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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MC/로봇] 로봇 교사 2/2

15954    [번역/MC/로봇] 학생 - 선생 관계 2/2   91
15953    [번역/MC/로봇] 학생 - 선생 관계 1/2   99

 

위에 두 글이 이 스토리에 다음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먼저 나왔는지 저게 먼저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MCSTories.가 안들어가져요 이제^^

 

로봇 선생 1.2편을 보시고 저 두글을 보시면 내용이 이어집니다.

 

역시 오역과 졸역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작품은 완결이 되네요

 

짧지요.. 단편이니까요..

 

번역도 힘들고 몬가 우리 정서에 맞게 번역해 보려니 역시 제 필력이 너무 딸리네요^^

 

전 하드한 내용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소프트하고 몬가 좀 특이한 걸 번역하려고 한답니다.

 

MC는 매니아구요^^.

 

장편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단편만 하고 있네요. 나의 가문하다가 너무 힘들었어서 ^^

 

그럼 즐겁게 감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는 의식을 잃은 사라를 들어서 의자로 옮겼다. 그는 커텐으로 다가가서 그것을 열고는 그녀에게 돌아왔다.
그는 내면에서부터 웃고 있었다. 커텐 뒤에는 대형 금속 테이블이 여러 전선들이 장착된 전자 기기에 둘러싸여

있었다. 테이블의 측면에서는 정맥 주사가 튜브와 연결된 컨테이너를 매달려 있었다. 그 끝에는 주사 바늘이

달려 있었다 . 그는 뒤로 돌아서 사라를 들어올렸고 그녀를 테이블 위로 날랐다. 그녀를 눕히며 그는 미소 지었고

그는 그의 인간 기니돼지 (역주: 실험용 돼지)의 옷을 벗겼다.

 


그녀의 바지에 손을 댔을 뿐인데 이미 그의 바지 안은 난리가 나서 아플 지경이었다.
알은 그녀의 스웨터를 끌어올려 가슴 벗기고 그녀의 가슴을 감상했다. 그것들은 정말 너무 큰 것이었고

그의 많은 환상적 계획을 가진 목적이기도 했다.


그는 그녀가 임신한 후 그것들이 점점 커지던 모습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잠시 행동을 멈추었다가, 그는 그녀의 거대한 브라를 벗겨서 옆에 두었다.

알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목과 발목을 테이블에 묶어서 고정했다.


그는 물러나서 다시 그녀의 온몸을 감상 했다. 사라는 거기 테이블에 완전히 알몸으로 묶여 구속되어 있었다.
그녀의 거대한 유방은 그녀의 두 팔 사이에 위치 해 있었고 사무실의 찬 공기 속에 유두가 도드라지게 서 있었다.


알은 그녀의 팔을 소독하고는 주사바늘로 약을 주입했다. 그는 그가 만든 나노들이 정맥주사를 빠져나가
그녀의 정맥을 따라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만족스럽게 지켜 보고 있었다.


푸르스름한 녹색 액체에는 수백만 개의 나노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것들은 그녀의 몸에 골고루 퍼져 움직였으며
자신이 가진 초기 프로그램을 활성화될 전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알은 컴퓨터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장비들을 체크했다.


모든 것은 완벽했고 그는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30여분이 흐르자 사라는 약 기운에서 서서히 벗어나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움직이려고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오. 여기가 어디지?” 그녀는 정신을 차라지 못하고 물었다.
“ 돌아온걸 환영해. 사라. 당신은 물론 아직 내 실험실에 있지.”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녀는 결박을 풀기 위해 움직였지만 통증만이 돌아올 뿐이었다.



"무슨 짓을 한거야?" 그녀는 공포에 울부지졌다.


“ 당신 몸에는 나노물질이 들어있는 정맥주사가 들어갔어. 곧 나노들을 활성화 할거야.
당신은 완벽한 인간 로봇이 되는거지”

그는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결박에서 벗어나기위해 그녀는 몸을 열심히 뒤척여 봤지만 전혀 소용없었다.
그는 그녀가 벗어나려고 바둥거리자 그녀의 가슴이 심하게 팅기며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

흔들리는 것을 감상하고 있었다.

 


“당신은 벗어날 수 없어, 사라. 그냥 받아들이라고 충고하고 싶군.“ 그는 웃으며 말했다.


알은 자신의 실험체를 보며 웃음 지었다.



“ 이제 좀 작업이 필요해. 내사랑”



그녀는 그가 자신의 손목와 발목에 전극과 전선들을 연결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았다.


“ 무슨 짓이야?!!!” 그녀는 울며 외쳤다.


“ 이 과정은 많은 전기가 소모돼. 나노가 당신의 몸속에서 움직이려면 충전이 되야하거든 그건 마치

당신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거야”


그녀는 자신의 오른쪽 유두에 얇은 전극이 감싸지는 것을 공포에 떨며 지켜보았다.
그녀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것은 전혀 고통을 주지는 않았다.

그는 그녀의 왼쪽 유방을 움켜지고 주변 장치에서 이어진 전선들을 이어 나갔다.



“ 니 가슴은 이미 충분히 크긴해. 사라. 하지만 좀 더 커져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


"안돼 ... 당신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녀는 울며 몸을 뒤흔들었다. 그녀의 유방의
움직임에 따라 장비에 연결된 전선들이 심하게 요동쳤다.

알은 그녀를 무시하고 이상하게 생긴 헬맷을 들어올렸다.

 


“ 사라. 곧, 모든 것을 수용하게 될거야. 재 프로그래밍만 되면 방어적인 모든 생각들이
당신에게서 지워질테니까.”


그는 핼맷을 그녀에 머리에 씌우고 고정시켰다. 그것에는 두 개의 전극이 달려 있었고
그녀의 머리에 꼭 맞았다. 알은 헬맷에 캐이블과 전기선들을 설치하고는 그것을 컴퓨터에 연결했다.

만족스런 미소를 띄우며, 그는 그녀에게 다시 돌아왔다. 사라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웃었다.

“ 방항하려고 하지마. 당신은 이 신기술에 이길수 없어.” 그는 웃었어.


“ 안.. 도.. 제발 날 놔줘.. 알...” 그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두려워하며 울었다.




" 편안하게 있어. 사라 모든 것이 좋아질거야." 그는 말을 마치고 컴퓨터로 돌아갔다.

사라는 공포에 떨며 누워 있었다. 그녀의 눈은 공황상태가 되어 크게 떠졌고 가슴은 심하게 방망이질 하고 있었다.
스위치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고 실험실안이 시끄러워졌다. 그녀의 주변에 둘러져 있던 여러 장비들에 전원이

들어가면서 많은 전구들이 점멸하기 시작했다.

 


“ 당신은 당신의 몸에 들어간 전력이 충전된 힘을 느낄수 있을거야. 하지만 걱정하지마.
그건 당신에게 전혀 해롭지 않으니까.”


사라의 몸은 갑자기 몰려온 전기적 충격으로 경직되었다. 얅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알은 모니터에 나타난 각종 게이지와 측정 판독 결과를 기록하고 있었다.

 


"500 볼트 ... 600 볼트 .. 700 볼트 ..."



그는 증가되는 전류를 그녀에게 불러주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모든 세포가 강력한 힘에 의해
끌려다니는 기분이었다. 전기적 자극이 강하게 지나가자 그녀는 충전되면서 준비가 완료되었다.

사라는 이 강한 자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없었다.

 


알 일어서서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는 그 광경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새라의 몸은 현재의 그녀로
심하게 떨리면서 진동했다. 그녀의 눈은 크게 벌어져 있었고 그녀의 얼굴에 충격으로 가득했다.

 


“ 나에게 ..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녀는 헐떡거렸다.




“ 전기가 충전은 나노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해, 이제 거의 다 됐어. 이제 곧 너의 몸 안에 있는
수많은 나노들이 너를 변화시키고 프로그래밍 할 거야.”

 


그는 그녀를 응시하며 말했다. 그녀는 힘겹게 그의 말을 들었다. 그녀의 정신과 몸은 전기충전으로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그녀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지만 그녀의 생각은 점점 멀어져가고 점점

비어 가고 있었다. 전기적 에너지가 그녀의 톰을 관통해 다시 지나가자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노들이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충격이 지나간 후 떨이고 있는 그녀의 유방을 응시하던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알은 그것들이 천천히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이 25%더 커지고 모유의 생산이 증가하도록 나노에 프로그래밍 했었다. 그는 자신의 입술을

핥았으며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그의 눈은 보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변해가는 그녀의 몸매 라인을 쳐다보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다. 비록 그의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는 그녀의 뇌 속에서 일어나고 있을 변화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알은 컴퓨터 모니터로 돌아가서 3차원 모델로 보여 지는 그녀의 뇌의 변화를 지켜보았다.

전기 회로가 형성되어 나노들은 잘 형성되고 있었고 그녀의 뇌를 장악해 가고 있어 사라의 뇌는 그가 디자인하고

프로그램 한 대로 잘 형성된 살아 있는 컴퓨터로 변하고 있었다.


거의 한 시간 후, 나노 머신들은 자신들이 해야할 임무를 끝냈음을 알려왔다. 그녀의 뇌는 완전히 컴퓨터화 되었고 그
녀의 몸도 변경되었다. 그녀는 로봇화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해 있었다.

 



"사라!" 그는 그녀를 불렀다.



그녀의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의식이 서서히 돌아왔다. 자신의 몸이 왠지 전혀 낯설게 느껴졌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무게가 다른 압력이 전해졌고 온 몸에 에너지가 넘치는 좋은 느낌이었다.

 자신의 몸에 있는 5000볼트 이상의 전기가 매우 자연스럽고 멋지게 느껴졌다.

 


“ 사라. 나노들은 당신의 몸과 뇌를 완벽하게 변화시켰어. 이제 프로그래밍할 시간이야”



그가 외쳤다. 그의 목소리는 그녀의 귀와 정신에 메아리처럼 들렸다.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 났지만,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변경 완료 ... 재프로그램 준비 ..."


"... 변경 완료 ... 재프로그램 준비 ..."


그녀는 감정없는 말투로 같은 말을 반복했다.



그는 그녀의 반응에 미소를 지었다.


"그래, 당신은 프로그래밍을 위한 준비가 되었어! 당신은 곧 내가 프로그래밍 한 대로 생각하게 될것이고
나에게 완벽하게 복종하게 될거야. 당신은 인간 로봇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래밍을 위한 ... 인간 로봇 변환 준비 중 ..."


악마같은 미소를 띄면서 알은 컴퓨터에 명령을 입력하기 시작했다.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리며 컴퓨터가
활성화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그녀의 정신속으로 들어가자 사라는 경직되면서 신음했다. 변화를 느끼면서 그녀는 점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명확하게 알수 있었다.

 


"... ... 당신은 ... 뭘 .. 어떻게하실 건가요? .." 그녀는 울부짖었지.



"당신은 재프로그래밍 될거야, 사라. 인간 로봇이 되는거지!!"



그녀의 머릿속에 들어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그녀는 느꼈다.



"긴장 ... 수락 ... 휴식 ... ... 수락"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그녀의 머릿속을 지나갔고 그녀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사라는 점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집중해 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엇다.


생각들이 그녀의 정신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생각이 그녀의 마음을 입력하기 시작했다.


생각들은 아직 그녀의 머릿속에서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정신은 혼라스럽고 정확하지 않았고
집중 할수 없었다.

 


"나는 프로그래밍을 받고있어 ..."


그녀는 깨달았다. “그가 나의 생각을 프로그래밍하고 있어!”



컴퓨터에서 점점더 많은 데이터가 그녀의 마음으로 전달되어 왔다. 저항해 보려고 했지만


점점 프로그래밍된 생각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들은 점점 그녀의 생각이 되었다.




그녀는 거기에, 데이터가 엄청나게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누어 있었다. 이해해야할 것, 프로그램의 수용,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변화를 바라고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녀가 입을 열었다.


"프로그램 수신 중 ...프로그램 수신 중 "




사라의 목소리는 아주 아득했고 기계적이었다. 알 미소를 지었다.
“ 아주 좋아. 사라. 당신의 정신은 이제 모두 받아 들였어”

 


그녀는 자신의 컴퓨터화된 정신 속으로 전 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밀려 들어오는 것이 느끼며 점점
자신에 대한 제어권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생각들이 그녀의 정신

속으로 들어왔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

 


"프로그램 수신 중 ...프로그램 수신 중 "



그녀를 재 프로그램 한지 30여 분이 흐르자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삷을,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알게된,
인간 로봇으로써의 새로운 자신을 깨달았다.


알은 모니터를 통해 프로그래밍 전송이 끝나는 것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걸어가 곧 즐기게될 그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더 거대해진 유방과 유두위에 놓인 전기를
공급하는 전극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유를 즐기며 바라보고 있었다.

 



“ 사라, 내 명령을 들어라” 그는 명령했다. 그녀의 눈은 빈 상태로 있었고 자신의 앞에 장비를 응시하고 있었다.


“ 네. 알” 그녀는 로봇 목소리같은 감정 없는 말투로 대답했다.


“ 사라 로빈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저는. 더. 이상. 사라. 로빈슨이. 아닙니다.” “ 저는. 더. 이상. 사라. 로빈슨이. 아닙니다.”



"당신은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니야."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이 변화시켰다.."


“ 저는. 변했습니다.”“ 저는. 변했습니다.”



“ 난 당신을 로봇으로 만들었어”


“ 저는. 당신에. 의해. 로봇이. 되었습니다.” “ 저는. 당신에. 의해. 로봇이. 되었습니다.”



“ 당신은 이제 인간 로봇이야”


“ 저는. 이제. 인간. 로봇.입니다.” “ 저는. 이제. 인간. 로봇.입니다.”



“ 당신은 이제 팸보트 로봇이야. 당신의 목표는 나에게 복종하고 봉사하는 거야”


“ 저는. 알. 당신에게. 복종하고. 봉사하기. 위한 . 팸보트. 로봇입니다. ”


“ 저는. 알. 당신에게. 복종하고. 봉사하기. 위한 . 팸보트. 로봇입니다. ”



"난 너의 주인님이야!"


“ 당신은. 저의 주인님입니다. 알. 저는 당신, 주인님의 명령을 듣고 복종합니다.”


“ 당신은. 저의 주인님입니다. 알. 저는 당신, 주인님의 명령을 듣고 복종합니다.”



“ 너의 이름은 이제, 팸보트, 너는 사라 팸보트다.”


“ 제. 이름은. 사라. 팸보트.입니다.” “제. 이름은. 사라. 팸보트.입니다.”



컴퓨터는 그녀의 수용함수를 호출해서 활성화 되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해 가고 있었다.



“ 저는. 더. 이상. 사라. 로빈슨이. 아닙니다. 제. 이름은. 사라. 팸보트.입니다.”


“ 저는. 더. 이상. 사라. 로빈슨이. 아닙니다. 제. 이름은. 사라. 팸보트.입니다.”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 저는. 인간. 로봇으로. 변환. 되었습니다.”


“ 저는. 인간. 로봇으로. 변환. 되었습니다.”



“ 저는. 알. 벤틀리.에게. 복종하도록. 프로그램. 되었습니다. 알. 벤틀리는. 저의. 주인님.입니다.”


“ 저는. 알. 벤틀리.에게. 복종하도록. 프로그램. 되었습니다. 알. 벤틀리는. 저의. 주인님.입니다.”



“ 저는 그의 명령을 듣고 그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저는 로봇화..”


“ 저는 그의 명령을 듣고 그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저는 로봇화..”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저는 인간 로봇입니다. ”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저는 인간 로봇입니다. ”


“ 저는. 더. 이상. 인간의. 여성이. 아닙니다. 저는 인간 로봇입니다. ”



“ 저는. 알. 벤틀리.에게. 복종하도록. 프로그램. 되었습니다. 저는. 사라. 팸포트입니다.”


“ 저는. 알. 벤틀리.에게. 복종하도록. 프로그램. 되었습니다. 저는. 사라. 팸포트입니다.”



“ 저는. 로봇.입니다.”


“ 저는. 로봇.입니다.”


그녀는 명령을 정확하게 받아들였고 그녀의 새로운 뇌가 그녀를 지배하였다.
알은 미소지으며 기계를 껐다. 모든 것은 완벽했다. 새라 로빈슨은 이제 그의 순종 인간 로봇이 된것이었다.

파워가 꺼지면서 시끄러운 전자음들이 소음이 사라졌다. 사라의 머리에 써 있던 핼맷의 불빛도 서서히 꺼졌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는 움직임 없이 누워 있었다. 그녀의 확대된 유방은 새로 생성된 로봇의 호흡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다.


알은 그녀의 몸에서 전자장비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핼맷을 벗기고 그녀의 유두에서 전극을 제거 했다.
테이블 위의 그녀에게서 결박을 제거하면서 그의 손은 심한 흥분으로 가늘게 떨렸다. 그의 앞에는 그의

새로운 창조물이자 기대가 가능한 것이 놓여 있었다.

 


“ 사라 팸보트. 눈을 떠라.” 그는 명령했다.



그녀는 눈을 뜨고 멍하니 천장을 주시하고 있었다.



" 네 이름은 뭐냐?"


“ 제. 이름은. 사라. 팸포트.입니다.” “ 제. 이름은. 사라. 팸포트.입니다.”그녀가 대답했다.


"아주 좋아. 내 앞으로 와서 서라."


“ 예. 주인님.” “ 예. 주인님.”



천천히 기계적으로 그녀는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모든 움직임은 그녀의 기계화된 뇌에 의해 제어 되었다.
사라가 뻣뻣하게 알 앞에 이동해 서자, 알은 그녀의 새롭고 거대하게 돌출된 가슴부터 검사하기 시작했다.

알은 그녀의 몸을 돌며 그녀를 검사했다. 그는 자신이 해낸 일을 보며 웃고 있었다. 사리의 몸은 전보다 더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했고 그녀의 피부는 마치 어린아이 처럼 매끈해졌다. 그는 그녀의 발딱 선 유두에서

흘러내리는 모유를 빨기 시작했다.

 


" 넌 완벽해. 팬보트 넌 완벽한 팬보트 여성이야." 그는 외쳤다.


“ 네. 주인님. 저는 완벽한 여성 로봇입니다”


“ 네. 주인님. 저는 완벽한 여성 로봇입니다”



발기로 인해 그의 바지가 팽팽해져서 이제 아플 지경이었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그의 컴퓨터장치쪽으로
걸어갔다. 사라는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정신은 자신의 새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생각이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나노들에 의해 개조된 자신의 몸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몸은 대단하게 느껴졌다.

전보다 매우 힘이 넘치는 완벽한 로봇이었다. 특히 그녀의 유방의 무계는 확연하게 증가해 있었다.

 

그것은 매우 애로틱했고 강한 느낌을 주었다. 과거의 그녀의 모든 것은 아득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정신은 오로지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기위해 기다리는 현재의 상태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것이 현재의 모든 것이었다. 현재의 그녀는 사라 팸보트이고 복종할 준비가된 인간 로봇일 뿐이었다.

알이 돌아와서 그녀에게 손에든 작은 장치를 보여주었다.




“ 이건 리모컨 장치다. 팬보트. 이것은 내가 바랄 때 너의 로봇기능을 활성화 시킬것이다. 이 버튼들은
 이미 너의 자연적 인식장치로 인식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걸 사용할 수도 있고 직접 말할 수 도 있다.

 그건 내가 하고 싶은데로다.”

 


그는 그가 자신을 향해서 리모컨을 겨누고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았다.



사라는 그 순간 약간 머리가 따끔하는 것을 느꼈고 몸은 급격히 반응하기 시작했다.


성적 흥분이 강하고 빠르게 몰려왔다.그녀의 눈이 크게 떠지며 몸을 관통하는 퀘락으로 인해 등이 활처럼 휘어졌다.



알은 그녀의 반응에 미소 지었다.


“ 팬보트 이제. 날 즐겁게 해봐!” 그가 지시했다.


" 명령하신대로“


" 명령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라는 그녀의 주인을 향해서 걸어갔다. 그녀의 가슴은 그녀의 각 걸음마다 크게 흔들거리며 탄력있게 튕기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 안에 가득찬 모유가 그녀의 젖꼭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의 앞에 다가간 그녀는 그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대로 그에게 정열적으로 키스하며 그의 입속에 자신의 부드러운 혀를 그의 혀와 만나게 했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그녀는 조금 물러나서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손은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의 바지의 버클을 열었고. 그의 발목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흥분할 대로 흥분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들어냈다. 그것은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내고 늠름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긴 막대 부분을 부드럽게 감고 입으로 귀두부분을 감싸 핥았다. 사라는 입을 크게 열고,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알은 자신의 새 로봇이 자신의 물건을 빨기 시작하자 거칠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는 리모컨을 늘어뜨리고 자신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그녀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 얼마나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는지...” 그는 신음했다.



사라는 그의 말을 들었지만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 주인님을 즐겁게 하는데
맞춰져 있었다. 기계적으로 그녀는 빨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그의 자지를 부비며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앞뒤로 쉬지 않고 왔다 갔다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은 그녀의 주인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기 위해 이용되는 즐거움 해소용 도구일 뿐이었다.

 



그녀의 혀는 입안에서 부풀대로 부푼 그의 귀두를 감아서 애무하고 있었고 침착하게 그의 물건 전체를 입속 깊숙이
빨아 들이고 있었다. 사라는 그녀의 입안에서 강한 경련을 느끼고 강하게 그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재빨리 그것을 들이마셨다. 그녀의 손은 여전히 그의 불알을 움켜 잡고 그의 정액의 마지막 까지 뿜어져

나오도록 마구 주물러 대고 있었다. 로봇은 빨았고 그녀의 입은 계속 뿜어져 나오는 그의 정액으로 가득 찼다.

불과 몇 분만에 그것을 홍수처럼 밀려나왔다. 그녀는 그의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냈고 그것을 모두 삼켰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의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해내고 그의 자지에서 입술을 때어서 조금 뒤로 물러나 섰다.
알은 힘겹게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는 자신의 앞에 사라가 서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유방에서는 여전히 모유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알은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들어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의 로봇의 유방 끝 젖꼭지에서

모유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는 개걸스럽게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몇 분동안 그는 양 가슴을 마구 빨면서 그 모유를

마셨다. 사라는 그가 자신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빠는 동안 그녀의 몸 안에 강한 전기적 자극이 오르가즘처럼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주인님이 그녀의 유방에서 모유를 모두 없애는 동안 그녀의 가슴은 그 빨림을 느끼면서

점점 탱탱해지고 있었다.  알은 자신의 로봇을 바라면서 다시 두 유방을 움켜잡았다.


“ 매우 훌륭하다. 팬보트. 상상 과 기대 그 이상이야!"



그는 그녀가 이후에 하기로 되어 있는 일들에 대해 물었다. 사라는 그의 질문에 대답했고 알은 그녀에게 보모에게
내일 아침까지 그녀의 딸을 데리러 갈수 없다고 전하라고 지시했다. 사라는 즉시 그것을 시행했고 알은 그녀 앞에서

웃고 있었다.


"이제 당신의 의무를 다해라 팬보트, 난 밤새도록 널 박고 즐길거야."



“ 예. 주.인.님” “ 예. 주.인.님”


알은 그녀의 손을 끌고 침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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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그녀의 뇌속에는 약간 변화된 새로운 프로그램이 설치한후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녀는 그녀의
삶을 가지고 있고 그녀가 그에게 복종하고 봉사하더라도 그것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리에

않아서 컴퓨터에 모든 것을 기록했다.


그는 실험에서 일어난 모든 것들을 완전히 추적하고 세심하게 기록해Te.



딸은 찾아서 돌아온 후, 사라는 새 브라가 필요함을 느꼈다. 갑작스래 가슴이 커진것은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그녀는 믿었다. 알은 지난 밤에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프로그래밍했다. 전에도 의사는 그녀의 유방

크기가 증가해도 이상은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집에 와서 사라는 침실에서 그날

구입한 것들을 보고 있었다. 새 브래지어는 지금까지 그녀가 가졌던 어떤 것 보다도 컸다.




그녀는 50인치로 커져버린 유방을 감싸기 위해 40JJ브라가 필요했다. 순백의 아래 와이어가 들어가 브래지어는 매우

예쁘거나 섹시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원했다.

 


“ 강하고.. 실용적이에요” 그녀에게 그것을 판 판매원은 그녀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녀의 무거운 가슴을 버티기 위해서 는 그것이 필요했고 흰색 말고도 갈색과 파랑도 하나 구입했다.






어떤 이유에선지 자꾸 그녀는 드레스가 입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이 오히려 일반 드레스를 입고 싶어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그들의 모습을 사랑하는 방법을 몇 가지 이유가
들어있다. 판매원이 쳐다보는 것을 그녀는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그저 가슴을 내밀고 서서 거울을 쳐다보기만 했다. 웃음을 띄면서 그녀는 새 브래지어를 입었고 그것이 자신의
거대한 유방을 잘 감싸주는데 만족했다. 그녀는 드레스를 집어들고 입어보고는 그것이 가슴과 허리에 적당한지 점검했다. 그녀는 기계적으로 그것을 하고 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반대편에서 비프음과 기계음들이 전달되어 왔다. 그녀의 얼굴에 표정이 사라지면 그녀의 몸은 굳어졌고. 그녀의 눈은 공허하게 변했다.



“네. 주인님.” “네. 주인님.”



사라는 전화 반대쪽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잠시 후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명령.하신대로. 복종합니다. 주인님. 7시에. 거기에. 있겠습니다.


“명령.하신대로. 복종합니다. 주인님. 7시에. 거기에. 있겠습니다.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 * * * * *


// 아래는 원래 좀 다르긴 한데 그냥 전에 번역한 걸로 대치합니다. 귀찮아요!!



팀은 폴더를 재빨리 닫고는 모니터 주변을 살폈다. 그는 어떤 것을 읽고 겁에 질리고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곧 다시 그 폴더를 열고 있었다.



“ 팬보트 프로젝트(Project Fembot)?” 그는 중얼거렸다 “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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