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고어]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26)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7편/친구 희열>
26.친구희열
"당신은 왜 홍영석을 따라왔지?"
"저...그냥...."
"도대체 왜 따라와서 복잡하게 하는거지? 응?"
회장은 영석을 따라온 친구의 처리가 난감하였다.
이 넘은 근본적으로는 광성 아내와 홍영석이가 바람 핀 것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 아닌가?
"너도 유부녀 메니아냐?"
"...아닌데유...."
"그럼 너두 일좀 해라..."
"넹?"
"살고 싶으면 시키는데로해!"
"예..."
친구는 영석쪽을 한 번 쳐다보더니 살 궁리가 생겼다는 듯이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너 영석이랑 친한 친구야?"
"예,."
"영석이 마누라랑 자 본적 있어?"
"아니요!"
"그럼 우리에게 영석이 마누라랑 처제랑 2대1로 섹스 할 수 있어?"
친구는 영석과 은숙을 돌아보면서 이내 고개를 숙인다.
친구는 영석이가 부러웠었다. 친구는 늦게 결혼한 덕분에
35살의 나이에 28살의 싱싱한 마누라를 거느리고 있지않았던가?
나는 겨우 한살 차이의 노땅 마누라를 거느리고 있는데...
게다가 처녀인...(이젠 처녀는 아니지만...) 처제까지도?
채팅방//와우!!!2대일까지? ㅎㅎㅎㅎ이거 구경거리넹^^::
복숭아잼//난리났넹 난리 났어^^::
아누스투//아아...그 친구 정말 멋지네여!!!함 자지 한 번 확대해서 보여주셔요.
박선달//두 여자가 한 남자를....좋아 좋아!!!
"은숙은 당신 남편 친구 자지를 빨아!"
은숙은 머뭇 거린다. 남편 쪽을 바라 보더니 살길은 이것 뿐이라는 듯이...
친구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은수는 남자에게 보지를 내어준다"
친구는 영석 마누라의 오랄을 받아들이면서 처녀 처제의 보지를 핥게 되었다.
처제 은수의 보지에는 아직도 엷게 흐르는 처녀막의 혈흔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깊은 산중속에서 나오는 샘물 처럼...
나는 영석의 처제 보지를 뚫어지듯이 노려 보았다.
얼마만에 보는 처녀의 보지이던가...
벌려보니 아직도 싱싱한 처녀막이 부끄러움에 떨고 있었다.
질에서 떨어지는 피와 정액과 애액과 그리고 항문에서 떨어지는 맛깔진 카레....
나는 친구의 아내가 오랄 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다.
지금 사정을 하면 기쁨이 너무 짧게 끝나는 것은 아닐까?
나는 벌떡 일어났다.
친구의 아내를 옆에 누이고 처제도 그 옆에 누였다.
나에게 두 여자가 주어져있다.
옆에서 디지탈 카메라 네대가 나를 찍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오늘 사건은 사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 아닌가?
지금 돌아가는 사정을 보니 저 사람들이 나에게 해코지를 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나의 눈앞에 펼쳐진 일들은 성인 동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달랐다.
직접 경험해 보지않는다면 그 진실은 항상 모르는 것이다.
나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사실 홍영석과는 20년 지기 친구이다.
이 친구가 결혼을 해서 몇 번 집에 갔을 때 겨우 중2인 처제를 보고 놀랐었다.
이렇게 나이차가 큰 여동생이 있다니...
참으로 곱고 이쁜 소녀였던 그녀가 이제는 19살의 처녀가 되어서
오늘 내차지가 되는 것이다.
좀전에 처녀성을 잃었다. 이제 특별히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저들이 강요해서 하는 것 뿐이니까....
나는 아까 저쪽에서 보았던 두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보았다.
이제 두 여자의 보지와 똥꾸멍은 항복한 성주의 무사들 처럼 조용히 순종을 하였다.
오히려 이 여자들은 흥분을 하는 것이었다.
한 여자는 성숙한 성의 체험의 경험에서오는 희열을
또 한 여자는 첫 경험의 체험에서 오는 기쁨으로 가득차 오르고 있지않은가?
이제 내 솜씨를 보일 차례.
난 은수의 입을 먼저 벌렸다.
혓바닥은 건강을 상징 하듯이 오돌 토돌한 미뢰가 가득차있었다.
흰빛으로 빛나 있었다.
어린 그녀의 유방은 아직 미성숙함을 자랑하듯이 피라미드의 봉 처럼
날카롭게 똑바로 올라서있다.
나는 은수의 입술을 유린하였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좁혀서 그녀의 콧구멍에다가 삽입을 시도 하였다.
콧구멍은 너무나 좁고 작았다.
그녀의 콧구멍에서 닿아지는 뜨거운 김.
그리고 짭짤한 그 맛은 마치 회간장의 겨자 맛이었다.
그녀의 눈물 줄기가 콧 등을 흘러서 내려오고 있었다.
줄줄 흐르는 눈물이 나의 혀에 닿을 때 나는 지금까지 목 말라왔음을 깨닫고는
그녀의 입술에서 침을 요구하는 혓바닥 시위를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혀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침은 나의 목청에
닿아지고 녹아들어갔다.
나는 유방 크기보다는 젖꼭지에 관심을 갖는 편이다.
작은 산딸기 처럼 빨갛고 고운 빛깔은 씹어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가슴 사이로 부터 배꼽까지 그리고 배꼽에서 둔부까지
한 줄기로 내려오는 선은 잠시 비밀의 숲에서 멈칫 하더니
다시 클리토리스에서 시작하여 질과 항문에서 뒤로 척추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목 마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서는 나의 침을 퇴악! 밷어 주었다.
그녀는 목청까지 보이도록 벌리고서는 나의 침을 꿀꺽 받아 먹었다.
은숙은 옆에서 더 젊고 이쁜 여동생 은수만을 애무하는 것을 질투했는지
내 뒤에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려고 시도 한다.
아직 자지는 안되...나의 항문이나 빨아바!
은숙은 항문도 감지덕지하였다.
은숙은 굽혀져있는 남성의 항문이 힘차고 묘하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새롭게 발견한냥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다.
항문은 도트라진 유방의 끝 처럼 입으로 빨면 튀어 나올듯이 흥분이 되나보다.
항문과 회음선을 따라 불알에 이르는 곳 까지 무슨 실 줄기처럼
내려가는 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남편의 친구의 똥꾸멍을 빨아 먹었다.
나는 은수를 바로 눞게한체로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였다.
아직은 항문 성교가 힘든 것일까? 아까는 뒤로 돌아서 항문 삽입했잖아?
나는 은수에게 다시 음료수를 주듯이 침을 한 모금 밷어주자
항문이 조금 자지를 덜 거부하는 것이었다.
이제 돌진하는 항문속의 자지는 자기 세상을 맞이한 듯이 힘이 섰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은 처녀의 보지속을 속속히 탐구하였다.
나는 아까 항문 진입 때의 저항에 반감을 가지듯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공격적으로 삽입하고 한 손으로 유방을 쥐어짯다.
은수는 고통과 희락에 몸을 맡기고 서서히 절대 괘락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나의 자지가 사정을 요청하는 신호...부르르 떨림이 다가왔다.
이 귀하고 맛난 정액을 항문에 삽입 시킬 수만은 없지.
지금까지 아직은 입에 정액을 넣어주지는 않았잖아!
나는 자지를 빼서 은수의 입에 넣어주었다.
은수는 남성의 정기를 받아들이려는 듯이 자지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은수의 음기가 순간적으로 나의 양기를 능가하는 것을 깨닫고는
아직은 아니야!
소리치면서 그녀의 뺨을 쳤다.공연히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면서.
은수의 코에서 피가 흐른다.
그녀는 갑자기 울면서 자지를 잡고 사정하듯이 정액을 희원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야 아니야...아직도 아니야!
나는 다시 그녀의 하체로 자지를 향하고서는 처녀의 질로 방향을 정했다.
아직도 다 갈아서 조각나지않은 처녀막에 자지를 데어보고 싶은 욕망이었다.
내가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자 은수는 다시 한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은숙은 나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는데 삽입과 항문 애무가
동시에 이루어 지자 정말 사정을 참기가 힘들었다.
그녀의 콧구멍에서 조금 흘러 내리던 피가 처녀막에서 흐르는 피와 같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 피를 혀로 핥아서 마셨다. 향그럽다. 장미향이다.
나의 자지는 처녀림 속에서 처녀막을 좌우로 힘을 주면서
그녀를 더욱 메트리스 깊이 뭍고서는 운동에너지와 중력 에너지를 합하여
깊이 삽입을 하였다.
둥그런 자궁 경부가 귀두를 맞이한다.
귀두는 방가운 애인을 만난듯이 경부를 마주치고 애무를 한다.
자지의 압력에 떠오르는 은수의 희열은 소리가 되어서 목청으로
새 소리 처럼 노래를 부르게 한다. 풀어진 눈동자는 마치 물에빠져서
구해온 사람 처럼 넋나간 표정이다. 열반의 경지에서 다가오는 경련이
시작되었다. 이젠 외출을 막으려는 의심많은 부인의 질투처럼 자궁경부
의 빨간 구멍에서 자궁의 끈끈한 애액을 토하면서 딱불처럼 붙이려고
발광을 한다.
이때가 여성의 쾌락의 극치일까? 갑자기 나의 눈앞에서 은수의 이마위에
다이아 몬드 처럼 빛이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의 머리 뒤에서 나오는 빛은 무엇이란 말인가?
처녀가 부끄러움을 벗을 때 그 속엔 교활함이 있고
그 교활함을 벗을 때 성스러움이 있다더니
이제 은수의 모습에서는 성의 열반의 경지에 이르러진 것 같았다.
"아!!!!!"나는 자궁경부를 밀쳐낼정도의 힘으로 정액을 쏟아 내었다.
나는 그 분출력에 놀라면서 나도 모르게 뒤로 밀쳐져 나갔다.
그 음기가 얼마나 쎈지..나의 정액을 밖으로 쫒겨나온 자지 끝에서도
쭈욱 쏟아내고 있었다.
은숙은 지금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 정액을 빨아 마신다.
참기 힘든 음기의 힘이다.나는 야릇한 환상의 꿈을 꾸는 듯이 뒤로 넘어졌고
뒷 머리가 약간 아픈 것을 느끼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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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친구희열
"당신은 왜 홍영석을 따라왔지?"
"저...그냥...."
"도대체 왜 따라와서 복잡하게 하는거지? 응?"
회장은 영석을 따라온 친구의 처리가 난감하였다.
이 넘은 근본적으로는 광성 아내와 홍영석이가 바람 핀 것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 아닌가?
"너도 유부녀 메니아냐?"
"...아닌데유...."
"그럼 너두 일좀 해라..."
"넹?"
"살고 싶으면 시키는데로해!"
"예..."
친구는 영석쪽을 한 번 쳐다보더니 살 궁리가 생겼다는 듯이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너 영석이랑 친한 친구야?"
"예,."
"영석이 마누라랑 자 본적 있어?"
"아니요!"
"그럼 우리에게 영석이 마누라랑 처제랑 2대1로 섹스 할 수 있어?"
친구는 영석과 은숙을 돌아보면서 이내 고개를 숙인다.
친구는 영석이가 부러웠었다. 친구는 늦게 결혼한 덕분에
35살의 나이에 28살의 싱싱한 마누라를 거느리고 있지않았던가?
나는 겨우 한살 차이의 노땅 마누라를 거느리고 있는데...
게다가 처녀인...(이젠 처녀는 아니지만...) 처제까지도?
채팅방//와우!!!2대일까지? ㅎㅎㅎㅎ이거 구경거리넹^^::
복숭아잼//난리났넹 난리 났어^^::
아누스투//아아...그 친구 정말 멋지네여!!!함 자지 한 번 확대해서 보여주셔요.
박선달//두 여자가 한 남자를....좋아 좋아!!!
"은숙은 당신 남편 친구 자지를 빨아!"
은숙은 머뭇 거린다. 남편 쪽을 바라 보더니 살길은 이것 뿐이라는 듯이...
친구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은수는 남자에게 보지를 내어준다"
친구는 영석 마누라의 오랄을 받아들이면서 처녀 처제의 보지를 핥게 되었다.
처제 은수의 보지에는 아직도 엷게 흐르는 처녀막의 혈흔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깊은 산중속에서 나오는 샘물 처럼...
나는 영석의 처제 보지를 뚫어지듯이 노려 보았다.
얼마만에 보는 처녀의 보지이던가...
벌려보니 아직도 싱싱한 처녀막이 부끄러움에 떨고 있었다.
질에서 떨어지는 피와 정액과 애액과 그리고 항문에서 떨어지는 맛깔진 카레....
나는 친구의 아내가 오랄 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다.
지금 사정을 하면 기쁨이 너무 짧게 끝나는 것은 아닐까?
나는 벌떡 일어났다.
친구의 아내를 옆에 누이고 처제도 그 옆에 누였다.
나에게 두 여자가 주어져있다.
옆에서 디지탈 카메라 네대가 나를 찍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오늘 사건은 사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 아닌가?
지금 돌아가는 사정을 보니 저 사람들이 나에게 해코지를 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나의 눈앞에 펼쳐진 일들은 성인 동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달랐다.
직접 경험해 보지않는다면 그 진실은 항상 모르는 것이다.
나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사실 홍영석과는 20년 지기 친구이다.
이 친구가 결혼을 해서 몇 번 집에 갔을 때 겨우 중2인 처제를 보고 놀랐었다.
이렇게 나이차가 큰 여동생이 있다니...
참으로 곱고 이쁜 소녀였던 그녀가 이제는 19살의 처녀가 되어서
오늘 내차지가 되는 것이다.
좀전에 처녀성을 잃었다. 이제 특별히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저들이 강요해서 하는 것 뿐이니까....
나는 아까 저쪽에서 보았던 두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보았다.
이제 두 여자의 보지와 똥꾸멍은 항복한 성주의 무사들 처럼 조용히 순종을 하였다.
오히려 이 여자들은 흥분을 하는 것이었다.
한 여자는 성숙한 성의 체험의 경험에서오는 희열을
또 한 여자는 첫 경험의 체험에서 오는 기쁨으로 가득차 오르고 있지않은가?
이제 내 솜씨를 보일 차례.
난 은수의 입을 먼저 벌렸다.
혓바닥은 건강을 상징 하듯이 오돌 토돌한 미뢰가 가득차있었다.
흰빛으로 빛나 있었다.
어린 그녀의 유방은 아직 미성숙함을 자랑하듯이 피라미드의 봉 처럼
날카롭게 똑바로 올라서있다.
나는 은수의 입술을 유린하였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좁혀서 그녀의 콧구멍에다가 삽입을 시도 하였다.
콧구멍은 너무나 좁고 작았다.
그녀의 콧구멍에서 닿아지는 뜨거운 김.
그리고 짭짤한 그 맛은 마치 회간장의 겨자 맛이었다.
그녀의 눈물 줄기가 콧 등을 흘러서 내려오고 있었다.
줄줄 흐르는 눈물이 나의 혀에 닿을 때 나는 지금까지 목 말라왔음을 깨닫고는
그녀의 입술에서 침을 요구하는 혓바닥 시위를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혀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침은 나의 목청에
닿아지고 녹아들어갔다.
나는 유방 크기보다는 젖꼭지에 관심을 갖는 편이다.
작은 산딸기 처럼 빨갛고 고운 빛깔은 씹어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가슴 사이로 부터 배꼽까지 그리고 배꼽에서 둔부까지
한 줄기로 내려오는 선은 잠시 비밀의 숲에서 멈칫 하더니
다시 클리토리스에서 시작하여 질과 항문에서 뒤로 척추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목 마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서는 나의 침을 퇴악! 밷어 주었다.
그녀는 목청까지 보이도록 벌리고서는 나의 침을 꿀꺽 받아 먹었다.
은숙은 옆에서 더 젊고 이쁜 여동생 은수만을 애무하는 것을 질투했는지
내 뒤에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려고 시도 한다.
아직 자지는 안되...나의 항문이나 빨아바!
은숙은 항문도 감지덕지하였다.
은숙은 굽혀져있는 남성의 항문이 힘차고 묘하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새롭게 발견한냥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다.
항문은 도트라진 유방의 끝 처럼 입으로 빨면 튀어 나올듯이 흥분이 되나보다.
항문과 회음선을 따라 불알에 이르는 곳 까지 무슨 실 줄기처럼
내려가는 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남편의 친구의 똥꾸멍을 빨아 먹었다.
나는 은수를 바로 눞게한체로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였다.
아직은 항문 성교가 힘든 것일까? 아까는 뒤로 돌아서 항문 삽입했잖아?
나는 은수에게 다시 음료수를 주듯이 침을 한 모금 밷어주자
항문이 조금 자지를 덜 거부하는 것이었다.
이제 돌진하는 항문속의 자지는 자기 세상을 맞이한 듯이 힘이 섰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은 처녀의 보지속을 속속히 탐구하였다.
나는 아까 항문 진입 때의 저항에 반감을 가지듯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공격적으로 삽입하고 한 손으로 유방을 쥐어짯다.
은수는 고통과 희락에 몸을 맡기고 서서히 절대 괘락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나의 자지가 사정을 요청하는 신호...부르르 떨림이 다가왔다.
이 귀하고 맛난 정액을 항문에 삽입 시킬 수만은 없지.
지금까지 아직은 입에 정액을 넣어주지는 않았잖아!
나는 자지를 빼서 은수의 입에 넣어주었다.
은수는 남성의 정기를 받아들이려는 듯이 자지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은수의 음기가 순간적으로 나의 양기를 능가하는 것을 깨닫고는
아직은 아니야!
소리치면서 그녀의 뺨을 쳤다.공연히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면서.
은수의 코에서 피가 흐른다.
그녀는 갑자기 울면서 자지를 잡고 사정하듯이 정액을 희원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야 아니야...아직도 아니야!
나는 다시 그녀의 하체로 자지를 향하고서는 처녀의 질로 방향을 정했다.
아직도 다 갈아서 조각나지않은 처녀막에 자지를 데어보고 싶은 욕망이었다.
내가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자 은수는 다시 한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은숙은 나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는데 삽입과 항문 애무가
동시에 이루어 지자 정말 사정을 참기가 힘들었다.
그녀의 콧구멍에서 조금 흘러 내리던 피가 처녀막에서 흐르는 피와 같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 피를 혀로 핥아서 마셨다. 향그럽다. 장미향이다.
나의 자지는 처녀림 속에서 처녀막을 좌우로 힘을 주면서
그녀를 더욱 메트리스 깊이 뭍고서는 운동에너지와 중력 에너지를 합하여
깊이 삽입을 하였다.
둥그런 자궁 경부가 귀두를 맞이한다.
귀두는 방가운 애인을 만난듯이 경부를 마주치고 애무를 한다.
자지의 압력에 떠오르는 은수의 희열은 소리가 되어서 목청으로
새 소리 처럼 노래를 부르게 한다. 풀어진 눈동자는 마치 물에빠져서
구해온 사람 처럼 넋나간 표정이다. 열반의 경지에서 다가오는 경련이
시작되었다. 이젠 외출을 막으려는 의심많은 부인의 질투처럼 자궁경부
의 빨간 구멍에서 자궁의 끈끈한 애액을 토하면서 딱불처럼 붙이려고
발광을 한다.
이때가 여성의 쾌락의 극치일까? 갑자기 나의 눈앞에서 은수의 이마위에
다이아 몬드 처럼 빛이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의 머리 뒤에서 나오는 빛은 무엇이란 말인가?
처녀가 부끄러움을 벗을 때 그 속엔 교활함이 있고
그 교활함을 벗을 때 성스러움이 있다더니
이제 은수의 모습에서는 성의 열반의 경지에 이르러진 것 같았다.
"아!!!!!"나는 자궁경부를 밀쳐낼정도의 힘으로 정액을 쏟아 내었다.
나는 그 분출력에 놀라면서 나도 모르게 뒤로 밀쳐져 나갔다.
그 음기가 얼마나 쎈지..나의 정액을 밖으로 쫒겨나온 자지 끝에서도
쭈욱 쏟아내고 있었다.
은숙은 지금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 정액을 빨아 마신다.
참기 힘든 음기의 힘이다.나는 야릇한 환상의 꿈을 꾸는 듯이 뒤로 넘어졌고
뒷 머리가 약간 아픈 것을 느끼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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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구작입니다. 우선 구작을 수정중이오니..
연재작과 연결되는 과정이므로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럼 수일내로 구작 수정과 신작을 연재하겠습니다.
꾸벅
추천84 비추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