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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셀렉션...(7)

7. 우리부부의 커플 카페에서의 첫 경험



우리는 30대 후반의 부부이다.


요전날, 처음으로 아내와 커플 카페에 갔다.


처음에는 아내가 싫어했지만,
성생활도 매너리즘 기색이었으므로,
남들 하는 것을 조금 들여다 볼 뿐이라고
어렵게 아내를 설득해 갔다.


도내 모처에 있는 커플 카페였다.


최근에는 해프닝 바라고도 불리고 있는 것 같다.


점내에는, 개인실과 리빙룸같은 큰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리빙은 바와 같이 되어 있어 카운터와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점내에는, 벌써 몇팀의 커플이 있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소파에서 분위를 만들어가는 사람,
개인실에서는 괴로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우리는 마스터에게 처음인 일을 말하고, 카운터 바를 권해 졌다


다른 커플들과 섞어 다양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옆자리의  N씨커플도 우리와 같은 30대의 부부로,
부인은 몹시 아름다운 분이었다.


N씨 부부는 커플 카페 경력은 3년 이상이 되는 베테랑이었다.


이 가게도 오래 전부터 방문하고 잇다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별로 내켜하는 마음이 아니었던 아내도,
그 쪽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술의 탓도 조금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안심한 것 같다.


한 차례 이야기를 나눈 후,
 N씨가 자신 부부들의 섹스 장면을 보여 준다는 것으로,
개인실로 이동했다.


개인실은 얇은 커텐으로 2개로 나누어져 있고,
두곳 모두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


다른 한쪽에는 벌써 커플이 섹스중에 있었고,
여성이 남성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


우리는 비어 있는 쪽으로 들어가,
침대의 옆에 앉아, N씨 부부의 모습을 주시했다.


처음에, N씨 부부는 우리에게 과시하듯이 키스를 시작 했다.


N씨는 아내의 눈을, 부인은 나의 눈을 응시하면서,
라고 하는 느낌으로, 도발한다


할짝할짝, 네쵸네쵸와 불쾌하게 혀를 걸어간다.


아내는 부끄러운 것인지, 시선은 쭉 혀를 향하고 있었지만,
츄파, 쿠츄라든지 소리가 나자, 시선을 조금 위로 피해 보았지만,
곧바로 아래를 향해 버렸다.


나는, AV 같은 걸로 보는 것보다 훨씬 음란하고 자극적이어서,
두 사람의 키스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흥분해 와 버려,
아내가 옆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이미 팬티 속에 사정을 끝냈다.


N씨 부부는, 우리의 반응을 즐기는 것 같이,
노골적인 느낌으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거나 빨거나 하고 있었다.


옆 칸의 침대에 있던 커플들도 우리에게 들리도록 더욱 음란한 소리를
지르고 잇는 것 같았다.


나나 아내도 이 비정상인 상황에 완전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N씨는 부인의 스커트에 손을 넣고,
그의 부인도 N씨의 자지를 바지위로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가 옷을 벗겨내어 , 속옷차림이 되었다.


부인의 속옷은 매우 섹시하였고,
블랙 라이트의 조명탓도 있어, 몹시 에로틱하게 보였다.


N씨가 부인을 배후로부터 껴안듯이 하고,
풍만한 가슴을 왼손으로 비비며, 오른쪽손은 팬티안에 넣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부인은 나를 도발하는 눈빛으로 응시하며
 「아~~ , 아 응」이라고 끊임없는 신음을 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더욱 달아오르는 흥분을 느껴
이미 발사해 버린 것도 잊고 잇달아 사정할 것만 같았다


너무나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 왔다.


아내를 보니, 힐긋힐긋 2사람의 상태를 보고 있었지만,
아직 부끄러운듯 쳐다 보고 있었다


그리고, 시선을 떨구고 고개를 숙여 초조해 하고 있었다.


부인은 나의 상태를 보고, 생긋 웃으면 손짓 해 왔다.


사고 능력이 완전하게 마비되어 오고 있던 나는,
아내가 옆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부리나케 부인에게 다가가
손을 뻗어, 그 부인의 오른쪽의 가슴을 비볐다.


그 부인의 가슴은 매우 부드럽고,
아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큰 것이었다,


나는 열중해서 부인의 가슴을 비비어 버렸다.


부인은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듯이 껴안으면서,
나의 귓가에 대고 「응, 빨아 줘」라는 말이 나왔다.


나는, 믿을 수 없다는, 느낌으로 부인의 눈을 되돌아보니,
「부탁이야」이라고 말을 이었다.


나는, 아내가 있는 일도 잊어버리고 열중해서
단단히 발기된 그 부인의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마치 처음으로 여성의 가슴을 비볐을 때와 같이,
유두를 빨게된 것이, 나는 꿈 속처럼 황홀하게 느끼면서
그 부인의 풍만한 가슴을 비비거나 빨거나 들이마시거나 했다.


부인은 흥분을 느끼고 있는지, 몸을 번민시켜
나의 귀에 뜨거운 한숨과 신음을 내뿜으면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면서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부인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면 속옷이 젖고 있어
불 타듯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어떻습니까? 아내의 몸이?」


나는 모든 것을 잊고 그 부인을 애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편 N씨의 그 소리로 비로서 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자기를 잊고 너무나 열중해 버려,
여기가 커플 카페라는 것도, 게다가 바로 신랑의 눈앞에서 그 부인을,
그것도 자신의 아내의 앞에서 다른여자의 몸에 열중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아, 몹시 부끄러워졌지만,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흥분하고 있던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의 부인에게 「정말, 최고입니다」
라고 수줍게 말했다.


「더 진행해 볼까요? 아내도 당신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것 같고...」


N씨는 나의 얼굴을 보면서 능글거리며 말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나의 아내의 배후로 돌아,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가벼운 질투를 느꼈지만,
아내는 저항도 하지 않고 고개만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으니,
N씨의 부인이 나의 바지를 내려버리고,
「벌써, 이렇게 되어있는거야」라고,
팬티 위로부터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려 왔다.


나는 부인의 손놀림에 발사해 버릴 것 같게 되어,
무심코 허리를 당겨 그녀의 손길을 피해야만 했다.


「어머나, 의외로 민감하네요」


부인은 치녀와 같이 나의 귀에 입김을 내뿜으며
나의 유두를 잡아왔다.


나는 짜릿한 쾌감에 「으은 , 」라고 소리를 내 버렸다.


나는 자신의 소리에 갑자기 부끄러워져,
 N씨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는 변함 없이 능글능글하게 웃어가며,
아내의 작은 가슴을 옷 위로 비비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 같고,
때때로, 아내가 수긍하거나 고개를 저어 대답하고 있었다.


「이봐요, 부인도 우리남편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우리도 제대로 즐깁시다」
라고 말하며, 부인은 나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폭발 일보직전과 같이
커진 자지를 잡아, 요도로부터 넘쳐 나오는 겉물을 귀두에 문질러
발라가면서 애무해 왔다.


나는, 지금까지 체험한 일이 없는 쾌감에,
「아, 다, 안돼」라고 한심한 소리를 지르며,
부끄럽게도, 그대로 발사해 버렸던 것이다.


내 정액은 정면에 있던 아내의 얼굴에 그대로 걸렸다.


N씨의 테크닉으로 혼란에 빠져 있던 아내는,
얼굴에 정액을 받은 것으로 더욱 추잡하게 된 것 같았다.


눈은 넋을 잃고, 뺨에 걸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건져 핧고 있다.


몇번이나 입술을 훓어 나의 대량의 정액을 빨아들여, 다 마셨다.


그것을 보고, N씨가
「매우 섹시해요, 부인. 흥분해 나도 크게 되어 버렸습니다」
라고 하며, 아내의 손을 잡아, 어느새 속옷 1장 차림이 되어 있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이끌어 크게 부푼 곳을 잡게 했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N씨를 응시하며,
그것을 사랑스러운 듯이 어루만졌다.


그것은 나에게도 한번도 보였던 적이 없는 요염한 얼굴이며,
너무나 음란한 손놀림이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또 다시 흥분을 느꼈다.


「당신의 부인도 점잖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꽤 음란해.
   저렇게 기쁜듯이 우리 남편의 자지를 꽉 쥐어 버려서, 불쾌하다」


N씨의 부인이 귓가에 그렇게 속삭여,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젖은
나의 자지를 손에 넣고 다시 희롱했다.


눈앞의 광경과 부인의 현란한 손놀림에 다시 금방 발기해 버렸다.


아내는 나의 눈을 힐긋거리며 보면서,
N씨의 속옷을 내리고, 큰 물건을 잡고, 천천히 당기기 시작했다.


그 스피드에 맞추어 부인도 나의 자지를 잡아 당긴다.


나는 견딜 수 없는 흥분과 쾌감에 머리가 새하얗게 될 것 같았다.


그 후,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아내가 남의 남편의 물건을 입에 넣는 것을 보거나,
반대로 N씨의 부인에게 오랄 되거나 부인의 보지를 빨거나 하는
음란한 행위가 계속되었다.


그리고, 부인의 테크닉으로 몇번이나 쌀 것 같게 되어,
몇번이나 참아 보았지만, 결국, 부인의 입속에 싸 버렸을지도 모른다.


내가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은
「응, 이제 나에게도 넣어 주시지 않아?」
그렇게 말하는 부인의 말 때문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부인의 페이스에 완전히 말려들어,
부인의 계속된 고문을 쭉 받고 있었다.


나는 벌써 N씨에게 찔려 큰 소리로 허덕여가며,
흐트러지고 있는 아내를 보고, 이 날, 최대의 질투와 흥분을 느꼈다.


나는 부인에게 콘돔을 붙여 주고,
정상위로 가랑이를 펼치는 자세로 했다


정말 깊숙히 삽입했다.


부인은
「아, 좋아요. 남편과 다르다, 아, 이것이야, 이것,
   아, 더, 깊게, 깊고 강하게....」라고, 추잡한 소리를 높이면서
나의 허리에 다리를 얽히게 하여 끌어 안아주었다.


나는 콘돔을 끼워 감각이 좀 둔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분 좋게 물어주는 부인의 명기에 이미 쌀 것 같았다


하지만, 좀전의 2회의 사정도 있었고,
애국가를 부르고, 구구단을 외우며 열심히 참았다.


나는 가능한 자극되는 면적이 적어지게 하려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지만, 허리를 당길 때마다 부인은 내 허리를
감싸고 있던 다리를 당겨, 훨씬 안쪽으로 쑤셔달라는듯이 끌어당긴다.


나는 아내와 같이 느끼게 하려고 했지만,
결국, 몇분을 버티지 못하고 사정에 다달아 끝내 버렸다.


아내도 N씨의 테크닉에 몇번이나 절정을 느낀 것 같고,
목이 쉬도록 신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N씨는 아네에게 한번 사정을 하고, 아내의 몸으로부터 떨어지면서,
자신의 부인과 얼싸안고, 힘 없이 축 늘어진 우리 부부의 앞에서
다시 격렬하게 섹스를 시작했다.


부인은 나와 할 때와는 다른, 괴로운 소리로 신음을 허덕미며,
몇번이나 오르가즘의 쾌감에 몸부림쳤다.


그렇게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게 한 후에야,
N씨도 사정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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