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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셀렉션...(20~23)


20.



2년 정도 전의 이야기이다.

아키라고 하는 28살의 유부녀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었다.



제복차림이 있었지만,
조금 좀 작은 그녀에게는 사이즈가 컸던 것 같고,
책상의 맨 밑의 서랍의 물건 등을 꺼낼 때는,
가끔 가슴까지도 보여 지고 있었다.


그렇게 평상시 몰래 훔쳐 보고 있는 나의 시선을,
그녀는 깨닫고 있던 것 같다.


부서의 회식이 있었다.


아키가 화장실에 갈 때,
훔쳐 보러 가려고 뒤를 쫓으니, 갑자기 뒤를 돌아 봐,
 
" S군의 시선이 최근에 신경이 쓰여··"

눈물을 글썽이면서(정말 그 때는 그렇게 보였다) 접근해 왔다.



나 자신도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기분으로,
선술집을 나온 복도에서 아키를 안고, 가슴에 손을 대고,
입술을 막고 있었다.


그대로 근처에 있던 여자 화장실로 아키를 데리고 들어가
팬티안에, 손을 넣어 버렸다.


(자주 그런 담력이 있던 것이 아니고 감탄해 버렸다.)


그녀도 제대로 젖고 있어,
화장실안에서 그녀를 보내 버릴 수 있었다.


나 자신도 입으로 사까시를 받았다.


그 다음은, 회식 장소를 나와 미리 정한 장소에서 만나,
러브호텔로 직행해 버렸다. 
 
역시, 유부녀답게, 테크닉은 최고였다.


회사내의 서고, 계단 등에서 스릴을 맛보면서,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다.


서고에서 두 명만이 있게 된 것만으로 젖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를 회사에서 눈치를 채었는지,
나는 다른 곳으로 전근이 되어 버렸다.


그 당시가 지금 생각해도 최고였던 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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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륜...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나 최고의 썸씽 타이틀인거 같네요.
결혼후에는 남편과 대화는 아이에 대한 화제가 중심이 될 것이고,
자신을 여자로서 알아주고, 같은 업무에 대한 동질성도 느낄 수 있는
같은 부서의 남자....
남자로서의 매력만 어느 정도 갖춘다면, 역시, 참 쉽죠 잉~~~


 



21.



남편, **씨, 당신의 부인을 언제나 잘 먹고 있습니다.


부인의 몸을 언제나 맛있게 먹게해 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이 낚시를 하러 가 있는 휴일의 오전부터,
당신의 부인은 전라가 되어 나의 자지를 빨아줍니다.


바로, 당신들의 집에서 입니다.


더 부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부인의 몸은, 참 좋네요.



사실은 남편, 회사에서도 당신의 부인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가끔 노 팬티로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부인이 야근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나와 단둘이서 드라이브를 가거나 모텔에 가서 우린 즐기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한번도 모텔에 간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3년전 처음으로 부인을 모텔에 데려 가 주었습니다.



부인이 무척 기뻐했었어요.


지난번에는 디지탈 카메라로 부인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텔에서의 전라로....


차를 타고 가까운 교외로 나갔을 때,
아마, 2월경에 부서의 송별회에서 일박으로 야유회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나와 일박으로 떠난 짧은 여행으로 군마에 가서
온천에 들러 왔습니다.


하루는 산을 보면서 밝은 대낮부터 노천탕에 둘이서 들어가고,
여러 가지 흥분되는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


이미, 부인은 흥분한 상태였어요.


남편과의 SEX는 너무 단조롭고 시시해,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젯밤, 남편은 부인의 보지에 피스톤 15번 만에
나와 버렸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 사실을 내가 알고 있을까....


그것은 금요일에, 그 날 남편과 SEX를 하면 반드시 회수를 세도록,
부인에게 미리 말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남편, 단지 정상위로 허리를 움직이고 정액을 싸내면
부인이 느낄 리가 없을 것입니다.


좋은 의미로 출고하자면, 좀 더 부인의 몸을 아시는 편이 좋겠네요.


부인은 의외로 목덜미로부터 귓불의 애무에 쉽게 느껴요.


군마에서는, 방에 들어가고 나서 저녁 식사로 레스토랑에 갈 때 이외에는,
두 사람 모두 전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부인의 조금 해이해진 하복부,
거기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욕정을 느낍니다.


여관의 방에서는, 내 몸 위에 올라 타면서,
차를 마시거나 TV를 보거나 하는 매우 즐거운 일박 여행이었습니다.


남편, 더 노력하지 않으면 부인이 당신을 버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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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
남편에게 보내는 충고의 메세지인가...
실제 당사자인 남편이 이 글을 보았다면, 그 기분이 어떨런지...
아마, 일본에는 네토라레 남편들이 많아 오히려 이 글에 흥분해서
그대로 사정해 버렸을지도.....

회원님들 아내가 잠자리에서 피스톤 횟수를 세고 있다면
한번쯤 의심해 보는게 어떨지......


 



22.



비디오가게의 스탭으로 일하고 있는 나(28살)는,
우리가게의 단골 손님인, 3살 연상의 젊은 사모님에게 꽂혀버렸다.


단정한 머리카락, 아름다운 입술에 나는 매료되었다.


그러던중, 그 사모님이 빌리고 싶어하는 비디오가,
언제나 렌탈중이어서, 아무래도 빌려가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 부인은 그 비디오를 꼭 보고 싶은 것 같아서,
휴대폰의 번호를 나에게 가르쳐 주며, 들어오면 연락달라고 부탁을 했다.


나는 가게를 쉬는 휴일, 과감히 전화를 했다.


「00입니다만, 기억하시나요?」

「아, 그 비디오점 점원. 왜?」

「아니, 오늘은 휴일이라 짬이 좀 나고 있었어.」

「아, 그렇군.....」

「, , , 만날 수 없을까요∼, 한턱 내고 싶은데」

「아, 정말∼?.」


우리는 찻집에서 만났다.


그녀도 오래전부터 나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서,
처음에는 좀 서먹했지만, 곧 좋은 분위기가 되었다.


가게를 나와 나의 차로 이동하며.

「, , , 단둘이서가 있고 싶은데」

「, , , 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대로 우리는 호텔로 갔다.


신장 160 Cm가 넘는 그녀를 꽉 꼭 껴안고 키스를 했다.


혀를 서로 걸면서 바지의 지퍼로부터,
격분한 것을 개방꺼내 그녀를 벽에 꽉 눌러 붙이며,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 아프다!, 아직 안되요!」
라고 처음에는 저항하고 있던 그녀도, 점점 젖어 오고 느껴 왔다.


그러나, 2주일 정도 뽑지 않았던 나는,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안에 그냥하면 어떻게 해~ 정말」

그렇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보지속의 건강한 나를 느껴,

 「이번에는 내가...」
그런 적극적인 그녀의 리드로,
그 후, 3번이나 그녀의 몸안에 정액이 흘러 들어갔다.



그 이후로, 정기적으로 만나 즐기고 있다.


나의 가게에서 일의 휴식중에,
스탭 룸에서 즐기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모두 질내사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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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비디오 랜탈샵이
성행중인지....
쪽바리들은 왜 질내사정에 이렇게 집착하는건지...

 


 


23.



K자가 단기 대학을 졸업해
우리 회사에 취직한 것은 12년전이었다.


상당히 귀여운 느낌의 여자 아이였다.


같은 과의 친분으로, 곧바로 육체 관계를 가졌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섹스는 조금 서툴렀고,
교제하고 있던 2여년의 사이에도 그다지 능숙해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감도가 나쁜 것은 아니어서,
내가 서툴렀던 것도 있었을 것이다


만나 섹스를 할 때도 겨우 1번밖에 가지 않았다.


그녀와 헤어지게 된 것은 시시한 싸움 때문이었다.


그녀는 나와 헤어져 2년 정도가 지나
다른 부서의 남자와 결혼을 해 퇴직했다.
 
그런 K자를, 작년 연말에 8년만에 다시 만났다.


오후 11 시가 넘어, 거래처와의 협의를 끝 마치고
시티 호텔의 방에서 나오는데, 정면의 방으로부터 K자가 나왔다.


「네, 00씨.그런데, 조금이 있어, 부탁이니 여기서 기다려줘
   한 5분 정도면 좋으니까....」


시선의 끝에는 로맨스 그레이의 신사가 엘리베이터를 향해 걷고 있었다.


두근두근 하면서도, 다른 엘리베이터에서 로비까지 뒤쫓으니,
현관에는 택시를 기다리는 K자의 근처에, 우리 부장이 서 있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는 나에게 K자가 눈짓을 했다.


다음날 , 회사에 K자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겠지만,
부장을 통해, 최근의 나의 부서까지도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부장)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이야기가 알려지면
   그에게 문제가 생길 것 같으니, 입을 다물어 주면 좋겠다.
   또, 남편에게도 들켜 버리면 곤란하고.....」

그런 취지의 전화였다.


그 주중에 저녁 식사를 함께 할 기회가 생겨 예정대로 러브호텔에 갔다.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약속으로, 여러 가지를 묻기 시작할 수 있었다.

 
동료와의 결혼 생활은 잘 되고 있고,
초등학교 1 학년의 아들과 4살의 딸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놀랐던 것은, 10년전,
나와 헤어진 직후에 부장(당시는 다른 과의 과장)과 만나,
22살이 당시, 완전히 남자의 제대로된 맛을 알아버렸다고 한다.


부장은 내년 60살이니까, 그녀가 알게 되었을 때는 48~49살.

부장은 가정이 있었으므로, 주에 2, 3회,
 K자의 아파트나 러브호텔에서 섹스에 몰두하고 있던 것 같다.



나도 몇차례 밖에 묵은 적이 없는 아파트에서,
언제나 부장과 정분을 나누고 있었다는 얘기에 화가 났다.


부장은 터프하고, 1회의 사정까지 K자는 10번 정도 오르가즘의
느끼게 된 것 같다.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는 부장도 2, 3회나 발사한다고 한다.


그 순진했던 K자가, 아무렇지도 않게(자랑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티 호텔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팬티를 입에 물려버려....」


「그만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아마 10번, 아니 15번이라도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게 한다는 것. 23번까지 세게 해서 한 적도 있었어요.」


「더이상 그의 육체없이는 생활 할 수 없다.」


「남편과의 회수는 문제가 아니어요. 그가 3배에서 5배 정도 많지 않은지.」


아연질색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 날 열심히 노력했지만, K자를 3번 느끼게 한 것이 겨우였다.


화려한 속옷에 몸을 감싸고 있었다.


또, 동일 인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테크닉이 능숙해져 있었다.


나에게 부끄러워 내색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음 소리도 발군이었다.


부장과의 섹스에서는, 귀여운 입으로부터 추잡한 일을 가득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질투심이 솟아 나왔다.


도저히 부장으로부터 다시 빼앗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와의 약속으로, 남편과도 생은 할 수 없는거야. 언제나 콘돔을 붙여.」

「페라를 해 주지만, 반드시 사정하면 안되요.」

등 이라고 말해져 버렸다.


10년전에는 언제나 허락하지 않았던 쿤닐링구스도,
저항 없이 받아들였고, 클리토리스 부근의 소음순에는 피아싱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찾아내 버렸다.


너무나 질투한 나머지 자지가 쇠약해질 것 같았지만,
K자의 발군의 테크닉으로 결국은 발사를 성공했다.


상사의 여자라고 할 수도 있지만,
비록 다른 회사의 남자였다고 해도, K자를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았다.


「그남자, 당신과의 일은 알고 있었어. 그래서, 그와 섹스를 하게 되었어,
   그 직후부터, 옛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하게 한 것이야....」


「남편은 눈치채지 못하다고 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느껴 버렸을 때는 참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그의 덕분으로 굉장한 육체가 되었다고, 절실히 생각해요」


다음 만날 약속을 할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 후, K자로부터의 연락도 없었다.


지금도 남편 몰래 숨어 부장과 관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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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의 불륜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호텔방에서 나오는 옛애인의 모습을 보고,
다시 그녀와 관계를 갖는다... 이런 약점을 잡는다면 좀 더 과감한 플레이(SM)로
진도를 나가는게 일본애들의 정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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