい)짱이, 세라복 차림인 채로, 지금, 나의 친포를 할짝할짝 남자를 밝히는 여자와 같이 계속 핥아대고 있다.
“좋아, 그럼, 입을 벌리고, 끝부분을 입에 넣어 보렴. 아프기 때문에, 이를 세우지 않도록 해.”
“네……. 하앗………아훅! 우웃!”
아이(あい)짱은, 조금 크게 벌린 입으로, 쑤욱! 하고 귀두를 삼켰다.
아아~, 아이(あい)짱의 입술이 나의 친포로 억지로 벌려지고 있다.
마치 잉어의 입과 같이 되어, 친포의 귀두부분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
“괴롭지 않아?”
“우………우우!”
“좋아, 그러면, 그대로 천천히 깊숙이까지 입에 넣어……그래그래, 그렇게 해 넣었다 뺐다 해 봐.”
나는 아이(あい)짱의, 미디엄 스트레이트 헤어의 후두부에 가볍게 손을 대고, 리드해준다.
“우웃……푸욱!……흐흡……츄흡!……응후웃……푸욱!……”
아이(あい)짱의 아름다운 얼굴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색한 움직임이었지만, 강렬한 입술의 조임이 참을 수 없다.
“아아, 좋아요, 아이(あい)짱. 자아, 스피드를 올려.”
“응, 응구웃,……푸흡! 흐흡! 푸흡!”
기특하게 아이(あい)짱은 목을 흔들어 대는 운동을 빠르게 해 간다.
가만히 눈을 감고, 조금 괴로운 것 같다.
“괜찮은가?”
“우우!”
아이(あい)짱은, 친포를 입에 문 채로,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더욱 더 빨리, 더욱 더 강하게, 더욱 더 안쪽으로, 피스톤 운동을 재개한다.
가르친 것도 아닌데, 아이(あい)짱은 뺨을 움츠려 강하게 빨아 대면서, 손에 쥔 친포의 뿌리 부분을 격렬하게 훑어 댄다.
“츄흡, 츄피, 츄흡, 츄피……!”
“우아아, 아, 아이(あい)짱, 그, 그렇게 하면, 나, 나와 버려요……”
“츄파!……하앗………선생님, 괜찮아요, 아이(あい)의 입에 싸세요.”
“으응?!”
“친구가 보여 주었던 잡지에는………분명히, 남자는, 여자 아이의 입안에 싸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그것을 전부, 삼키면 좀 더 기뻐해 준다고. 그러니까……나, 삼킬 테니까.”
“아, 아이(あい)짱!”
“우웃……구히히! 쥬피! 쥬흡! 쥬흡! 쥬흡! 쥬흡……!”
내가 동요하고 있는 사이에, 다시 아이(あい)짱은 펠라티오를 재개한다.
“조, 좋아요? 좋은 것인가? 아이(あい)짱! 우웃, 우아아앗.”
아이(あい)짱의 입술의 조임이 강하게 되어, 페라의 움직임이 또한 굉장히 빨라졌다.
“쥬피! 쥬피! 쥬피! 쥬피! 쥬피! 쥬피……!”
“아앗, 아, 아이(あい)짱, 싸, 싼다~, 우아아아앗!”
나의 눈앞이 새하얗게 되어, 육봉이 폭발했다.
슈우우우웃! 츄욱츄욱! 츄우우우웃!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나는, 아이(あい)짱의 귀여운 입 안에 힘껏 방출하고 있었다.
“앗, 아아………아이(あい)짱, 미, 미안! 괜찮은가?”
아이(あい)짱은, 얼굴을 숙인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이(あい)짱?”
“츄웃, 츄우우우웃!”
“아, 아아……. 아이(あい)짱!”
아이(あい)짱은, 내가 방출한 정액을 한 방울 남김없이 삼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