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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18

 


파라파라는 비록 마력이 적지만 최상급 서큐버스중에 하나였다. 일반인 정도는 한손으로도 간단히 제압 할 수 있었고 눈앞에 경련을 하며 눈을 뒤집혀서 기절해버린 자


신의 누이 파후파후가 걱정이 되어 일단 달려들었다. 최상급 서큐버스라면 100명의 남자도 하룻밤에 기력과 정력을 다 흡수 할 수 있는데 저렇게 인간소년 하나에 기절


해버리다니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게다가 정액이 얼마나 많이 쌋는지 교합부위에서 정액줄기가 애액과 섞여 흐르고 있엇다. 자동으로 정액을 모조리 마력을 바꾸는 마법이 발동되는 서큐버스중에서 최상급인 파후파후에겐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털썩


하지만 한걸음을 떼자말자 파라파라의 몸이 주저 앉았다. 파라파라는 그자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안움직이는 것이다. 게다가 더욱 좋지 못한 것은 힘도 들어가지

않았다. 파라파라는 무력하게 인간소년이 자신의 누이 파후파후의 몸안에 계속 사정하는걸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태욱의 파이어에그가 움찔거리때마다 파후파후의 꽃잎에선 태욱의 정액이 넘쳐 흘러나왔다.



콰르르르!!! 콰륵!!! 도쿠도쿠!!!!


벌써 1분이 넘게 사정하는 태욱은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그제서야 붇잡고 있던 파후파후의 허리를 놓았다. 파라파라는 1분이 넘도록 계속 사정하는 괴물같은 인간

소년을 보면서 덜덜 떨었다. 자신의 상식으로 일어 날 수 없는 일이 눈앞에 벌어지자 한계를 넘어버린 것이다.



"아 제발 움직여.. 제발..."


파라파라는 필사적으로 움직이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육체는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하체의 꽃잎이 축축히 젖어갔다. 파라파라는 자신의 이 육체적인 변화에 대해 전혀 못

느끼고 있었다. 이것은 그녀들을 계속해서 구해주었던 정신결속이 이 급격하게 커진 탓이였다. 태욱의 정액을 한가득 받은 파후파후는 최대마력용량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었고 그녀들만의 특수능력인 정신결합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강화된 정신결속이 파후파후의 넘치는 쾌감을 그녀의 정신이


감당하지 못하였고 그 넘치는 분량만큼이 전신결속을 타고 파라파라에게로 넘어간 것이였다. 파라파라는 최상급 서큐버스답게 그녀의 의식이 느끼지도 못하지만 이 쾌감


을 받아선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적으로 차단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살짝 넘어오는 정식적 연결의 쾌감만으로 파라파라의 육체는 완전 개방되어버렸고 힘을 잃은 것


이다. 그녀의 육체는 처녀였지만 최상급 서큐버스로서의 본능이 육체를 제어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파후파후에게서 차단당했지만 계속적으로 쾌감이 넘어와서 그녀의 육


체를 흥분 시켰다. 비록 직접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숙련된 최상급 서큐버스를 사정하지도 보내버리는 쾌감을 처녀인 파라파라가 감당 할 수가 없었다. 다만 사정이 너무나 좋지못했다. 태욱은 아직도 만족하지 못한 것이다.



[아...아....]


파후파후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어떻게든 움직여서 도망치려했지만 두다리는 땅에 고정된듯 움직이지 않고 하체는 부들부들 떨며 애액에 젖어갔다. 사정이 완전히 끝난

태욱은 파후파후의 허리를 놓았고 그러자말자 중력에 의해 저절로 꽃잎과 육봉이 분리가 되었다. 하지만 전혀 만족하지 못한 태욱의 육봉은 하늘을 뚫을 기세로 발정해


있었다. 베르치카에게 7~8분을 사정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태욱인데 파후파후는 너무나 짧아서 1분을 간신이 넘을 정도만 사정하였었다. 그증거로 정액양도 겨우 자궁과


여성기 전부를 채울 정도만 나와서 조금씩 애액과 섞인 정액이 파후파후의 꽃잎에서 흐르고 있었다. 베르치카였다면 저절로 꽃잎이 꽉 맞물려 정액이 하나도 새지않았지만 파후파후는 계속해서 흐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불만이 욕망으로 전환되어 급격히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크으으윽!!!]


태욱은 미드나이트브레스에 당해서 발정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파후파후에게서 자신이 받아먹을 수있는 감로수가 거의 없다는 것을

눈치 채었었다. 하지만 곧 근처 바닥에 주저 앉아있는 파라파라를 찾았다. 새로운 감로수가 나타나자 저절로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본능적으로 지금 자신이 먹어치


운 목표는 감로수를 다시 모울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차렸기 때문이였다.



[오오오!!!!]


태욱은 새로운 감로수-파라파라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파라파라는 자신에게 조금씩 다가오는 태욱을 겁에질린 눈동자로 쳐다보았다. 평소라면 이런 인간소년정도는 금방

제압할 수 있지만 지금은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게다가 알 수 없는 의지가 자신의 정신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었다. 한계를 오버해버린 파후파후의 쾌감이 정신결


속을 타고 파라파라에게 넘어오는 것이지만 그녀는 본능이 차단해버려서 전혀 알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저 겁먹은 토끼처럼 눈앞의 태욱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태욱은 겁먹은 토끼처럼 자신을 올려보는 파라파라의 어깨를 잡았다.  충격에 휩싸인듯 물결치며 떨리는 눈동자와 너무나도 진하고 붉어서 그대로 먹어보리고 싶은 입술이 보였다. 이 입술이라면 그의 욕망을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 있으리라. 하지만 지금은 더 급한게 있었다. 그리고 둥그스런 어깨를 지나서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었다.



찌지직!!!!!


마른몸 어디서 그런힌이 났는지 단숨에 파라파라의 배꼽티를 찢어버렸다. 파라파라는 놀라서 둥그런 눈동자가 더욱 커졌지만 아직도 몸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

다. 마치 이제는 뱀앞에 개구리가 된것처럼 마비까지 왔다. 평소 인간남자를 유혹해서 잡아먹는 최상급 서큐버스인 그녀가 인간의 알 수없는 기백에 압도당하여 몸이 전


혀 움직이지 않았다.



뿌릉뿌릉!!


베르치카보단 작지만 파후파후보단 큰 일반일 중에선 탑클래스에드는 풍만한 가슴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미몽과 욕망에 휩싸인 태욱의 눈이 더욱 붉어졌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감로수는 여기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가볍게 파라파라를 밀었고 몸에 전혀 힘을 주지 못했던 그녀는 가볍게 뒤로 넘어갔다. 푹신한 양탄자에 몸이 파묻혔다. 그


리고 태욱은 파라파라의 핫팬츠를 벗겨버렸다. 나무토막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는 파라파라의 몸이라 핫팬츠를 전부다 벗기지 않고 버클과 지퍼만 내렸다. 핫팬츠안에는


팬티가 없어서 분홍색의 단정한 꽃잎을 들어내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흥분한 태욱에겐 충분하엿다.



투.투툭!


태욱의 입에서 타액이 흐르며 파라파라의 가슴에 떨어졌다. 한방울 떨어질때마다 파라파라의 몸이 불덩이에 닿은듯 꿈틀거렸다. 태욱의 두눈은 들어난 꽃잎에 고정되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파라파라는 지금 이상황이 어떻게된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자신의 누이는 인간에게 처절하게 당해서 눈을 까뒤집은채로 기절해있었고 자신은 티


가 찢어지고 바지 지퍼가 엉덩이 골까지 내려가 소중한 꽃잎을 인간의 눈에 모조리 들어내고 있었다. 마계의 영웅이나 암흑용사같은 꿈의 왕자님께만 보여드릴려고 했던


자신의 소중한 곳이 인간의 눈에 모조리 들어나 있었다.



"아...안되...."


덜덜 떨리는 몸은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태욱은 부들부들 떨며 토끼같은 눈동자로 자신을 쳐다보는 파라파라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 가련한 모습이란 그의 잔혹한

정복욕을 자극하고 부추겼다. 욕망은 힘이되어 태욱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불타는 욕망은 언어조차 마비시켜며 눈앞의 감로수를 찾기위해 덤벼들었다. 파라파라


의 핫팬츠의 지퍼는 매우 깊게까지 내려가서 엉덩이 골 깊이까지 벌어졌다. 들어난 꽃잎은 완전히 애액에 젖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은은하게 반짝였다.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그대로 파라파라의 꽃잎에 마주대었다. 파라파라는 곧이어 들어올 육봉에 완전히 얼이 나가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토록 소중히 지켜왔던


처녀와 순음마력을 인간소년에게 강탈 당할 지경에 놓인 것이다. 참을 수없는 고통이 눈물이 되어 그녀의 커다란 눈동자에 가득 차지 시작하였다. 태욱은 눈물을 가득 머금은 그 눈동자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미몽 속에서 순결한 갈색피부의 천사가 자신에게 손짓하고 있었다. 그천사도 이런 눈망울로 자신을 유혹하는 것이였다! 태욱의 갈증은 더욱 심해지고 인간의 인내를 넘는 악마와같은 인내심마저 바닥이 나버렸다.



푸우우욱!!!!!!!!!!! 질컥!!!!


미몽에 휩싸인 태욱은 눈물을 가득 머금은 눈을 보면서도 한점의 망설임 없이 육봉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단숨에 처녀막이 찢어졋고 그고통이 파라파라의 척추를 타고올

라가 그녀의 뇌를 갈갈이 찢을뜻 덮쳐왔다. 넘쳐날듯 가득담겻던 눈물이 결국 흘러넘쳐 한방울의 눈물이 되어 흘렀다. 달빛에 반짝이는 그눈물은 정말 천사의 눈물처럼 순결해 보였다.



턱!


하지만 태욱은 손으로 파라파라의 턱을 잡아 자신을 쳐다보게 고정하였다. 그리고 혀를 길게 뻗어 흐르는 눈물을 햝아먹었다. 파라파라의 얼굴엔 눈물자국대신 태욱의

혓바닥에서 흐르는 타액의 길이생겨났다.



[흐흐흐흐...]


태욱은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파라파라의 안에 육봉을 가득 넣은채 그 감촉을 즐겼다. 막 처녀를 잃은 질과 자궁은 미친듯이 바들바들 떨며 잔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그 감촉은 전부 그의 육봉으로 전해졌다. 그 잔떨림이 그의 욕망을 풀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파라파라의 순결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흘린 눈물까지 먹자 욕망도 많이 진


정되어갔다.



질컥! 철썩!철썩! 팡!팡!!!


태욱은 그렇게 한참을 눈물만 마시며 즐기다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파라파라는 무시무시한 격통이 꽃잎에서부터 머리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그제서야 굳었던 몸

이 풀렸지만 그 고통에 태욱에게 달라붙었다. 다리가 조금이라도 못움직이게 하기위해 허리에 꽉 메달리고 손은 태욱의 등에 바짝 붙어서 꽉끌어안았다. 그격렬한 고통


을 견디기 위해 필사적으로 태욱에게 메달렸다! 게다가 얼마나 심했던지 인간으로 변해있던 육체가 저절로 변환이 풀려 악마 서큐버스로서의 두 박쥐날개와 4개의뿔 그


리고 악마꼬리를 들어내버리고 말았다. 날개는 축 쳐지고 꼬리를 바들바들 떨었으며 머리의 뿔은 저절로 발동되는 서큐버스의 흡정마법이 발동되어 연한 빛을 내며 발동


하기 시작하였다.



철썩!! 철썩!!


파후파후의 엉덩이와 아랫배에 닿는 경쾌한 소리가 달빛만 들어오는 거실에 울려퍼졌다. 파라파라는 입술을 꽉 깨물고 눈물조차 참으며 부들 부들 떨 뿐이였다. 자신이

흘리는 눈물까지 햝아먹는 태욱의 모습에 더이상 눈물조차 흐르지 않았다. 고통만이 가득 찰 뿐이였다.


태욱은 방금전과는 다르게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파라파라의 빽빽한 꽃잎속으로 진격시켰고 흥건한 애액으로 태욱의 물건을 맞아들이던 파라파라의 꽃잎은 안쪽으로 들


어갈수록  좁아져 태욱의 육봉을 빡빡하게 조여 쾌감을 가중시켰다.



알수 없는 인간소년이 자신을 정복한다는 청천벼락같은 일에 이를 악문체 도리질 치며 참아내던 파라파라는 이어 자신의 질속 깊숙히 자신의 처녀를 허물며 들어온 태욱

의 육봉이 주는 고통에 짧은 떨림을 계속해서 발생시켰다. 조금도 신음성을 내지않고 흐느끼지도 않고 태욱의 육봉에 뚫린채 견뎌내기만 하였다.

태욱은 미몽에 휩싸여 있지만 파라파라의 처녀를 먹었다는 도취감에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파라파라의 단한번 밖에 즐길수없는 처녀를 즐기기 시작했다. 방금전 파후

파후를 격렬하게 범하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였다. 처음으로 파라파라의 질과 꽃잎은 있을 수 없는 인간 소년의 육봉에 비명을 지르듯이 저항하며 꿈틀대었다. 하지만 파라파라도 모르는 사이에 최상급 서큐버스로서 남자에게 기쁨을 주기위한 몸짓이였다.



[크흐흐흐흐..]


철썩! 철석!!!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파후파후보다 더많은 애액이 흐르며 더욱더 음란한 소리가 거실 가득히 울려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렇다. 사실 처녀를 잃었지만 고통은 전혀 없었다. 오로지 뼈와 신경을

태울듯한 쾌감만이 있었지만 원래 마계의 영웅이나 암흑왕자를 바라던 파라파라는 인간의 몸에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인정치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 쾌감을 고통


이라고 자위하던 것이였다. 하지만 태욱의 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 미묘한 속임수도 단박에 깨져버렸다. 고통이라고 거짓된 자위는 순식간에 부셔져서 없어지고 태욱이 건내주는 쾌감만이 파라파라를 덮져왔다.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철썩!!!


3년간 그 많은 마인들의 손에서 지켜왔던 처녀를 잃었지만 처녀막이 관통되는 고통은 전혀없었다. 오로지 그 혼과 백을 녹이는 듯한 쾌감만이 전 신경계를 강타하였고

끝까지 참아왔던 고통이 깨지며 쾌감이되어버렸다. 파라파라도 결국 마인. 그 마력을 태욱에게 모조리빨리면서 대신 태욱의 생명력이 흘러 들어와 자신의 전 육체를 누


비며 흐르자 버틸 수가 없었다. 인큐버스킹마저 능가하는 쾌감의 마력에 최상급 서큐버스라고는 하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던 파라파라는 단번에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아.. 앗.. 앗...]


파라파라는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아내려고 하였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고통이라고 속이던 마지막 자기보호막까지 깨져버리자 이미 전신경을 난도

질하던 쾌감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파라파라를 압박해 들어갔다. 태욱은 그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허리를 흔들었다. 미몽에 휩싸여 서큐버스의 처녀를 빼앗았고 그녀


의 순음마력까지 태욱에게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순음마력은 서큐버스가 최초로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오는 아주 미약한 기운으로서 이것은 가지고 태어나는 서큐버스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타마족이 흡수할 경우



그마력이 아주 조금이지만 늘어나는 인간에게 치면 영약과도 같은 기운이였다. 태욱은 그런 기운까지 모조리 흡수하여 자신의 몸안에서 변환되고 있었다. 파라파라는 격

렬한 쾌감에 이제 버티지못하고 파후파후처럼 축 늘어져 태욱의 공격을 받아들이기만 하였다. 처녀라고해도 최상급 서큐버스는 수많은 인간남자들을 흡정 할 수 있는데


지금 단지 교합을 시작하지 얼마되지도 않아 파라파라는 모든 기력이 떨어지고 오로지 태욱의 공격을 받아들이기만 하였다.



철썩!!! 팡! 팡!! 질컥!!!


파후파후의 부드럽고 따듯했던 꽃잎과 질보다도 처녀이면서 서큐버스인 파라파라의 꽃잎과 질이 더욱 뛰어났다. 비록 이번 한번에 불과하지만 순음마력이 잃어버린 처녀

막을 통해 방출되면서 더욱 뛰어나진 것이다. 그 찰맛 같은 감촉에 방금전에 사정했던 그의 육봉과 파이어에그가 참지 못하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파라파라는 본


능적으로 자신의 몸안에 들어와있는 태욱의 육봉이 사정을 할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의 육체는 반자동적으로 더욱 허리를 요염하고 깊숙히 움직여 그의 정액을 받기위해 몸부림쳤다. 이성은 마비되어 전혀 움직이지 못하지만 그 육체에 새겨진 본능은 맹렬하게 활동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경험이 없는 파라파라는 파후파후가 이사정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깨달은 걸 전혀 느끼지 못하였지다. 난생 처음 격는 격렬한 쾌감에 뇌가 과부하가 걸려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크으으으으]


철썩!철썩!!질컥!!!


점점 사정이 다가오자 부드러웠던 율동이 점점더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파라파라는 훨씬더 격해지는 쾌감에 결국 견디지 못하고 눈을 치켜뜨며 거실 천장이 새하얗게

번해감을 느꼇다. 전신을 내달리는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몸을 뻣뻣하게 굳히며 기절해버리자 태욱은 파라파라의 허리를 붙잡고 들어올려 움직이기 편하게 하였다.



눈을 까뒤집고 기절한 파라파라를 붙잡고 허리를 흔들는 태욱은 곧바로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파이어에그가 크게 부풀면서 정액을 무한대로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육봉

의 요도구가 그에 맞게 굵어지면서 육봉자체도 더욱 두껍게되어갔다. 태욱에겐 이제 본능 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 파후파후의 미드나이트브레스가 너무 뛰어나서 아직도


미몽에 휩싸여 꿈에서 천사와 뜨거운 밤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츄르르르륵!!!!!!!! 콰륵!! 주우우욱!!!!!!! 도쿠도쿠!!


파후파후 때보다 더욱 진하고 많은양의 정액이 파라파라의 자궁으로 직접 부어지기 시작하였다. 정액과 마력의 파도가 파라파라를 덮쳐왔다. 하지만 순음마력까지 전부

변환된 태욱의 정액의 해일은 단숨에 파라파라의 자궁부터 전혈맥과 전신경을 까부슈고 새롭게 재탄생 시켜갔다. 또다른 몽마서큐버스 하나가 태욱에게로 예속되어 간다


. 이사정이 끝나면 또하나 순수한 마인이 그의 곁에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미몽에 휩싸여있는 태욱에겐 아직 알 수 없는 일. 오로지 조금이라도 더 깊이 사정하기 위해


허리를 더욱 깊숙히 밀어재끼는 것만이 지금 그에게 지상과제였다.



콰르르르!!! 콰륵!!


정액은 금방 자궁을 가득채우고 여성기 가득 흘러들어갔다. 하지만 더욱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진하고 많은양의 정액이 몰려들어왔다. 최상급서큐버스답게 엄청난 속

도로 정액을 흡수하여 마력으로 변환하고 있었지만 그 변환되는 마력마다 모조리 태욱에게 흡수되어 다시 정액과 마력의 파도로 바뀌어 파라파라의 몸으로 부어졌다. 파


라파라는 순음마력이 변환된 엄청난 마력이 그녀의 전육체를 부슈고 새로운 육체를 구성하는걸 알 수가 없었다. 오로지 쾌락의 바다안에 잠기어 이성을 잃고 미몽만을


꿈꾸고 있을뿐이였다.



[우오오오옷!!!!!!!!]


벌써 10분째 사정이 이어지면서 넘쳐나는 정액들이 거실 바닥을 적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미 누이인 파후파후를 뛰어넘는 마력과 위력을 가진 서큐버스로 파라파라

는 재탄생 되어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정이 끝날 기세가 보이지 않았다. 순음마력애서 변환된 마력이 너무나 많고 뛰어나 아직도 정액의 파도가 죽을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다. 벌써 파라파라는 중간중간에 쾌감의 파도에 깨어났다 기절했다를 계속해서 반복하였고 완전히 축쳐져 모든 것을 포기한 자세로 태욱의 손과 육봉에 모든걸


맏기고 있었다.



도쿠도쿠!!! 주우욱!! 콰르륵!!


벌써 30분째 사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마치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계속해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변화는 파라파라에게만 일어나지 않았다. 순환되는 마력의 고리가 태욱에겐 생명의 순환으로 이어져 처녀막을 뚫을때 파라파라가 낸 등의 상처가 아물고 키가 조금이지만 커지기 시작하였다. 아주 미세하지만 태욱은 성장하였고 파라파라는 완전히 탈태해서 아예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기 시작하였다.


[흐으으으..]


결국 길고긴 사정이 끝나고 태욱은 파라파라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떼었다. 마치 끈쩍이처럼 달라붙어있던 파라파라의 피부가 조금씩 떨어져나가고 태욱은 그감촉에 한차례 몸을 부들부들 떠렀다.


쭈우욱! 뽕!


경쾌한 소리와함께 태욱의 육봉에 꽉 달라붙어있던 꽃잎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완전히 벌어진 꽃잎에서 태욱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하지만 태욱의 미몽은 아직도 깨어날 줄 몰랐다. 그의 육봉은 아직도 만족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껄떡이며 새로운 감로수를 원하였다. 그는 이 길 잃은 두마리 천. 사. 에게서 아직 감로수를 짜낼 수 있다는 걸 알. 고. 있었다.


털썩


태욱은 파라파라를 침대까지 들고가서 파후파후에게 겹쳐안았다. 아직까지 밤은 길고 미몽은 너무나 깊어서 이 밤이 도저히 끝날 것같지 않았다. 그것에 그의 육봉도 동의하는지 머리를 크게 흔들며 동의하였다. 태욱은 한참쉬어 마력이 다시 차오른 파후파후의 꽃잎으로 육봉을 밀어넣으며 길고긴 밤의 시작을 알렸다. 서큐버스자매는 이제 두번 다시 데모닉으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되어 태욱에게 예속 되어버렸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조리 부셔지고 태욱에의해 새롭게 조립되어 버린 것이다. 둘모두 기절해 있지만 최상급서큐버스의 꽃잎은 안으로 들어오는 태욱의 육봉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맞아주었다. 진정한 육체의 주인의 귀환에 파후파후의 자궁이 기쁨의 떨림을 울리며 그의 육봉에 그 자극을 전해주었다.


[흐흐흐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다시 허리를 흔들며 이밤을 계속해서 이어가기위해 파후파후를 덮쳐갔다. 파후파후는 기절해있지만 서큐버스답게 꼬리와 날개를 이용해서 허리를 들어 삽입이 용이하게 해주었다.

 

쭈우우욱!! 철썩!!

 

단번에 육봉이 끝까지들어가면서 이밤을 붍태우기 위하여 파후파후의 꽃잎을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거실의 창문 밖에는 달만이 이들을 축복하고 있었다.

 

 

 

시스템~ 김태욱 성향 혼돈중립 설별 남

 

제2사도 파후파라를(/을) 얻었다.

 


경험치 15를 얻었다! 조교포인트 0.5를 얻었다! 레벨이 상승했다!
 

띠링 키가 0.5센티 자랐다! 근력이 조금 늘었다! HP가 조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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