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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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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레즈비언 4 P 실습의 전날,

벌써 아내나 나도 무엇인가 초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아이들을 배웅하고,
화제는 곧, 그쪽으로 향해 버렸다.


내쪽에서 먼저 말을 꺼냈다.


「드디어, 또, 내일이구나.」


「, 응.그렇구나.」


역시, 레즈비언이나 4 P 라고 하면
아내도 조금 불안해 하는 것 같았다.


「나의 성적 불능은, 좀처럼 완치되지 않고,
   당신은 점점 더 음란하게 되어 발정하고 있을 뿐이고,
   이래도 우리 괜찮은 것인지.」


「괜찮아요.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나서 부터,
   당신과도 주 1회는, 되고 있어.」


「"도" 라고. 마치 선생님의 덤 같은 말 듣기 싫어.」


「그래, 당신, 주 1회가, 겨우 인건 알죠. 나는, 매일이라도 좋아.」


「그런, 꾸짖는 듯한 말은 하지 마.」


「화내지 말고 들어. 선생님이, 말했어,
   성적 불능이라든지 섹스의 약한 남성은, 사랑하는 여성이,
   타인의 남자를 생각해 발정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뻐한다고. 당신도 그래서 좋은 거잖아.
   내가, 추잡하게 되면 될 수록 더욱 더 기쁠 것입니다.」


「응. 뭐.그건 그렇지만.」


선생님의 조교와, 세뇌가, 한층 더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


「거기에. 당신의 페니스는 어널용 이라고.」


「그거, 작아서 가늘다는 일이겠지. 오늘은, 대단히 공격적이다.」


「그래, 보지에는, 당신의 것은, 가득 차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어널이라면 당신이 해도, 정복된 느낌이 들 것 같아,
   그렇게. 선생님은, 나의 몸을 염려해 주고 있지만,
   선생님의 사이즈로 삽입이 되면, 탈항 하거나 심할 때는,
   할애할 수 있는 치질이 되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어널은, 당신 전용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선생님이 말해.」


「-응. 그렇다면, 그럴지도 모르는데.」


「당신, 나 단단히 묶고, 바이브래이터 고문을 하는것을 보면,
   꽤 S성향인걸. 3 P라든지 복수의 남자나 여자도 대단히
   좋아할 것 같은데.」


이 말에 내가 놀랐던 것은,
이제 그 정숙하던 아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 만큼,
무서울 정도의 말을 펑펑 쏟아냈다.


김종국 선생님의 지시라면, 무엇이든 할 것 같은 태세였다.


「, 당신, 너무 조교된 것 같아..
   게다가, 복수 남성을 경험하는 것이 싫지 않은 것인지?」


「조금, 무섭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괜찮아.
   그렇게 당신에게 정복되고 싶어. 당신은 너무 약하고, 빠르기 때문에,
   다른 남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체조 교실이나 무엇인가를 새로 만들어,
스파르타 교사를 시켜, 00씨,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되요.

이것은 이렇게 해.라는 질타 섞인 말투로 격려되고 있는,
그런 느낌마저 들었다.



그때까지는, 성적 불능이어도,
부부 사이에서는, 내 쪽이, 우위에 서 있었지만,
점점과 내 쪽이, 더욱 약한 입장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그런, 대화를 하고 나서,
별채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내선 전화가 따르릉 울렸다.


「네, 무슨 일이지.」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실의 캔슬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부터 성감 맛사지 받으러 오라고.」


「뭐, 또. 내일도 가는 것이겠지.」


「거기에, 건네주고 싶은 것도 있으니까, 절대 안 오면 안된다고. 왜냐하면.」


「-응. 알았어. 가 봐.」


치료를 한다면, 성적 불능의 내가 되야 할 것이다,
하는 불신이 생겼지만,

 

이제, 여기까지 온 이상 어쩔 수 없었다.


아내를 배웅했다.


아내에게의 조교는, 자꾸자꾸 에스컬레이트해 가는 것이었다.


2 시간 반 정도 하고, 점심 식사를  먹으러 집에 돌아오니,
이미 아내도 귀가하고 있었다,


아내는 정신이 멍하니 녹초가 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전신이 상기 해 핑크 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아직도, 성적으로 흥분되고 있다는 것을,
아내를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굉장했어요―.나, 자꾸자꾸, 이상하게 되어버려―.어떻게 하지.」


「그래? 그 이상, 지금까지 이상으로 굉장한 일이야? 그렇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나는 아내의 말에 흥미 진진해 하고 있다.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었다. 그 선생님 S성향이야―.
   게다가, 나에게 질투하고 있는 것 같았어. 무서울 정도로.」


「그래서?」


「 눈 가림이 되고, 아로마 맛사지를 받았어.
   그런데 절대, 절정에 오르게는 해 주지 않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끝 없이 1시간 이상, 꼬치꼬치 물었지만,
요약해서 보고하는 것만 들어봐도 굉장했던 것 같았다.


여자끼리 이니까 여자의 몸을 더 잘 아는 것 일까,


초조하게 만드는 것을 반복해, 더욱 초조하게 만들어지고,
정말 절정을 느끼려는 순간에 멈추는 것을 반복해 초조감을 극대화
시킨 것 같았다.


「김종국 선생님의 것이, 근원까지 들어간다면서요.」


「유부녀가 부끄러울 만큼 음란하구나.」


「남편이 ED치료중이라 욕구 불만이겠지요. 이 음란, 메스돼지.」


이렇게 말하는 김종국 선생님의 그것보다,

한층 더 음습한 말고문을 받으면서, 스스로 허리를 띄워 버릴 정도로
되었을 때, 그 여자 선생님의 손가락이,
보지의 안쪽까지 질질 밀고 들어와 손목까지 들어 왔다고 한다.


그래도, 손목까지 들어가다니,
아무리 여성의 손이라고 해도, 엄청 벌어지게 된 것 같다.


김종국 선생님의 왕자지 이상으로 거대한 것이,
갑자기 그녀의 보지 전체를 확대하는 것처럼 들어가다니.


그 다음은, 스스로도 이유를 모를 정도다 싶었다고 한다.


엄지의 밑이 분위기가  확실히 산 부분인 G-스포트를 압박해,
자궁구를 손가락 끝으로 만지작거려지고, 다른 한쪽 손과 입으로,
클리토리스와 유두도 자극되면서..


그리고, 자신이 실금 하는 샤~~~ 

하는 소리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김종국 선생님과의 격렬한 섹스로 연속 절정에 오를 때 조차
분별없이 실신하는 적은 없었지만,


이 때는, 완전하게 정신을 잃어 버렸다고 한다.


오랫만에, 아내의 이야기를 들을 뿐인데,
완전 발기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내가, 난처한 듯이 ,
「이런 것까지 선물로 받았어.」

라며, 건네받은 봉투안을 보니,

관장 세트 1세트, 개그 볼, 눈 가림용 안대, 페니스의 근원을 단단히
조이는 페니스링 등이 들어있었다.


「내일, 완전하게 투명하게 될 때까지, 관장을 하고 나서
   다시 오라는데. 어떻게 하지.」


아침의 건방진 태도의 아내와 달리, 불안한 듯한 느낌이,
다시 몹시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레즈비언 4 P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말하는 기대로, 정말 오랫만에 페니스에 피가 고이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를 껴안고 키스를 하려고 하자,


「안되요. 여기서 사정하면 엉망이야.」
라고 나무라듯이 말하면서, 점심 식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장이라도 덤벼 들고 싶은 만큼,
사랑스러워 미칠 정도였다.


기분을 침착하게 하기 위해 낮부터 맥주를 마셔 버렸지만,
그런데도 내일의 일에 대한 망상이 머리속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솔직히, 요즘은, 일도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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