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진정한 하이에나들의 시대(외전-3)
그날 밤 2시를 지났을 무렵 히로노부는 침대 위에서 이불을 쓴 채로 자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의 사건이 머릿속을 마구 떠 돌아 다녔다.
저녁 늦게 귀가한 히로노부를 맞이한 모친 타카코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보였다.
오늘 아침의 사건이 머릿속을 마구 떠 돌아 다녔다.
저녁 늦게 귀가한 히로노부를 맞이한 모친 타카코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보였다.
어렵지만 상냥한 그리고 아름다운 평소의 어머니였다.
히로노부는 침대에서 일어나자 자신의 방문을 열고서 문 그림자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2•3초 모친의 침실쪽을 들어보더니 천천히 발소리를 내지 않도록 도둑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 갔다.
히로노부는 1층의 목욕탕에 놓여진 세탁통안을 보고 있었다.
위에 놓인 통 안에는 히로노부의 옷감에 섞여 타카코의 블라우스나 팬티가 2벌 던져져 있다.
히로노부는 침대에서 일어나자 자신의 방문을 열고서 문 그림자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2•3초 모친의 침실쪽을 들어보더니 천천히 발소리를 내지 않도록 도둑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 갔다.
히로노부는 1층의 목욕탕에 놓여진 세탁통안을 보고 있었다.
위에 놓인 통 안에는 히로노부의 옷감에 섞여 타카코의 블라우스나 팬티가 2벌 던져져 있다.
그 아래쪽 통에는 세탁소에 맡기기 위해서 와인 레드와 블루의 슈트가 똑같이 2벌 나란히 정리되어 놓여져 있었다.
한편은 오늘 아침 키요타에 더럽혀진 것, 이제 다른 한편은 그 후 「지역의 아이들 평의회」에 가기 위해서 갈아입은 것일 것이다.
히로노부는 위의 통 안으로부터 살그머니 검은 레이스의 팬티를 꺼냈다.
히로노부는 위의 통 안으로부터 살그머니 검은 레이스의 팬티를 꺼냈다.
마치 풀을 먹인것처럼 굳어져 있는 그 팬티를 자신의 코끝으로 접근해 보았다.
모친의 체취에 섞여 뭐라 말할 수 없는 수상한 수컷의 악취가 스며들어 있었다.
모친의 체취에 섞여 뭐라 말할 수 없는 수상한 수컷의 악취가 스며들어 있었다.
그 때 불량 소년의 리더 키요타는 모친 타카코를 범한 후 이것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닦았다.
그것은 꿈이 아니었던 것이다.
분명히 모친 타카코는 아들 히로노부가 봐도 미인이었다.
수업 참관일때도 교실의 뒤로 줄을 선 모친들 중에서 이이무라 타카코의 모습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하고 싶은 중고생들의 망상의 대상인 모친들의 비평은 역시 이이무라 타카코에게 집중해 있었다.
하고 싶은 중고생들의 망상의 대상인 모친들의 비평은 역시 이이무라 타카코에게 집중해 있었다.
"미인이야, 히로노부의 엄마는"
"가슴이 이만큼 나와 있고..."
히로노부는 그런 소리를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모친에 대해서 특별한 감정을 갖은 일등은 없었다.
그러나 어제 아침 모친이 키요타에게 범해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는 확실히 일찌기 느끼지 못했던 흥분을 느껴서 발기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름답게 지적이었던「유부녀」가 키요타와 같은 인생 낙오자인 고교생에게 범해지고 있는 광경에 히로노부의 자지는 그정도까지 격분했던 것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히로노부는 지금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무너뜨려서까지 어머니를 「여자」로서 보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그런 용기는 없었고 무엇보다도 모친을 모친으로서 사랑하고 있었다.
히로노부는 왜 어머니가 키요타와 같은 불량배에게 범해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키요타가 타카코를 범하고 나서 이틀이 지난 토요일의 오후
이이무라가로 두번째의 「임시 PTA 상임 임원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이무라 타카코의 아들 히로노부는 수험 공부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학원에 나가 있어 돌아오는 것도 꽤 늦은 밤이 될 것이다.
PTA임원들은 잇달아 이이무라가로 모여 왔다.
PTA임원들은 잇달아 이이무라가로 모여 왔다.
임원들은 이 이이무라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것인지 대충 헤아리고 있었지만 어느 쪽이든 유부녀 여자들은 키요타들로부터 피하는 일등은 없을것이다.
이이무라 집안에서도 가장 넓은 햇빛이 잘 드는 좋은 거실이 「임원회」의 장소로서 선택되었다.
이이무라 집안에서도 가장 넓은 햇빛이 잘 드는 좋은 거실이 「임원회」의 장소로서 선택되었다.
임원들이 이이무라가에 모인지 벌써 2시간 ,
20명이 모여도 충분한 넓이의 거실은 이미 화장의 냄새와 수컷의 냄새로 충만하고 있었다.
20명이 모여도 충분한 넓이의 거실은 이미 화장의 냄새와 수컷의 냄새로 충만하고 있었다.
소파나 카페트 위에 여러 가지 색깔의 양복, 속옷류가 산란한채 소년들과 유부녀 여자들의 나체가 사귀고 있었다.
소년들의 욕망은 끝이 없었고 PTA임원들은 소년의 대량의 정액이 흘려 넣어지자 곧바로 다른 소년에 의해 일으켜져 범해지는 것이었다.
"아... 커...너무 커... 아,아... 커요! 우우응!"
몸집이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두드러지게 큰 하타케야마 유미는 소파에 매달린 채로 벌써 20분 이상이나 야사카 유키카즈에 의해 뒤로부터 범해지고 있었다.
야사카가 크게 허리를 흔들때마다 유미의 흰 풍만한 유방이 소파에 눌러져 일그러졌다.
야사카는 자신의 페니스로 유미를 꼬치로 꿴채로 등으로부터 양손을 돌려 풍만한 유방을 잡아 유미의 몸을 소파로부터 일어나게 하더니 더욱 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야사카는 자신의 페니스로 유미를 꼬치로 꿴채로 등으로부터 양손을 돌려 풍만한 유방을 잡아 유미의 몸을 소파로부터 일어나게 하더니 더욱 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줌마, 좋은 보지야. 교장은 키요와 하고 있으니 오늘은 아줌마 하고만 해야겠어. 우우… 전에 고홍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이번에는 나의 자식을 받아서 낳아줘!"
"아, 아!"
"안돼! 하타케야마는 안돼! 그만둬!"
그런 하타케야마 유미를 말릴려고 얘기하려고 한 풍만 미인인 하무라 카즈미는 고홍기에게 보지로부터 격렬한 압력을 받았다.
하타케야마 유미가 야사카에게 범해지고 있는 소파의 옆에 앉아 있던 고홍기는 하무라 카즈미를 자지에 걸치게 해서 상위 체위로 능욕하고 있었다.
그 양손은 위로 뻗어나가 고홍기가 밀어 올릴 때마다 움찔 움찔 크게 흔들리는 카즈미의 유방을 잡아서 비비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지…. 거기에다 그후에도 몇 사람에게 범해졌으니까, 임신해도 누구의 아이인지 아무도 모를테니까…, 우우…"
야사카와 고홍기는 농담을 서로 말하면서 서로 경쟁하듯이 하타케야마 유미와 하무라 카즈미를 계속 범해갔다.
“교장과 부회장을 제외하면 아줌마들이 제일 좋은 몸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그 요쿠르트 아줌마…”
야사카가 그렇게 말하며 옆쪽을 바라보자 요쿠르트 음료의 방문 판매원, 후지천 아키코는 타니하라 하야토(이후 야하라)의 왕자지에 의해 정상 체위로 이어져 있었다.
야하라는 아키코의 몸 위로 덥친채 고개를 숙여 아키코의 색소가 침전된 유두에 달라 붙은채 열심히 엉덩이를 털고 있었다.
“아악… 아,아 느껴… 아, 좋아 좋아…”
불량 소년들 중에서도1~2위를 다투는 왕자지를 조용히 박아 넣어진 후지천 아키코는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묘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허리를 비틀어 도망치려고 하는 아키코를 찌르듯이 야하라는 몸을 일으켜 양손으로 아키코의 허리를 잡아 육봉을 최심부까지 박아 넣었다.
“아하~ 좋아요 좋아 좋아 아, 아~ 좋아…!”
후지천 아키코는 입으로부터 거품을 분출하면서 몸을 움찔 움찔 경련시켰다.
야하라도 거기에 호응하듯이 몸을 진동 시켜 자랑하는 왕자지로부터 대량의「유산균 음료」를 아키코의 체내에 흘려 넣는다.
“야하라의 왕자지 첫 체험!. 조금 너무 격렬한 것 같지 않아?”
난교의 고리로부터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쉬고 있던 키야마와 하야, 그리고 무라시마가 웃으면서 야하라를 보고 있었다.
휴식중이라고 해도 키야마는 책상다리로 앉은채 슬렌더 미인인 에미코에게 자신의 자지를 구강 성교 시키고 있었다.
키야마는 에미코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호흡을 정돈하고 있었다.
거실의 구석에는 키요타들이 사전에 편의점에서 몇 개 구입해 두었던 500mm패트병의 미네랄 워터가 줄지어 있었다.
키야마는 그것을 기억하고 야하라에게 얼굴을 돌려 말했다.
“어이, 아줌마를 조금 쉬게 해줘라. 실신해 버리면 손해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패트병의 마개를 열어 한모금 입에 넣고는 다시 패트병을 타니하라에게 보냈다.
야하라는 무언으로 그것을 받자 벌컥 벌컥 하는 소리와 함께 반 정도 다 마시고 나머지 반을 후지천 아키코의 입속에 흘려 넣었다.
들이키는 소리와 함께 소생하는 아키코. 야하라는 그런 아키코와 하반신으로 연결된 채로 숨을 정돈하고 있었다.
이윽고 회복한 야하라는 다시 같은 체위로 유산균 음료의 방문 판매원을 범하기 시작했다.
키야마는 그런 야하라에게 쓴웃음을 지으면서 에미코에게 구강 성교를 계속하게 했다.
“응…, …”
키야마는 그런 야하라에게 쓴웃음을 지으면서 에미코에게 구강 성교를 계속하게 했다.
“응…, …”
에미코는 입술로부터 느끼는 불량 소년의 왕자지가 너무나 뜨거워서 눈을 감은채 장대로부터 요도의 줄기를 지나 귀두까지 빨고 있었다.
에미코는 남편의 물건을 빤 일등은 셀수 있을 정도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날 이래 에미코는 키요타나 키야마들에게 의해 구강 성교의 기교를 완벽하게 가르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에미코는 키야마의 페니스의 근원을 잡으면서 귀두로부터 반정도만큼 목의 안쪽으로 삼켜갔다.
에미코는 키야마의 페니스의 근원을 잡으면서 귀두로부터 반정도만큼 목의 안쪽으로 삼켜갔다.
비강으로부터 입속까지 수컷의 정취와 육질의 첨단의 감촉을 느끼면서 에미코는 키야마에게 남편에게 조차 한 일이 없는「봉사」를 계속했다.
거실 안에서 소년들의 환성이나 유부녀 여자들의 비명에 섞여 모터의 소리가 연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었다.
하야 츠바사가 동안의 카무라조 백합을 바이브래이터 희롱하고 있었다.
단순한 바이브래이터는 아니었다.
통신 판매로 해외로부터 몇 개 구입한 30㎝특대 사이즈의 칠흑의 바이브래이터로 리모콘으로 진동을 원격 조작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소년들은 자신의 페니스로 육탄전을 돌격하는데 열중해 있어 바이브래이터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
그러나 하야만은 이 바이브래이터가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방금전 부터 자신의 페니스를 빼내고 카무라조 백합의 입과 질과 아누스에 3개의 바이브래이터를 쳐넣어 그것을 박스 테이프로 고정해 리모콘으로 진동을 조작하면서 조 백합의 번민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우우…우우 우우……”
입도 바이브래이터로 꽉 차 있었던 조 백합은 비명 소리 조차 제대로 지를수가 없었다.
하야는 그것을 무시한채 더욱더 리모콘으로 진동을 상하로 계속 시킨다.
순간, 조 백합의 아누스로부터 선혈이 줄기가 되어 흐르기 시작했다.
“항문이 찢어져 버린 것 일까? 다음에도 애용해줄 테니 연습이라도 해두라고 아줌마”
하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리모콘을 멈추고 테이프를 벗기면서 3개의 바이브래이터를 차례로 빼내어 갔다.
어느 바이브래이터도 점액이 흠뻑 젖어 있어 그것을 하야가 간단하게 조 백합의 몸으로부터 뽑아 낼 때마다 조 백합은 “아학~” 라고 짧은 비명을 질렀다.
“이봐 이봐, 똥이 붙어 있잖아 더럽게…”
하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어널로부터 뽑아 낸 더러워진 바이브래이터를 내밀었다.
조 백합은 그 바이브래이터를 보면서 와락~ 울기 시작했다.
“아줌마, 이것을 빨아서 깨끗이 해둬. 다음번에도 사용해야 하니까. 하지 않겠다면 한번 더 아누스에 바이브래이터를 쳐넣어줄까?”
하야가 굵은 목소리로 위협하며 눈앞에 바이브래이터를 들이대자 백합은 흐느껴 울면서 자신의 선혈과 대변으로 더러워진 바이브래이터를 빨기 시작했다.
그 리모콘 소리를 들으면서 무라시마 케이치는 소파에 앉아 유한 마담풍의 이가라시 하루요를 소파의 앞 마루에 정좌 시키고 있었다.
하루요의 목으로부터는 대형 견용의 목걸이가 착용되어 그것이 무라시마의 손에 잡아지고 있다.
유한 마담의 양손에는 요리 배달용의 은박지 접시가 있었다.
하루요는 그 접시를 무라시마에게 향한채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유한 마담의 유부녀는 고대의 노예와 같이 무라시마의 식사를 싣는 테이블이 되었던 것이다.
무라시마는 왼손의 손목에 목걸이를 묶고서 오른손으로 식사를 섭취 하면서 때때로 줄을 이끌거나 다리로 하루요의 유방을 반죽하듯 비비거나 하고 있었다.
유부녀와 소년이라고 하는 관계가 노예와 주인님의 관계로 변질.
무라시마는 이 생각에 잔뜩 흥분하여 음부의 페니스를 아플만큼 발기하고 있었다.
하루요는 정좌가 고통인지 때때로 다리를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야―. 하루요, 분명하게 정좌해라!”
라고 말하면서 한쪽 발로 하루요를 마음껏 찼다.
한층 더 줄을 잡아당겨 그녀의 목을 조른다.
“악 죄송…! 죄송합니다!”
어쨌든 무라시마가 말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불만인 색을 보이기라도 하면 줄을 잡아당겨 숨이 막히게 조르는 것이었다.
이가라시 하루요는 당황한채 다시 앉아 은박지 접시를 두손으로 받들어 다시 내밀었다.
파렴치한 연회는 더욱더 계속되고 있었다. 거실의 유일한 입구에는 탈주 방지를 위해 선반을 이동해 막아 놓고 있었다.
파렴치한 연회는 더욱더 계속되고 있었다. 거실의 유일한 입구에는 탈주 방지를 위해 선반을 이동해 막아 놓고 있었다.
또 집안의 창이나 문을 엄중하게 막아 탈주 방지를 도모하고 있었다.
“이건… 뒷정리가 큰 일이겠군. 아줌마, 분명하게 부회장과 함께 뒷정리를 도와주도록해”
카와시마 류타는 이지적이고 청초한 분위기인 타시로 마사에를 정상체위로 관철한 채로 양 다리를 들어 올리고 마사에의 양손을 자신의 목에 감아 지탱하게 하면서 각방을 돌아다니면서 문단속을 둘러 보고 있었다.
마사에를 관철하고 있는 카와시마의 페니스는 이미 몇차례 발사했으면서도 더욱더 씩씩한 경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카와시마는 각방을 돌면서 때때로 생각난 것처럼 마사에를 들어 올렸다.
“!”
“…, 아아~ 좋아요!”
카와시마가 양손에 움켜 쥔 마사에의 넓적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는 그 순간, 마사에의 몸은 허공으로 내던져지면서 다음의 순간 중력으로 인한 체중으로 가속도가 붙은 채로 카와시마의 강직 위로 떨어지게 되었다.
취할것 같은 남자의 체취 속에서 마사에는 이 불량 소년의 체력과 정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마사에는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이 불량 소년에 의해 터무니없이 박살이 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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