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유전대(爆乳戰隊) 파이 레인저 제1화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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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유전대(爆乳戰隊) 파이 레인저 제1화 2

 

 리더인 레드 유우카(優香)가, 고글의 가장자리에 표시된 미니 모니터의 표시를 재빠르게 체크해, 전원이 슈트 장착을 완료한 것을 확인했다.




“OK! 모두, 가자!”




 유우카(優香)의 그 목소리를 신호로, 네 사람은 가슴을 잡고 있던 손을 좌우로 벌리면서, 목소리를 맞추어 외쳤다.




“폭유전대(爆乳戰隊)! 파이 레인저!!”




 부르릉! 하고, 8개의 폭유(爆乳)가 출렁거렸다.




“야, 이봐, 시건방져, 너, 너희들이 파이 레인저인가. 딱 좋아, 너희들 네 명 모두 쓰러뜨려, 아니, 범해 주지! 푸하하하! 이봐, 전투 짐승들, 공격해!”




“꺄아~!”




“키킷”




 옆에 있던 두 마리뿐만 아니라, 무수히 있는 골판지 하우스에서도 전투 짐승들이 나타났다. 스스로 원형으로 변화해 왔던 것 같다. 기성을 지르면서, 파이 레인저들에게 다가온다.




“쳇, 조무래기는 귀찮아! 먹어라! 『파이 레이저』!”




 그렇게 잘라 말하고, 파이 블랙 에이코(栄子)는 허리의 건 벨트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총을 빼, 원숭이형의 전투 짐승들의 가슴에 사격을 가해 간다.




“꽤액!”




“끼앗!”




 짧은 비명을 지르며, 전투 짐승들이 쓰러진다. 신체를 경련하고 있었던 그 신체는 재가 되어, 흩어졌다. 하지만, 그 흔적을 짓밟아 뭉개며, 잇달아 새로운 전투 짐승이 다가온다.




“번거로워, 카오리(かをり)에게 맡겨!”




 파이 블루 카오리(かをり)가 앞에 나와, 슈트의 가슴의 부분을 양 손으로 움켜쥔다.




“좋아요! 간다! 『폭유(爆乳)! 블루 스톰!』”




 카오리(かをり)의 슈트의 유방이 푸르스름하게 발광해, 대기로부터 에너지를 유방에 모아 간다. 그리고 그 빛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슈트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가, 유두 부분에서 강한 물줄기가 되어 굉장한 기세로 방출되었다.




“꺄아아아아앗!”




 물줄기에 의해 지면에 내동댕이쳐진 전투 짐승들은, 방금 전과 같은 식으로 먼지가 되어 간다.




 남은 것은 레이파 짐승 도마뱀 레이파뿐이다.




“너, 너희들~!”




 레이파 짐승 도마뱀 레이파는 큰 입을 삐죽거리며, 파이 레인저들에게 등을 돌려 큰 꼬리를 흔들었다. 놀랍게도 그 꼬리가 무수히 분열해 한층 더 길어져, 촉수(觸手)가 되어 파이 레인저들에게 다가온다. 최초로 잡힌 것은 파이 옐로우 오토하(乙葉)였다.




“꺄악! 이야아앗!”




 촉수(觸手)가 파이 옐로우 오토하(乙葉)의 부츠의 발목을 잡아, 그 신체를 지면에 당겨 넘어뜨렸다. 한층 더 뒤를 쫓듯이 몇 개의 촉수(觸手)가 옐로우의 신체에 감겨 간다.




 그 중의 하나가, 실룩실룩 꿈틀거리면서, 옐로우의 허리의 장갑판을 걷어 올리고, 고간(股間)에 다가갔다.




 실은 이 부분이야말로 파이 레인저 슈트의 최대의 약점이었다.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이 부분은 슈트의 강성이 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어깨의 부분과 마찬가지로, 특수 장갑판에 덮여 있었지만, 그것을 걷어 올려진 이 상태로는, 이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쿠후후훗, 그러면 파이 옐로우의 신체부터 맛보기로 할까……”




 도마뱀 레이파는 꼬리의 촉수(觸手)를 교묘하게 조종하면서, 다시 파이 레인저들의 쪽으로 몸을 돌려 마주보고, 쓰러져 있는 파이 옐로우에게 육박했다.




“이야아아, 그만 둬~~!”




 패닉상태에 빠진 파이 옐로우 오토하(乙葉)가 몸을 비트지만, 쓸데없는 행위였다. 고간(股間)을 노리는 촉수(觸手)의 끝부분이 뱀과 같이 입을 벌리고, 옐로우의 슈트의 고간(股間)을 물어뜯었다.




“오토하(乙葉)짱, 위험해~!”




 파이 레드, 블루, 블랙의 세 명이 육박해 오는 촉수(觸手)를 상대하면서 필사적으로 『파이 레이저』를 도마뱀 레이파에게 향해 발사하지만, 효과는 없다.




“후하하하, 소용없다, 소용없어~! 자아, 파이 옐로우짱에게, 이 어르신의 자랑스러운 일물(一物)로, 정자를 뿌려 주지!”




 도마뱀 레이파는 날카로운 손톱의 손으로, 고간(股間)의 페니스를 훑어 내면서, 촉수(觸手)에 의해 크게 벌려진 파이 옐로우의 다리 사이에 신체를 벌려 넣었다.




“이야아아아앗!”




 쑤우욱!




 도마뱀 레이파의 비늘이 덮인 페니스가, 파이 옐로우의, 아니 오토하(乙葉)의 크레바스에 찔러 넣어졌다.




“쿠우우우! 죽이는군! 좋은 맛이야, 파이 옐로우짱! 이얏, 이얏, 히이이잇!”




 기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도마뱀 레이파가 허리를 움직여 간다.




인간의 페니스와는 달리, 도마뱀 레이파의 그것은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바이브레이터와 같이 진동하면서 오토하(乙葉)를 범해 간다.




“이야아아앗, 아아앙, 모, 모두, 도, 도와줘~!”




 헬멧의 안에서 오토하(乙葉)는 울고 있었다.




“위험해요, 이대로는!”




 옐로우의 핀치에, 파이 블랙 에이코(栄子)가, 레드 유우카(優香)와 블루 카오리(かをり)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그녀들 세 사람도, 다가오는 촉수(觸手)를 방어하는 것이 겨우였다.




『파이 레이저』는 촉수(觸手)를 물러서게 할 정도의 효과는 있었기 때문에, 세 명은 그 끝부분을 노려 쏘아대고 있었다.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오는 촉수(觸手)는, 『파이 레이저』를 변형시켰던 검, 『파이 소드』로 잘라 떨어뜨린다.




그러나 파이 옐로우를 구출할 여유는 세 명에게는 없었다.




“레드, 블랙, 나에게 생각이 있어요. 일단 뒤로 물러나요.”




 파이 블루 카오리(かをり)의 지시에, 레드, 블랙은 따랐다. 세 명은 반중력 부츠의 도약력을 이용해, 촉수(觸手)의 사정거리 밖으로 물러났다.




“레드, 나와 블랙이 엄호할 테니, 『폭유(爆乳)레드 파이어』로 놈의 꼬리의 밑 부분을 공격해!”




“네에, 알았어요.”




 블루가 세운 작전을 이해한 레드 유우카(優香)는, 다시 크게 점프해 도마뱀 레이파의 등 뒤로 돌아 들어갔다.




레드에게 공격하는 촉수(觸手)는, 블루와 블랙이 『파이 레이저』의 엄호사격으로 견제한다.




 유우카(優香)는 도마뱀 레이파의 꼬리를 고글의 타겟 스코프에 포착했다.




“타겟, 포착!”




 조금 전의 카오리(かをり)와 같이, 유우카(優香)는 바스트를 움켜잡았다.




“좋아, 간다! 『폭유(爆乳)! 레드 파이어!』”




 유우카(優香)의 슈트의 가슴 부위가, 이것도 또 대기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 붉게 빛난다. 그 빛이 사라졌을 때, 슈트의 유두부위의 끝에 두 개의 큰 화염덩어리가 부풀어 올라간다.




“하아아아아아앗!”




 유우카(優香)의 기합과 함께 두 개의 큰 화염덩어리는, 타겟을 겨냥해 날아간다.




 즈우우우으응!




 두 발의 화염덩어리는 동시에 명중했다.




“꺄아아아아아아앗!”




 도마뱀 레이파의 비명이 올라간다.




꼬리가 날아가 버려, 촉수(觸手)는 힘을 잃고 축 늘어져 떨어져 간다.




 밸런스를 잃고, 도마뱀 레이파는 위로 향해 넘어졌다. 그대로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지면의 위에서 신체를 떨고 있다.




“지금이야, 블랙. 옐로우를 도와줍시다.”




“오케이!”




 블랙과 블루는, 옐로우가 있던 곳으로 달려와, 도와 일으켰다.




“괜찮아? 오토하(乙葉)짱.”




“응, 괜찮아. 그, 그렇지만 저 녀석에게, 도마뱀 레이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지 않으면!”




 도마뱀 레이파는, 인간의 성욕이나 사악한 마음과, 도마뱀의 DNA가 융합해 태어난 레이파 짐승이다.




 오토하(乙葉)가 말한 대로, 꼬리를 잘려진 것만으로는 도마뱀 레이파는 죽지 않는다. 또 꼬리가 자라날 뿐이다.




“……그래요, 아무래도 와카나(若菜)짱의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세 명의 등 뒤에서, 다가온 파이 레드 유우카(優香)가 말을 했다.




“그런! 레드, 아직 무리예요, 와카나(若菜)짱에게는!”




 파이 블루 카오리(かをり)가 반론한다.




“아니오, 이미 슈트의 에너지에 한계가 와있어요. 다섯 명의 힘을 합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블루.”




“레드가 말한 대로야, 블루. 와카나(若菜)에게도, 『변신』하게 하자.”




“알았어요, 레드, 블랙.”




 파이 블루는 두 명에게 동의해 고개를 끄덕였다.




 레드는 떨어져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와카나(若菜)의 밑에 달려왔다.




“좋아? 와카나(若菜)짱. 당신도 파이 레인저, 다섯 명째의 파이 레인저야. 우리들과 함께 싸워!”




“시, 싫습니다. 그런, 나, 무서워요!”




 와카나(若菜)는, 고개를 저으며 뒤로 물러났다. 확실히 강간 미수의 쇼크와, 방금, 눈앞에서 본 장렬한 전투에 와카나(若菜)가 뒷걸음질 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응석부리지 마~!”




블랙 에이코(栄子)가,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봐? 와카나(若菜). 레이파 놈들은, 우리들 여자의 적인 거야! 네가 오늘 밤 경험한 것이, 일본 전체, 아니, 지구 전체에 퍼지고 있는 거야. 그리고 놈들을 찾아, 무찌를 수 있는 것은 우리들 파이 레인저뿐인 것이다!”




 레드 유우카(優香)가 그 다음을 이어 말한다.




“그렇게, 블랙이 지금 말한 대야. 그리고 파이 레인저가 될 수 있는 것은, 폭유(爆乳)의 여자 아이로 특수능력을 가진 선택된 자 만이야……. 당신도, 그 중의 한 사람, 파이 화이트인 거야!”




“내가, 파이 화이트……”




“그래요. 자, 부탁해요, 와카나(若菜)짱. 싸워! 우리들과 함께. 변신 포즈는 조금 전 우리들이 하던 대로야.”




“……알았습니다. 나, 하겠습니다!”




 와카나(若菜)의 얼굴이 늠름한 전사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양 발을 벌리고, 대지를 힘껏 밟는다.




찢어졌던 하얀 블라우스를 벗어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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