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MC] MY ROO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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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여성을 지배하고 싶다. 너희들도 그것을 바랄 것이다."
"이것으로 만족하는가? 소년,
그대의 요구 대로 그 노트에 쓰여진 것들은 이 밖의 세계에서도
반영된다.
"그것은 계약위반이다. 소년.
그대에게 부여된 힘은 원래 우리와의 교환 조건 위에 성립되어 있다.
그것은 너와 여자들과의 절정에 관해서도 우리들과 결합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나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방에 가,
과연 아야코씨가 방의 밖에 나온 순간--!
"조금 지쳐 보였어요. 그것보다 아야코씨… 왠지 모르게 꽤나 시원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군요"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지금 그런 이 많은 사람 앞에서 형수에게 구강 성교를 받고 있는 시동생의 모습….
결계·최면계
지금 나의 방 침대 위에는, 땀에 얼룩진 아야코씨가 엎드려있다.
보지안에서는 나의 대량의 정자가 넘쳐 흐르면서….
최초의 한발로부터 연달아 세발도 아야코씨의 보지 안에 사정해 버렸다.
그 사이 어느새 천장안에서 사이한 안개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세발 쯤 힘을 쓴다음 한 중간,
앞으로도 아야코씨와의 생활을 지금보다 더욱 자극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이 영주들의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좋은 방법이 있을 거 같다--?
아, Derth Note--.
순간 얼마전에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 생각났다.
그것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조금 고민해봐야겠지만, 우선 이 옛 영주들에게 물어보자.
그래서 마지막 세발의 사정 후 옛 영주들의 환희의 소리가 높아졌을 때 천장을 향해 외쳤다.
"이봐 너희들!! 너희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제안이 있다!! 한번 생각해보지 않겠는가?"
그러자, 안개 속에서 어젯밤 본 무장의 모습을 나타냈다.
원래 영감이라든가 영적 능력이 없는 나지만, 그 모습이 확실히 느껴졌다.
"소년 어떤 제안인지 들어보겠다…"
"나는 이 여성을 지배하고 싶다. 너희들도 그것을 바랄 것이다."
"확실히 그대의 말대로… 그 여자, 우리들도 마음에 든다 …"
"너희는 어제, 이 방에서 결정한 것은 밖에서의 생활에서도 반영된다고 했군? 그것은 확실한가?"
"그대가 원한다면. 이곳에 정해진 규칙이 세계에서도 반영된다. 니가 마음대로 정해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그 반영되는 일들을 미리 적어두고 싶다.
나도 무엇을 반영시켰는지 나중에 혼란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그 책상 위의 내가 쓰던 노트에 적었던 것이 반영되도록 해 주지 않겠는가?"
"그정도야 쉽다…"
그렇게 말하자, 무장은 책상 위의 노트를 순간 만졌다.
그 순간 노트가 기분 나쁜 빛을 내더니 곧장 원래대로 돌아갔다.
"이것으로 만족하는가? 소년,
그대의 요구 대로 그 노트에 쓰여진 것들은 이 밖의 세계에서도
반영된다.
…다만,
이 결계내에서 쓰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는 없어…"
"고맙다.
그리고 하나 더 질문이 있다."
"…말해라."
"너희는 여자를 안을 때는 반드시 이 방에서 안으라고 했지만, 이 방 이외로 여자를 안으면 어떻게 되지?"
"그것은 계약위반이다. 소년.
그대에게 부여된 힘은 원래 우리와의 교환 조건 위에 성립되어 있다.
그것은 너와 여자들과의 절정에 관해서도 우리들과 결합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에? 그렇다면,
여기 이외에서는 섹스를 해 안된다는 말이야??"
"그렇다.
우리들의 힘이 너의 음욕의 도움을 얻어보다 강대해진다.
우리들의 힘이 너의 음욕의 도움을 얻어보다 강대해진다.
그리고 더더욱 큰 결계를 펼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그 때는 아니다.
만약 그대가 여기 이외로 여자를 안아버려,
우리들이 느끼지 못하는 절정을 맞이했을 때는 약정 위반으로 간주해,
너의 생명을 조금 깎아 주겠다…"
"이봐 이봐, 위협하지 말라고.
알았어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만큼의 특권을 주는데,
그 정도는 지켜주도록 하지.
단지, 자위도 여기 이외에서는 안되는거야??"
알았어 무슨 말인지,
솔직히 이만큼의 특권을 주는데,
그 정도는 지켜주도록 하지.
단지, 자위도 여기 이외에서는 안되는거야??"
"소년--.
그대가 혼자서 무슨 짓을 하든지 관심도 아무런 흥미도 없다.
그 정도는 마음대로 해라…"
"아..아..
너무 노골적이군. 무슨 말인지 알겠다. 떙큐-"
이것으로 한층 더 옛 영토주들과의 계약이 깨끗해진 느낌이다.
맨처음에 영주들이 한 말을 종합하자면,
아마도
1. 이 방에 있는 존재는 어떻게 해도 내맘대로 할 수 있다.
2. 어떠한 이야기를 이 방에 있는 존재에게 인식시키면, 밖에 세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3. 여성과의 성행위는 반듯이 이 방안에서 해야한다.
4. 자위라든가 기타 여성과의 성행위를 제외한 행위는 상관없지만, 밖에서 성행위를 할 경우 수명이 줄어든다.
5. 성행위를 많이 할 수록 영주들은 강한 힘을 얻는다.
2. 어떠한 이야기를 이 방에 있는 존재에게 인식시키면, 밖에 세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3. 여성과의 성행위는 반듯이 이 방안에서 해야한다.
4. 자위라든가 기타 여성과의 성행위를 제외한 행위는 상관없지만, 밖에서 성행위를 할 경우 수명이 줄어든다.
5. 성행위를 많이 할 수록 영주들은 강한 힘을 얻는다.
이런 내용인 거 같다.
영주들의 힘이 더 강해졌는지 노트에 적어두면 저절로 여성에게 인식되는 듯 싶다.
아니 방금 영주들의 말을 들어보면 여성에게 인식시킬 필요 없이
그냥 노트에만 적어둬도 저절로 세상에 반영되는 거 같다.
.....
말도 안되는 능력이다.
솔직히 따로 가르칠 필요도 없기에 편하지만,
너무나도 일방적…이라고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아야코씨와는 서로가 합의한 다음 하고 싶다… 아무튼, 자기만족이다.
그래서 나는 아야코씨를 침대에 앉게 해 노트를 바라보도록 했다.
아야코씨가 노트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는 걸 확인한 뒤에, 조속히 노트에 쓰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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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야코씨의 평상복은 하얀 캐미솔(여성용 속옷)과 팬티만으로 한다.
주위사람 또한 평상복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아야코씨의 이 패션을 다들 매우 좋아 한다.
브래지어는 인정하지 않는다.
외출할 때도 그 이외의 복장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단, 구두는 그 범주는 아니다.
2) 이 방 이외에서도 아야코씨에 대한 코우스케의 말은 절대적이다.
어떠한 말이나 명령, 지시에 대해서 어떠한 의혹을 갖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극히 당연한 일로서 받아들인다.
어떠한 말이나 명령, 지시에 대해서 어떠한 의혹을 갖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극히 당연한 일로서 받아들인다.
3) 코우스케는 언제 어떠한 때라도,
아야코씨의 신체에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아야코씨는 항상 쾌감을 가지고 받아여지며,
그 쾌감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아야코씨의 신체에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아야코씨는 항상 쾌감을 가지고 받아여지며,
그 쾌감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4) 코우스케가 요구하면 언제라도 이 방에서 섹스를 한다.
그것을 주위에서 그 누군가가 본다고 해도 가벼운 집안에서의 운동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그것을 주위에서 그 누군가가 본다고 해도 가벼운 집안에서의 운동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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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만큼만 적어도 꽤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노트에 적어두니 또 다른 내용을 깨달았을 때에 추가 기입이나 내용을 수정하면 되니까 편할 거 같다.
나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안방에 가,
아야코씨를 위해서 옷장에서 예쁜 캐미솔을 가져와 주었다.
팬티는 지금까지 입고 있던 녀석으로 좋을 것 같다.
그것을 입도록 명령해 그녀에게 방안으로 나가도록 지시했다.
문 밖으로 나간 후 어떻게 되는지가 최대의 관건이다….
과연 지금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지…
또 조금 전까지 이 방안에서 행해지고 있던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지…
상당한 불안감에 있다.
그 무장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나의 인생에 대해 상당한 고난이 다가올 것이다.
과연 아야코씨가 방의 밖에 나온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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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칫!
물론 이런 효과음은 나진 않았지만,
이런 효과음이 나는 듯할 정도로,
그녀는 순간 멍한 눈에서 나의 방에 들어오기 전과 같이 정신을 차린 모습으로 돌아왔다.
드디어 심판의 시간이다….
나는 상당한 긴장 상태로 아야코씨를 관찰했다.
"아, 어머나… 나, [케이]의 방에 뭐하러 온 거지?…
아 맞다-- 그래그래, 케이크를 가져왔어요… 이것--!
에에!! 벌써 먹어 버렸어?"
아 맞다-- 그래그래, 케이크를 가져왔어요… 이것--!
에에!! 벌써 먹어 버렸어?"
"-- 응…"
먹은 건 아야코씨예요.
"이상한데…[케이]가 먹고 있는 때도 여기에 있었을텐데, …멍했던 것일까…?"
"조금 지쳐 보였어요. 그것보다 아야코씨… 왠지 모르게 꽤나 시원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군요"
"그래? 그렇지만 이 조합 멋지지?
조금 아래가 핑크인게 걸리지만…"
조금 아래가 핑크인게 걸리지만…"
"으응, 아니예요 매우 어울려요"
"우와―. 설마 [케이]로부터 칭찬받는 날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무리봐도 믿을 수 없는 듯한 회화다.
내가 아야코씨에게 이렇게 쉽게 말을 거는 것이 문제가 아닌,
눈앞에 서 있는 아야코씨는, 집안에 혼자 있어도 꺼려할 복장인 것이다.
캐미솔 사이사이로 유방의 형태로부터 유두의 분홍빛까지 잘 보이는 캐미솔과 핑크의 팬티라는 복장은
원래라면 아무리 잘못해도 시동생 앞에서 보여줄 수 없는 복장이다.
그것을 멋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그녀…
이 방의 결계력은---
진짜다.
엄청나다.
최고다.
어떠한 말을 하지도 못할 정도로 좋다.
때마침 이 근처의 아줌마가 우연히 지나가면서, 담넘어로 얘기해 왔다.
"어머나, 아야코양…오늘도 날씨가 참 좋지?"
"예, 그렇네요. 빨래하기 좋은 날씨예요―"
평상시의 회화이다.
완전히 평상시의 회화이다.
이봐 이봐-! 아줌마! 저 모습말야.
절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야?
속옷이라고 속옷!!
나는 이 사태에도의 몹시 흥분했다.
당연히 자지가 다시 기립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다시 욕망을 풀어 준다!
나는 아야코씨에게 조금 기다리라고 있어라고 부탁한 뒤에,
재빨리 돌아와 노트에 한줄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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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우스케가 아야코씨 앞에서 발기했을 때는,
코우스케가 거부를 하지 않는 한 아야코씨가 스스로 나서서 구강 성교를 해준다.
그것을 바라보는 주위사람은 그저 형수와 의제의 사이 화목한 대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코우스케가 거부를 하지 않는 한 아야코씨가 스스로 나서서 구강 성교를 해준다.
그것을 바라보는 주위사람은 그저 형수와 의제의 사이 화목한 대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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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적고 밖에 나왔다.
당연히 자지는 아직도 발기한 채로 있다.
구강 성교라면 아마도 자위의 연장선상이일테니, 약정 위반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아직 근처의 아줌마와 아야코씨라는 수다가 계속 되고 있었다.
나도 아무렇지 않은 듯 둘 사이에 끼어들어,
은근슬쩍 아야코씨를 향하고 자지를 보이도록했다.
그러자, 그녀는
"음 .. 오늘 반차..ㄴ "
이라고 아줌마와 이야기하면서도 나의 바지의 지퍼를 내려,
소중한 듯이 자지를 꺼내 게다가 물건인 입에 넣기 시작했다.
근처의 아줌마의 눈앞에서…이다.
"아주머니…아야코씨와… 무엇을 이야기했어요?"
무심코 아주머니에게 말을 건냈다.
"무엇이긴, 오늘의 저녁반찬이지. 주부는요, 매일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야"
"에…에 …아아…, 그렇다…군요. 하아-- 매일의 …아하 일이군요."
"그래요. 그러니까 코우스케군도 아야코씨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대!
지금 보이는 것 처럼 그렇게 사이가 좋잖아!"
" 응…은 , 그렇습니까…?"
그래서 회화가 중단되고 아줌마는 떠나 갔지만,
아야코씨의 페라는 아직 계속 되고 있었다.
기분이 좋은…!
최고로 기분이 좋은…!
자위의 수백 수천배는 더 기분이 좋아!
이것은 정말--! 최고다!
게다가, 방금전의 아줌마의 그 태도… 이 비정상인 상황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완벽!
확실히 완벽한 상황이다.
그렇게 만족했다고 동시에!
아야코씨의 입속에서 사정이 끝났다.
이것으로 연달아 4발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아야코씨의 목에서 꿀꺽하는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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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아야코씨와 근처의 슈퍼마켓에 쇼핑하러 왔다.
물론, 아야코씨의 패션은 조금 전의 캐미솔과 핑크색 팬티
거기에 맨발에 센달을 신은 모습.
이것이 정상적인 세계이면,
조금 전 엇갈린 경찰관도 이상하게 여겨 잡아갈지도 모를 상황이지만,
지금의 이 세계는 내가 비튼 세계….
여기에서는 이것이 당연하다.
주위의 눈에도,
지금의 아야코씨는 다른 사람에게 지장이 없는 언제나처럼의“평상복”이라고 하는 인식 밖에 없다.
그래서,
조금 전의 경찰관도 아무런 제재도없고,
엇갈리는 젊은 남성이나 아저씨도 아야코씨의 미모는 눈을 빼앗지만,
불쾌한 눈초리로 신체를 응시하는 것은 없다.
역시 그들에게도“평상복”으로 밖에 인식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재미있다….
이봐요!
다들 이렇게도 섹시한 모습 하고 있는데….
걷다보니 작은 팬티가 엉덩이쪽으로 조금씩 말려 올라가고,
케미숄에 은근슬쩍 가슴이 보이는 여성이 있다고요?
정말 여름이 되는 그 순간!
아야코씨!!
더울테니 전라로 걷게 해 줄게요!!!
하하하하!!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자,
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당연한 듯 "변태 아야코씨"를 슈퍼의 입구 옆의 벤치에 데리고 가,
거기서 발기하고 있는 자지를 가리켰다.
일요일의 점심전의 대형 슈퍼마켓…
당연히 입구 부근은 많은 가족 동반같은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고,
지금 있는 벤치 부근에도 틈새가 없을 정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지금 그런 이 많은 사람 앞에서 형수에게 구강 성교를 받고 있는 시동생의 모습….
확실히 비정상이지만, 지금은 이것이 정상적이다.
정상적인 시동생과 형수와의 화목한 대화인 것이다.
이 쾌감에 지금 내 마음 속은
어마어마한 쾌감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5)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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