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셀렉션...(24~2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셀렉션...(24~26)

24. 아내의 비밀 일기....


 

사소한 계기로 아내의 비밀의 일기장을 찾아내 버렸다.


장소는, 화장대의 맨 밑의 서랍의 안쪽 깊숙한 곳이었다.


아내는 28살. 슬림한 몸매로, 연예인을 닮앗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일기는 열쇠가 붙어 있었지만,
철사로 간단하게 열어 버렸다.

(이런 것은, 열쇠가 없으면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소형 사이즈 였지만, 꽤 두껍고 4월부터의 일이
상당히 세세하게 써 있었다.


회사, 친구, 나와의 일 등이 써 있었지만,
어느 순간에 나는 내 눈을 의심해야만 했다.


아내는 9월 무렵부터 출근 길의 전철에서 치한을 당하고 있던 것이다.


그것도 정기적으로......

아내는 OO선으로 약 40분 전철을 타고, 시내의 개인 사무실에,
금년 4월부터 출근하고 있었다.
(주 3일, 수목금 뿐이지만)


원래 서울 태생으로, 의외로 남성 경험도 적고,
나를 만나기 이전에는 2명의 남자와 사귄 것으로 듣고 있었다.


다소 조심스러운 성격이므로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날씬한 비교적 큰 버스트가 치한을 끌어당겨 버렸을까···


여러 가지 생각을 혼자서 해 버렸다.


일기 대로라면,
9월 7일(금) 이 날의 아침, 처음으로 치한을 당하고 있다.



치한은 2인조로 보이며, 처음에는 엉덩이에 손을 대어 오고,
1명은 뒤에서 딱딱해진 자지를 억눌러 오고 있던 것 같다.


2번째는 9월 21일(금) 같은 2인조 인 것 같고,
급행으로 15분 정도 논스톱으로 진행되는 사이,
이번에는 스커트 안에까지 손을 넣을 수 있어 팬티스타킹 위로부터,
보지 주변을 마음대로 손대어져 버린 것 같다.


다음이 10월 5일(금)
이날 아침은 치한이 5명정도로 증가하고 있고,
남자들에 둘러싸여 주위로부터 격렬하게 손대어져 버린것이다.


지난 번의 2인조와 그들이 아는 사람들 같다.

스커트안에 손을 넣을 수 있어 팬티와 스타킹은,
질질 끌어 내릴 수 있었고, 손가락이 안에까지 들어 온 것 같다.



5명이 빠짐없이 손가락을 넣어 와
10분정도의 사이에, 질내를 휘저어지고 있었다고 쓰여져 있었다.
(표현은 꽤 다릅니다만)

여기까지 읽은 것만으로,
나의 자지는 흥분으로 빵빵하게 되어 버렸다.



내 아내가 치한들의 먹이가 되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놀려지고 있다니......


자지도 삽입되고 있었는지?
어째서 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인지?
전철시간이라든지, 차량이라든지를 늦추지 않는 것인지?
혹시 그것을 은근히 즐기며 기뻐하고 있었는지?

혼자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버렸다.



그 후, 10월 12일, 19일, 26일과 매주 금요일의 아침,
5명부터, 많을 때는 6, 7명의 치한들에게 둘러싸여 약 30분 동안을
질벽을 몇개의 손가락으로 적셔, 그 반응을 즐겨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일기는 그 다음의 주의 11월 2일(금)부터 일기가 쓰여 있지 않았다.



일기를 찾아낸 것이 12 월초순이기 때문에 1개월 정도 쓰지 않았다.

느끼는 것이 있어, 아내에게는 비밀로 아내의 회사에(아는 사람에게) 물으면
그 날, 아내는 휴가를 내고 일을 쉬고 있었다고 한다.



휴가라는 얘기는 나에게는 물론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다.


설마 그대로 치한들에게 당해 버린 것은 아닌가!

치한에게 호텔로 끌려갔다는 뉴스를 들었던 적이 있으므로
그렇게 생각해 버렸다.



그리고 아내의 치태를 상상해 또 흥분해 버렸다.


별로 쉬지 않는 편이었지만,
11월에는, 그 날을 포함해 3일 휴가를 내고 있다고 한다.


사실은 11월은 아내가, 평소 별로 없었지만,
갑자기 회사의 회식이 몇회인가 있었고, 모두 새벽에 귀가했던 것이다.


그 때문에, 바람이라도 피고 있는지 수상히 여기고,
아내의 화장대 등을 수색 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일기를·····

이번에 또, 회식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시작하기 전에,
증거물이라도 손에 넣고 싶었다.



그럼, 다음에 또 보고를..............

 



25.


우리 회사의 복리후생 시설인 리조트 지구에 있는 오두막 집에
매년 마음에 맞는 입사 동기 6사람이 갔다.


1박2일의 골프 여행때에 그 일이 일어났다.


일년정도 전부터 골프를 시작한 아내가
「함께 따라가면 안돼!」라고 말하므로,
동기들의 양해를 얻어 데리고 가기로 했다.


나의 아내는 4살연하의 32살,
그리고 직장이 같았던 우리는 5년전 결혼해
아내는 그것을 기회로 퇴직, 현재는 전업 주부를 하고 있다.


당일 골프를 치고 오두막 집에 도착한 것이 저녁무렵이었다,

차에 분승해 저녁 식사를 하러 간 가까운 레스토랑으로부터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 지고 있었다.



오두막 집은 전부 방이 6개,
우리 부부 이외에는 한 방에 한 명씩 묵을 수가 있었다. . . ..


밤 9시를 넘었을 무렵,
동기들 끼리 마작을 하게 되었다.


동기 6명 중에서 한 명, 00씨만이 마작을 하지 못하여
다른 다섯 명으로 2정도가 된 사람이 빠지는 일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그 날 나는 묘하게 상태가 좋고, 초반 4회연속으로 1위를 계속했으므로
게임에서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와, 잠시 쉬며 졸음 깨기 위해 샤워를 하려고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와 보니,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한 아내가 없었다.


그렇게 말하면 마작이 시작되자마자 아내가
「00씨와 리빙에서 조금 마시고 먼저 자여겠군.」
라고 말한 일을 떠올려 리빙에 가 보았지만 거기에도 없었다.


00의 방의 앞까지 가 보니,
안으로부터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묘하게 안심해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문득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이 끓어,
「두 사람을 놀라게 해 주자!」라고 생각했다.


방은 모두 베란다를 통해 갈 수 있으므로,
「창 밖으로부터 갑자기 들어가 놀라게 하자.」
라고 생각해, 베란다를 소리 나지 않게 걸어,
00의 방의 창부근까지 가까워졌다. . . .


골초인 00의 방의 창은 환기를 위해서인가?
약간 열려 있었고, 나는 두 사람을 놀려주기 위해 숨을 죽여 안을 보았다.


조금전 도어의 앞에까지 들릴 정도로 즐거운 듯이 웃고 있던 것과 달리,
방의 조명도 조금 떨어뜨린 기색으로 소파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침착한 분위기로 술을 마시고 있는 광경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그 모습에 조금 놀란 나는, 한층 숨을 죽여 두 사람의 대화를 엿 들으니,
아무래도 대화는 부부 생활에 관한 것 처럼 느껴졌다.


이윽고 00가. . . .
「부인은 바람핀 일 있는 거야?」
「없다, 없어, 그런 것 생각할 수 없어∼.」

아내는 내가 첫 남자는 아니었지만
의외로 남성 경험은 적은 것 같고,
나에게 처음 몸을 허락해 주었던 것도 교제하기 시작해
일년 가깝게 지난 정도이고 품행은 정숙하고 단정한 편이었다.



그런 아내가. . . .

「00씨는 부인이 의외로 바람핀 일이라도 있는 거야?」

꽤 술이 돌고 있는 모습으로인 것 같지 않은 질문을 한데 나는 놀랐다.



「바람기 비밀이지만 있어.」

「그래! 나쁜 사람이다!」


역시, 아내는 정숙한 주부다운 말을 했다.



그러나, 그 다음에 아내가 한 말에 나는 귀를 의심했다,


「 나도 비밀이지만 그런 소망은 있어.」

그런 소망을 아내가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
나에게는 꽤 충격적인 말이었다.



그 말에 00가 재빠르게
「자, 그럼 오늘 밤 그 욕구가 실현되는 날인지도.」
라고 하면서 얼굴을 아내에게 접근해 갔다.


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비스듬히 뒤로부터 보고 있었지만,
그 광경을 목격하면서
「아내는 반드시 얼굴을 딴 데로 돌려 키스를 거절할 것.」
이라고 마음 속에서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표정은 보이지 않았다.


아내는 키스를 받아 들이는 모습으로,
정적 속에서 두 사람의 혀가 얽히는 소리가 분명하게 들려 왔다.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알았지만,
내 쪽에서는 소파의 등받이가 방해를 해 두 사람의 머리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천천히 반대 편으로 이동해 보니, 두 사람은 아직 격렬하게 혀를 얽히게 하고 있는 상태였다,


내가 이동하고 있는 동안에 00는 아내가 입고 있던 블라우스의 버튼을 모두 풀어
헤치고 브라도 걷어 올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형태가 좋은 아내의 가슴을
비비며 안고 있었다.


이윽고 00의 입술이 목덜미를 애무하고,
그리고 이제 다른 한쪽의 가슴에. . . .

00가 혀 끝으로 아내의 유두를 굴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내는 밀려 드는 쾌감에 신음소리가 샐 것 같게 된다

아내는 스스로 손으로 입을 가려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나는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경을,
얼어붙은 것처럼 깜박임도 하지 않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



실제는 꽤 혼란스러워, 머릿속은 「진자백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도 생각나지 않고
그 장면을 전부 목격은 하고 있지만 잠시 기억을 잃고 있을 정도였다.


잠시후 정신을 차리니 아내는 전라가 되어 침대에 가로눕고 있고,
시선을 떨어뜨리면 아내의 하반신에 00가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내의 부끄러운 부분을 빨아대는「쭈우웁, 쭈우웁」라고 하는 소리가
분명하게 들려오며, 거기에 섞여 눌러 참고는 있지만 아내의 신음을 허덕여 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다.


아내는 혀 끝이 정확하게 포인트를 공격하고 있는지 흥분이 높아져 온 모습이었다,

머리를 좌우로 격렬하게 흔드는 모습과
 「이이이이~~ 굉장히 좋아!」
이런 신음 섞인 말을 아내가 토하자,


00는 한층 더 강하게 아내의 비부를 몰아 부치고 있으면


아내가 「. . . . . .라고.」
나는 물론 00에게도 들리지 않을 것 같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역시, 그도 아내의 작은 소리를 듣지 못햇는지,
「무슨? 뭐라고 말했어?」라고 되묻고 있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역시 작은 소리 였지만
나에게도 분명하게 들릴만한 소리로 「부탁이야 넣어.」

그 말에 00는 전라로 가로 놓인 아내에게 덮쳐 페니스를 넣자,
「아! 아!」아내는 본격적으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단지 훔쳐 보고만 있었다.



00는 처음에는 아내의 몸에 넣은 페니스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 속도 올리자, 아내의 반응도 더욱 격렬해져
「부탁이야! 더 격렬하게 찔러!」


거기에 대답하는 것처럼 00가 한층 격렬하게 꽂아 세우면,
드디어 「돌아가신다! 이! 돌아가신다∼~~!」
아내는 오르가즘의 절정에 올라 채웠다.



잠시 두 사람은 얼싸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00가 아내를 납죽 엎드리는 자세로 만들어
후배위로 두번째의 삽입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처음에는 맛보는 것처럼 천천히. . . .

그리고 또 격렬하게 꽂아 세우자, 아내는 참지 못하고
「또 절정이 올 것 같아.」
「좋아, 너무 좋아, 또 돌아가시는 돌아가신다∼~!」


결국 아내는 00의 페니스에 두 번이나 절정에 올랐다.


그 후, 아내는 샤워를 마치고,해 몸치장을 끝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 갔다.


내가 약간의 시간을 두고 방으로 돌아와 보면,
아내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정말로 자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튿날 아침 전원이 아침 식사를 하고 귀로에 올랐지만,
아내와 00는 의식적으로 인가? 눈을 맞추지 않고 있었다.


지금도 아내는 이따금 00에게 안기고 있는 것 같다.

 


 


26.



나는 37살의 중견 상사에 근무하고 있는 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지방의 지사에 2년전에 전근이 되었다.

가족은 아내와 단 둘뿐이다. 아이는 아직 없다.


나의 아내는 33살로 2년전에 맞선으로 결혼했다.



농가의 딸로 나의 백부의 집과 아내의 친가가 근처에서,
인연이 있어 함께 결혼하게 되었다.


신혼 초에는 서울에 살고 있었지만,
아내가 도시에 친숙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사는데로 희망해 전근했다.


부인은 시골의 단기 대학을 졸업해 유치원의 선생님을 30살까지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두 사람 모두 만혼이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심약해서,
고등학교까지 여자 아이와 충분히 입도 맞댈 수 없는 남자였다.


대학에 들어가고, 지금의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도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여성과 사귀는 경험이 없다.



한 번, 친구들과 안마에 갔었지만,
첫 체험을 경험하기도 전에 폭발해 끝났다.

그러니까 첫 체험은 지금의 아내였던 것이다.



아내도 얌전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처음이었던 것 같다.


나는 체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부부 생활도 1개월에 2회 정도가 고작이었다.


이 일의 시작은,
내가 금년 봄에 계장으로 승진했을 때였다.


그 승진 축하를 부하 직원 두 명이 해 준다고 하여,
거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할 수 없이 마셨다.
 
지금까지, 사람에게 이렇게 추켜 세워졌던 적도 없고,
무심코 기뻐서 두 부하 직원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아내도 이렇게 좋은 기분을 하고 있는 나를 처음보고,
당황해서 손수 요리를 준비 해 주었다.
 
평소부터 검소하고 화장도 적고 조심스러운 아내도,

빈틈이 없는 이 자들에게,
「부인, 웃으면 옛날 티브에 나왔던, 탈렌트, 그 사람을 닮았다고 말해지지 않습니까?」
등 듣기 좋은 권유를 받아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도 기쁜 듯했다.



평상시,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우리부부가
그 날은 권유 당해 마실 수 없는 술을 마셨다.


따라지는 대로 술을 마실 때 시계가 11시를 지났다.

이제 끝냈으면 좋겠다고 하는 곤란한 얼굴로
아내가 나를 보고 있던 것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내가 먼저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거기에서부터 다음일은, 나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마 취해 잠이 들어 버렸을 것이다.


문득, 깨어보니 2층의 침실에서 자고 있었다.


부하 직원들이 신경이 쓰여 계단을 내려가려고 하니,
아래의 층으로부터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직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단을 내려 가니,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가 신경이 쓰여 살그머니 계단을 내려가,
다이닝의 문쪽으로부터 안쪽의 거실을 보니,

아내의 블라우스나 속옷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깜짝 놀라고 안을 들여다 보니,
부하 직원 두 명이 하반신 알몸이 되어 있고,
아내는 전라로 벗겨지고 있었다.


위로 향해 누운 아내를 위에서 눌러 걸리듯이 해
억눌린 풍만한 유방을 마음대로 주물러 대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사람은 크게 벌린 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울면서 싫다고 저항 하듯이, 얼굴을 흔드는 아내를 보니,
입으로부터 회색의 옷감이 삐져 나와 있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벗겨낸 팬티를
아내의 입에 밀어 넣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두 명에게 범해지고 있는 그 처참한 광경을 보고 말았지만,
한심하게도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두 사람은
「부인, 나의 자지가 남편의 것 보다 상당히 느껴지지 않아.
    나같은 멋진 남자에게 안기게 된 것에, 감사해라.」라고,

「씨발, 더 보지를 조여라. 음란한 육체를 해 가지고는」
등과 같은 모멸의 말을 던지면서 번갈아 아내를 범하고 있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간단한 저항 밖에 하지 않는 아내에게 질투하고 있었다.
 
두 명은 20대 중반의 젊은 사원들이었다.


아내도 아이를 낳지 않았기 때문에,
나이 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180센치 가까운 장신으로,
몸집이 작은 아내의 나체를 마음껏 희롱해,
키가 작은 나로서는 할 수 없을듯한 체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단소 기색, 조루로 아내를 안아도 언제나 몇분만에 방출해 버리는 나와는 달리,
두 사람 모두 “언제까지 계속할 생각이야”라고 여겨질 정도의 대단한 지속력이었다.


게다가 그 훌륭한 인물이라고 하면,
칼리가 높은 귀두가 훨씬 젖혀져 돌아가, 아이의 팔뚝 같았다.


두 사람이 바뀌기 위해서 일순간 아내의 몸으로부터 떨어졌을 때에
그들의 물건을 본 충격은 잊을 수 없다.


「저런 물건이 내 아내의 몸속에···」라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님지는, 아내의 다리를 크게 펼치면서, 그속으로 단번에 근원까지 묻어버렸다.


그 순간, 눈물로 젖은 얼굴을 위로 돌려 젖혀지게 해
「우,쿠크크··그··」라고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지른 아내의 표정은
지금까지 본 어느 얼굴보다 매력적으로 보였다.


「참지 마, 느끼고 있겠지, 이렇게 절정으로 가는거야,」

타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입으로부터 꺼낸 그는,
아내의 나체의 구석구석까지 키스 마크를 새겨나가고 있었다,



「보지가 기분이 좋다고 말해 보는거야, 이제 가는거야,」
음란한 말들을 게속해서 속삭이고 있었다.


뛰쳐나가 아내를 돕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햇지만,
내가 지금 뛰쳐 나가도 두 명에게 필적할 리가 없다.


그것보다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해 주는 것 쪽이
아내를 위해서 낳다고 마음대로 믿어 버리는 것으로,
자신을 납득시키고 있었다.


A가 2번, B가 3번이나 아내를 범하고는,
간신히 두 사람은 돌아갈 준비를 시작했다.


벗겨진 블라우스로 얼굴을 가리고,
분함에 흐느껴 우는 아내에게 두 사람은,

" 섹스는, 스포츠같은 것이니까, 우리들을 고소하려는 기분을 일으키면 안되요. "


" 부인이 제일 즐기고 있었던거 아니야, 이봐요, 다음에도 부탁해"


"씨발 , 냄새나는 보지였다. 부인 잘 씻는 편이 좋을거야."


또다시 모멸의 말을 던지면서,
껄껄 웃으면서, 돌아가 버렸다.



아내는 1시간 가까이 축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울면서, 욕실로 갔으므로
아내 모르게 나도 침실로 돌아와 아내를 기다렸다.


1시간 이상이 지나 날이 샐 무렵에 아내가 침실로 들어왔다.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자고 있는 체 하며
괴로워 했다.


다음날 아침이 왔다.


아침이 되어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평상시와 변함없는 듯한 모습으로, 그대로 회사에 갔다.


회사에서 그들 두사람이 어제는 아무래도 폐를 끼쳤다며 인사해 왔다.


나는 증오로 마음 속이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외근을 나갔다.


잠시 후 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아내가, 신경이 쓰여, 나도 외근을 핑게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낮의 3시가 지나 집에 돌아가 보니,
우리 회사의 영업차량이 멈추어 있었다.


깜짝 놀란 나는 집의 뒤편에서 뜰로 나와,
부엌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어제와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거실에서 또 두 사람이 아내를 전라로 만들고 있었다.


잠시 후에 세 사람은 욕실에 들어 가버려,
밖에서는 샤워 소리와 아내의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것만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욕실의 도어가 열렸으므로 그대로, 2층으로 올라갔다.


또, 거실로부터 아내의 흐느껴 우는 소리만이 들려 왔다.


잠시 후 차의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고 두 명은 돌아간 것 같다.


5시 지나 두 명은 돌아갔다.


그 사이, 나는 단지 가만히 2층에 있었다.


아내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한심한 이야기다.


아내가 욕실에 들어간 것을 보고,
나도 부엌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 밤 7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저녁 식사를 둘이서 했지만,
특별히 부인의 모습에 바뀐 곳은 없었다.


평상시부터 과묵한 아내였지만,
너무 변화가 없기 때문에, 혹시 아내도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에게 질투심이 쏟아 나와,
다음날 잡지에서 본, 고성능의 도청기를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거실과 목욕탕의 환기팬과 리빙에 걸었다.



어느새, 두 명의 부하보다, 저항하지 않는 아내에게 더 질투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내의 반응을 알기 위해서 도청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내가 불쌍하기도 하다···
나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추천84 비추천 30
관련글
  • [열람중] (일/번역)유부녀 셀렉션...(24~26)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