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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188

태욱은 열려진 허벅지 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개방한 레베카를 뚤어지게 쳐다보았다. 마치 막 벗


겨낸 계란의 속살처럼 새하얀 피부와 단련된 근육으로 이루어진 허벅지의 안쪽과 에잇팩으로 이


루어진 복근 그러면서 통통한 엉덩이 사이로 금색의 진한 수풀 속에 숨어 있는 꽃잎과 그안의 붉


은 속살까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아아아.......]


꿀걱


레베카는 텅빈 눈동자로 낮은 신음을 흘리면서 계속 울부짖고 있었다. 태욱은 군침을 삼키고 육


봉을 마침내 스스로 열어제낀 꽃잎에 잇대었다. 아름다운 모양의 엉덩이가 흔들릴 때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색정적으로 빛이나는 피부와 그 조여진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이미 침대보


는 더이상 젖을 수가 없었는지 작게 애액의 웅덩이가 고여져 있었고 그곳으로 방울방울 지어 늘


어트리며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면 간다.... 후후후후]


[네... 네에.....]


태욱의 나직한 선고를 색감으로 알아들은 레베카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엉덩이를 밀듯이 앞으


로 내밀었고 그것을 신호로 해서 태욱은 꽃잎에 잇대어진 육봉을 앞으로 천천히 밀어올리듯이 집


어넣었다. 어린 소년답게 자그만한 태욱의 엉덩이가 천천히 레베카의 육신에 가까워져갔다.


[아! ??아우우아아아아!!!!???!]


빙긋이 웃으면서 레베카의 꽃잎안으로 육봉을 집어넣던 태욱은 뜨겁게 진탕거리는 늪속에 자신이


빠지는 듯한 감각을 느꼇다. 그가 계속해서 애를 태워서일까 분명 들어갈때에는 느슨해서 가볍게


들어갔지만 잠시 후엔 마치 처녀의 보지처럼 꾸욱 붙잡아오는 것이다.


꽃잎 안에 가득 차있던 애액이 육봉에 밀려 주르륵 흘러나와 태욱의 육봉과 사타구니를 전부 축


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즛... 즈즈즈즈!!! 찌붑찌붑!!!


[아우우우아아아아아!!!???!?!?!?!?]


레베카는 덩치가 산만한 남자들도 받아들인 적이 있고 또한 경험 역시 많았어 태욱의 육봉 정도


는 가볍게 받아들여야 정상이였다. 하지만 이 애가 탈정도로 뜨거워진 육신은 태욱의 물건이 들


어오자 말자 문어의 흡반처럼 달라붙어온 것이다.


애액에 푹 절어버린 그녀의 질벽이 쾌락에 아직도 움찔 움찔 경련을 하면서도 태욱의 물건을 맛


있게 먹어가는 장면은 태욱에게 감동적이기도 하였다. 이 아름다운 여기사의 육체가 진정한 자신


의 것으로 만들어진 순간이였기 때문이였다.


태욱이 뿜어내는 생명에너지로 이미 한껏 발정해 있던 레베카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면서 파도처


럼 밀려오는 엄청난 쾌감에 복숭아처럼 요염하게 갈라진엉덩이가 연신 너울거리며 흔들렸다. 농


염한 엉덩이의 갈라진 틈 사이로 태욱의 단단한 육봉이 마침내 뿌리까지 들어갔고 서로의 사타구


니 체모가 비벼져 서로의 애액을 듬뿍 발라갔다.


[아!, 아!, 우우우우 나를 관통하고 있어아아아아아악!!!!!]


마침내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단지 그것 뿐인대도 레베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침대에서


띄우며 다시한번 절정에 올라 헐떡거렸다. 여기사의 분홍색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욕정의 소리


가 태욱의 귀를 한 껏 즐겁게하였다. 이미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은 관계 없었다. 지금 그녀의


행동, 비음, 냄새, 그것만으로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 쾌락에


떨고 있었다. 이제 그녀를 육봉으로 모든 것을 녹여 자신에게 딱 알맞는 모습으로 재탄생 시킬때


였다.


즛즛즛즛 찌붑!!! 쭈르르륵!!!


[우우우웅 아아아아~~~~]


태욱의 육봉의 끝 귀두가 꽃잎을 가르면서 흠뻑 젖어 있는 레베카의 질벽 안으로 파고들어갔자


그안은 엄청난 별천지의 세상이였다. 아직도 안에는 붉은색으로 물들어있었고 주름과 살벽들이


뜨겁게 불타올라 마치 유혹이라도 하듯이 안으로 안으로 빨아 올리고 있었다. 레베카가 가진 놀


라운 명기의 감촉에 태욱은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욕정에 물들어 버


린 레베카는 마침내 자신의 소중한 무엇인가를 포기해버린채 굴복하고 말았다. 그리고 태욱은 그


런 그녀의 모든 것을 범하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흐흐흐 이 음란한 몸이라니... 단지 삽입만 했는데도, 온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가버리다니...


그러니 이렇게 검게 변색될때까지 남자들과 놀아난것이겟지.. 이제 걱정하지마... 너의 그 욕망


을 내가 모조리 채워줄테니깐!!!!]


태욱이 말한 것은 아주 정확하였다. 본래 초인인 쿠루세이더들은 그 육신에 전투중이 아니라면


잉여에너지가 항상 가득차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욕망과 감정이 강한 격정적인 존


재들이였다. 물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수많은 시련과 훈련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철저히 금욕


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아니였다. 그들도 충분히 삶과 쾌락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왔고 그것


은 레베카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남성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태욱의 다


른 아내들에게 비교한다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그 나름대로 여러 가지 체험도 많이 해봤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착각이였다. 그녀가 언제나


사귀어왔던 남자들은 오크가 연상될 정도로 무식한 덩치와 약간 추한 외모를 가진 남자들이였고


그들도 단순히 욕망을 풀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그런 것들도 이제는 끝. 오늘, 자신의 모든 것


이 종속될 상대를 만난 것이었다.


그것이 어린 동양의 소년이었고 자신의 철천지 원수 흡혈귀군주 베르치카 이사카 비리안을 애완


동물처럼 길들여버린 놀라운 사람이였다.
이미 태욱의 힘에 점령당한 레베카의 머리속으로는 그에게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는 것만이 전부


였다. 그래야만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육봉을 통해 이 뜨거운 열락을 식혀줄 유일한 액체인 백탁


액이 자신에게 나올 것을 알 수 있었다.


쑤우욱! 육봉이 레베카의 몸 안으로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파고들어간 순간 온 몸을 마비시키는


것 같은 쾌감으로 인해 그녀의 다리에서 순간적으로 힘이 빠지고 말았다. 살짝 허공에 떠버린 아


름다운 몸... 전신에서 흘리는 땀냄새는 향긋하기까지하였다. 그녀의 전부를 밑에서부터 올려 붙


이는 태욱의 육봉은 사랑스럽기까지하였다.


푸우우욱


[아욱우우우우아아아~~~~~]


[우우우우!!!!!!]


태욱은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들어가고 싶어서 밀착된 상태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조금씩 밀어 집


어넣자 두명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과도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태욱은 넣은 것만으로도 기


분 좋아지는 감각에 이상함을 느꼇다. 뭔가 달랐다.


 베르치카의 서늘한 감각과도...


세츠코의 뜨겁고 진한 초명기말보지나...


서큐버스퀸들의 인간의 정기를 빨아마시는듯한 질벽들과도...


 뭔가가...


다른 게 태욱을 엄습하였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멈출 수가 없었다. 둘다 목마를때로 목마른


상태라 죽을 걸 알면서도 바닷물을 마시는 것을 멈추지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처럼 서로를 탐내하


며 달라붙어갔다. 두 사람의 허리와 허리가 부딪치면서 뿌리까지 육봉이 삽입되어 그녀의 꽃잎을


탐식해갔다.


레베카는 영혼마저 불태워버릴 듯한 쾌락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허리를 둥글게 말아갔다. 이미


두명의 입에서는 탄식과도 같은 신음이 쉬지 않고 흘러나왔다. 순식간에 쾌락의 절정이 두명을


엄습해 왔고 특히 레베카는 태욱의 손에 뜨거워진만큼 더욱 빠르게 절정을 맞이했다.


태욱은 자신의 아래에 깔려서 비음을 지르는 레베카의 탄력 있는 새하얀 피부에서 송글송글 맺히


기 시작하는 땀으로 인해 반짝이는 듯한 근육들을 보았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혓바닥을 내밀어


유두와 가슴사이 쇄골을 정신 없이 햝아갔다.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는 근육의 향연에 태욱은 빠


져버리고 말았다. 레베카의 적시 적소에 알맞게 짜여져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였


고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생명력이 약동하는 훌륭함이 있었다.


지지찌찍... 쮸꾸쮸꾸....


움찔 움찔 이미 절정에 절정을 거듭한 질벽과 안속에 가득 채워져있는 비육들은 물기어린 소리를


내며 태욱의 육봉에 주름 하나하나가 전부 펴질기세로 달라붙어왔다. 그 느낌에 태욱은 등허리에


서부터 전류가 흐르는 감각에 부들부들 떨어대었다.


[우우 너무 꽉 조여... 크으으윽]


태욱의 육봉을 뿌리까지 삼킨 레베카의 꽃잎은 단련된 복근이 질벽을 전면적으로 교묘하게 조이


면서 절묘한 쾌락을 주고 있었다. 비록 근육양에선 세츠코에게 뒤지더라도 그 힘은 그녀 이상이


였다.


[하아하아하아 ??????아! 나 삽입한 것뿐인데 느끼고 있어.. 아아아 최고에요. 아아 더. 더.. 더


더더더!!! 아아아아]


땀이 뚝뚝 떨어져내릴 정도로 달구어져 있던 레베카는 단지 육봉이 빙빙 돌면서 자궁을 노리듯이


더욱 파고들어오자 태욱의 목을 붙잡고 소리 높여 울부짖었다.고 기마 체위를 즐기기 시작했다.


지걱지걱지걱


그리고 그때였다. 태욱의 귀두가 자궁의 입구에 문질러지면서 그 문을 열기를 촉구하려 할때 태


욱의 아스트랄 페니스가 레베카의 몸속에 있는 아스트랄 바디를 불렀다.


성스러운 육신인 아스트랄 바디는 그 자체로 신의 아들 지저스 슈퍼스타 야훼의 아들과 이어지는


성인의 육신이였고 그 육신은 이세상의 잦대와는 좀 다른 법칙을 따라 움직였다.



우뚝 솟은 아스트랄 페니스가 레베카의 질 안쪽을 깊숙히 휘젓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와함께 레베카의 아스트랄 바디가 끌어당겨져 태욱의 아스트랄 페니스와 접촉하였다!


이미 레베카의 영혼을 가르며 그녀의 영적 정수와 맞대어진 상태에서 그녀의 영적이자 마법적인


정수가 끌어당겨져 하나로 합일 된 것이였다.


[우아아아아아!!!!!!!]


[아으응응 ??우우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태욱에게로 레베카의 정보가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흘러들어왔고 레베카의 내부로 태욱의 에너지


가 폭포수 처럼 빨려들어갔다. 본래 삼라만상으로 널리 퍼져 허공으로 돌아가야 할 생명에너지들


이 영적으로 하나로 합일되자 레베카를 채우기 위해 몰려간 것이였다. 레베카가 가진 방대한 마


력을 하나의 기폭제로 삼아 주변의 마력을 빨아들여 생명에너지로 바뀌는 것이였기에 그 양은 무


시무시하였다.


부들부들!!!!


[캬아아아아아악!!!!!]


움찔 움찔!!!! 쭈귝 쮸쿠 쮸쿠!!!


레베카의 사타구니가 태욱의 하체와 잇대어진 상태로 마치 춤을 추듯이 물결치며 일렁거리기 시


작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허리를 꽉 붙잡은 태욱에 의해서 떨어지지 못하였다. 두명의 하체가 딱


붙어있지만 근력자체가 평범한 인간과는 단위수가 틀리게 세알리는 크루세이더답게 그녀는 태욱


의 체중까지 포함해서 엉덩이를 춤을 추듯 흔들었다. 처음에는 미약할 정도로 천천히 몸을 흔들


면서 태욱의 육봉의 느낌을 살렸다면 어느 순간 부터 폭발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레베카의 헤 벌어진 분홍색 입술가로 타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태욱의 시선을


잡아끄는 유혹이나 마찬가지였다. 태욱은 육봉이 미동조차 하지 안는데도 급격하게 올라가는 사


정감에 필사적으로 참아야했다.


[우오오오오옥!!!!]


쯔큐!! 쯔큐!!! 주물럭 주물럭!!!


만약 레베카의 꽃잎이 처녀였다면 그 조여드는 압력에 태욱의 육봉이 고기완자가 되어버렸을게


분명할 정도로 엄청난 압박감이였다. 18센티에 달하는 태욱의 육봉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대물을


가진 남자들에게 길이 딱였기에 그나마 조금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압박으로 끝난 것이였다.


태욱은 가만히 허리를 밀착 시킨채 꾸물꾸물거리며 사방에서 조여대는 질척질척한 애액에 푹 절


여진 질벽의 쾌감에 이미 도취되어 있었다. 레베카의 몸 속은, 사방에서 감겨오는 질안의 감촉과


더불어 단련된 복근이 조여오는 느낌으로 인해서 굉장했던 것이다.


쩌억, 퍼억, 퍼억, 철썩, 철썩, 쩌억, 쩌억


레베카의 하체가 파도처럼 일렁걸리때마다 밀착되어있는 두명의 사타구니가 마찰되면서 끈적끈적


한 애액이 쩌억 소리를 내며 흔들려갔다. 허리를 격렬하게 일렁이던 레베카는 전신으로 흠뻑 땀


을 흘리며 눈을 까뒤집은채 소리조차 나오질 않는 비명을 지르고 잇엇다.


그녀는 내부에 존재하는 아스트랄 바디가 태욱의 아스트랄 바디와 접촉하여 엄청나게 확대된 상


태였다. 레베카가 만든 것보다 훨씬 거대한 태욱의 아스트랄 바디를 통해 레베카의 마력이 급격


하게 증대되었던 것이다.


방금 전까지 레베카는 1의 마력을 투입해서 아스트랄바디를 통해 10의 마력을 뽑아내었다고 한다


면 태욱과 연결되어 있는 지금은


100


1000


10000


아니 그녀의 핑크빛으로 질척이는 뇌로는 도무지 판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마력을 뿜어내


고 있었고 그것이 모조리 태욱의 플레임에그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둘다 같은 인간이여서 그럴


까 베르치카를 능가하는 방대한 마력인데도 한조각도 흘리지 않고 플레임에그는 모조리 빨아들여


생명에너지로 재환산하고 있었고 그 방대한 에너지들은 허공으로 퍼지지 않고 영혼은 물론 아스


트랄바디까지 일체화된 레베카에게로 전부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아니....


인간이라면 태어나서 절대 받을 수 없을 정도의 극락을 경험하며 레베카는 뇌가 전부 태욱으로


가득채워져갔다. 태욱은 땀으로 흠뻑 젖어서 번들번들 거리는 레베카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자신


의 땀을 더해갔다. 지금도 강렬한 압박에 육봉을 조금이라도 뺄 수 없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히 기분이 좋았다.


태욱은 단단하면서 동시에 탄력감 넘치는 배 위로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도발적으로 그려져 있는


에잇팩복근을 매만지며 감탄하고 있었다. 흔들리고 육신 위로 땀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하으으윽!!! 하아아아!!! 하아!!!!]


[우욱!!! 레.. 레베카!!! 크으으윽!!!]


쩌억, 퍼억, 퍼억, 철썩, 철썩, 쩌억, 쩌억


움찔 움찔!!!! 즈큐 쮸쿠 쮸쿠!!!


태욱의 손은 그순간에도 전혀 쉬지 않고 자신의 손에 딱 알맞게 부풀어오른 유방으로 옮겨져 갔


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새하얀 매혹적인 젖가슴을 손으로 부여잡고 꽉 잡자 그손으로 엄청난 반


발력이 생길 정도의 탄력이였다.


[아!!!!!우우우 ?!?! 아우우~~~!!!!!!]


레베카는 견딜 수 없는 격렬한 쾌감에 연신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태욱은 그런


레베카의 몸위에 타서 그녀의 젖가슴을 계속 희롱하였다. 초인이자 여기사의 아름답고 예쁜 곡선


으로 이루어진 젖가슴을 또 다시 일그러트리며 유린했다.


커다란 창틀을 통해 오후의 햇빛이 새들어와 이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전부 방밖에서 구경하는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는 보면서도 태욱의 대단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비록 계약으로 강제했지만 이제 레베카는 태욱 없이는 살 수 없을게 분명하였다.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범하면서 동시에 그녀의 영혼에 자신을 새겨가고 있는 것이다. 태욱은


뭐가뭔지도 모르면서 레베카의 아스트랄 바디를 끌어들여 자신이라는 정보를 강제로 주입하고 있


었던 것이다. 이제 저렇게까지 당한다면 끝이였다. 베르치카가 영속의 비법을 펼칠 필요도 없이


이제 레베카는 태욱만의 육인형이 되었다. 영혼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아스트랄바디에 새겨진


태욱의 정보를 토대로 레베카란 초인이 아예 근본부터 재조절되는 것이다.


두명의 격렬한 운동 때문일까 마치 한증막 처럼 땀이 증발하여 뿌옇게 보이는 듯한 착각마져 들


정도였다. 레베카는 연신 비음을 지르며 허리를 흔들고, 태욱은 작지만 아름다운 유방을 애무하


며 섹스에 탐닉하고 있었다.


서로의 사타구니 체모가 서로 얽히고 두개의 검은 숲과 황금색의 숲은 그 근본에서부터 터져나오


는 음란한 애액이 서로 섞여 축축하게 젖어갔다. 그리고 두개의 숲이 하나가되어 마찰되어가자


푹 젖은 숲들은 더욱 음란한 소리를 흘러보내고 잇었다.


[후후후, 정말 귀여워..... 레베카.. 정말 멋지다.]


태욱은 연신 허리를 흔들며 음란한 목소리로 비음을 토해내는 레베카의 입가로 주르륵 흘러내리


는 타액을 햝아먹으면서 칭찬하였다. 이미 레베카의 두 눈동자는 아무런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스트랄바디의 크기에서 태욱에게서 너무나도 차이가 났던 것이다.


온전한 천상로 하나분의 빛의 마력을 베르치카와 사울의 증거자의 힘을 받아들여 만들어진 것이


기에 레베카가 죽을 수도 있는 수십가지의 시련과 10년이상의 마법적 고행, 천문학적인 액수의 마법재료와, 약물 그리고 최첨단의 사이버네틱 수술을 걸쳐 그리고 매년 사망자가 발생하는 장엄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 다음 생겨나는 아스트랄 바디보다 훨씬 방대하고 커다랗던 것이다.


물론 태욱은 전혀 사용 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좀 특별한 것도 마음껏 범할 수 있는 육봉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였다.


아스트랄바디만이 가지는 특이성으로 인해 레베카의 전령은 전부 태욱의 정보를 강제로 받아들여 그 영혼에 새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태까지는 사방팔방으로 뿜어내었던 생명에너지를 서로 연결되어있는 아스트랄 바디를 통해 일점 집중하여 레베카는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 쾌감이라는 것은 태욱의 육봉이 그녀의 영혼을 관통하여 붙잡아 주질 않았다면 그대로 쓸려나가 진짜로 복상사 해버릴 정도의 것이였다. 태욱과 관계해본 모든 상대들은 그나마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생명에너지에 취해서 발정했는데 그것을 일점집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레베카는 이미 한계를 넘어버린 상태였다.


[아 ???아우욱 ???너무.. 우우욱!!??? 아아악!! 아욱!!???]


레베카는 연신 지독한 쾌락에 휩싸여 헤 벌어진 입가로 주르륵 타액이 흘러내렸고 연신 눈물을 흘리며 태욱에게 사정하며 매달렸다. 고층빌딩용 강화철근도 발차기 한번으로 꺽어버릴 수 있는 그녀의 두다리는 얇고 자그만한 태욱의 허리에 감겨 발목을 크로스 시킨 상태였다.


태욱은 그런 레베카를 내려보며 노렸던 대로의 반응에 미소를 지었다. 물론 태욱이 짐작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고 지독한 상태에 빠졋지만 육봉과 플레임에그를 제외하곤 평범한 인간소년인 태욱이 알리가 없었다. 그저 그는 레베카의 입안에서 더욱 더 달콤한 타액을 빨아마시고 그녀의 꽃잎을 계속 공격할 뿐이였다.


[응..? 좋아??? 흐흐흐흐 좋아??? 나도 좋다 레베카.. 너무 좋아!!!]


태욱은 한번 실패해본 경험이 있기에 더욱 레베카를 지독하게 공격해들어갔다. 지금도 복부에 커다란 입이 매력적이였던 악마 쿠아자를 순간 순간 떠올리 정도였다. 모습은 전혀다르지만 어디엔가 어머니가 연상되는 그녀를 놓친 것에 얼마나 후회했던가. 그리고 다시는 그런일을 당하지 않겟다고 맹새했던 태욱이였다.


한번 노린 여자는 반드시 손에 넣겟다는.... 아직 어리지만 세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어느정도 깨닫고 있는 소년의 다짐이였다. 그리고 자신에게 몸을 열었지만 어딘가 다른 남자를 생각하고 있는 레베카를 자신의 색으로 전부 물들이기 위해 이처럼 공을 들였던 것이다.


물론 색으로 물드는 정도가 아니라 그녀의 영혼과 그 정수인 아스트랄바디에 태욱의 영혼이 새겨지고 있지만 그것까지 알 수는 없었다.


이제는 침대가 요동을 칠 정도로 레베카의 움직임이 격렬해져갔다. 그녀의 탄력넘치는 아름다운 피부 위로 주르륵 땀이 흘러내려 사방으로 떨어져나갔다. 태욱은  떨어져 내리는 땀이라는 달콤한 액체가 허공에 흩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정신 없이 그녀의 전신을 햝고 빨고 자신의 흔적을 가득 새겨갔다.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명에너지를 받고 있는 레베카의 육신은 태욱이 새파랗게 변색될정도로 강하게 새긴 키스마크도 잠시 다른 곳을 햝은 순간 없어지게 만들 정도였다.

세포레벨부터 다시 태어나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레베카의 허리는 멈추지 않고 이제는 규칙적인 움직임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 으으으아아앙~~~~ 응으웁 ~~~후아아~~~~]


[아! 아우.... 좋아... 레베카..... 아 거기 좀 더, 아 그래, 우우우]

 

태욱의 육봉을 으스러뜨릴 기세로 질벽이 조여져왔지만 그정도로 무너질 태욱이 아니였다. 오히려 태욱의 육봉을 각부분별로 다르게 잡아끄는 질벽의 감촉을 즐기며 레베카의 전신을 애무하며 땀을 햝아갔다. 레베카는 태욱을 몸 위에서 싫은채 음란하게 허리를 계속 일렁이고 있었다.

[대... 대단해... 이것이 진정한 태욱님의 힘...!!!!]

 

[무... 무섭군요.....]

 

방문을 투명하게 만들어 내부의 상황을 보던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는 둘다 태욱이 벌이고 있는 것을 물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마법적인 측면에서도 볼 수 있었다. 둘다 영시능력이 대단하여 지금 레베카의 상태가 어떠한지 한눈에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태욱이 하고 있는 행동에 둘다 전율을 느껴서 그 목소리에 어쩔 수 없는 떨림이 생겼다.

 

[아음... 나는 방금전에 일어난 탓에.... 몸에 부담이 가서....]

 

갑자기 고개를 숙이면서 벽을 집고 통통하게 정액으로 부푼 배를 부여잡으며 쓰러질려는 액션을 취하자 그옆에 서있던 에크류아가 깜짝 놀라며 태클을 걸었다.

 

[아니... 잠깐! 베르치카! 당신은 불멸이라 칭송 받는 흡혈귀군주이잖...]

 

[스톱. 일단 나는 18시간 동안 태욱님의 사정을 받았다구.... 이제와서 저런걸 더 당하라고 한다면 더이상 못 버틴다구!]

 

베르치카는 자신이 일단 저 슈퍼태욱을 먼저 받아들인 1번 타자라는 것을 강조하며 에크류아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둘다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었다. 이제 레베카가 뻗고 나면 욕망에 부푼 태욱은 분명 다른 아내들을 찾아갈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둘다 태욱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육봉을 보면서 거부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둘다 태욱의 육노예나 마찬가지였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육체 전부가 그 주인인 태욱의 소유였다. 머리카락부터 그녀들이 흘리는 소변에까지 전부 태욱의 소유인 것이다.

 

다만 둘다

레베카가 조금이라도 더 버텨주기를 간절히 빌었다.


[레베카 너무나도 좋은 소리야... 흐흐흐흐]

 

쩌억, 퍼억, 찌이익~~, 철썩~~, 철썩~, 쩌억~~, 쩌억~


움찔 움찔!!!! 즈큐 쮸쿠 쮸쿠!!! 찔걱 찔걱!!!

 

삐걱!! 삐걱!!! 삐걱!!


[하아하아하아, 아 안돼, 너무 기분이 좋아서 허리가 멈추지 않아??내가 아니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어!!! 아아아악!! 너!! 너무 좋아!!! 아아아!!!!!}

 

태욱의 말에 레베카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면서 대답하였다. 크루세이더의 놀라운 허리근육이 일러이면서 침대를 격렬하게 흔들었고 산지 1주일도 채 안된 신품의 침대의 버팀대와 나사들이 격렬한 소리를 토해내며 흔들렸다.


태욱은 그런 레베카의 몸 위에 탄채 보기좋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일그러트리고 분홍색의 입술과 유두를 탐하며 마음껏 즐기고 잇었다. 이 음란한 여기사의 육신은 계속해서 허리를 일렁거렸지만 자신의 육봉을 붙잡은 질벽의 근육은 전혀 풀어지지 않았다. 레베카의 질벽은 너무나도 음란해서 귀두가 풀린다 싶으면 육기둥을... 육기둥이 풀린다 싶으면 뿌리를 그리고 뿌리가 풀린다 싶으면 귀두를....

 

이런식으로 무작위적으로 육봉을 조이고 풀어가며 움직이지도 않는데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처럼 만들었다. 태욱은 비장의 잉큐버스킹류 사정법으로 간신히 참고 있는 상태였지만 부글부글거리며 들끓는 플레임에그는 지금이라도 터질듯하게 격렬하게 떨어대며 레베카의 새하얗고 탄력좋은 피부에 마찰되어갔다.

 

태욱은 레베카의 상체를 남김 없이 햝고 빨면서 유방을 주무르고 있던 손을 놓고 그녀의 튼튼하고 날씬한 허리를 꽉 잡았다.



[자아... 레베카... 나의 사랑스러운 레베카... 내가 기쁨에 가득 찰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여봐... 너의 모든 거을 나에게 부딪쳐봐...!!!!!]


태욱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레베카의 허리와 등근육이 순간 움찔거리면서 수축하였다가 폭탄이 터지듯 폭발할듯이 확대되엇다. 태욱의 말을 시발점으로 격렬하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태욱은 해일처럼 밀려오는 쾌락에 입술을 꽉 깨물고 참기 시작하였다. 자기 밑에 누워있는 아름다운 미녀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전부가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이 아름다운 욕망의 유혹덩어리 같은 육신이 이제 전부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든 것이다. 그 기쁨이 태욱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부터 마치 먹물이 번져가듯 번져 물들어갔다.

 

레베카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허벅지가 꽉 소년의 허리를 조이면서 연신 격렬하고 현란하게 허리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 움직임에는 그녀가 배우고 익힌 파리검류의 검술을 따를 때도 있었고 휴먼얼라이언스 기사라면 누구라도 배우는 인간검법의 허리의 움직임도 있엇다. 그러나 그 움직임들은 이제 본래의 이유가 아니라 오로지 태욱의 육봉에게서 쾌락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였다.


레베카의 새하얗지만 건강한 피부는 땀으로 흠뻑 젖어서 핑크빛으로 요염하게 물들어 있었다. 이 아름다운 육신이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들자 태욱은 더욱 소리 높여 레베카를 닥달하였다.


[ 허리를 계속 움직여!!! 어서 더!!! 어흐흐흑!! 아윽!!!!]

 


퍼억, 찌이익~~, , 쩌억~~, 쩌억~쩌억, 철썩~~, 철썩~ 

 

 즈큐 쮸쿠 쮸쿠!!! 찔걱 찔걱!!! 찌붑 찌붑~~~

 

삐걱!! 삐걱!!! 삐걱!! 삐이이걱!!!!


레베카의 허리가 한층더 현란하게 흔들렸고 그에맞춰 복부의 근육들도 춤추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육봉을 수없이 많은 손가락을 훑어내다 싶이하는 질벽의 움직임에 태욱은 소리높여 쾌락의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격렬해지자 일부터 튼튼하기 그지 없는 제품을 주문하였는데도 침대는 조금씩 경련을 일으키며 흔들리고 있었다.

둘다 이제 멈출 수가 없었다. 두 사람 모두 쾌락으로 인해서 사고가 멈추었고 짐승보다 더 짐승처럼 서로를 탐하고 있었다. 태욱은 이 아름다운 여기사의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해 자궁의 입구를 비틀어 열 준비를 하였다. 이미 절정에 절정을 거듭한 탓일까 그녀의 자궁 입구는 많이 내려와 귀두에 아예 밀착해 있었던 것이다.

 

레베카는 흥분과 쾌락으로 인해서 뺨을 붉게 물들여져 있었고 요염한 분홍색 입술을 자신의 혀로 음탕하게 핥았다. 태욱은 그것을 내려보면서 연신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았다. 방금전 처럼 햝고 빨고 싶지만 그랬다간 로데오처럼 요동치는 레베카의 위에서 떨어질 것만 같았다. 그녀의 두팔은 태욱의 목을 각선미가 끝내주는 두다리는 허리를 감고 있었지만 그래도 튕겨져 나갈만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태욱의 작은 가슴 밑으로 흔들흔들 허리에 맞춰 작지만 아름다운 젖가슴이 흔들리면서 뻣뻣하게 선 유두가 사정없이 간지르고 지나갔다.  레베카의 끝내주는 질벽과 꽃잎을 맛보며 태욱의 허리근육과 괄약근이 마침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이제 곧 쏟아진다. 태욱은 스스로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꼇다. 



꾸쮸꾸쮸꾸쮸우우우쮸


두 사람의 귀에만 들리는 음란한 내부의 살벽 소리가 급격하게 절정으로 끌어올렸고 마치 짐승처럼 서로를 요구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아! 우우우!!!!!!]


[ 하아하아하아하아아아아악!!!, 좋아, 좋아좋아좋아좋아!!!!! 너무 좋아, 안돼, 이상해져, 아아아아아아!!!!!!]


얼마나 격렬했던지 이제 침대는 덜컹덜컹 크게 흔들리고 아파트 바닥이 걱정될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짐승들처럼 섹스에 깊이 빠져드는 두 사람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태욱은 이 아름다운 여기사를 소유했다는 욕망에 잠겨갔고 레베카는 텅비어버린 머리에 태욱이 화인처럼 새겨졌다.

.


 


쮸꾸쮸우우우쮸 쮸쿠 쮸쿠!!! 찔걱 찔걱!!! 찌붑 찌붑~~~ 

 

퍼억, 찌이익~~, , 쩌억~~, 쩌억~쩌억,

서로의 몸에서 땀이 용솟음치면서 두 사람 사이는 이제 하나로 느껴질 만큼 밀착하고 있었다. 태욱은 레베카의 입술을 다시 자신의 입술로 덮으면서 정신 없이 빨고 햝고 자신의 타액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레베카 역시 그런 태욱에 응하면서 달라붙었고 서로의 육신에 가득차있던 음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밝은 대낮의 침실 안에서 두명의 열기로 가득 차있었고, 드디어 그것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미 태욱의 플레임에그는 한계였다. 정액을 발사하지 않으면 터질지도 모를 정도였다.

 

[우우우우, 싸.. 싼다!!!!!!! 내 아이를 임신해!!!!! 레베카아아아아!!!!]



[아아아악!!! 좋아, 그대로 내 속에 가득 채워 줘, 아아아 내 속에, 내 자궁에 가득 채워줘요!!!!! 날 당신의 임신육노예로 만들어 주세요!!! 아아아아아!!! 아아악!!! 아아!! ]

 

마침내 레베카는 그녀의 스승 전 지옥표효 코가츠마져 잊어버리고 음란한 치어들을 내뱉으며 소리치고 말았다. 태욱은 비록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레베카가 내뱉는 복종의 말을 무의식적으로 알아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치명타가 되어 태욱이 간신히 참고있던 사정의 뚝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정액의 느낌에 두 사람은 땀을 흩날리면서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도퓨우우도퓨도퓨

 

콰르르륵!!! 콰르르륵!!!! 콰르르륵!! 도쿠도쿠!!!!


태욱의 육봉의 끝에서 터져 나온 백탁색의 끈쩍 끈적한 정액이 레베카의 전신을 채우기 위해 뿜어지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전신으로 레베카를 껴안으며 자신의 허리 라애에 껄려있는 미녀는 몸을 억누르며 아직까지 계속해서 토해내고 있는 정액을 1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털어넣을 기세로 흘려넣었다.

 

도쿠도쿠도쿠도쿠도쿠도쿠도

 

콰르르륵!!!! 콰르르르륵!!!!! 콰르륵!!!!


진하디 진한 생명에너지를 가득 담은 태욱 특제의 정액이 레베카의 안을 모조리 채워들며 쏟아졌다. 보통사람에게서는 생각할 수 없는 양과 진한 정액이 한 방울도 남지 않고 아름답고 강인한 초인 크루세이더 레베카의 근육이 가득한 탄력 있고 아름다운 육체를 채워갔다. 그녀의 몸 속에 돌고 있는 피한방울까지 모조리 정액으로 바꿀 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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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레베카씬은 영 부진한듯.... 이것이 슬럼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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