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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번역/MC) The Corporation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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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애이미는 엄청 짧은 격자무늬 치마와 단추를 다 연 블라우스 위에 넥타리을 가슴에 걸치게 매고 학교에 갔다. 셔츠 사이로 브라가 다 보였다. 그녀의 치마는 하얀 긴 스타킹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짧았다.


 다른 학생들은 애이미를 보고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은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었으며 뒤에서 말하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그녀가 얼마나 색시한지 말했다. 여자들은 그녀가 더 나은 남자만 보면 달려드는 창녀같다고 말했다.


 그녀의 마지막 수업인 수학에서 그녀는 아무 문제도 못 풀 정도로 신경이 산만했다. 그녀의 수학 선생은 그녀에게 빨리 집중하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이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신경도 쓰지 않는 걸 싫어했다. 게다가 2주전 에이미는 모범생이었다. 이제 그녀는 가까스로 수학공부를 한다. 따라서 해켓은 에이미에게 더 집중하였다. 그 결과 그는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방과 후 그녀는 거의 달려서 집에 있는 방으로 돌아갔다.


 그녀가 집에 오자 응답기에는 남자 목소리로 숙모가 직장에서 숙모가 짧은 기간 동안 회의를 위해 외박한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늦게 온다.


 애이미 도나 숙모가 다시 의논하길 원하지 않아서 기뻤다. 그녀는 방으로 달려가 오늘 밤 경기를 위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 경기는 바닥까지 내려간 수학 성적보다 중요했는데 왜냐면 그녀가 좋아하는 운동 말고는 학교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었다.

경기 중 그녀는 다른 아무와도 말하지 않았다. 리사와는 여전히 냉전 중이었다.



 경기가 끝나자 애이미가 리사에게 갔다. “뭐 잘못됐니?”


 리사는 애이미를 혼란스레 바라보았다. “나한테 묻는 거야? 난 단지 대답에 답할 사라 중 하난가 보지. 전에 한 짓을 생각해.”


 “난 나야. 난 잘못한 일이 없어. 게다가 난 어리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 그게 다야.”


 “난 네가 예전 그대로가 아닌 거 같아. 넌 요새 어떤 창녀같이 보여.”


 “엿 먹어!”


 “야 난 사실만 말했어. 요즘 한 모습을 생각해봐.”


 “난 네가 내 친군줄 알았어.” 애이미는 말한 뒤 가만히 입벌리고 서있는 리사에게 멀어졌다.


 도나는 회의에 가지 않았다. 그녀의 퇴근은 언제나와 같았지만 회사가 그녀를 납치해 약으로 재워 칩을 박았다. 9:30분에 그들은 그녀를 차에 넣고 칩을 가동했다. 그들은 즉시 프로그램을 집어넣어 그녀의 기억을 다른 내용으로 바꾸고 그녀가 애이미를 지지하도록 만들었다.


 도나는 아무런 이상한 점도 못 느끼고 집에서 일어났다.


 다음날은 도나는 일찍 갈 필요가 없었다. 도나는 애이미의 방으로 들어가 깨웠다.


 “내가 전에 소리쳐서 미안하구나.” 도나가 말했다.


 “괜찮아요.” 화난 애이미가 답했다.


 “뭘 원하는지 말해보렴, 난 일에 나가서 점심 전까지 일찍 올테니 함께 점심을 먹으며 얘기해보자꾸나, 알겠지?”


 “네.”


 “그 때 보자.” 도나가 말하며 출근했다.


 점심시간에 애이미는 도나 숙모와 만났다. 점심 식사 중 도나 숙모는 에이미에게 그녀를 이해한다며 아마 호르몬 분비가 이상 있어 그러리라고 말했다.


 그 후 그들은 약간의 물건을 샀다. 애이미가 옷을 보며 도나에게 가슴이 더 커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도나가 뭐라 답했을까? “모든 여자들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큰 가슴을 가져야 한단다.” 도나는 곰곰이 생각하다 별 문제 없으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 두 사람에겐 좋은 시간이었다. 도나는 예전보다 그녀에게 가까워지며 혼자 있을 때보다 멋진 시간을 보냈다. - 물론 회사의 칩 덕택이었다. 그들은 함께 그녀의 수학 수업에 관한 문제들을 말했다. 도나는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만큼 하며 성적이 떨어져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날 밤 회사는 애이미의 수학실력을 괜한 신경이 쓰이질 않을 정도로 향상되도록 조종하기로 했다. 그들은 역시 도나가 애이미의 가슴크기를 키우는데 도와줘야한다고 지시했다. 그들은 칩이 마음에는 아무런 이상 없이 육체를 변하게 만들길 원했다. 그들은 유령회사를 만들어 도나에게 가슴이 커지는 새 연고를 사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그녀가 보는 잡지에 넣은 가짜 광고는 그녀에게 에이미를 위해 필요한 상품이라 생각되게 만들었다.


 다음날 아침 도나는 광고를 찾아 전화로 주문해 그 다음날 받았다.


 수업 중 에이미는 수학 수업에서 전보다 나아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방과 후 리사가 애이미에게 왔다. “결국 다시 수학 잘하게 됐는데. 무슨 일이야?”


 “나도 잘 몰라. 그저 다시 집중한 거지 뭐. 난 거의 포기할 뻔 했어.” 애이미가 답했다. “그러면 다음 주에 골프 연습 어때?”


 “예, 월요일 학교 끝나고 밤에 하자. 소프트볼 토너먼트에서 떨어져 아까운 걸. 난 골프보다 소프트볼이 더 좋은데!” 리사가 말했다.


 “나도. 하지만 골프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애이미가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된 수학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왔다. 갑자기 그녀는 이제 수학에 노력하기보다는 성적인 문제에 눈을 쉽게 떴다. 애이미는 더 색시하게 변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녀는 무의식중에 걸으며 엉덩이를 더 흔들었다. 그녀는 남자에 대한 생각에 헤어나지 못했다. 갑자기 그 생각들이 그녀에게 성적을 향해 노력할지 아니면 거부할지 선택하게 만들었다.

 

 언제나 그녀는 남자 생각만 하며, 이제 색시해질 것이다. 그녀는 이런 느낌을 좋아했다.


 그날 밤 회사는 애이미의 몸을 처음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그들에게 받은 애이미의 가슴을 키울 새 연고를 숙모가 주문했다는 말을 그녀에게 하자 애이미는 새 변화를 사랑했다.


 다음날은 토요일이다. 새 연고가 먼저 도착했다. 도나 숙모는 에이미의 방에 가 노크했다. “에이미, 내가 뭘 가지고 왔을까?”

“네 들어오세요.” 대답이 오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도나가 들어가자 에이미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난 네가 작은 가습 때문에 얼마나 슬퍼했는지 아니까 가슴을 키워줄 연고를 주문했단다. 이건 엄청나게 대단한 효과가 있을꺼야.”


 그들은 침대에 앉아 소포를 열었다. 설명서는 간단했다. 연고를 양 가슴에 바르면 된다. 연고를 바르면 1시간이 지날 때마다 매번 1인치가 자란다. 연고에 유두를 넣으면 안 돼는데 만약 그런다면 유두도 함께 자란다. 메모에는 이 성장은 하루 종일 일어난다. 모든 성장은 되돌릴 수 없다.


 애이미와 도나는 크기에 관해 얘기했다. 그들은 천천히 해보기로 했다. 애이미의 가슴은 30A이다. 그들은 먼저 2시간 동안 발라보기로 했다. 애이미는 유두를 제외하고 가슴 전체에 발랐다. 애이미와 도나는 새 연고가 바셀린이란 사실을 몰랐다. 진짜 작용은 애이미의 뇌에 있는 칩이 한다.


 애이미는 2시간 동안 TV를 봤다. 그녀가 반바지와 팬티스타킹과 테키스 신발을 신고 소파에 앉아있는 동안 - 이건 모든 프로그램된 대로 입었다. 2시간 후 그녀는 씻으러 가 ‘성장 연고’를 닦아 냈다. 그녀는 같은 옷을 입자 셔츠가 늘어났다.


 그녀가 침대로 가 연고가 효과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가슴은 이미 변해있었다.


 그녀가 깨자 행복했다. 그녀의 가슴은 그토록 바라던 32A로 자라있었다. 그녀는 숙모에게 달려가 보여줬다. 그들은 좀 더 크게 만들기로 결정했다. 애이미는 ‘성장 연고’를 유두를 제외하고 발랐다. 그 둘은 2시간 동안 두고 보기로 했다.


 애이미는 그 동안 책을 읽었다. 시간이 지나기 쉽도록 회사는 그녀를 제워버렸다. 6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깼다. 애이미는 일어나 시계를 보고 뛰어가 연고를 닦아냈다. 그 후 침대로 가 잘 땐 가슴이 34B였다. 그녀가 깼을 땐 28C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 거울앞에서 알몸으로 몸매를 감상했다. 그녀는 5피트의 완벽한 엉덩이, 허리와 다리를 가졌다. 그녀의 새 가슴은 최고로 좋았다. 그녀는 이제 풍만하고 탄탄하며 탄력있다. 그녀는 가슴에 손을 대 모았다. 그녀는 울었다, 최고로 멋지니까!


 애이미는 학교에 가기위해 옷을 입었지만 브라를 찾을 수 없었다. 그녀가 이대로 간다면 그녀는 학교에 적절한 복장이 아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애이미는 숙모에게 브라를 사기위해 오전 수업을 넘길 수 있을지 물었다. 숙모는 좋다고 하며 그녀를 보내주었다.


 그 후 애이미와 도나는 백화점에 왔다. 먼저 빅토리아의 비밀로 갔다. 도나는 애이미가 필요한 새 브라를 사도록 도와줬다. 모든 점원들은 그녀보다 급격히 성장한 가슴을 보지 못 했다. 애이미는 도나가 생각하는 브라와 다른 브라를 골랐는데 아름다운 에이미는 자연스럽게 몸을 드러낼 수 있는 브라를 찾았다. 그들이 백화점에서 물건을 찾을 때 애이미는 숙모에게 더 색시해 보이는 물건을 구하라고 말했다. 그들이 집에 올때 애이미는 새 브라를 사가지고 왔으며 도나는 한 무더기의 새 색시한 속옷과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들고왔다.

 

이게 끝입니다... 왜 이상하다고 했는지 아시겠죠?

 

이 작가분 2000년에 올린 뒤에 2007년도에 단편을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아마 2007년도에 여유가 있다면 단편보다는 장편을 더 썼을테니 이게 완결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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