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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1~12)


 11.

 

이번 글은 게시판에 올라 온 독자의 글에 대한 작가의 설멸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게시판 번호:139

아무리 M성향의 남편일지라도 너무나 완전하게 부인을 빼았겼네요.

이 글의 제목이 아내의 그이들...인데
 ”들”이라면 단순한 NTR 남편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아내도 역시 남편과 같이 M성 지향입니다.

아내를 상대하는 남자의 입장에서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부간에 말다툼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으로 부인은 남편과의
애정은 끝입니다.

「당신」의 한마디 이것은 여자의 연기입니다.

그것을 대하는 남편의 복수는 바로 부인을 다른 남자에게 안기게 해
두사람을 갈라 놓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김종국 선생님은 여자를 성 노예 정도로만 생각하지,
더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자신의 성노예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M남편인, 당신도 부인 입장에서 보면 S성향 이랍니다.

부인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냉혹 지옥에 떨어뜨리는
비정상적인 남자입니다.

*************************************************************

게시판에는, 구체적인 반론은 피하고 나의 기분만을 썼습니다만,
 ”들”이란 부분을 두고, 다른남성들의 오해를 피하고자,
반론하겠습니다.

”들” 이란 부분은, 아내를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 갈라 놓기 위해
라고 하는 것은, 전혀 없다.

김종국 선생님은, 확실히 아내의 세컨드 virgin를 빼앗은 남자이고,
지금도 아내는, 김종국 선생님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또, 일시적으로 김종국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NO.1은,
아내였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도, 역시, 그와 같은 탁월한 남성에게 있어서도 싫증이 오면,
재미가 없어진다고 하는 것은 있었겠지.


점차 관계가 소원하게 되어 가고, 놀이가 도가 지나치는 것도 있어,
내 쪽에서 갈라 놓으려는 일도 있었다.

그 갭 부분을 메우기 위해, 외로움을 없에기 위해
 ”들”이란 부분의 남자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확실히, 아내가 완전한 메스가 되어, 스스로 먼저 자지 요청할 만큼
음란한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S 성향적일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그런 S 성향의 남자들과는 반대로 밖에 될 수가 없다.

정말로 남의 아내를 빼았는 남자들의 S 성향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당신」의 한마디 이것은 여자의 연기입니다.”


이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된다.

성에 대해서만은 여자를 완전하게 정복할 수 있었다고는 해도
단지 그것만이 다 인것이다.

함께, 가정을 쌓아 올려, 아이를 길러가며,
하물며, 남편의 조루나 성적 불능도 함께 고민해 준 아내이다.


이런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는,
바람을 피운적도 없는 아내이다.

그것이, 연기일 리가 도저히 없다.

그리고, 나는,

방금전, 김종국 선생님에게 전화를 했다.

「내일, 화이트 데이에, 아내에게 선생님의 출장 맛사지를
   선물 하고 싶습니다만, 시간 있습니까?」
「오전중, 2시간 정도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 볼 수 있습니다.」
라는 대답이었다.

아내에게도
「소영아, 김종국 선생님이 와....」
라고, 전하면, 기쁜듯한 표정을 지었다,

「네, 어떻게 하지.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지 않았는데.」
라고, 너무 놀란 것처럼 말했다.

「옷이나 속옷은, 화이트 데이의 선물로,
   멋진 것 사 두었으니까, 걱정없어.」
「응. 그렇지만, 역시, 미용실이라도 다녀 오고 싶다.」
「그렇지만, 오늘은 섹스까지 해 줄 수 있을까는 아직 몰라.
   출장 맛사지만을 부탁했을 뿐이니까.
   그 다음은 너의 성적매력에 따라 다르겠지.」

라고 심술궂게 말해 버렸다.

 

역시, 아내에게 있어서 김종국 선생님은, 특별한 사람같았다.

아무래도, 오후부터, 늘 가는 에스테틱 살롱도 운영하는 미용실의
예약을 잡아둔 것 같았다.

나는 기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 자신도, 이 애처 일기에 아내의 이야기를 투고할 때에,
그 순간 동안은 아내와 선생님의 행위를 보았을 때의 흥분을 다시
생각해 내고 있었다.

그것은, 정말로 굉장히, 감동적으로 조차 생각하고 있었다.

또, 그것을 보고 싶은,
아내를 선생님이 다시 한번 안아 주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강해지고 있었다.

아내가 미용실로부터 돌아왔다.

꽤, 좋은 느낌이었다.

 

샤기보브라고 해야 하는지,
정확히 「연속극,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 장서희씨와 같은,
조금 섹시한 느낌의 미디엄 슛으로, 매우 젊게 보였다.

이정도라면, 4년전의 아내의 모습과 비교해도 더욱 젊어진 느낌으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나의 아내면서 선생님을 그런 기분이 들게 하기에는 ,
충분히 좋은 여자라고 생각햇다.

이런 머리 스타일에, 화이트 데이 선물용으로 사 두었던,
엷은 황색의 니트의 초미니의 원피스를 입히면, 아마 최고로 잘 어울리겠지.


거기에 슬로우 스트레치 스킨(몸에 꽉 달라붙는 천)의 T백 팬티,
크로스 가터 스타킹과 매우 섹시한 속옷류도 준비되어 있었다.

옛날, 김종국 선생님과의 전성기때는,
그런 페티쉬계열의 센스가 좋은 인터넷 숍이 있었지만,
지금은 폐점하고 있는 것 같아 유감이다.

나의 취향은, 디자인은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고, 평상복 같은
정도의 마이크로 미니이다.

어덜트숍에서 팔고 있는 코스튬은, 완전한 플레이용으로, 너무 강렬해서,
반대로 쉽게 질려 버릴 정도인 물건이 많다.

최근에는, ○-ism이라고 하는 젊은 여성취향의 숍을 이용하고 있다.

오늘 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미니 패션 쇼가 준비될 것이다.

나는 미니 패션 쇼를 기대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직 아내는 목욕중이라 이것만 쓰고, 나도 잘 것이다.

아마, 에스테틱의 예약까지 잡혀 있기 때문에,
음모의 정리라도 하고 있겠지.


역시, 상대가,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에,
아내도 마음의 준비부터가 다른 것 같다.

사실은, 이런(출장 호스트) 형태로 선생님에게 아내를 안게 해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들”이란 표현 처럼 다른 남자들도 꽤 많이 있었다,

역시, 선생님에 대해서는 아내가, 특별하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확실히 그가 그만큼 프로패셔널인 것을 말해 준다.

아내를 실신 직전까지, 몰아넣고,
게다가, 제대로 NTR 남편에게 과시하는 것 이었다,

거의 100% 그런 식으로 전개 해 주었다.

(아내는, 완전하게 실신하는 일이 없다.

 비교적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으로, 지금도 에아로빅을 하고 있는 탓이지,
 심폐기능이 다른 여자들 보다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끝 없이 몇 번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
 섹스를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그 점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12.

 

아침 식사를 먹고 있을 때,
오전 8 시가 넘어갈 무렵이었다.

아이의 등교를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었는지.
잠시 후에, 갑자기 선생님이 말 없이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왔다.

선생님도 처음부터 바로 시작하려는지,
"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노실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남편이 아내의 정사 장면을 몰래 훔쳐보는 것으로 설정한 지난 번과 같이,
무엇인가 시나리오를 설정해 플레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선, 나를 뒤로 휙 돌아서게 만들어,
순식간에 옷을 반쯤 벗게 한 상태로 만들어, 능숙하게,
의류와 벨트만으로 구속해 버렸다.

초등 학생 같은 수준의 나의 페니스도 어느 순간 발기해 버리지만,
마루 바닥에 무슨 벌레와 같이 굴려져 버렸다.

그런 소리를 눈치채고,
섹시한 초미니의 니트의 원피스로 갈아 입고 있던 아내가,
거실로 나왔다.

갑자기, 아내를 뒤에서 감싸 안으면,
「남편의 자지가 초등 학생수준이라, 부인은 욕구 불만이겠지.
   어제는 자위를 몇 번이나 했나?.」라고 물었다.


「하지 않았습니다.」

옷 위로부터 가슴을 어루만져 돌리거나,
초미니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거나 하면서,
선생님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소리로 말했다.

「거짓말 하지마라. 내 극태자지를 갖고 싶어서,
   몇번이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겠지. 솔직하게 말해라.」


「2번.....」

라고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어디서.」


「욕실과 침대에서.」


「극태바이브래이터로 보지에 넣었는가.」


「남편이 이미 잠 들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숙한 척 하지마, 어차피 손가락 4개 넣고 보지속을 휘저었을 것이다.
   어떤 바람으로 그렇게 했는지, 말해 봐.」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를 거실의 소파에 몹시 거칠게 앉게 했다.

아내의 손가락이 슬로우 스트레치 스킨의 아주 얇은 팬티 위로부터
클리토리스와 음렬을 따라서 불쾌하게 움직였다.

(슬로우 스트레치 스킨은, 너무 얇아, 애액으로 젖어 오면,
  그것 만으로 보지를 더욱 추잡하게 그대로 들어나게 된다.)

선생님이 자신의 왕자지를 쑥 내밀어, 입에 물게 만들었다.

아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이봐, 어때? 갖고 싶은 것이겠지. 제대로 빨아!!!.」


「욱. 워. 워」

이렇게 괴로워 하면서 목구멍 깊숙히 그것을 삼켜갔다.

 

「이봐, 그런 애태우는 자위가 아니고 보지속에 전부 넣어 휘젓고 싶겠지.
   어제 한 것처럼 진심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줘.」

아내는 그에게 말해지는 대로, 팬티를 옆으로 늦추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벌써, 애액이 늘어져 실을 당길 정도로 충분히 젖어 있다.

「이봐, 이 극태 페니스를 갖고 싶겠지.」

아내의 머리를 강하게 누르며, 목구멍 안쪽까지 더욱 깊게 밀어넣었다.

 

「이봐, 더 격렬하게.」

선생님이 이라마치오를 하면서 재촉했다.

 

아내는 집게 손가락으로부터 새끼손가락까지 4개의 손가락을 보지의
안쪽까지 집어 넣고 격렬하게 자위하고 있다.

「우그, 우그. 후. 워. 워.」
또, 보다 격렬하고 오르는 것 같았다.

「무엇을 갖고 싶지.」
「자지를 넣어 주세요.」


「너의 남편의 자지만으로는 도저히 만족을 못하는구나?
   그러면, 오랫동안 남편이 넣어 주지 않아도 좋다는 것인가.
   자, 어느 쪽을 넣었으면 좋은 것인지, 분명히 말해라.」


「선생님의, 극태자지. 부탁입니다. 선생님의 극태자지를 넣어 주세요.」


「씨발년, 남편의 앞에서 타인 자지로 범해 줘라고 부탁하고 있어.
   후후후후.」

선생님은 표정을 바꾸어 냉혹하게,
「이 음란한 메스같으니라고.」
수치스러운 말을 하며, 아내의 팬티만 벗게 만들었다.

스타킹도 몸에 걸친 채로, 초미니의 원피스도 입은 채
그대로 높게 올린 굴곡위로 갑자기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내의 스타킹은, 크로스 가터 스타킹이라고 해,
 가랑이 쪽이 뚤려있는 것이었다.)

정말 강간을 하는 것 같았다.

선생님은 별로 움직임이 없었다고는 해도,
시종일관, 거의 그대로의 몸의 자세로, 사정할 때만 조금 움직임이
멈추는 정도로, 단단히 발기한 자지를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것 같은
폭력적인 스피드로 부딪쳤다.

선생님은 총 3회는 사정한 것 같다.

아내는, 몇 번이나 오르가즘에 오른지 알 수 없을 정도 였다.

끈임없이 울부짖어, 얼굴을 눈물과 군침과 콧물로 지저분하게 된,
완전한 메스의 모습이 되고 있었다.

시간이 되자, 갑자기 쑤욱 왕자지를 뽑아 내,
「시간이 다 되었다. 그러면.」
이라고만 하고는 그대로 돌아갔다.

나는, 온 몸이 구속되어 동작할 수 없는 채 있었고,
아내는, M자 개각으로 온 몸에 힘이 빠진듯 축 늘어진채였다.

아내의보지에서는, 백탁한 액체를 흘려 보내,
거품까지 일고 있었다.

나는, 필사적으로 구속을 풀어내고,
오래간만에 발기한 페니스를 아내의 보지에 꽂았다.

질질, 정액과 애액을 흘리고 있는 아내의 보지는 너무나 부드럽게
나의 페니스를 삼켜버려, 아내의 보지에 넣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싸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흥분되는 것이었다.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부딪혀 보았지만,
이미 나의 자지는 사정을 끝마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순식간에, 내가 사정을 해 버리자, 아내는 격렬히 나의 몸에 달라붙어,
키스 를 하면서 혀를 걸어 와 주었다.

이러한 SEX를 연출을 할 수 있는 남자가, 그 밖에 또 있을까.


역시, 김종국 선생님은, 우리부부에게 있어서 없으면 안 되는
최고의 남성인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부부만의 오산이었다.

맛사지 요금을 받지 않고 , 그대로 돌아가 버렸으므로,
확인을 위해서 전화를 한 김에,

「저, 옛날 그대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호텔에서 출장 맛사지 코스라든지, 그러한 것은 없나요?」


「아, 좋아요. 정확히, 오늘은, 오프이기 때문에,
   부인이 먼저 유혹해 온다면 좋아요?」
「네, 정말이신가요. 그러면, 선생님이 직접 아내에게 전화해서, 권해 주세요.
   농후하게, 충분히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또, 안절부절, 두근두근한 초조한 하루가 시작 되었다.

「어머니, 급한 볼일로 친구 좀 만나러 가기 때문에.」
라고 하고, 아이들을 아내의 부모님에게 맡긴 뒤,
너무나 섹시한 차림의 아내를 배웅했다.

아내가, 데이트중에 하는 자위,
이것이 제일, 나를 흥분시킨다.

역시, 아직도, 살아있는 몸의 아내를 상대로 하면,
아내를 제대로 잘 리드하지 않으면, 오르가즘에 오르는 상태를
만들어 줄 수가 없어, 마음속으로 여유가 없어,
정말 제대로된 SEX를 즐길 수 없다.

또, M 남편이라 자칭하면서,
정말 M 성향이 다 완성되지 않아,

아내와 선생님이 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는,
너무나 굴욕적이라서 자위하는 일도 수치심이나 프라이드 때문에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8 시가 넘어, 어디서 갈아 입고 왔는지,
다시 보통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렇지만, 아내의 얼굴에서는, 지금까지 격렬하게 SEX를 하고 있었다,
라고 하는, 여전히 상기 된 윤기가 도는 얼굴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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