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MC) The Corporat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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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 칩을 쓸 계획이 없었지만 앤지가 일을 근사하게 해내 계획이 변했다.
애이미는 이식된 내용물로 인해 16가지가 변했다. 그녀는 언니보다 약간 작았었다. 그녀는 어깨까지 오는 붉은 머리를 하고 무게는 102파운드였다. 애이미는 아직 가슴이 없지만 엉덩이와 다리는 보기 좋았다.
애이미는 잠든 동안 회사에서 첫 조치를 취했다. 회사는 칩을 작동시켜 마음을 개조했다. 그들은 그녀의 욕망을 고쳐 누구와도 색스할 수 있도록 남자나 여자상대라도 성적 대상으로 보도록 만들었다.
그녀가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녀는 다른 점을 몰랐다. 그녀는 생일날 숙모가 선물해준 작은 V.W.비틀을 운전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는 동안 남자들이 입은 옷이 크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무슨 일이야 에이미.” 그녀가 독백했다. “머리를 돌려.”
그녀는 사물함을 열고 수업시간에 필요한 교과서를 들다가 친한 친구 리사를 보고 인사했다. 그녀는 오늘 밤 있을 소프트 볼 경기에 대해 말하다 스스로 리사의 가슴만 본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체 내가 어떻게 된 거지?” 그녀는 다시 말했다.
수업 내내 그녀는 지옥 같았다. 그녀는 색스에 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애이미는 그녀가 생각하기로 자위한 적 없지만 이젠 그 생각만 했다.
방과 후 그녀는 여자 탈의실로 들어가 경기를 위해 갈아입었다. 내내 그녀는 시선을 내리 깔거나 다른 여자들이 옷 갈아입는 광경만 바라보았다. 유니폼은 달라붙는 바지와 상의로 이루어진 굉장히 달라붙는 옷이었다.
애이미는 선발투수였다. 그녀는 보호대를 끼고 같은 선발투수인 리사를 보며 달아올랐다. 경기가 시작하고 처음부터 실수했는데 왜냐면 그녀가 타자의 가랑이만 봤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상대의 달라붙는 바지로 보이는 대음순을 볼 수 있었다. 휴식시간에 그녀는 정신을 차리려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경기가 끝나고 그녀는 갈아입기위해 학교로 가지 않고 집으로 바로갔다.
그날 밤 그녀는 방에서 TV만 봤다.
다음 주까지 여전해서 그녀는 당연스렇게 여기면 과거에도 이랬다고 여겼다. 그녀는 이제 남자들과 색스에 관해 다른 친구들과 더 얘기했다.
8일째 밤, 금요일에 회사는 더 다른 변화를 가했다. 애이미는 대개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겨서 언제나 매우 수수하게 입었다. 그녀는 자신이 좋게 보인다 생각하진 않았다. 그날 밤 회사는 옷 취향을 바꿨다. 바지는 애이미에게 적당하지 않았다. 그녀는 치마, 드레스, 또는 바지가 아닌 짧은 하의만 입었다. 그녀는 이제 발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양말을 신거나 스타킹을 신었다. 짧고 하얀 양말이나 팬티스타킹만 신었다. 그녀가 드레스를 입거나 치마를 입는다면 그녀는 스타킹을 신었는데 왜냐면 팬티스타킹의 느낌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속옷 취향도 변했다. 그녀는 더 이상 운동용 브라나 팬티를 쓰지 않는다. 그녀는 레이스가 달린 색시한 종류만 입는다. 팬티를 입을 때 그녀는 보지와 항문에 강하게 조여주는 느낌을 즐겼다.
이제 그녀는 하룻밤 만에 변했다. 먼저 그녀는 이제 보통 치마와 긴 드레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가 지날수록 짧아질 것이다.
아침에 애이미가 일어나며 예전 바지를 입었다. 그녀는 방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불편했다. 그녀는 더 짧게 갈아입는다면 오늘 운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녀가 팬티를 벗고 더 항문을 조이는 팬티를 원한다. 앞에 놓인 무더기에서 고른 옷을 앞 로 당기는 사이 등줄기로 찬바람이 분다.
옷을 다 입고 발목 양말과 하얀 테니스 신발은 신고 백화점으로 가 물건을 산다.
고교생 치고 그녀는 돈이 많았다. 그녀의 부모님이 죽으며 한 괜찮은 보험덕택이다.
그녀는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빅토리아의 비밀이란 곳을 찾는다. 그녀는 전에는 이런 곳에 온 적 없지만 맘에 드는 물건들이 있었다. 그녀는 한 무더기의 조이는 색시한 브라를 샀다.
그녀는 다른 옷이 있는 곳에서 멈춰 새로운 반바지와 치마를 샀다. 반바지는 달라붙었지만 치마는 무릎까지 내려왔다.
그녀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새로 산 치마를 맨 허벅지 위에 입었다. 애이미는 간단한 블라우스를 새 레이스 브라위에 같은 색깔로 맞춰 입었다. 팬티를 입으며 팬티가 보지와 크리토리스 항문을 죄어오는 느낌에 흥분했다.
6:30 분에 그녀의 친구 리사, 마크, 제시카, 팀과 그녀의 집에서 만나 함께 갔다. 그녀가 천천히 차를 끌고 나오자 제시카가 말했다. “입은 옷 멋진데? 에이미.”
“특별히 차려입진 않았어. 이게 편해.” 애이미가 대답했다.
“난 드레스와 치마가 싫어. 난 교회에서나 입어. 그런 옷을 입으면 남자들이 돌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리사가 물었다.
“물론이지.” 팀이 말했다. “하지만 여자들이 불쌍한 남자들을 생각한다면 살짝 맨살을 보여줘야지.”
“어이, 난 단지 편해서 입었을 뿐이야. 영화나 보러가자.” 애이마가 답했다.
극장에서 줄 선 동안 애이미는 영화보다는 영화에 나온 색시한 영화배우만 생각했다. 영화중에 그녀는 몽롱하게 색스에 관한 생각만 했다.
너무 더워 화장실로 나간다며 로비로 나간 애이미는 구석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그녀는 자위했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크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지에는 불이 붙었다. 무의식중에 다른 손은 가슴으로 향해 유두를 문지르고 꼬집었다. 난생처음 느낀 느낌이었다. 즉시 에이미는 더 하길 원했지만 친구들이 기다린다.
천천히 그녀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친구에게 왔다. 그녀가 오자 아프다며 먼저 집으로 간다고 했다. 마지못해 그들이 허락했다.
곧 그녀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와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었다. 애이미는 옷을 던지고 전신 거울로 가 스스로 살피다 굳어졌다. 처음 그녀는 야하다고 느꼈다. 계속 보자 그녀는 긴 넓적다리에 섹시한 브라로 작은 가슴을 감싼 데다가 하얀 야한 팬티를 입은 귀여운 소녀였다.
천천히 그녀의 손은 총제에서 벗어나 몸으로 움직였다.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로 가 다시 자위를 시작했으며 왼손은 다시 유두로 향했다. 꼬집고, 비틀고 당기며.
“오 예, 정말 주우우우우우욱 여여여여여여여여. 뭐야 이건 나아아아아아아안? 오오오오 맙소사 나 다시 가아아아아안다아아아.” 그녀가 말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는 여운으로 탈진해 한 시간 누워 있다 자버렸다.
아침까지 그녀는 스스로 문지르다 다시 거울을 보고 미소지었다. 그녀는 씼고 옷을 입고 숙모와 함께 교회로 갔다. 그녀는 다시 무릎만 가리는 하얀 드레스와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 양말을 입고 갔다. 그녀는 다른 레이스 브라를 입었다. 신발은 하얀 편평한 구두였다.
여지까지 에이미는 부모님이 죽은 뒤 드레스를 입고 교회에 가지 않았다. 도나 숙모는 잊지 않았다.
“멋지게 차려입었구나. 에이미.” 숙모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도나 숙모님. 오늘은 이렇게 차려입고 싶네요.”
예배 후 애이미는 집으로 오며 다시 자위했다. 그녀 자신도 통제할 수 없었다. 틈만 나면 스스로 색스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후 그녀는 다시 보지에 손을 댔다.
그 날밤 그녀는 침대에 난생처음 알몸으로 누웠다. 왜? 그녀는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
월요일 아침 그녀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선 드레스를 입고 새 속옷을 입었다.
그날 내내 그녀는 화장실에서 4번이나 자위했다. 그녀의 마지막 수업에 치른 수학 시험은 집중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그녀가 집으로 와 짧은 반바지로 갈아입으며 밋밋한 팬티스타킹과 조이는 상의를 입었다. 그녀는 갈아입은 모습을 거울로 보며 스스로 만족했다.
애이미는 이제 몸에 편안하며 어리게 보이지 않는 옷이 더 필요했다. 대단한 그녀는 이제 16살이며 그렇다면 더 좋은 옷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 한 가지가 중요했다. 먼저 그녀는 그녀의 작은 가슴을 주목했다. 다른 학교 친구 들은 모두 그녀보다 컸다. 애이미는 그녀의 엄마와 언니가 가슴이 작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뭐 물론 더 자랄 수도 있겠지.
다음 날 학교에서 애이미는 무릎에 닿는 치마와 블라우스와 허벅지까지 오는 긴 양말, 이제 보통인 끈 브라를 입었다. 하지만 스스로 복장을 살피다 좋지 않다고 보았다. 그녀는 옷을 살피다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치마가 너무 길다. 애이미는 치마를 접어 올려 치마가 단지 스타킹의 레이스를 가릴 정도로 만들었다.
학교에 가자 다른 물건들이 필요해 방과 후 사야 했다.
그녀의 사물함에서 리사가 다가왔다. “너 무슨 일이야? 그녀는 위아래로 살폈다. ”대체 그 치마는 뭔데?“
“뭐? 엿 먹어! 내가 원하면 원하는 옷을 입을 뿐이야. 게다가 넌 그 따위로 차려입었잖아.”
“야 진정해. 단지 전에 못 보던 모습이라 그래. 좋다면 나야 상관없지.” 리사가 답했다.
애이미는 비는 시간동안 또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수학 시간에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망쳤다. 그녀는 언제가 학교에서 공부를 잘했으며 특히 수학은 A~B를 받는 가장 잘하는 과목이었다. 그녀가 본 결과는 C-였다.
방과 후 애이미는 백화점에 다시 갔다. 이번에 그녀는 짧은 치마와 몸에 완전히 붙지는 않아도 비슷할 정도로 달라붙는 상의를 샀다.
집에 온 그녀는 즐거워하며 자위를 4번 했다.
그녀의 숙모가 집에 와 저녁 먹으라 불르자 애이미가 내려왔다. 애이미가 내려오자 숙모의 턱이 땅에 닿을 지경이었다. 애이미는 가죽 미니스커트에 가볍게 붙는 블라우스 사이로 검은 브라를 볼 수 있게 입고 걸을 때마다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 긴 양말 윗부분이 보였다.
“그게 뭐니!” 도나가 말했다.
“무슨 말인가요?”
“지금 입은 꼴을 봐. 무슨 장난이니?”
“아뇨, 제가 사왔어요. 맘에 드실 줄 알았는데.”
“맘에 들어? 꼴도 보기 싫어. 네 복장은 손님이라도 받으러 가는 복장같아.”
“내버려 두세요!” “네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겠니? 에이미.”
“아마 엄마가 있다면 뭐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여기 없잖아요.”
도나는 여지까지 처음으로 실망했다. 그녀는 아마 부모가 죽은 휴유증으로 작은 반항심이 일어났다고 짐작했다.
“어쨌든, 난 그런 복장이 싫다.” 도나가 말했다.
애이미는 방으로 돌아갔다.
그날 밤 회사는 애이미의 숙모 도나에 대해 회의했다. 그녀에게도 마찬가지로 칩을 넣기로 결정됐다.
앤지가 모르는 사이에 회사에서는 납치한 여동생에게 새로운 실험용 칩을 뇌에 박았다. 그 칩은 그들의 판단에 맞게 프로그램됐다. 그들은 작은 변화 혹은 큰 변화를 시켰다. 새 칩에 든 훌륭한 내용이 그녀의 몸 전체에 행해졌다. 그들은 마음만이 아니라 몸도 바꿨다.
회사는 그 칩을 쓸 계획이 없었지만 앤지가 일을 근사하게 해내 계획이 변했다.
애이미는 이식된 내용물로 인해 16가지가 변했다. 그녀는 언니보다 약간 작았었다. 그녀는 어깨까지 오는 붉은 머리를 하고 무게는 102파운드였다. 애이미는 아직 가슴이 없지만 엉덩이와 다리는 보기 좋았다.
애이미는 그녀의 친구들과 다르게 남자들이 나오는 장면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녀는 운동했다. 그녀는 운동장을 달리고, 소프트볼과 농구와 골프를 했다.
애이미는 잠든 동안 회사에서 첫 조치를 취했다. 회사는 칩을 작동시켜 마음을 개조했다. 그들은 그녀의 욕망을 고쳐 누구와도 색스할 수 있도록 남자나 여자상대라도 성적 대상으로 보도록 만들었다.
그녀가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녀는 다른 점을 몰랐다. 그녀는 생일날 숙모가 선물해준 작은 V.W.비틀을 운전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는 동안 남자들이 입은 옷이 크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무슨 일이야 에이미.” 그녀가 독백했다. “머리를 돌려.”
그녀는 사물함을 열고 수업시간에 필요한 교과서를 들다가 친한 친구 리사를 보고 인사했다. 그녀는 오늘 밤 있을 소프트 볼 경기에 대해 말하다 스스로 리사의 가슴만 본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체 내가 어떻게 된 거지?” 그녀는 다시 말했다.
수업 내내 그녀는 지옥 같았다. 그녀는 색스에 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애이미는 그녀가 생각하기로 자위한 적 없지만 이젠 그 생각만 했다.
방과 후 그녀는 여자 탈의실로 들어가 경기를 위해 갈아입었다. 내내 그녀는 시선을 내리 깔거나 다른 여자들이 옷 갈아입는 광경만 바라보았다. 유니폼은 달라붙는 바지와 상의로 이루어진 굉장히 달라붙는 옷이었다.
애이미는 선발투수였다. 그녀는 보호대를 끼고 같은 선발투수인 리사를 보며 달아올랐다. 경기가 시작하고 처음부터 실수했는데 왜냐면 그녀가 타자의 가랑이만 봤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상대의 달라붙는 바지로 보이는 대음순을 볼 수 있었다. 휴식시간에 그녀는 정신을 차리려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경기가 끝나고 그녀는 갈아입기위해 학교로 가지 않고 집으로 바로갔다.
그날 밤 그녀는 방에서 TV만 봤다.
다음 주까지 여전해서 그녀는 당연스렇게 여기면 과거에도 이랬다고 여겼다. 그녀는 이제 남자들과 색스에 관해 다른 친구들과 더 얘기했다.
8일째 밤, 금요일에 회사는 더 다른 변화를 가했다. 애이미는 대개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겨서 언제나 매우 수수하게 입었다. 그녀는 자신이 좋게 보인다 생각하진 않았다. 그날 밤 회사는 옷 취향을 바꿨다. 바지는 애이미에게 적당하지 않았다. 그녀는 치마, 드레스, 또는 바지가 아닌 짧은 하의만 입었다. 그녀는 이제 발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양말을 신거나 스타킹을 신었다. 짧고 하얀 양말이나 팬티스타킹만 신었다. 그녀가 드레스를 입거나 치마를 입는다면 그녀는 스타킹을 신었는데 왜냐면 팬티스타킹의 느낌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속옷 취향도 변했다. 그녀는 더 이상 운동용 브라나 팬티를 쓰지 않는다. 그녀는 레이스가 달린 색시한 종류만 입는다. 팬티를 입을 때 그녀는 보지와 항문에 강하게 조여주는 느낌을 즐겼다.
이제 그녀는 하룻밤 만에 변했다. 먼저 그녀는 이제 보통 치마와 긴 드레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가 지날수록 짧아질 것이다.
아침에 애이미가 일어나며 예전 바지를 입었다. 그녀는 방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불편했다. 그녀는 더 짧게 갈아입는다면 오늘 운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녀가 팬티를 벗고 더 항문을 조이는 팬티를 원한다. 앞에 놓인 무더기에서 고른 옷을 앞 로 당기는 사이 등줄기로 찬바람이 분다.
옷을 다 입고 발목 양말과 하얀 테니스 신발은 신고 백화점으로 가 물건을 산다.
고교생 치고 그녀는 돈이 많았다. 그녀의 부모님이 죽으며 한 괜찮은 보험덕택이다.
그녀는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빅토리아의 비밀이란 곳을 찾는다. 그녀는 전에는 이런 곳에 온 적 없지만 맘에 드는 물건들이 있었다. 그녀는 한 무더기의 조이는 색시한 브라를 샀다.
그녀는 다른 옷이 있는 곳에서 멈춰 새로운 반바지와 치마를 샀다. 반바지는 달라붙었지만 치마는 무릎까지 내려왔다.
애이미는 다른 스타킹을 샀다. 그녀는 거기서 몇 개의 팬티스타킹을 샀다. 대개 허벅지까지 오는 여러 색깔의 상품이었다.
오늘 밤 애이미는 그녀의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이었다.
그녀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새로 산 치마를 맨 허벅지 위에 입었다. 애이미는 간단한 블라우스를 새 레이스 브라위에 같은 색깔로 맞춰 입었다. 팬티를 입으며 팬티가 보지와 크리토리스 항문을 죄어오는 느낌에 흥분했다.
6:30 분에 그녀의 친구 리사, 마크, 제시카, 팀과 그녀의 집에서 만나 함께 갔다. 그녀가 천천히 차를 끌고 나오자 제시카가 말했다. “입은 옷 멋진데? 에이미.”
“특별히 차려입진 않았어. 이게 편해.” 애이미가 대답했다.
“난 드레스와 치마가 싫어. 난 교회에서나 입어. 그런 옷을 입으면 남자들이 돌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리사가 물었다.
“물론이지.” 팀이 말했다. “하지만 여자들이 불쌍한 남자들을 생각한다면 살짝 맨살을 보여줘야지.”
“어이, 난 단지 편해서 입었을 뿐이야. 영화나 보러가자.” 애이마가 답했다.
극장에서 줄 선 동안 애이미는 영화보다는 영화에 나온 색시한 영화배우만 생각했다. 영화중에 그녀는 몽롱하게 색스에 관한 생각만 했다.
너무 더워 화장실로 나간다며 로비로 나간 애이미는 구석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그녀는 자위했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크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지에는 불이 붙었다. 무의식중에 다른 손은 가슴으로 향해 유두를 문지르고 꼬집었다. 난생처음 느낀 느낌이었다. 즉시 에이미는 더 하길 원했지만 친구들이 기다린다.
천천히 그녀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친구에게 왔다. 그녀가 오자 아프다며 먼저 집으로 간다고 했다. 마지못해 그들이 허락했다.
곧 그녀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와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었다. 애이미는 옷을 던지고 전신 거울로 가 스스로 살피다 굳어졌다. 처음 그녀는 야하다고 느꼈다. 계속 보자 그녀는 긴 넓적다리에 섹시한 브라로 작은 가슴을 감싼 데다가 하얀 야한 팬티를 입은 귀여운 소녀였다.
천천히 그녀의 손은 총제에서 벗어나 몸으로 움직였다.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로 가 다시 자위를 시작했으며 왼손은 다시 유두로 향했다. 꼬집고, 비틀고 당기며.
“오 예, 정말 주우우우우우욱 여여여여여여여여. 뭐야 이건 나아아아아아아안? 오오오오 맙소사 나 다시 가아아아아안다아아아.” 그녀가 말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그녀는 여운으로 탈진해 한 시간 누워 있다 자버렸다.
아침까지 그녀는 스스로 문지르다 다시 거울을 보고 미소지었다. 그녀는 씼고 옷을 입고 숙모와 함께 교회로 갔다. 그녀는 다시 무릎만 가리는 하얀 드레스와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 양말을 입고 갔다. 그녀는 다른 레이스 브라를 입었다. 신발은 하얀 편평한 구두였다.
여지까지 에이미는 부모님이 죽은 뒤 드레스를 입고 교회에 가지 않았다. 도나 숙모는 잊지 않았다.
“멋지게 차려입었구나. 에이미.” 숙모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도나 숙모님. 오늘은 이렇게 차려입고 싶네요.”
예배 후 애이미는 집으로 오며 다시 자위했다. 그녀 자신도 통제할 수 없었다. 틈만 나면 스스로 색스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후 그녀는 다시 보지에 손을 댔다.
그 날밤 그녀는 침대에 난생처음 알몸으로 누웠다. 왜? 그녀는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
월요일 아침 그녀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선 드레스를 입고 새 속옷을 입었다.
그날 내내 그녀는 화장실에서 4번이나 자위했다. 그녀의 마지막 수업에 치른 수학 시험은 집중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그녀가 집으로 와 짧은 반바지로 갈아입으며 밋밋한 팬티스타킹과 조이는 상의를 입었다. 그녀는 갈아입은 모습을 거울로 보며 스스로 만족했다.
애이미는 이제 몸에 편안하며 어리게 보이지 않는 옷이 더 필요했다. 대단한 그녀는 이제 16살이며 그렇다면 더 좋은 옷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 한 가지가 중요했다. 먼저 그녀는 그녀의 작은 가슴을 주목했다. 다른 학교 친구 들은 모두 그녀보다 컸다. 애이미는 그녀의 엄마와 언니가 가슴이 작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뭐 물론 더 자랄 수도 있겠지.
다음 날 학교에서 애이미는 무릎에 닿는 치마와 블라우스와 허벅지까지 오는 긴 양말, 이제 보통인 끈 브라를 입었다. 하지만 스스로 복장을 살피다 좋지 않다고 보았다. 그녀는 옷을 살피다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치마가 너무 길다. 애이미는 치마를 접어 올려 치마가 단지 스타킹의 레이스를 가릴 정도로 만들었다.
학교에 가자 다른 물건들이 필요해 방과 후 사야 했다.
그녀의 사물함에서 리사가 다가왔다. “너 무슨 일이야? 그녀는 위아래로 살폈다. ”대체 그 치마는 뭔데?“
“뭐? 엿 먹어! 내가 원하면 원하는 옷을 입을 뿐이야. 게다가 넌 그 따위로 차려입었잖아.”
“야 진정해. 단지 전에 못 보던 모습이라 그래. 좋다면 나야 상관없지.” 리사가 답했다.
애이미는 비는 시간동안 또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수학 시간에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망쳤다. 그녀는 언제가 학교에서 공부를 잘했으며 특히 수학은 A~B를 받는 가장 잘하는 과목이었다. 그녀가 본 결과는 C-였다.
방과 후 애이미는 백화점에 다시 갔다. 이번에 그녀는 짧은 치마와 몸에 완전히 붙지는 않아도 비슷할 정도로 달라붙는 상의를 샀다.
집에 온 그녀는 즐거워하며 자위를 4번 했다.
그녀의 숙모가 집에 와 저녁 먹으라 불르자 애이미가 내려왔다. 애이미가 내려오자 숙모의 턱이 땅에 닿을 지경이었다. 애이미는 가죽 미니스커트에 가볍게 붙는 블라우스 사이로 검은 브라를 볼 수 있게 입고 걸을 때마다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 긴 양말 윗부분이 보였다.
“그게 뭐니!” 도나가 말했다.
“무슨 말인가요?”
“지금 입은 꼴을 봐. 무슨 장난이니?”
“아뇨, 제가 사왔어요. 맘에 드실 줄 알았는데.”
“맘에 들어? 꼴도 보기 싫어. 네 복장은 손님이라도 받으러 가는 복장같아.”
“내버려 두세요!” “네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겠니? 에이미.”
“아마 엄마가 있다면 뭐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여기 없잖아요.”
도나는 여지까지 처음으로 실망했다. 그녀는 아마 부모가 죽은 휴유증으로 작은 반항심이 일어났다고 짐작했다.
“어쨌든, 난 그런 복장이 싫다.” 도나가 말했다.
애이미는 방으로 돌아갔다.
그날 밤 회사는 애이미의 숙모 도나에 대해 회의했다. 그녀에게도 마찬가지로 칩을 넣기로 결정됐다.
사실 이 작가분이 장편은 요상하게 끝내시는 분이더라고요
한편 남은 거 올리면 단편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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