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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Teacher 라이타(雷太) 제4화 1

 

GTR ~Great Teacher 라이타(雷太)~






제4화 3학년 C조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 버진(virgin) 졸업식






“아, 라이타(雷太)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응, 아, 나나코(菜々子)선생………아, 아니, 마츠시마(松嶋)선생님, 아, 안녕하십니까.”




출근 시에, 갑자기 나는 나나코(菜々子)선생님으로부터 인사를 받았다.




상대가 먼저 얘기해 오다니, 너무 반갑다.




“나,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라이타(雷太)선생님에 대해. 레나(麗奈)짱으로부터 들었어요. 라이타(雷太)선생님이, 그, 그, 그것을 내보였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소문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다고.”




아,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지만ー.




참 단순한 사람이구나~. 꽤 능숙하게 타나카 레나(田中麗奈)짱에게 구슬려 진 것일까.




뭐 상관없다, 나에게 있어서는 럭키! & 레나(麗奈)짱에게 감사.




오늘은, 성 마리아 여자학원 고등부의 졸업식이다.




나는 친구로부터 급하게 빌려 온 검은 예복에 흰 넥타이.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은 마치 여대생의 졸업식과 같이, 엷은 핑크의 후리소데(振り袖, 긴 소매의 기모노. 미혼여성의 옷)에 감색의 하카마(袴) 차림이다.




“나나코(菜々子)선생님, 오늘은 한층 예쁘군요.”




“넷?……무어, 싫군요~, 라이타(雷太)선생님도 참……. 호호호……”




우리들은 사이좋게 이야기를 하면서, 캠퍼스 내를 지나 고등부의 교사(校舍)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한 명의 학생이 우리들의 쪽으로 향해 걸어 왔다.




“아………라이타(雷太)선생님, 나나코(菜々子)선생님, 아, 안녕하십니까.”




와~, 이것은 또 안경을 쓰고, 머리카락을 좌우의 귀 뒤로 묶은 수수해 보이는 아이다ー.




가슴에 카네이션의 꽃이 있는, 리본을 달고 있는 곳을 보니, 아무래도 졸업생인 것 같다.




“어머나, 오카베(岡部)상, 어딜 가는 거야?”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은, 그녀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아, 네, 이사장님의 소개로 아르바이트 장소가 정해졌다고 해서, 이사장실에 불려가는 길입니다.”




“와아, 축하합니다! 어디로 정해졌어요?”




“네, 업계에서는 일류의 회사인 것 같습니다만……”




“그렇군요, 잘 되었어요, 이것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겠네요……. 힘내요. 아, 졸업식에 늦어지면 큰일이야. 서둘러요.”




“넷.”




오카베(岡部)라고 불린 학생은, 우리들에게 꾸벅 고개를 숙이고 통통 튀는 듯한 웃는 얼굴로 기쁜 듯이 웃으며, 이사장실이 있는 단기대학부의 건물로 향해 갔다.




“잘 됐어요……”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은 마음이 놓인 듯이 말했다.




“……그 아이, 나의 클래스의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짱이라고 합니다만, 아버지가 정리해고로 직업을 잃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합격한 대학의 진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 성적도 우수해서 학급 위원을 하고 있을 정도인 것이에요. 그런 아이가 진학할 수 없다니,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만……. 과연, 존경하는 쿠로키(黒木)이사장인 것 같습니다.”




“……”




나는, 밝게 웃는 나나코(菜々子)선생님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나나코(菜々子)선생님, 당신의 존경하는 쿠로키(黒木)이사장은, 실은 터무니없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게 말해야 했을 지도 모른다.




나는, 바로 며칠 전에도 쿠로키(黒木)이사장의 알선으로,  역시 오늘 졸업하는 에노모토 카나코(榎本加奈子)가 핀사로(pink salon)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태를 보고………아니, 체험한 직후인 것이다.




그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라는 학생도, 풍속업계에 보내질 지도 모르는 것이다.




내가 뒤돌아보니, 번갈아 한쪽 발로 가볍게 뛰어가면서 단기대학부로 향하고 있다,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의 세라복의 등을 배웅하고 있었다.




“라이타(雷太)선생님, 서두릅시다, 졸업식의 식순의 협의가 시작됩니다.”




“아, 네……”




나와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은, 졸업생의 출발을 축하하는 채플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교사(校舍)로 향했다…….








졸업식은, 별일 없이 순조롭게 끝났다.




3학년생의 담임을 맡지 않은 나는, 무대 스태프를 담당하는 것만으로 좋았다.




하지만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은, 그렇지 않았다.




교사가 되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하는 감동으로, 기쁨의 눈물로 뺨을 적시고 있었다.




[정말로, 예쁘다……]




나는,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의 아름다운 눈물에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그 때, 나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뭐야, 모처럼 나나코(菜々子)선생님을 격려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 여보세요?”




“아~ 라이타(雷太)짱? 나, 노나카(野中)입니다만.”




노나카(野中)? 아아, 생각해 냈다. 시부야(渋谷) 도우켄자카(道玄坂)의 패션 헬스『도우켄자카(道玄坂) 엘레강스』의 점장이다.




“부탁이 있는 거예요, 신인의 아이가 들어와서 말이야, 라이타(雷太)짱이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봐, 작년에 나에게 마작에서 졌을 때에, 약속했지? 보통 때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오늘은 손이 딸려서 말이야……. 라이타(雷太)짱이 좋아하는 팔딱팔딱 뛰는 귀여운 거유(巨乳)걸이야~! 굉장해요 이번의 아이, 그 마츠 타카코(松たか子)짱 이후 최고야! 라이타(雷太)짱이 가르쳐 준다면, 우리 가게의 넘버원………아니, 나이나이 타임즈의 인기투표 넘버원은, 틀림없어요! 바로 와 줄 수 있지”




“……알았어, 갈게요.”




놈에게는 마작의 빚을 갚는 대신, 무상으로 신인교육을 해 준다고 하는 약속을 전에부터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도 나의 또 하나의 일, 풍속라이터의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교제라고 하는 놈이다.




나는 졸업식의 뒤처리를 끝내고, 나의 교원용 개인실에서 평상시의 복장에 재빠르게 갈아입고, 시부야(渋谷)로 향했다…….








패션 헬스 『도우켄자카(道玄坂) 엘레강스』에 도착했다.




이 가게도, 넘버원 헬스양이었던 마츠 타카코(松たか子)짱이 쿄카(京香)상이 경영하는 소프 『도코데모 샵』에 스카웃 당한 이후, 경쟁이 격렬한 시부야(渋谷)의 헬스 거리에서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번의 신인에게, 이 가게의 흥망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어를 열고 들어가자, 점장인 노나카(野中)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 왜 이리 늦었어~ 라이타(雷太)짱. 빨리 부탁해요. 벌써 여자 아이는 개인실에 대기시키고 있으니까. 샤워의 사용법이라든지, 기본은 지금, 매뉴얼로 가르쳐 두었기 때문에, 『실기』의 지도의 쪽, 아무쪼록 부탁해. 그럼, 나, 조금 나갔다 올 테니 그럼……”




그렇게 말하고 점장은, 점원에게 가게를 맡기고 밖으로 나갔다.




……아이구, 변함없이 성급한 놈이다.




이 가게의 접객 매뉴얼은, 내가 만들었던 것이다.




타카코(たか子)짱의 진언으로, 내가 지도했던 것이다.




물론 실제 섹스플레이는 금지였지만, 딥 키스 OK, 손가락 삽입 OK, 식스나인, 완전 생페라, 입안 발사의 하드플레이를 자랑거리로 하고 있다.




“라이타(雷太)상, 그럼, 이쪽으로……. 신인인 『유우카(優香)상』입니다.”




나는, 점원에 안내되어 개인실의 안에 들어갔다.




여자 아이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어서 오십시오,……유우카(優香)입니다. 아무쪼록 부탁해……아앗! 라, 라이타(雷太)선생님?!”




“앗! 오, 오카베(岡部)군?!”




나의 눈앞에 있는 신인풍속양은, 오늘 아침 만났던, 성 마리아 여자학원 고등부 졸업생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였다.




안경을 벗고 묶고 있던 머리카락을 풀어 스트레이트에 되돌아오고, 희미하게 메이컵을 한 얼굴은, 조금 전과는 몰라볼 정도로 큐트함이다. 최근의 유행에 역행한 굵은 눈썹, 안경의 빛으로 가려지고 있었던 동그란 눈동자, 오똑한 콧날.




“호호호, 놀랐습니까?”




유우카(優香)짱은,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을 나에게 향했다. 웃으면 다람쥐와 같은 앞니가 인상적이다.




나는, 시선을 유우카(優香)짱의 신체로 향했다. 이 가게의 제복대신 입고 있는 캐미솔의 가슴 부위는, 터질 듯이 풍만한 바스트로 부풀어 오른 곳, 미니스커트로부터는 늘씬한 하얀 다리가 뻗어 있다.




몇 시간 전까지의 제복 차림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변모였다.




“……역시, 라이타(雷太)선생님이었던 것이군요. 쿠로키(黒木)이사장이, 연수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맡는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런가, 이사장의 소개로, 역시 이런 일이었던 것인지……”




나는, 쿠로키(黒木)이사장의 이 업계에 대하는 영향력에 전율했다.




“선생님………아니오, 라이타(雷太)상, 연수를 부탁드립니다! 나를 헬스양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오카베(岡部), 너……”




“아니오, 이미 그 호칭은 그만 둬 주십시오! 나, 지금부터는 『유우카(優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이 가게에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남자의 오친친을 훑어 내고, 빨아, 싸게 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 돈으로, 열심히 공부해, 아버지를 해고한 사람들에게 보복해 줄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싶은 것입니다.”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오카베 히로코(岡部弘子), 아니, 유우카(優香)짱은 나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하며, 그렇게 단언했다.




상당한 결의인 것 같다.




“……괜찮은 거야?……정말로.”




“하잇!”




“알았다……. 그럼, 『유우카(優香)』짱, 옷을 벗어.”




“네……”




유우카(優香)짱은 고개를 끄덕이고, 캐미솔을 단번에 벗었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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