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MC) Bimbos and Classes (하)
난 부끄러워 죽고 싶었다.
크리시가 베스와 얘기했다. 난 뭐라고 하는지 듣지 못했지만 베스는 의기양양하고 능글맞은 웃음을 얼굴에 띄우고 있었으며 크리시의 눈은 크게 벌어졌다. 그러자 크리시가 깜짝 놀라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베스는 크게 웃으며 거세게 숨을 쉬었다.
베스와 유젠은 연구실을 떠났다.
크리시가 걸어와 날 내려다보았다. 난 여전히 알몸으로 바닥에 무릎 꿇고 입술로 엄지를 물고 있었다. 난 입술로 엄지를 삼키는 느낌을 느낄 때마다 수치스러우면서 음란한 기분이 솟구쳤다.
"이제 일어나, 레이븐." 크리시가 말했다. "그리고 이제 바보같이 엄지를 빠는 걸 당장 멈춰!"
난 정말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베스가 내린 명령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잊었었다. 난 일어서며 자존심을 어떻게든 찾아내 긁어모으려 했지만 다 벗은 상태로는 정말 쉽지 않았다.
크리시가 날 옷 무더기로 안내했다. "여기." 그녀가 말했다. "이게 내가 의상실에서 찾은 전부야. 모두가 오늘 쓸 의상을 챙겨갔으니까, 남아있는 건 몽땅 가져왔어, 알겠지? 난 어울리는 걸 찾기 바래."
난 옷을 살폈다. "이게 전부라고?!?"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당근이지. 이게 아무래도 좀 작아보일지 모르지만, 이건 전부 늘어나는 의상이니까, 입으면 맞을 꺼야."
난 머리를 두들겼다. "치마?" 내가 말했다. "미니스커트? 달라붙는 미니스커트가 내 엉덩이를 가려주긴 하겠어?!"
크리시가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나도 이게 굉장히 짧은 건 알지만, 그래도 괜찮아! 난 이 사태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어!"
난 안심이 돼서 숨을 내쉬었다. "정말?" 내가 말했다.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그녀가 말했다. "이걸 입어!" 그녀는 무더기에서 옷 하나를 골라 내 손에 얹었다.
내가 그걸 보자 이빨이 저절로 갈렸다. "색시 분홍 망사 스타킹?" 내가 가능한 최고로 높은 목소리로 말했다. 째지는 소리라도 움켜진 크리시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였다.
크리시가 행복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멋지지!" 그녀가 말했다. "절대 걱정하지 마. 난 여기에 어울리는 분홍색 상의도 맞춰 줄테니까! 그렇게 맞춰 입으면, 정말정말 귀여울꺼야!"
난 눈을 감았다. 오늘 대체 왜 이러지? "좋아." 내가 말했다. "그거, 괜찮겠지? 이제 옷 입을게."
난 얼굴을 찡그리며 달라붙는 치마를 우겨넣었다. 정말 그 치마가 딱 엉덩이만 가려서 난 무서웠다. 결국, 그 치마는 내 엉덩이를 불룩하게 만들어 크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정말 난 다른 짓은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난 브라의 문제점을 알았다. 분명히 말해, 너무 작다.
"이거 사이즈가 틀린 거 같은데." 내가 말했다.
크리시가 으쓱댔다. "네가 말한대로 34C가 맞는걸."
난 머리를 흔들었다. "이건 C가 아냐. 너무 조인다고. 이건 A나 B정도에 지나지 않아."
크리시가 등 뒤 브라끈을 당겨 상표를 확인했다. "아냐. 이건 내가 말했듯이 34C야." 그녀가 다시 돌아와 나를 보며 말했다. "으으으음.... 그러니까 내게 말하는 요지가 이거지, 이게 작은 게 아니라, 음, C보다 크다는 점?"
난 내 가슴을 껴안고 눈을 깜빡였다. 내 심장이 다시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내 가슴이 자리기 시작했다.
난 내 가슴이 갑자기 D 또는 DD 컵 사이즈로 커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하는 사실에 극도의 공포를 느꼈다. 뭔가가 내가 샤프 선생에게 사용한 주문을 이상하게 바꾸고 있었다. 그것만이 내가 짐작할 수 있는 이유였다. 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런 미친 짓에서 풀려날 수 있지?
난 이를 갈았다. "좋아." 내가 말했다. "그냥 노브라로 나가겠어. 상의를 줘." 내가 브라를 벗어 던지자 내 가슴이 자유롭게 흔들렸다. 그 사이에도 흔들리는 가슴에 드는 즐거움에 작은 소리를 냈다.
크리시가 굉장히 분홍색인 뭔가를 집어줬다.
"크리시." 내가 말했다. "이건 내 배도 못 가려주는 사이즈 인데다가, "헬로 키티"가 새겨져 있잖아." 난 고개를 흔들었다. "대체 내가 왜 이런 염병할 "헬로 키티" 그림옷을 입고 다녀야 한다는거지?"
크리시가 웃었다. "나도 몰라."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이게 내가 찾은 유일한 옷인걸."
내가 셔츠를 억지로 껴입자, 크게 늘어나며 내 폭유에 달라붙었다. 누구라도 내 가슴에 달린 유두가 굉장히 성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두는 굉장히 민감했다. 내가 이 옷을 고치거나 아니면 내가 모든 사람의 웃음거리가 돼 학교에서 끝장날 것이다.
"크리시." 내가 말했다. "우린 스테판을 찾아야 해."
크리시가 영리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스테판. 예, 좋은 생각이야! 음, 왜?"
난 발을 동동 구르며 웃었으며, 가슴도 동시에 출렁댔다. "무조건 난 찾아야 해, 알겠어?" 내가 말했다. 난 그녀에게 스테판에게서 주문을 들고왔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좋아, 좋아!" 크리시가 말했다. "단지 물어봤을 뿐이야, 투덜씨."
물론, 크리시는 내 사이즈에 맞는 신발은 하이힐 밖에 찾을 수 없었다. 난 하이힐을 신은 적 없었지만, 선택권이 없었다.
"이건 저어어엉말 오토바이용 부츠보다 훨씬 잘 어울려." 크리시가 말했다.
난 웃었다. "네, 네, 아무렴 어때." 내가 말했다.
우리는 연구실을 나가 다음 수업으로 향했다. 명확히 난 힐을 신은 적이 없었지만 걸으면 걸을수록 점점 더 쉬워졌다. 이 꼴로 교실에 들어가자 정말 끔찍이 부끄러웠다.
모두가 우리가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을 때까지 나만 바라보았다. 하사웨이 여사의 중세시대 작가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 대한 문법수업이 시작됐지만, 그 내내 집중하기 어려웠다. 내가 연구실에게 겪은 엄청난 절정에도 불구하고 난 이미 굶주렸다. 난 발정했다. 난 음란하다. 난 죽여주는 쌍년이다. 내 유두가 곤두서며 내 허벅지도 다시 강하게 모여졌다. 난 모두의 시선중 남자의 시선을 특히 느끼며 웃었다. 난 이미 젖었으며, 전신을 꿈틀댔다.
크리시가 다른 사람들에게 변명하고 15분 뒤에 돌아왔다. 그녀가 자리에 앉아 노트를 나에게 보이게 보여줬다. 내가 어떻게 크리시에게 지금 집중할 수 있겠는가? 얼간이, 난 저어어어엉말 절정이 필요하다. 난 교실에서 수음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하사웨이 여사가 칠판에 적는 동안, 크리시가 내게 글이 적힌 노트를 건내줬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난 노트를 열었다. 남자 탈의실에 있는 스테판을 만나, 그렇게 적혀있었다. 난 크리시를 보며 입모양으로 물어봤다. "지금?" 내 두터워진 입술이 두껍게 느껴져 쉽지 않았다.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난 노트를 덮고 내 가방에 넣었다. 난 그냥 손톱을 깨물지 않도록 주의해 왔는데, 그래서 겉보기는 깔끔해 보였다. 난 교실에 양해를 구했다.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로 걸으면서 내 엉덩이가 굉장히 흔들렸다. 난 긴장을 풀고 걸으면서 내 우스꽝스러운 미니 스커트가 날 어린 창녀로 보이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스테판과 대화해야 하지만, 여자 탈의실에서 멈춰 먼저 자위를 했다. 난 스테판과 대화해야한다고 결심했다... 가까스로 노력해서.
탈의실은 만나기 이상한 장소였다. 남자들은 지금 체육시간이 아니었다. 남자탈의실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난 설명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난 조심스레 탈의실로 들어오며, 비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스테판보다 먼저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기다리기로 했다.
로커 앞에는 벤치가 있었기 때문에 난 거기 앉아서 기다렸다.
열심히 버티려 노력했지만, 내 몸은 갈망에 몸부림쳤다. 난 기다릴 수 없었다. 그럴 수 없었다. 난 내 보지가 당장 원하는 요구를 채워주기로 결심하며 몇 분간 계속했다. 내가 탈의실 문틈으로 밖을 보자, 갑자기, 거기에는 여자 배구 코치가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내가 숨지 못해 큰일이 나거나 아니면 내가 조용히 숨어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었다. 난 돌아와 몇분을 기다리기 위해 다시 벤치에 앉았다.
다시 몇 분이 지나고, 더 이상 내 몸의 요구에 견디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제 대단히 흥분해 있었다. 난 스테판이 그러고도 2분이나 오지 않아서 결심을 다졌다. 난 오랜 시간도 필요 없다.
난 손을 허리를 통해 치마 안으로 내려 손가락으로 성난 크리토리스를 만졌다. 내 복부가 다시 뛰어오르며 비틀리면서 신음이 새기 시작했다. 이런 바보같으니, 정말 기분 째지는걸. 내 허벅지가 더욱 벌려지며 갑자기 내 크리토리스만 문지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보지에 2손가락을 넣었다가, 곧 3개로 늘리고, 미친 듯이 왕복했다. 난 어꺠를 움츠리며 신음하면서 내 손가락으로 다시 내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절정이 가까워지자, 내 눈이 저절로 감기며, 내 엉덩이는 마구 요동치더니-
-그리고 난 염소 소독제 냄새를 맡았다. 난 잠시 멈추니, 심장이 마구 뛰었으며, 난 눈을 떴다. 거기에는 심한 염소 냄새를 풍기는 수영부원이 있었다.
그들은 믿지 못할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으며, 쉽게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난 등을 기대고, 내 등을 구부렸으며, 엉덩이는 크게 벌렸고, 유두는 딱딱했으며, 이 모든 장면이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었다. 그래, 이번에야말로 오늘 최고로 창피한 순간이었다.
한명이 다가와 말하길, "피오나가 맞지?"
이런 상황에서 뭘 해야 할까? 난 정말 가까웠다. 이 멍청이, 난 마무리가 필요했다. "내 친구들은 날 레이븐이라고 불러. 내 적도 그렇게 부르지. 난 너희들이 뭘 해도 신경쓰지 않겠지만, 이제부터는 똑바로 불러." 내가 말하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태연하게 말하려고 했지만, 나온 말은 바보같이 들렸다. 난 지금 꿈틀거리는 창녀처럼 보였으며, 그런 상황에서 강인한 면모를 보이기는 어려웠다.
"여기가 남자 탈의실인 건 알지?" 그가 말했다.
난 웃었다. "당근이지!" 내가 말했다. 내 목소리는 내게 낯설게 들렸는데, 왜냐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수영부원들이 모두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래서 난 그 복장을 보고 흥분해버렸다. 모두가 입고 있는 복장은 모두 아주 작은 부위만 가릴 정도였기 때문에 난 점점 산만해지기 시작했다. 산만해지는 것은 안 좋은 징조였다. 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들은 모두 좋은 외모였으며 -두 사람 모두 복근이 드러났다- 그 복장들은 내 입안을 촉촉이 만들었다. 맙소사, 염병할 정도로 섹시하네!
사실상 나는 점점 대담하게 그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가 내 앞에 섰다. "야, 정말 색시한데. 나와 다른 녀석들은 신경쓰지 마. 하던 일마저 하면서 마무리 지어."
오, 고맙다 얼간아. 난 즉시 내 손을 다시 치마 속으로 넣어 내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복근은 비틀리고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영복에 덯힌 자지가 내 뺨을 누르기 시작했다.
난 이런 적이 없었지만, 내 빈손을 가지고 수영복 아래 부분에 있는 불알을 문지르며 입으로 자지를 삼켰다. 난 계속 수음하면서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였다. 내 허벅지는 벌려지며 진심으로 미친 듯이 문질렀다. 다른 녀석은 내 엉덩이를 벤치에서 떼고 날 뒤로 돌렸다. 왜냐면 내 입술은 계속 자지를 빨고 있었기 때문에, 구부린 채로 일어섰다.
이 자세는 내게 편한 자세는 아니었다. 난 정말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가 어려워서, 수음을 멈추고 남자가 내 크리토리스를 만지는 것에만 집중했다. 제길, 난 이미 한 자지를 빨았는데; 한 번 더 빠는게 대수겠어?
난 자지를 따라 입을 왕복하기 시작해서 정말 누군가가 내 치마를 걷고 내 귀엽고 색시한 분홍 망사 스타킹의 엉덩이 부분에 구멍을 내 보지를 드러낸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내가 정신이 나간동안 누군가 내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내 조이는 보지에 집어넣었다.
난 이런 죽여주는 꼴을 당한 적이 없었다. 난 저항하지 못했으며; 단지 자지를 물고 신음했다. 그가 싸기 직전으로 보였는데, 왜냐면 강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인데 곧 내 입은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찼다. 두 가지 감각이 날 덮쳤으며 난 주체 못할 열기로 몸을 틀다가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난 뱃속에 차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내 뒤에 있는 다른 사람이 내 매끄러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난 뭐라 말하려 했지만 갑자기 다른 자지가 내 엉덩이를 눌러서 항변할 기회를 놓쳤다.
등 뒤에 선남자는 내 첫 남자보다 자지가 두꺼웠으며 난 다시 절정이 밀려온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이번엔 정도가 방금 전보다 강했다. 내 입에 있는 남자는 내 얼굴을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으며 난 떠나거나 저항을 하기는 두려웠다. 그 소년은 내 입을 거칠게 다루었으며 결국 난 큰 절정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그가 결국 싸자 난 그가 물러나기 전 빠르게 정액을 마시고 절정을 즐겼다.
그리고 내 등 뒤의 남자가 싸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늦게 알아서 눈이 크게 벌어졌다. 난 좌절감에 소리쳤다, "안 돼! 제기랄! 누가 더 격렬하게 날 강간해줘!"
나를 강간하지 않은 유일한 수영부원이 한명 내 앞에 있었다. 난 그를 바라보았다. "날 당장 강간해줘!" 내가 다시 말했다. "제발!"
그 녀석은 고개를 흔들었다. "안 돼. 난 이 광대들 같은 짓은 하지 않겠어." 그가 말했다. "내가 다른 방법으로 한다면 모를까."
"난 어떻게 하든 상관없어!" 내가 말했다. "단지 여기다 쑤시기만 하면 된다고!"
"좋아, 그러면." 그가 내 뒤로 걸어오며 말했다.
내 심장은 절정이 필요한 처지 때문에 더 격렬하게 뛰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가슴은 출렁거리면서 상하로 요동쳤으며 정말 음탕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자지가 내안에 들어오길 기다릴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낯선 압박감이 내 빡빡한 뒤쪽으로 느껴지자 당황했다. 맙소사, 그가 내 항문을 강간하기 시작했다! 난 어깨너머로 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볼 수 없었다.
그가 윤활제라도 발랐는지 그의 두꺼운 물건이 천천히 내 조이는 항문을 늘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가 들어오자 내 항문은 강하게 물었다. 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그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가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밀어붙였다.
맙소사, 난 이런 느낌이 처음이었다. 그가 내 엉덩이를 잡고 내 항문을 왕복하자 난 정말 작은 동작에도 발정나며 감각이 점점 예민하게 느껴졌다. 난 뒤에 있는 그가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때마다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다. 그가 내 엉덩이를 당기며 내 항문이 그의 복부 아래에 닿자 난 내 항문에 정액이 가득 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느낌이 날 결국 절정에 다다르게 만들면서 난 창녀같이 소리 질렀다. 이건 다른 종류의 절정이었으며, 네 번이나 격렬한 느낌이 이르며, 그가 다 싸버리자, 난 여전히 소리치며 저항할 수 없는 쾌락에 꿈틀거렸다. 결국 마지막 여운이 끝나자 난 그가 자지를 내 죽여주는 항문에서 빼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숨을 가다듬는 동안 그들이 옷을 갈아입는 소리를 들었다. 난 몇 군데 까진듯 했지만, 그래도 느낌은 죽여줬다. 그리고, 갑자기, 난 탈의실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당황하며 웃으며 모두 가버린 상황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누군가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스테판과 크리시가 나를 보고 있었다. 난 지금 해야할 일을 깨달았는데, 왜냐면 스테판이 크리시를 바라보며 말했기 때문이다, "네가 말해."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스테판이 걸어온 뒤에 수영부원들이 너와 하는 걸 봤대." 그녀가 말했다. "그래서 그는 마치길 기다렸다는 거야. 난 널 살피러 왔어."
난 웃었다. "난 단지... 너도 알다시피... 그건 단지 사고였어!" 내가 말했다.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예, 가끔 일어날법한 사고였지. 어쨌든 스테판에게 말할 게 있지?"
난 눈을 깜박였다. "후?" 내가 말했다.
크리시가 웃었다. "넌 스테판과 무언가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했지?" 그녀가 말했다.
난 어렵게 생각했다. 그리고 기억났다. 말할 내용을. "오! 난 어떻게 이런... 일을... 너도 알다시피... 어떻게 주문을 멈추는지 알고 싶어." 크리시가 날 이상하게 바라보았다. "음?" 그녀가 말했다.
난 킥킥 거렸다. "난 시도해봤어, 이런, 대상과 나 사이에 벌어지는 이상한 마법을 멈출 방법을, 넌 알지? 이건 모두 샤프 선생 대신에 내게 걸려서 일어난 일이야, 먕세할 수 있어!"
크리시가 스테판을 바라보자 그가 어깨를 으쓱대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럴 수 없어, 레이븐. 난 단지 주문을 얻을 뿐이야. 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 만약 문제가 생겼다면, 네가 해결할 문제야. 미안해, 자기야."
난 바보같이 웃었다. 그는 정말 멋졌다. "오, 그럼 됐어, 킹카씨! 상관없어!" 내가 말했다.
스테판이 날 보며 끄덕였다. 그가 크리시를 함께 바라보다 뒤로 돌아 나와 크리시만 남기고 탈의실을 나가버렸다.
난 킥킥 웃었다. "색시한 킹카씨! 날 맘대로 해줘어어어!"
크리시가 내 팔을 잡았다. "이리와, 자기야. 여기서 나가자."
크리시가 옷을 입도록 도와주었다. 내 색시한 미니 스커트와 사랑스러운 분홍 망사, 정말이지 굉장히 귀여웠다! 내 머리는 괴에에에엥장한 금발이었으며, 크리스가 머리를 땋아주었다. 내 가슴은 내 상의를 크게 밀어 올렸으며, 브라 같은 속옷을 입지 않아서 굉장히 흔들렸지만, 상관없다, 왜냐, 남자가, 이러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모두 멈추고 나만 바라보니까!
난 크리시를 따라 다음 수업인 과학수업으로 들어갔다. 샤프 선생이 담당자였다. 난 호흡을 가다듬으며 들어갔지만, 그러나, 제기랄, 샤프 선생은 멀쩡했다! 내 주문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크리시가 난 책상으로 부축했다. 교실은 쉬는 시간인지 아무도 없었다. 정말 이상했지만, 난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아무리 쉬는 시간이라도 사람이 남아있어야 하니까요.) 난 샤프 선생을 바라보며 킥킥 댔다.
크리시가 샤프 선생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도 없죠?" 그녀가 말했다.
샤프 선생이 머리를 흔들었다. "난 전부다 도서관으로 보내버렸어."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이며 날 가리켰다. "이제 절 믿겠나요?" 그녀가 말했다.
샤프 선생이 날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믿을 수 없어. 넌 정말 나한테 마법을 썼구나, 레이븐?"
난 킥킥 거렸다. "아주 약한 거였어, 샤프 선생, 맹세해! 난 조금도 상처입힐 생각 없었다구!"
샤프 선생이 다시 크리시를 바라보았다. "그럼, 정말로 난 네가 오늘 아침에 보호의 팔찌를 걸어줬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구
나."
크리시가 미소지었다. "아무것도 아닌걸요. 스테판의 친구가 제 오빠거든요. 전 그가 뭘 해왔는지 잘 알아요. 그래서 그가 나에게 레이븐이 주문을 가져갔다는 말을 해주자, 난 일을 벌일 줄 알았죠. 솔직히 좋은 사람은 아니거든요."
샤프 선생은 다시 한숨을 쉬다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저어어어어어엉말 예뻤다.
"그럼." 샤프 선생이 말했다. "제발 정신 좀 차렸기를 바라야겠구나."
크리시는 당황스러워보였다. "무슨 뜻인가요?" 그녀가 말했다.
"사실, 이 꼴로 둘 수는 없지 않겠니." 샤프 선생이 말했다.
"아뇨, 그래야 해요. 얘는 성격이 좋지 않으니까, 되돌렸다가는 저한테 보복할 꺼라고요!" 크리시가 말했다.
"크리시." 샤프 선생이 말했다. "이렇게 둘 수는 없단다. 다시 원래대로 돌려두고 했던 모든 잘못을 사과해야한단다. 알겠니?"
크리시가 발을 굴렀다. "하지만 얘는 당신에게 마법을 걸려고 했다고요, 샤프 선생님! 그래서 그녀는 저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샤프 선생은 크리시를 노려보았다. "크리시." 샤프 선생이 말했다. "넌 레이첼을 원래대로 고쳐줘야만 해. (레이븐의 이름이 피오나 레이첼인 모양이군요.)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결국 너와, 난, 교장 선생님과 네 부모님들과 함께 얘기를 해봐야겠구나. 이렇게 된다면 간단한 얘기론 안 끝난단다. 이제, 내말대로 해주겠니?"
크리시가 샐쭉거리다가 결국 말했다. "네, 선생님."
"좋아." 샤프 선생이 말했다. "이제 고쳐주거라. 그리고 걱정할 필요 없어, 바른 일을 하는 거니까."
크리시가 내 팔을 들어 다시 이끌었다. 난 킥킥거리며 출렁거리며 꿈틀거렸다. 난 모오오오든 귀여운 킹카들을 유혹했다. 난 저어어어엉말 색시해!
난 크리시와 샤프 선생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 수 없었다. 그들은 서로 의논하는 것 같았지만, 크리시는 뭔가 기운이 넘쳐보였다. 그녀는 날 이끌어 차에 태웠다!
우리는 크리스탈 언덕으로 운전해 나가는 듯 보였지만 결국 술집에서 멈췄다. 난 이 빌어먹을 장소의 이름을 읽기가 매우 어려웠다.
난 킥킥거리며 함꼐 들어갔다. "으으으으으음... 여기 이름이 뭐야, 크리시?" 내가 말했다.
크리시가 내게 미소 짓더니 문 앞의 남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었다. "여기는 "베어 에센셜(스트립 클럽을 참 고상하게 표현했군요. 드러난 정수라니.)"이라는 곳이야, 레이븐. 맘에 들어?"
난 킥킥댔다. "정말 사랑스러워! 많은 빛과 물건들. 그리고 모두가 예쁜 댄서들이잖아!"
"그럼." 크리시가 말했다. "재밌어 보이지? 네 젖퉁이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흔들어보이고 싶지?"
난 뛰어오르며 박수를 쳤다. "맙소사, 물론이지!"
크리시가 미소 지었다. "좋아! 내가 네가 여기서 일할 수 있도록 말하고 올테니 잠깐 기다려. 넌 저어어어어엉말 여길 사랑하게 될꺼야!"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남자들이 널 보면서 돈도 마구 줄테니까!"
이주가 지나고...
난 가슴을 이미 다 드러내고 있었지만, 대니얼스가 "난 스스로 만져요"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이미 난 아무런 옷도 입고 있지 않았다. 난 끈 팬티를 풀어 내리고 멀리 차버렸으며, 무대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하이힐빼고 아무 옷도 입지 않았다.
난 무대를 가로지르며 뽐내며 걸었으며, 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도록 힘썼다. 그리고 난 주위를 돌면서 보두가 내 항문을 살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난 앞으로 기대며, 손을 내 다리 사이로 밀어 넣고, 다시 뒤로 돌면서 앞을 향해 자랑했다. 무대 위에 홀로 있는 내가 무대 앞 열에 앉은 남자들에게 닿도록 기대었다. 내 가슴을 팔로 누르자, 남자들이 거기에 달라를 끼우기 시작했다. 난 내 직업을 사랑한다!
여자 손가락 한 쌍이 사이에 달라를 끼우고 내 계곡에 밀어 넣었다. "안녕, 크리시!" 내가 말했다. 그녀는 언제나 올 때마다 나를 관람하고 팁을 준다.
"안녕, 레이븐." 그녀가 말했다.
난 입술에 손가락을 대었다. "쉬이이이이잇! 그건 내 옛날 이름이야. 난 이제 피피야!"
크리시가 웃었다. "정말?"
난 고개를 끄덕였다. "당근이지! 그리고 비키는 이제 "사파이어"라고 불려. 정말 색시한 이름이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크리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좀 어때?" 그녀가 물었다.
난 고개를 끄덕였다. "오, 와우, 완벽해! 난 처음엔 그렇게 잘 추지 못했어, 너도 알지? 하지만 내가 시작한 뒤에 그녀를 데려 왔을때, 그때부터 나보다 춤을 잘 췄어! 그년 정말 대단해, 알겠어? 그리고 그녀는 전에도 예뻤지만, 지금은, 그녀는, 정말이지, 더할 바 없이 색시해, 그리고 그 가슴은 지금 나만큼 커, 알겠어?"
우리는 함께 다른 무대를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빅토리아 샤프가 -지금은 샤파이어로 알려진-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남자들과 여자들은 응원하면서 무대 위로 돈을 던졌다.
난 킥킥 거렸다. "와우, 누가 과학 선생이 저 정도로 춤을 추리라고 생각했겠어, 안 그래?"
크리시가 미소 지었다. "난 상상도 못 했어." 그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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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분이 산만하게 썼든지 제가 번역을 못 했든 간에 이해를 못 한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요약하자면, 자칭 레이븐이라는 불량소녀가 스테판이라는 남자에게서 마법주문을 훔쳐다가 꼴도 보기 싫은 과학 선생에게 쓸려고 합니다.
크리시란 애 오빠가 주문을 대주는 사람이라서 크리시가 선생에게 보호주문을 걸어 반사돼서 선생한테 할려던 짓을 고스란히 당한 레이븐을 선생은 용서를 해주지만 소심한 크리시는 보복이 무서워 레이븐을 적당한 클럽에 던져버리고 선생도 같이 던져넣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 마음을 조종할 재주가 있는 여자애한테 명령하다니 간 큰 선생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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