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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펌/Mc] 로리최면 1-1 Mc Mc Mc

이 글은 "상병신"님의 창작물로서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입니다.

 

 

제가 봤을때 정말 재밌고 괜찮은 Mc물인데도 별 호흥을 얻지 못하기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접하실수 있고 더 많은 댓글을 원작자님께서 얻으실수 있는 네이버3으로 퍼왔습니다.


 

 


"우웅, 하...하앗..."
"왜 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아...아니... 그런게 아니고오..."


둘밖에 없는 침실. 그 좁은 공간안에서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소녀가 끝없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침대에 앉아있는 청년 위에 그 소녀가 책을 읽으며 올라타 있었고, 청년은 끝없이 소녀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얇은 티셔츠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 부풀지 않은 가슴을 주무르고, 짧은 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 소녀는 움찔 하며 몸을 크게 떨었다.


"하우우우웅! 혀...현준오빠아아..."
"오빠가 말했잖아? 이건 정말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정유미, 벌써 잊어버린거야?"
"그... 그래도! 하으읏..."


그 청년은 그렇게 만지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듯 아예 정유미라고 불린 소녀의 옷을 벗겨버렸다.
순식간에 유미는 팬티만 남기고 전라가 되어버렸고, 이미 책은 안중에도 없는듯 해 보였다.
부들부들 떨며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미를 그 청년은 번쩍 들어서 자기 위에 다시 앉혔다.


"아...안되에에. 어, 엄마가 오면 어떡하려고... 하웃!"

그는 그 말은 듣지도 않고 다시 손을 뻗어서 작은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분홍색의 유두는 순식간에 딱딱하게 솟아올랐고, 유미는 그것이 부끄러운듯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쳤다.



"부, 부끄러워어어. 젖꼭지 만지지마아아아. 바...박현준오빠아아아!"
"아니, 부끄러워할 필요없어. 정말 귀여워. 유미."


그는 그렇게 말하며 유미의 귓볼을 살짝 깨물었고, 그녀는 크게 경련을 일으키듯 떨었다.
현준은 왼손으로는 계속 유미의 작은 유두를 꼬집으며 오른손을 살짝 내려서 그녀의 팬티위를 더듬기 시작했다.
물방울 무늬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서 그녀의 작은 균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마침내 팬티까지 벗겨내 버리자, 털도 아직 나지않은 미성숙한 소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흐으윽... 안되는데에에..."
"괜찮아. 넣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오늘은 그냥 만지기만 할 뿐. 약속이야."
"으...응. 약속 꼭 지켜야 해!"

현준은 가느다란 손가락을 뻗어서 그녀의 균열을 한번 쓰다듬었다.


"앗...! 하으윽, 우우웃..."
"진짜 야한 아이구나.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주제에, 몸은 벌써 이렇게 예민해서... 그렇다면, 벌이다!"


그는 그 말을 마침과 동시에 검지손가락의 첫번째마디를 그 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하아아아아아앙! 아, 안돼안돼! 아, 안넣기로 해놓고오오오오! 시러시러시러!"



유미는 눈을 위로 지켜뜨고, 혀가 풀린채로 마구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현준은 씨익 웃으며 그 가는 손가락을 미성숙한 보지안에서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싫어싫어 말하면서도 그녀의 작은 보지는 현준의 손가락을 놓아줄 생각을 하지않고 꽉 물고 있었다.


"히이잉... 넣고 싶으면 미리 말을 해에에... 허, 허락 해 줄테니까아아..."
"정말? 고마워, 유미야. 그럼 조금만 더 깊숙히 넣어도..."

-쾅


갑자기 방문이 거세게 열어젖혀졌다.
그는 아직도 자기 위에서 쾌락에 움찔거리고 있는 유미를 안으며 생각했다.


"제길...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엄마인가? 아니면 고모?"


하지만 문 앞에 서 있던건 그의 모친도, 고모도 아닌 빨간 원피스 차림의 여동생이였다.



"오빠! 또 나 몰래 유미랑 이런 짓 하고!"
"어휴... 박미영! 다른 사람 방에 들어올때는 노크를 꼭 하라고!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그는 뻔뻔하게도 자기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사촌동생의 보지를 다시 손가락으로 능욕하기 시작했다.


"하으읏! 오, 오빠! 안되에에에! 미...미영이가 보고 있잖아아아아~ 아으응..."
"괜찮잖아?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 사이인지 보여주는 거라고?"


그의 여동생, 즉 박미영은 얼굴이 새빨개진채로 그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곳이 뜨거워진듯 허벅지를 비비며 서있는 동생을 보며 현준은 피식 하고 웃었다.


"같이 하고 싶으면 말해. 언제든지 끼워 줄 테니까."
"뭐, 뭐뭐뭐뭐뭐라고?! 끼...끼운다고? 동생의 어디에 뭘 끼울 생각인거야! 이 변태오빠야가!"


현준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물론, 유미의 보지를 괴롭히는것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런 의미의 끼운다가 아니라, 같이 놀아준다고...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화악

순식간에 얼굴을 붉게 물들인 미영은 등을 돌리고 방에서 뛰쳐나가버렸다.


"우와아아아아아앙! 오빠는 바보, 변태!" 라고 소리지르며 말이다.


나는 왼손으로 머리를 감싸쥐었다. 저 바보동생은 예쁘기는 하지만 성격이 개판이라서 도저히 다룰수가 없을 정도다.


"하, 하앗! 나... 나 오줌쌀것같아아아! 하으응, 하아아앙! 오빠아아아아아아아!"


-샤아아아아악


"흐아아아... 어, 어떡해에에에. 오빠, 미안해... 너무 기분이 좋아서어어... 히잉..."


설상가상으로 유미는 자극이 너무 심했는지 가버리면서 내 침대에 오줌까지 싸버렸다.


"하아아... 괜찮아. 내가 잘못한거니까... 일단 화장실에 가서 좀 씻고 옷입어. 알았지?"
"오빠... 미안해! 진짜 미안!"



몇번이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고는 알몸으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아아... 저 하얀 엉덩이... 다음에는 애널을 개발해줄까? 꽤나 좋을지도..."


현준은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옆에 놓여있는 옷가지들을 들고 나가면서 시계를 쳐다봤다.
시간은 오후 5시 정도. 이제 곧 고모가 오셔서 사촌동생을 데리고 나갈 시간이다.


"서둘러야지. 고모가 이걸 보게되면 끝장이다."


그는 서둘러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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