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셀렉션...(12~1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4세 주부이다.

남편과는 고교 동창으로 오랜 교체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는 아직 없다.

우연히 남편의 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2년전부터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란 걸 알고 고민하게 되어,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해 와도 계속 거부해 반년 정도 섹스 레스가 계속 되고 있었다.

그런 때에, 고교시절의 남친으로부터 전화나 메일이 오게 되었다.

그는 나를 격려해 주거나 힘이 나도록 여러가지 일을 해 주었다.

낮시간에 단 5분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나를 만나러 와 주거나 해,
그런 그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호텔에 갔을 때 그는, 상냥하게 안아 주거나 키스를 해 주거나
하면서도,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남편은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런럴 때는 매일 그와 호텔에서 함께 있었다.

반년 정도가 지나 여느 때처럼 함께 자고 있으면,
그는 평소보다 길고, 격렬한 키스를 해 왔다.

나는 놀라움과 공포도 있어, 거절해 버렸다.

그는 「괜찮아」라고 하며,
그대로 계속 진행을 했다.

그의 키스로 전신에 힘이 빠져 버리게 되었다.

귓볼로부터 목덜미로, 가슴으로부터 등으로.
온 전신을 키스해 주었다.

가슴을 상냥하게 비비어지며, 유두를 굴리듯이
그의 혀가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보지가 뜨거워져 팬티까지 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얼굴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팬티 위로부터 덧써지듯이
애무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젖고 있어" 라고 하며,
팬티를 늦추어, 쭈우웁~~쭙~~ 소리를 내면서 핧고 있었다.

남편과의 섹스로 이렇게 강한 흥분을 느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는 그에게 「넣어줘」라고 했지만,
그는 「아직이야. 이번에는 나의 것을 크게 해」라고
반 발기 상태의 자지를 꺼냈다.

반 정도 발기하고 있어도 남편이 완전히 선 상태와 같은 크기로,
그것을 쉽고 입에 다 넣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였다.

그대로 내가 위가 되어 삽입했다.

그의 자지는 뜨겁게 안쪽까지 닿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와 그대로의 상태로 얼싸안고 있었다.

잠시 후에 나의 몸이 더욱 뜨거워지고,
갑자기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고 온 몸에 힘이 빠져 버렸다

그는 느긋하게 일어나 허리를 움직여 왔다.

그가 쌀 것 같게 되었을 때,
나는 「안에다 해도 좋아. 나는 임신할 수 없으니까」라고 해
그의 정자를 받아 들였다.

그가 자지를 뽑았을 때, 대량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이것을 계기로 나는 남편과의 섹스도 하게 되었다.

남편도 나의 태도 변화에 기분이 좋아져
신혼초 처럼 보일 정도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이제, 나의 성적 취향도 많이 변하게 되어,
오래전부터 남편의 요구도 있어, 보지의 털을 깎는다든지,
소프트 SM이나 코스프레 플레이 등도 즐기고 있다.

물론 그이와도 관계는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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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친의 의도적 접근이 부부생활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게이스라고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여자의 일방적인 자기 방어
논리인듯 하네요...(전혀, 죄책감이나 반성이 없는)

이러다 남편과의 3섬 등으로 진행되겠군....

 

13.

31살의 주부이다.

샐러리맨인 남편과 아이 2명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다.

남편이 일때문에 귀가가 늦고,
전혀 잠자리를 해 주지 않게 된 1년 정도 전에
만남계 사이트를 통해, 그야말로 잘 놀게 생긴 느낌의
젊은 남성과 섹스를 했다.

처음 만난 날에 러브호텔에 가서,
남편에게서는 맛볼 수 없는 그의 단단한 자지로 빽으로부터
빵 빵~~ 격렬하게 찔러 주고 있을 때,
「이것을 마셔 봐!」라며 작은 약병을 건네받았다.

나는 그가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을 정로도 기분이 좋아져!」
라고 하는 유혹에 빠져, 그것을 마셔 보았다.

처음에는 「약품 냄새라 해야 하는지, 시너 냄새가 나∼」
라고 생각했지만, 곧바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강렬한 쾌감이 덮쳐 왔다.

나는, 이유도 모를 정도로 몇번이나 절정을 느껴 버렸다.

그리고 처음으로 대량으로 조수를 불어버리고, 실신해 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약이 섹스 드러그 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남편과의 보통 섹스 밖에 경험한 적이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위험한 쾌감이었다.

그 이후, 섹스 드러그를 들이마시면서,
그와의 격렬한 섹스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그와 만나는 날은, 그의 과격한 명령에 따르게 되어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로 야외 노출을 하거나 팬티안에 원격 로터를
넣고 편의점이나 공원을 혼자 거닐며 변태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남자에게 음란한 눈빛으로 시간을 당하고,
전혀 모르는 남자에게 말을 걸어 호텔에서 3 P 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섹스 드러그로 감각이 마비되고 있었으므로,
어널 섹스도 처음 체험해, 그 쾌감도 느껴 버렸다.

한층 더, 남편을 능숙하게 거짓말로 구슬려,
한 번은 그와 일박으로 온천에 간 일이 있다.

온천여관에 도착해 방에 들어가자 마자
섹스 드러그를 대량으로 들이 마시고, 여관으로부터 한 걸음도
나오지 않고 전라로 섹스에 빠지고 있었다.

물론 이 때도 몇번이나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실신해 버렸다.

그런데도 몇 시간 지나도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방울져 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어 더 큰 자극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머리가 점점 더 이상해져, 저녁 식사를 방으로 가지고 온,
웨이터가 들어와도 전라로 그의 자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빨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그 때는 쾌락만이 나의 모든 것이었다.

그리고 임신을 회피하기 위해서 산부인과에서 필을 처방받게 되었다.

그와 만날 수 없는 날에는, 그로부터 건네받은 섹스 드러그를 들이 마시고
하루종일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층 더, 임신의 우려가 없어진 나는, 그에게는 비밀로 만남계 사이트로
몇 사람의 남성과 알게 되어 대낮부터 호텔에서 섹스에 빠져 있었다.

만남계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이 친구를 2명 데리고 와서,
아침의 10시~저녁의 6시까지의 8시간 계속으로 4 P를 한 적도 있었다.

물론 모두 질내사정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받은 섹스 드러그가 다 떨어지자,
스스로 인터넷이나 성인용품 광고를 찾아, 온갖 섹스 드러그를
사 들여 시험하고 있었다.

그 후, 사정이 있어 결국 그와는 헤어져 버렸다.

지금도 몇사람의 섹파와 역시 섹스 드러그를 들이마시면서
단단한 자지로 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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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왠지 한 여성이 생각나네요...
황모 수정씨의 마약사건 기자회견장에서 한 그 말....

  " 저는 최음제인줄 알고 ...."

지금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지....

파견처의 연하의 남성은 오토바이로 통근하고 있다.

나는 자전거였지만, 언제나 주륜장에서 함께 만나게되어
잘 아는 사이가 되었다.

(일본은 자전거 주차장이 잘 발달된거 같군요)

"오토바이가 참 멋지군요" 라고 칭찬하자,
"다음에 뒤를 타지 않겠습니까?" 라는 권유를 받았다.

인사 치레라고 생각해 흘려 듣고 있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만날 때마다 권해지게 되었고,
그 사람이 조금 멋진 타입의 사내였으므로 무심코 OK 해 버렸다.

그리고 요전날 마침내 나를 오토바이에 태워 주었다.

미리 약속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 날은 나도 청바지를 입고 갔다.

가벼운 마음으로 OK를 했지만,
나는 오토바이의 뒤를 타는 것이 태어나서 처음이였으므로
막상 타게 되자,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지 못해, 곤란했다.

우선, 어디를 잡아야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그에게 어디에 잡는지 물으면, 아무대나 좋다는 것이었다.

우선 나는 팔을 그의 허리에 돌려 잡았다.

오토바이가 달리기 시작하자 바람과 스피드감이 생각한 이상으로,
나는 무서움을 느꼈다.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무섭다!

그에게 두려움을 전하려고 했지만,
헬멧을 쓰고 있어 제대로 대화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런 일도 나는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그의 허리만 잡고 있었다,

그가 더욱 더 스피드를 올렸으므로, 드디어 무서워진 나는
그의 벨트를 움켜 잡으려고 했다.

손으로 더듬어 그의 벨트를 찾았지만, 잘 모르겠다.

당분간 손을 움직이고 있으니,
그가 왼손으로, 나의 오른손을 벨트에 잡히게 해 주고,
다음에 나의 왼손을 자신의 다리사이로 가지고 갔다.

나는 놀라 악!~~ 하고 생각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잡기 쉬운 감촉에 손을 떼어 놓지 못하고,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곧 오토바이의 스피드에 익숙해져 오고,
나는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자지가 벌떡 서 있듯이 되어, 나의 손안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않게 되었다!

내가 나의 손안의 감촉을 즐기고 있는 동안에,
어느새인가 그는 오토바이를 해변의 송림안을 달리게 해
거기서 멈추게 했다.

오토바이를 내려 서둘러 헬멧을 벗고,
아무런 말도 주고 받지 않고 나는 그의 벨트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려, 바지와 트렁크 팬티를 함께 단번에 무릎까지
질질 끌어내려 버렸다!

그 사이는, 채 2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생각치 못한 흐름에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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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뒤에 탄 여자들의 손의 위치를 잘 살펴봐야겠군요...
상당히 독특한 자세라 더 자극적일듯하군요....

15.

 

그 날은 야근으로, 나는 8시경 일을 끝냈다.

나는 그대로 돌아가지 않고, 2층으로 갔다.

2층에 입주해 있는 회사는 이미 아무도 없고,
복도에 전기가 켜져있는 상태였다.

나는 여자 화장실에 가, 전기를 켜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직 야근을 하고 있는 과장에게,
 「2층의 여자 화장실의, 가장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휴대폰에 문자를 보냈다.

개인실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발소리가 나고 누군가가 화장실로 들어 왔다.

천천히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나의 앞에 과장이 나타났다.

과장은 놀라, 개인실의 앞에서 멈춰 서 있었다.

나는 개인실의 도어를 연 채로 변기에 앉아,
안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스타킹과 속옷을 벗고,
스커트를 걷어 올린 상태였다.

셔츠와 브라를 걷어 올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비비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잘 보이도록 변기에는 얕게 걸터 앉아,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있었다.

과장도 흥분해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스스로 훑어 내기 시작했다.

곧바로 과장의 자지는 크게 발기했다.

나도 과장의 자위를 보고 흥분해 버려,
더욱 보지가 젖어들고, 어서 자지를 갖고 싶어져 버렸다.

내가 개인실에서 나오자, 과장은 나의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나도 손가락을 빨고 있는 모습에 흥분을 느껴 버려,
보지가 더욱 근질근질 해 버렸다.

나는 벽에 손을 붙잡고 다리를 펼쳐
과장에게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과장은 나에게 다가가,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나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천천히 자지를 내 몸에 넣어 왔다.

자지가 근원까지 들어 온 순간,
나는 큰 신음소리를 질러 버렸다.

나는 과장에게 빽으로부터 찔리면서 오른손을 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더욱 흥분을 느껴 버려, 오른손은 곧바로 내려 버렸다.

과장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나의 보지에서 질척이는 불쾌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점차 과장의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 쌀 것 같다∼.」라고 과장이 말하며,
더욱 격렬하게 찌르기 시작했다.

나도 과장의 격렬한 찌르기에 흥분을 느끼고,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 버렸다.

여자 화장실안은 나의 신음을 허덕여 소리와
빵 빵~~! 살과 살이 부딪히는 격렬한 소리가 울리고 있다.

잠시 후에, 내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 나오고,
엉덩이에 미지근한 것이 걸렸다.

과장은 그것을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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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상사와 유부녀가 야근중에 몰래 빠져나와
다른 층의 여자 화장실엣 짜릿한 정사를 벌이는군요...
역시, 장소가 주는 스릴은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