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MC) The Corporation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후 5시에 주인이 그녀를 불렀다. “가슴을 풀고 옷을 입어라.” 앤지는 옷을 입을 수 있자 기뻤다. 그녀는 옷을 넣은 옷장으로 갔다. “아냐, 여기로.” 그는 바닥에 놓인 상자를 가리켰다. 그녀의 마음은 울부짖었지만 몸은 저절로 옷을 입었다. 먼저, 허벅지까지 오는 순백의 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그녀를 발가락으로만 걷게 만들어주는 끈으로 고정하는 7인치 킬힐을 신었다. 그리고 서있으면 보지를 가려주지만 앉으며 다 드러낼 만큼 짧은 하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상의는 오직 아랫부분만 가려주는 하얀 브라뿐이었다. 그녀가 다 입자 다시 가슴을 모아 올려 발을 모아 섰다.

 카렌은 다가와 앤지의 브라를 당겨내려 딱딱하게 부푼 유두를 보여줬다. 그녀는 유두에 은색 사슬 장식이 된 집게를 걸었다. 앤지의 마음은 그 고통에 울부짖었지만 그녀의 몸은 흥분했다. 카렌은 내렸던 브라를 다시 씌워줬다. 체인은 5피트나 되는 가죽 손잡이가 달렸다. 카렌은 손잡이를 잡았다.

 주인님이 앤지를 봤다. “이제 건물 앞으로 가서 손잡이를 잡고 있어라. 카렌이 온다면 끌려서 돌아와라. 만약 누군가 무슨 일이냐 물으면 여주인님을 기다린다고 말해. 당장 가.”

 앤지는 울고 싶어졌다. 맙소사! 그녀는 독백했다. 날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전 하기 싫어요! 멈출 수 없어! 결국 그녀는 엘리베이터로 걸어갔다. 안에는 대부분 남자로 가득했다. 모든 눈이 커지며 몇 몇은 놀랐다. 문이 닫히자 공간을 벌려주었고 곧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손이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젖은 안쪽까지 만졌다. 그녀는 작게 신음했다. 문이 열리자 걸어 나갔다. 그녀는 아무에게도 비참한 느낌을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빌딩 앞에 서서 손잡이를 잡았다. 기다리는 동안 세 사람이 그녀에게 뭘 하냐고 물었다. 매번 그녀는 여주인님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 여자는 그녀에게 다가와 창녀라고 말하며 감옥에나 가라고 했다.

 15분이 지나지 그녀의 여주인님이 내려와 사슬을 잡고 이끌었다. 그녀는 엔지를 거리에 돌아다니게 만들었다. 그녀는 하이힐에 적당하게 좁게 걷고 싶었지만 속도 때문에 보통 t보폭으로 걸었다. 그래서 그녀의 엉덩이는 앞뒤로 심하게 흔들렸다. 2블럭이 지나자 택시를 잡았다. 그녀의 주인님은 머리를 창문으로 밀어 택시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게 했다. 그녀는 요금을 엔지가 좋아하는 자지를 빨게 하는 걸로 충당해도 될지 물었다. 즉시 그녀는 운전사의 자지를 갈망했다. 동시에 그녀는 이런 만들어진 감정을 진심으로 느끼는 자신을 혐오했다.

 곧 택시는 교외의 큰 집으로 운전해 멈췄다. 앤지는 나가 운전석 문을 열고 웅크렸다. “제가 당신의 자지를 빨아도 될까요? 제 집까지 운전해 주셨으니까.” “물론이지.” 운전사는 다리를 차 밖으로 돌렸다. 앤지는 게걸스럽게 쳐진 자지를 삼켰다. 그녀는 금방 싸게 만들었다. 마치자 정중하게 자지를 넣어주고 봉사를 받아주어 존경스럽게 감사했다. 운전사는 카렌을 바라보았다. “명함을 드리죠. 이런 지불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불러주세요.”

 카렌은 앤지를 끌고 집으로 들어가 사슬을 놓았다. “이걸 끌고 따라와.” 앤지가 거실로 들어가자 약하게 바닥 융단에 걸려 끌리는 사슬을 느꼈지만 느리게 걷거나 멈출 수 없었다.

 거실에서 카렌은 앤지에게 브라와 치마를 벗어라 했다. 다시 앤지는 그대로 했다. 그녀가 벗는 동안 카렌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카렌도 이런 일을 원하지 않지만 카렌도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노예임을 알았다.

 앤지가 다 벗자 다 벗은 카렌 앞에서 기본자세를 취했다. 카렌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25인치나 되는 긴 붉은 머리를 가졌다. 머리카락을 제외한 다른 털은 없었다. 앤지처럼 카렌은 다리에 당한 시술로 하이힐만 신어야했다. 붉은 머리와 다르게 카렌의 피부는 진하게 탔다. 앤지는 계속 카렌을 바라봤다. 카렌은 뒤로 돌아 카렌이 놀라 거친 숨을 쉬게 만들었다. 카렌의 오른 엉덩이에는 대문자로 JTM이라고 새겨졌다. 그녀는 다시 앤지를 바라봐 처음으로 크리토리스에 달린 링을 보여줬다. 정말 앤지의 관심을 큰 것은 카렌의 크리토리스 크기였다. 그것은 일 인치나 되도록 길었으며 반 인치 정도로 두꺼웠다.

 카렌은 앤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는 회사에 고용된 이후로 생긴 일을 당신에게 말하고 설명하도록 허가받았습니다. 5년 전 저는 회사에 -고용-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 마틴 주인님의 사무실에서 일하던 인턴이었습니다. 당신도 그가 회사와 친하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그는 저를 개인비서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교육을 마치고 보통 몸 -개조된-으로 납품됐습니다. 하지만 제 주인님은 2개의 옵션을 더했습니다. 먼저 제 크리토리스를 크길 원했습니다. 당신도 이제 봤듯이 주사된 약품으로 완료됐습니다. 이제 언제나 흥분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주인님은 언제나 제가 집 밖에서 일하지 않을 때는 달라붙는 바지만 입도록 만들었습니다. 제 크리토리스는 언제나 곤두섰습니다.” 카렌이 말하는 동안 약간의 눈물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전 언제나 제 크리토리스로 흥분되지만 한달에 한번 마틴 주인님의 허락이 없이는 절정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다른 개조가 더해졌습니다. 주인님은 저를 그에게 전담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 가족과 평범하게 보냅니다. 그들은 이제 제가 창녀라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가족들 앞에서 본디지 복장을 하고 그처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가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앤지는 그녀의 상황을 잊고 카렌을 동정했다. 카렌은 방에서 나가 그녀를 진실로 소유한 마틴 주인님과 들어왔다.

 “유방, 이제 음란한 어린 창녀가 될 때가 됐다. 이제 넌 네게 필요한 모든 종류의 색스에 관해 생각해라. 너는 아무하고 색스하지 않아도 하는 것처럼 흥분되겠지만 절정할 수 없다.” 앤지는 그녀의 주인의 말에 따랐다. “제발, 이 창녀를 강간해주세요. 이건 너무해요. 제발 절, 하고 싶은 만큼 맘껏 강간해주세요.”

 “물론이지 유방아 이리 와 올라타라.” 열중한 그녀는 누운 그의 자지에 올라타 거기 집중해 움직였다.

 밤새 그녀는 마틴 주인과 카렌과 색스했다. 주인과 카렌이 더 이상 해주지 않으면 그녀는 자위하며 자신을 강간해 달라 구걸했다. 아침 7:55분이 되어 주인이 거실에 들어오자 앤지가 의자 다리를 비비는 광경을 발견했다. 그녀는 열중해 절정만 바랬다. 주인이 웃었다. “절정해라. 유방.” 그 말이 그녀의 뇌에서 폭발하며 발작하듯이 절정했다.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녹초가 되어 약해져있었다.

 “유방, 이제 네 이름은 다시 엔지다. 집으로 돌아가라. 내 운전사가 운전해 줄테니까. 입고 온 옷은 소파에 있다. 너도 고용하고 싶은걸.” 그는 웃으며 말했다.

 앤지는 천천히 옷을 입고 차에 타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가 문을 닫자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