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진정한 하이에나들의 시대(외전-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 포학한 연회의 주최자로 소년들의 리더인 키요타는 2층의 이이무라 부부의 침실에서 교장과 PTA 부회장 두사람을 능욕하고 있었다.
키요타는 특대의 침대위에서 위를 향해 누운채로 우측으로 교장•와카타베 청대, 좌측으로 PTA부회장•이이무라 타카코의 두명을 희롱하고 있었다.

음부로부터 천정을 향해 뻗어나간 불량 소년의 페니스를 옆에 누운 전라의 유부녀 2명이 상반신을 일으켜 양측으로부터 빨고 있었다.

두 명이 협력하여 혈관이 떠오른 장대한 키요타의 페니스를 귀두로부터 옥대까지 빨고 있었다.

귀두의 앞으로부터 점액을 조금씩 흘리고 있는 페니스는 두 명의 타액에 의해 습기를 늘려 둔하게 빛나고 있었다.

키요타가 두 명의 머리를 양손으로 더욱 안쪽에 밀어넣듯이 음부쪽으로 이끌고 있었다.

“…응응……”

“아…우우……”

청대가 빨면 타카코, 타카코가 빨면 청대…… 두 명은 교대로 키요타의 페니스에 「봉사」하고 있었다.

때때로 두 명의 입술이 접촉하여 흘린 타액이 육경에 실을 만들고 있었다.

젊고 진한 수컷의 악취에 2사람의 의식은 이미 황홀 상태로 되고 있었다.

“자 그러면, 우선 교장부터 귀여워해 줄까. 아줌마는 이것으로 위로해 주고 말이지”

키요타는 교장의 몸을 자신의 허리 위로 이끌면서 한 손으로 머리맡에 놓여져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들고 그것을 이이무라 타카코를 향해 들이 대었다.

“아 너무 커요 응응…”

“아 크다…, 느껴요”

와카타베 청대는 침대에 누운 키요타의 허리에 걸쳐져 격렬하게 상하로 허리를 흔들었다.

키요타의 페니스를 탐내듯이 허리를 요염하게 마구 물결치기 시작했다.

그 옆에서는 하야가 사용하고 있던 것과 동형의 바이브래이터를 질에 돌진해진 타카코가 혼자서 실룩 실룩 몸을 경련시키고 있었다.

리모콘으로 진동을 최대로 한 수입물의 특대 바이브래이터가 타카코의 태내를 격렬하게 휘젓는다.

교장과 PTA 부회장의 번민하는 소리의 하모니가 침실에 울러 퍼진다.
키요타는 더욱더 상체를 흔드는 청대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마음껏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 느껴져요 우우우우… 응…!”

키요타가 허리를 한번 찌를 때 마다 청대는 짐승과 같은 소리를 지르며 흰 떡과 같은 G컵의 폭유가 출렁~ 출렁~ 하고 상하로 흔들렸다.

키요타의 페니스는 청대의 태내에서 마치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강렬하게 조여지고 있었다.

“커요, 커…커요…아… 아아… 느껴져요 응응응응…”

키요타의 격렬한 아래의 압력에 엑스터시를 느낀 와카타베 청대의 몸이 축 꺾이더니 결국 무너진다.

키요타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한층 더 스피드를 올려 청대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커요… 좋아…미칠것 같이… 아아… 응응…”

“쌀거야, 교장 선생님, 우우…”

바이브래이터로 자극된 채로 청대의 광태를 무시하지 못한채 두 사람의 교미를 계속 지켜보고 있던 타카코.
청대는 이미 타카코 등은 안중에 없는 것처럼 키요타의 자지를 계속 탐냈다.

“우우! 죽인다~. 이 느낌 최고야！”

키요타는 마지막에 혼신의 힘으로 와카타베 청대를 밀어 올리면서 그대로 대량의 정액을 은령 고교 교장의 태내에 발사했다.

“아, 아, 아 느껴져요…”

키요타는 페니스의 경련에 맞추어 정액을 토해냈다.

그 경련이 들어가자 청대는 실이 끊어진 인형과 같이 위를 보고 벌러덩 침대위로 넘어졌다.

키요타는 청대로부터 페니스를 빼내 몸의 위치를 바꾸자 타카코로부터 바이브래이터를 빼냈다.
빼낸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을 멈추어 그것을 실신하고 있는 교장에게 돌진한뒤 다시 스윗치를 넣었다.

“뭐? …무슨짓을 우우!”

마치 , 바이브래이터가 밀어넣어진 순간 몸의 스윗치가 들어간 것 처럼 청대는 침을 늘어뜨리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부회장은 이 체위로 해줄께”   

키요타는 그렇게 말하면서 타카코의 뒤로 돌아가 그 흰 큰 엉덩이에 손을 더한다.
키요타는 타카코의 한쪽의 다리를 내려 넓적다리를 엉덩이에 깔고서 이제 다른 한쪽의 다리를 양손으로 한계까지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바이브래이터로 휘저어진 질안에 어떤 저항도 없이 격분한 페니스가 삼켜져 갔다.
키요타의 자지에 미끈미끈한 점액의 감촉과 단단히 조여 오는 육질의 감촉이 덮쳐 왔다.

키요타는 서로 연결된 채로 서로의 허리를 흔들면서 페니스를 근본까지 박아 넣었다.

“아아 아…아…”

“아,~ 아줌마”

키요타는 일단 허리를 당기더니 앞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느껴져…, 아 커요… 아..아응!”

전후의 움직임에 옆의 움직임도 더해지면서 키요타는 타카코를 계속 묵묵히 범해갔다.
키요타의 허리를 쫓듯이 타카코의 허리도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타카코의 표정은 고통도 굴욕도 아니고 쾌락에 빠지고 있는 표정, 바로 그것이었다.

“우…”

이윽고 키요타는 짧게 신음하면서 타카코 속에서 절정에 이른 노장을 뽑아 냈다.

이윽고 그 노장으로부터 대량의 정액이 토해 내진다. 일격을 PTA 부회장의 안면을 향해 발사하면서 경련하는 페니스의 근원을 잡아 2번째는 부회장의 옆에서 바이브래이터로 번민하는 교장의 안면에 뿌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두 명의 가슴이나 배에 걸죽한 농후한 정액을 날린다.
그것은 두 명의 얼굴뿐이 아닌 가슴을 포함한 상반신에 마구 흩날렸다.
와카타베 청대와 이이무라 타카코는 숨을 헐떡이면서 멍한 백치의 포정으로 키요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 두 명의 몸 위에 키요타가 정액을 발사할 때마다 두명의 흰 몸에 , 생크림과 같은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교만했던 교장과 PTA 부회장이 자신의 앞에 두다리를 벌린채 자신이 마음 먹은 대로 치태를 여과없이 노출하고 있었다.
키요타는 정액을 다 토해내자 이 광경을 보면서 자연히 승리자의 웃음이 복받쳐 올라왔던 것이었다. 

카와시마 류타가 이지적이고 청초한 분위기의 타시로 마사에를 꼬치에 꿰듯 관철한 채로 “문단속”을 끝내고 거실로 돌아왔을 때에는 소년들의 리더 키요타 타카유키도 PTA부회장 이이무라 타카코와 교장 와카타베 청대를 앞세우고 2층의 침실로부터 돌아오고 있었다.
거실에서 유부녀의 몸을 탐내고 있었던 다른 소년들도 간신히 완전히 지쳐 버려 땀과 정액 투성이가 된 유부녀 여자들을 방치한채 각자 생각대로 쉬고 있었다.
거실에 설치된 와이드 TV는 오후의 와이드쇼를 방영하고 있었다.

누가 쌌는지, 화면의 좌우에 흰 정액이 축 늘어져 떨어지고 있었다.

“이봐요, 아줌마도 휴식을 취하고 싶으면. 무엇보다 이번은 위의 입으로 해 주세요”

카와시마는 안고 있던 마사에의 몸을 마루에 내려놓더니 그대로 한 손으로 마사에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덥석 잡고서 머리를 자신의 자지로 이끈다.

반 실신 상태의 마사에가 흠칫 흠칫 입에 넣어 가자 카와시마는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앞뒤로 움직여 마사에의 입안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날뛰게 했다.

 

키요타는 그 광경을 보고 생각난것처럼.

“아, 좋은 것을 찾아냈다.”

그렇게 말하더니 거실의 테이블 위에 작은 용기를 두었다.

침실에 설치되어 있던 소형의 쓰레기통이었다.

“오우~ 그렇군 그걸 쓰면 되겠군. 이봐, 저기에도 싸도록 해”

“우우…응, 그것에다가? 뭐, 좋아…. ! 자! 아줌마 잠시 비켜줘!”

카와시마는 키요타로부터 한 손으로 쓰레기통을 받자 다른 한손으로 타시로 마사에의 머리카락을 이끌어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뽑아 낸다.
쓰레기통을 자지에 가져다 대고 몸을 진동시키면서 용기안으로 백탁액을 흘려 넣었다.

“으윽…”

일갈 신음을 지르고 페니스를 털어 잔액을 처리한뒤 자신의 백탁액이 들어간 쓰레기통을 테이블에 되돌렸다.

키요타는 코를 감싸쥐면서 쓰레기통안을 들여다 보더니,

“이봐 이봐, 고작 이정도야? 좀 더 많이 싸야지”

키요타가 웃으면서 카와시마를 돌아보자 카와시마는 면목이 없는지 머리를 긁적인다.

“그게… 나도 최대한 싼거라구. 벌써 몇발을 아줌마 속에다 발사했으니까”

“나라면 좀더 많이 쌋을거다”

“정말이냐? 키요타도 2층에서 교장과 부회장 2명을 전부 먹어치운걸로 아는데”

“적어도 너보다는 많이 쌀수 있다, 못믿겠으면 내일 너와 야사카, 나머지 고홍기에게 점심이라도 한턱 쏘는걸로 내기를 할까?”

“아, 지면 내가 한턱 쏘지”

키요타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키야마들을 되돌아 보고 고함쳤다.

“자! 너희들 이 안에 정액을 넣어 줘라. 아줌마들을 사용하면 될거야”

키요타의 소리에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소년들은 축 늘어져 있는 유부녀 여자들을 끌어 들여 각자 생각대로 자신의 자지를 격분하게 만들었다.

키야마 분토쿠는 에미코에게 구강 성교를 시킨뒤 나머지의 정액을 쥐어짜 쓰레기통에 토해냈다.

타니하라 하야토는 자랑의 왕자지를 유산균 음료의 방문판매원 후지천 아키코의 폭유로 파이즈리(두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고 사정하는 체위)를 시켜 그 크기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농후한 정액을 쓰레기통으로 흘려 보냈다.
고홍기가 용기를 사용할 즈음에 이르러서는, 융단 위에서 실신하고 있던 풍만 미인 하무라 카즈미의 위에 덮쳐서 사납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수컷의 냄새를 발하는 쓰레기통은 소년들의 손으로 마지막 방울까지 짜내어져 백탁액이 차곡 차곡 모여 갔다.

7사람이 다 발사하고 키요타에게 쓰레기통이 돌아왔을 때에는 벌써 컵 한 잔분량 정도로 모여 있었다. 
 

키요타는 그렇게 말하고 이이무라 타카코와 와카타베 청대 두사람을 끌어 들였다.
이이무라 타카코와 와카타베 청대는 테이블에 걸터 앉은 키요타의 양측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점심을 건 카와시마도 소년들도, 키요타의 의도를 눈치채고 마른침을 마셔가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키요타가 두사람의 머리카락을 잡아 재촉하자 큰 가슴을 지닌 유부녀 두명은 스스로 자신의 큰 가슴으로 키요타의 페니스를 감싸갔다.
페니스가 따뜻한 감촉에 싸여 타카코와 청대의 4개의 풍만한 큰 가슴안에 페니스가 파묻혀 갔다.

“아 …”

“우우~”

타카코와 청대의 부드러운 큰 가슴에 싸인 페니스로부터 기분 좋은 자극이 전신에 전해져 온다.

청대는 격렬하게 가슴으로 줄기를 켜면서 혀로 귀두를 빨았다. 그러나 타카코는 가슴으로 켜는 자지에 입을 접근하려고 하지 않는다.
 
“분명하게 빨아라!”

한 손으로 타카코의 머리카락을 이끌어 타카코의 입을 귀두에 접근시키자 추잡한듯 눈썹을 모았지만 이윽고 주저하듯 천천히 귀두를 입술로 비비기 시작한다.

“싼다…”

“아, 우굴 우굴 우우…”

“좋아 , 둘이서 교대로 해라”

위치를 자꾸 바꾸어 훑어 낸다.

두사람의 얼굴에는 빗물과 같은 땀방울이 떠올라 머리카락이 뺨에 달라 붙어 있었다.
키요타는 양손으로 유부녀 두명의 머리를 천천히 어루만지면서 약하게 허리를 그라인드 시켜 , 두명의 유방을 마구 먹어치웠다.
이이무라 타카코와 와카타베 청대는 서로 큰 가슴을 꽉 눌러 페니스를 사이에 둔다.

두명이 교대로 빨아 가자 정액이 입술에 실을 만들며 흘러 내렸다.

 

두명의 유부녀가 물고기가 물을 찾듯이 귀두를 빨아갔다.

타카코와 청대가 양손으로 파이즈리를 할 때에 흰 큰 가슴의 사이부터 검붉은 페니스가 삐져 나올 때 마다 얼굴을 내밀었다.

“우우!”

키요타에게 갑작스런 사정감이 덮쳐 왔다.

“싼다!”

키요타가 두사람을 밀치더니 쓰레기통의 앞으로 다가간 순간 부륵~ 부륵~ 하고 키요타의 욕망의 정액은 온천의 용천수와 같이 분출하더니 기세 좋게 정액은 포물선을 그리며 쓰레기통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굉장해！”

“과연, 키요타다!”

큰 가슴을 가진 유부녀의 파이즈리의 광경에 만취해 있던 소년들로부터 환희의 절규가 올랐다.

쓰레기통안의 정액은 휜 크림과 같이 거품이 일고 있었다.
키요타와 카와시마, 그리고 야사카가 쓰레기통을 들여다 보았다.

“그래도 아직 많이 비는데... 물로 희석해 볼까?”

“물 보다 소변이 좋아. 소변 누고 싶은 놈 있냐？”

“나”

“아, 나도”

키야마가 소변을 흘려 넣은 것을 시작으로 무라시마와 야사카도 일어서서 쓰레기통을 둘러싸듯이 모여들여 그대로 소변을 용기에 흘려 넣었다.
소변의 기세로 꽉 찬 쓰레기통은 소변과 정액의 냄새를 발하고 있어, 무심코 키요타도 얼굴을 찡그렸다.

“음 그러면 이것을 아줌마들에게 마시라고 해볼까. 아, 그 전에 목욕탕 이라도 들어가라고 말해라”

키요타의 소리에 소년들의 기행을 무심코 바라보고 있던 유부녀 여자들의 얼굴에 공포의 색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