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여고생 프롤로그
수난의 여고생
프롤로그 - 프롤로그 처녀상실 그 끔찍한 기억 그리고...
수난의 여고생의 주인공
이름 : 윤정희
나이 : 21세 (첫경험은 중3때 강간당함). 1부의 시기는 주인공 나이 17세때 즉 고1의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정희네 가족은 하루도 편안하고 조용한 날이 없는 그런 가족이었다. 아빠는 엄마와 매일 싸우셨고 오빠는 정희를
음흉한 눈으로 쳐다보았으며 언니는 매일 애인과 노느라 밤늦게 들어와 아빠와 자주 싸웠다.
정희가 중3이 되던 어느날 언니는 아빠에게 크게 혼난후 집을 나가버렸고 아빠는 그런 언니를 더러운 창녀년이라고
욕하며 찾지도 않으셨다. 정희는 언니에게 연락해서 돌아오라고 말했지만 언니는 이미 애인과 다른곳에서
동거를 하고있었고 더이상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말로 내게 연락하지말라는 투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아빠는 정희에게
언니 찾을 생각말고 정희에게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다그쳤고 정희는 그런 아빠의 등살과 오빠의 끈적하고 음흉한
눈빛에 하루하루 지쳐만갔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에게서 연락이왔다. 애인이 공장에 취직해서 돈을 제법 모았는데
정희를 언니네 집 근처의 학교에 전학시키고 데려가겠다고 말해준것이었다. 언니는 학교에 사정하고 부탁해서
전학수속을 마친뒤 정희에게 연락했고 그 연락을 받은뒤 짐을 모두 챙겨 언니집에 미리 보낸후에 부모님께 그 사실을
알렸다. 부모님은 무섭게 화를 내시며 허락못한다고 하셨지만 이미 모든 짐을 언니에게 보낸 뒤라 몸만 가면된다고
말을 해버렸고 부모님은 그런 정희의 뺨을 때리고 두번다시 집안에 발들일 생각을 하지말라고 하시며 내쫓으셨다.
그렇게 집을 나오게된 정희는 언니에 집으로 곧장 향하였고 언니는 그런 정희를 기쁘게 맞이해주며 고생했다며
꼬옥 안아주었다. 따뜻한 언니의 품에 안겨 오랜만에 자유와 평온함을 느낀 정희는 그간 느꼈던 불쾌감과 불안함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에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 있었다. 그렇게 언니의 집에서 함께 지낸지 5개월이 지난 어느날
언니가 어디론가 외출했고 정희는 학교를 마치고와서 피곤했던지 교복도 갈아입지않고 침대에서 잠들어 있었다.
일을 마치고온 언니애인이 잠들어있던 정희를 보고 이불을 덮어주려다가 뽀얗게 드러난 허벅지와 어렴풋이 보이는
흰색 팬티가 매혹적으로 다가옴을 느꼈고 어느새 자지도 불끈 거리는것을 느꼈다. 정희의 교복 치마를 걷어올린
언니애인(이제부턴 오빠라고 부르겠다.)은 정희의 새하얀 팬티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수냄새와
여자 특유의 보지냄새가 같이 나는듯했고 오빠는 그런 정희의 팬티에 코를 더욱더 가까이 대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그리고 정희의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열쇠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고 오빠는 재빠르게 교복치마를 원래대로 한뒤
이불을 덮어주고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척 했다. 언니가 들어오면서 오빠를봤고 언제왔느냐며 다정하게
껴안으며 애정표현을 했다. 정희는 어렴풋이 느껴졌던 오빠의 숨결에 어느새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음을 느꼈고
이것이 보지물이라는것을 처음안 정희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오빠에게 보였다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졌고 오빠얼굴을
보기가 민망해졌다. 오빠는 정희의 팬티와 뽀얀 허벅지를 잊지못했고 언니와 섹스를 하면서도 정희를 따먹는다는
상상을 하며 언니와 섹스를 했다. 오빠는 정희를 따먹으려면 언니부터 길들여서 자신의 섹스노예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고 오빠는 언니를 수치스러운 자세로 따먹으면서 점차 오빠의 섹스에 길들여지게 만들었다.
언니는 오빠의 의도대로 오빠의 충실한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있었고 오빠가 무엇을 시키든 무조건 따르는
노예가 되어버렸다. 오빠는 그런 언니에게 다시한번 충격적인 행동을 시켰는데 바로 오빠친구들에게 시간당 5만원에
언니의 몸을 팔게한것이었다. 언니는 침대위에 알몸으로 던져진채 5명이나 되는 오빠친구들의 자지를 모두
받아들여야했고 오빠는 돈을 세면서 친구들의 자지에 마구 따먹혀지는 언니를 보면서 즐거운듯 미소를 지었다.
언니는 울면서 오빠친구들을 모두 받아들였고 2번씩 언니보지에 힘껏 싼뒤에야 비로써 언니는 오빠친구들의
자지에서 벗어날수있었다. 오빠는 언니에게 일주일에 3번은 이렇게 보지 돌릴거라면서 협박을 하기시작했고
언니는 그것이 두려웠던 나머지 무엇이든 다할테니 제발 봐달라는 말을 하면서 무릎을 꿇고 싹싹빌어댔다.
오빠는 그런 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럼 정희를 나에게 바쳐. 정희년 보지도 내가 따먹고싶으니까...
정희를 내게 바친다면 널 내좆물만 받는 전용 좆물받이로 써줄게." 언니는 자신의 고통을 줄이기위해 정희를
오빠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고 오빠에게 휴가내서 하루종일 동생을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언니는 동생의
옷중 평범한것은 죄다 버리고 야한것만 남겨두었고 동생이 눈치채지 못하게 평소처럼 행동하며 동생이 오빠의
좆물에 더럽혀지는 상상을 하며 미안해하는 감정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오빠가 휴가를 얻어오던날
언니는 정희에게 오늘은 오빠가 휴가니만큼 함께 식사해야한다며 일찍오라고 말했고 언니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던
정희는 학교를 마치자마자 바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정희는 아무도 없는 집을보고 당황스러워했지만
마트에 식사재료 사러간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에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그런 정희를 몰래 숨어서 훔쳐보던
언니는 정희가 때마침 하얀 초미니 원피스로 갈아입은 모습을 보고 뒤에서 덮쳤다. 깜짝 놀란 정희는 저항하려
했지만 언니가 온몸으로 찍어눌러서 움직이지 못했고 언니에 의해 돌려누워진 정희는 알몸으로 나타난 오빠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강하게 저항하기 시작했다. 오빠는 정희의 두다리를 잡고 언니에게 눈짓을했고 언니는
오빠의 눈짓을 보자마자 정희의 양팔을 강하게 누르기 시작했다. 정희의 두 팔다리가 모두 속박되자 언니는
"오빠 이제 이년 따먹어버려.. 이년 처녀 오빠가 따먹어버려...그래서 정희보지도 오빠의 좆물받이가 되도록
오빠가 맨날 보지 뚫어버려..."라고 말해버렸다. 정희는 언니의 갑작스런 말에 극심한 배신감과 공포를 느꼈고
그순간 약간 힘이빠진것을 눈치챈 오빠가 재빨리 정희의 파란색 팬티를 벗겨내 버렸다. 오빠앞에 드러난 중3소녀의
앳된 보지..... 오빠는 정희의 앳되고 작은 보지구멍을 보며 입맛을 다시더니 정희의 보지를 마치 목마른 개처럼
미친듯이 핥아댔다. 정희는 오빠의 뜨거운 혀가 보지에 느껴지자 어떻게든 막으려했지만 언니가 정희의 몸을
찍어누르고있었고 오빠의 두팔이 정희의 두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핥고있어서 저항다운 저항도 못한채 그렇게
오빠에게 보지를 빨려야만했다.. 그렇게 오빠에게 보지를 빨린지 30분후 오빠는 언니에게 잘잡으라고 한뒤 나에게
기분좋게 해주겠다며 그 느끼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불끈거리며 드러나는 오빠의 자지.....해바라기와 온갖
튜닝을 다했는지 오빠의 자지는 거의 괴물에 가까웠다... 정희는 두려움에 울먹이며 애원했다. " 오빠 제발 그만해요.
저 아직 어리잖아요...ㅠ.ㅠ 오빠 이제 그만해요...무서워요...언니 미쳤어? 어떻게 자기 여동생을....꺄악..."
애원하는 틈을 타 오빠는 그 괴물같은 자지를 정희의 앳된 보지 깊숙히 박아버렸다. 자위한번 해본적없던 정희의
보지는 오빠의 자지를 받아들이기가 힘겨웠는지 순간적으로 강하게 조여왔고 오빠는 그 조임이 마음에 들었는지
힘들어 하면서도 거칠고 강하게 정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정희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비명도 질렀고 오빠는 그런
정희를 보며 조금 시끄럽게 여겨졌는지 언니에게 정희의 팬티로 입을 막게했다. 그리고 더욱더 거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침대 시트는 어느새 정희의 땀으로 축축히 젖어갔고 오빠의 자지가 정희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조금씩
묻어나오는 처녀의 흔적은 어느새 침대 시트에 방울 방울 떨어져 작은 꽃무늬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10여분을
쑤셔댄 오빠는 더욱 거칠고 강한 허리동작으로 정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힘껏 내리찍었고 곧이어 많은 양의 정액을
보지 깊숙히 사정해버렸다.. 오빠는 강간당한 충격과 보지의 고통으로 인해 정신을 잠시 놔버린 정희의 알몸을
카메라로 찍어댔고 기분좋은듯 샤워를 한뒤 잠시 나갔다온다며 카메라를 들고 나가버렸다. 정희는 오빠가 나간것을
알고나서 언니에게 화를내며 따졌지만 언니는 미안하다는 말만 할뿐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오빠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저녁때가 다된 시간이었다. 얇은 봉투하나를 정희에게 건네준 오빠는 식사는 하고왔다면서 그 봉투를
정희에게 열어보라고 시켰고 오빠가 시킨대로 봉투를 열어본 정희는 기겁하며 주저앉을수 밖에없었다.
봉투안에는 언제 찍었는지 정희가 오빠에게 강간당했던 사진들과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처녀혈이 찍혀있었고
그것말고도 언니가 5명의 남자에게 유린당하며 울고있는 사진과 언니가 오빠에게 개처럼 행동하는 사진등 여러장의
수치스럽고 믿어지지않는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오빠는 그 사진을 가지고 정희와 언니에게 복종하지않으면 학교와
직장에 뿌리겠다며 협박했고 정희와 언니는 오빠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언니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나에게 또다시 사과를했고 오빠는 그런 언니를 강제로 끌고 나가더니 오늘 언니 못들어올테니 먼저자라고 말하며
나가버렸다. 정희는 공포와 두려움, 수치심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의 혼란속에서 눈물을 흘리다 새벽이
다되서야 겨우 잠들었다. 정희가 잠을 깼을 즈음 언니는 만신창이가 된몸으로 기다시피 해서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오빠는 그런 언니뒤에서 발로 툭툭차며 언니를 괴롭혔다. 언니의 몸에는 이미 제대로된 옷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그나마 팬티는 겨우 입고있었지만 입고나갔던 언니의옷은 걸레조각이 되어 옷이라고 부를수조차 없게
되어있었고 그런 옷 틈틈이 하얀색의 액체가 묻어있었는데 무엇인지 보려다가 풍겨오는 냄새에 기겁하며 주저앉아
버렸다. 언니의 얼굴과 머리 전신에 묻었던 하얀액체는 바로 남자의 좆물이었던 것이다. 오빠는 언니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벌로 어제 저녁 근처 공원으로가서 옷을모두 찢어버린뒤 공중화장실에 가둬두고 거기오는 남자들에게
얼마씩 받고 언니를 따먹게 했다고 말했다. 정희는 언니의 그 처참한 모습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고 오빠는
그런 정희를 보며 "너도 언니처럼 맛있게 따먹힐날이 올테니까 걱정말아라. 난 일이있어서 먼저 나갈테니까 뭐
엉뚱한짓은 안하는게 좋을거야. 너랑 언니 사진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오빠는 일하러 나가버렸다.
정희는 언니의 몸을 씻기면서 함께 울수밖에 없었고 결국 언니는 정희에게 잠깐 바람좀 쐬고오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가버렸다.
프롤로그2 오빠와의 1년간의 끔찍한 기억
언니가 집을 나간후 오빠는 점차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언니가 있을때는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기는 했지만 사람을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언니가 도망친 후 정희를 때리기 시작했고 정희를 30분간 폭행하고나서 아파서 울고있는
정희를 침대로 끌고가서 옷을 찢어버린뒤 다시 강간하는 순서를 한달간 계속 해버렸다. 정희는 어느새 자포자기를
해버린 모습으로 오빠의 폭력과 강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정희의 보지는 거친 강간으로 인해서 많이 헐어있었고
뽀얗던 살결은 너무 맞아서 퍼렇게 멍들고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서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였다. 그렇게 한달을
오빠의 폭력과 강간에 시달리던 어느날 집을 나갔던 언니가 오빠 친구였던 정수오빠 손에 이끌려 잡혀왔다.
정수오빠는 언니를 꽁꽁 묶어둔뒤 정희에게 언니를 풀어준다면 가만 안둔다며 협박을 하고 오빠에게 전화를 한뒤
나가버렸다. 오빠는 정확히 10분뒤에 집으로 달려왔고 집을 나갔던 언니는 욕실에서 죽지않을 정도로 오빠에게
두들겨 맞았다. 그런뒤에 언니가 보는 앞에서 정희를 거칠게 강간해버렸고 한번만 더 도망친다면 그때는 정희를
돌려먹은뒤에 사창가에 팔아넘기겠다고 협박을 해버렸다. 언니는 정희를 보며 도망가려고했던 생각을 고쳐먹을수
밖에 없었다. 언니는 오빠의 손에 이끌려 그동안 집나간 댓가로 일주일중 4일을 모텔과 원룸의 남자들에게 보내졌고
그렇게 남자들의 좆물을 뒤집어쓰고 겨우 겨우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정희는 언니의 그런 모습이 보기 괴로웠지만
오빠는 정희에게도 그 일을 시켰고 어떤 날은 같은 방에 자매가 같이 들어가서 창녀짓을 하기도 했다. 정희는
오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오빠가 정희와 언니를 다른남자들에게 따먹히게 하면서 인맥을 형성시켜
두었고 그 인맥을 통해 도망간 언니를 잡았기 때문에 정희가 언니랑 함께 도망치더라도 다시 잡혀올거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좆물받이 생활을 하면서 도망칠 궁리를 하던 어느날 정희에게 뜻밖의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다. 정희를 따먹었던 남자들중에 경찰이 한명있었고 그 경찰에 의해 오빠는 법의 제재를 받게되었다.
오빠는 잡혀가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고 그렇게 잡혀갔고 언니는 그동안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정희와 함께
시골의 작은 절에 들어가서 근 1년을 생활했다. 오빠가 인맥을 동원해서 일찍 출소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언니는
정희를 놔둔채 오빠를 만나러 갔다가 정희곁으로 돌아가지 못한채 실종되어 버렸다. 정희는 한달동안 언니의 소식이
없자 오빠에게 갔다는것을 기억해내고 오빠에게로 찾아갔지만 오빠는 다른곳으로 가버렸는지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던중에 언니가 일본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고 언니를 따먹었던 어느 오빠가 언니가 일본에 팔려가서 야쿠자
밑에서 포르노를 찍고있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처음에는 믿지않았던 정희도 언니가 출연한 포르노를 보는순간
왈칵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지도 않고 언니 언니를 연신 외치며 기절해버렸다. 오빠 친구는 언니가 오빠의 함정에
빠져서 일본으로 비싼값에 팔려간것이라고 말해주었고 오빠는 언니를 판 돈으로 중국으로 도망가서 살고있다고했다.
오빠를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찾을수 없었던지라 정희는 어떻게하면 언니를 다시 되돌아올수 있을까 고민했고
오빠 친구분이 언니는 3년계약을 했기때문에 그 기간을 못채우면 우리나라돈으로 10억의 위약금을 내야지만 데려올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정희는 오빠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정확히 3달후 언니는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영역다툼을 하던 야쿠자를 처리하던중에 언니가 한국에서
팔려온 여자인것을 알게되어 한국으로 돌려보내준것이었다. 언니는 그동안 찍었던 AV출연료를 모두 받아서 돌아왔고
그돈이 제법 되었는지 정희와 함께살면서 정희에게 모자람이 없게 해주었다. 그러나 언니는 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AV스타였고 그것때문에 결국 언니는 포르노배우로써의 길을 걷게되었다.. 정희는 그렇게 섹스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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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롤로그는 제가 그냥 창작한것입니다.^^
이제부터 본편을 써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